일본에서 이 영상을 본다면,
[일부러 열어두었기 때문에 심판한테 주의를 받은건 어쨌든 사실이잖아!!]
이걸로 분명히 태클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가실 분은 이 내용도 같이 퍼가주세요!!
1. 일부러 냉장고문을 열어둘 이유가 없다. 한국작품도 같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서로 손해다.
2. 심판한테 지적을 받았다기보다 일본측이 심판에 한국이 일부러 문을 열어둔다고
항의를 해왔기 때문에 심판이 확인차 부른 것이다. 정말 일부러 그랬다는 것이 확인됐다면,
당연히 패널티를 받았을 것이다. 항의가 들어오면 심판은 기본적으로
항의의 원인이 되었던 팀에게 주의를 준다.
3. 더빙이라서 알 수 없지만, 일본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인터뷰는 했을 수도 있고 안 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런 말을 했다면, 경기 전 간단한 각오정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Q: 일부러 문을 열어둔 이유는?
A: 일본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이 인터뷰는 절대 성립하지 않는다. 악의적인 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