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6-20 00:08
[중국] 중국 공산당 한족창녀 위구르남자들에게 수출해 성병 전파 ,,,
 글쓴이 : 창공
조회 : 6,502  

Prevention work

Every year, the Office for HIV/AIDS Control and Prevention organizes a team to send to the south to do HIV/AIDS prevention work, but its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depends on how much support it receives from the local Party committee and Han Chinese first Party secretary, he said.

“To a large extent, the local authorities are focusing their main work on maintaining ‘stability’ and fighting the ‘war on terror,’ and refuse to do any kind of HIV/AIDS education or prevention work,” he said.

Uyghurs have complained that although the government has set strict rules banning Muslim praying, fasting and other religious activities to maintain ‘social stability’ and national security, it has failed to ban the illegal activities of Han sex workers and continued to allow red-light districts, he said.

“Previously, the Office for HIV/AIDS Control and Prevention organized two public health education activities annually in every prefecture, but in 2014 and this year, the office could not arrange them for lack of government support,” he said, adding that officials instead focused on combating the ‘war on terror.’

Memetjan Sadir, a Uyghur sociologist who was an associate professor at a university in Urumqi before immigrating to the United States earlier this year, told RFA that when he used to travel to southern Xinjiang annually for research, he noticed signs of the increasing HIV/AIDS epidemic.

“The authorities have left behind the rapidly increasing HIV/AIDS epidemic in the region and instead focused on so-called ‘terrorism and religious extremism,’” he said.

He noted that security in Hotan had increased when he visited the area in July 2014 following the start of the Chinese government’s “strike hard” campaign to fight separatism, religious extremism and terrorism in Xinjiang. The campaign followed several violent incidents in the region, including a May 22 bombing at a market in Urumqi that killed 43 people, including the four attackers.

But when Sadir and a local Uyghur friend visited a street dominated by Han immigrants in Hotan city, he could not believe his eyes when he saw hundreds of Han prostitutes standing in the doorways of beauty salons, massage rooms, bathrooms and cafes, beckoning in different Chinese dialects and accents to young men who passed by.

“I saw dozens of armed police patrolling just at the entrance of this red-light district with armored cars,” he said.

His colleague said the red-light district had only appeared there in the last several years, and local authorities turned a blind eye to it.

“Educated Uyghur citizens and government employees know that the immigrant Han sex workers are infected with the HIV/AIDS virus, but nobody dares to complain about them,” he said. “If they speak openly, they know very well that they will be accused of the crime of ethnic separatism or religious extremism.”

The sex workers were also loaded onto minibuses with blacked-out windows and driven to the countryside or villages to sell cheap sex services, he said.

“So young Uyghur farmers have become infected with HIV/AIDS through sexual transmision,” Sadir said. “Neither the government nor the local police controls this issue. Their eyes are always blind to this kind of thing. Actually, they give it the green light.”

Reported by Eset Sulaiman for RFA’s Uyghur Service. Translated by Eset Sulaiman. Written in English by Roseanne Gerin.


https://www.rfa.org/english/news/uyghur/aids-hiv-spreads-among-uyghurs-in-chinas-xinjiang-08112015103610.html
 

충격입니다.


중국공산당이   중국창녀  위구르남자들에게  고의적으로 수출해 성병 퍼트린다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패닉호랭이 19-06-20 01:55
   
위구르 조지고 짱깨들 이주시켜 완전 점령을 노리나 보군요.
진짜 대단하다 짱개.새끼들
스포메니아 19-06-20 05:24
   
원이 무너지고 난 후, 명이 몽골 승려들에게 성병 가진 여자들을 수출해서 ...
몽골이 성병 때문에 인구가 급감하고 현재와 같이 완전히 쭈그러 들게 되었죠.
(몽골의 승려들은 초야권을 가지고 있어서)

유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mymiky 19-06-20 05:43
   
몽골 승려들은  초야권 없습니다 ㅡ.ㅡ
인터넷에서 종종 보이는 몽골에 대한 대표적인 개소리예요..

승려들의 초야권+ 아내 빌려주기.. 뭐.. 이런건데..
전자는 없었고..
후자는 형사취수제.. 이런 형태가 있지.. 아무에게 마누라 빌려주고? 그런일 없습니다..

몽골족 인구가 줄어든건..
원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애초에.. 유목민 인구가 많지도 않았구요.. 

그나마 있던 놈들도... 초원으로 귀환한 뒤에.. 부족끼리 갈라져..걸핏하면 싸웠기 때문입니다.
지들끼리 맨날 칸의 자리를 놓고 싸워대니..인구가 줄어들수 밖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알기론.. 몽골이 아니라
서하국 (탕구트족)의 풍습인데..

서하국 왕이 자기딸을 칭기즈칸의 후궁으로 바쳐서
왕국의 멸망을 막아보려 했으나..

공주와 시녀들이 처녀가 아니였고.. 그 나라에선
승려들이 초야권을 가진다는 소리에.. 칭기즈칸이 싸그리 다 베어버렸다~더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뭐.. 지금와서..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디... 칭기즈칸이 만든 몽골제국의 첫 헌법(대자사크)에..

맨 처음.. 1 조항이 간통 금지 입니다.
즉.. 내적 결속을 이완시키는 행위는 공동체 집단에서 엄벌에 처해지는 대죄였습니다.
 
전란이 많았던 시절.. 본인도.. 큰아들 주치의 생부가 누구인지? 고뇌했던
칭기즈칸이 처음 한 일이 바로 몽골인들의 성문화를 엄격히 단속하는 일이였습니다.

실제로. . 몽골인들은 모계 혈통을 중요시 여깁니다.
몽골인들도.. 적서구별을 하지요.

모계 혈통이 좋으면 나이가 어려도.. 집안의 후계자로 대우받고..
노예나 여종의 아들이면.. 서자일뿐입니다.

승려에게  초야권??
실제.. 몽골인에게 그런 질문하면.. 너 미쳤냐? 할겁니다.
          
스포메니아 19-06-20 07:37
   
명이 아니고, 청이군요.
---
몽골의 15년 개혁사 / 새 몽골이 온다, 책에서

몽골은 라마교의 나라였다. 한때는 전체 인구의 40%가 라마교 승려였다고도 한다. 라마 승려들은 결혼하는 신부들에게 초야권을 가지고 있었다.
청조 중국은 몽골인들의 인구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라마 승려들의 초야권을 악용했다. 라마 승려들을 전부 '성병 보균자'로 만든 것이다. 승려들의 초야권 행사를 통해 대다수의 몽골인들에게 성병이 감염되었고,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
초야권은 라마불교만의 악습이라고 하는군요.
               
mymiky 19-06-20 10:49
   
전형적인 ~카더라식의 이야기 입니다.

애초에... 청나라는 몽골족과 연합해서 세운 제국입니다.
대다수의 한족들을 견제하기 위해..

후금 시절부터 몽골족들을  포섭했으며.. 청이 망하는 날까지도
몽골의 왕과 귀족들과 청나라 황족과 대신들은 서로 통혼을 했어요.

몽골족의 숫자가 줄어들면.. 만주족들로서도 손해입니다.
그만큼 자기들 아군이 줄어드는 거니까요..

나중에. 건륭제가 국가 재정의 부담으로.. 한군팔기는 혁파해 버렸으나..
몽골팔기는 그대로 유지했을뿐 아니라, 보조 지원금까지 유지했습니다.

내몽골 지역은 일찍감치 청에 투항하고 귀순한 몽골족들이라..
어차피 애네들이 인구가 제일 많습니다.

거기다.. 청나라는 인구증가가 폭발적인 시대였고..
청 중기에  4억을 돌파했는데 그와중에 몽골족 인구만 줄었다.? 글쎄요;;;

북쪽 외몽골 지역은 싸워서 획득한 곳이였고.. 지금은 독립해 나갔음.

청과 사이가  나쁜건 서쪽의 오이라트족인데. . 역사속에 준가르 제국이죠..

애네들은 성병으로 죽은게 아니라.. 전쟁의 전염병..
특히  천연두로 많이 죽었습니다.
                    
촐라롱콘 19-06-20 14:30
   
청나라가 만주족-몽골족 연합에 힘입어 중원을 차지했고,
청조기간 내내 몽골족이 타 민족들에 비해 우대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몽골족을 감시하고 견제하기도 했습니다.

청나라 판도에 들어온 내외몽골지역을 48개 부족으로 재편하여 서로를 견제하게 만들고
타 부족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을 철저히 금지시킴으로서 정착생활이 아닌 이동생활이
주요 습성이었던 몽골족들의 운신의 폭을 제한시켰습니다.

또한 청조시기 이전부터 몽골족들에게 폭넓게 전파되었던 티베트불교를 더욱 장려하는
차원을 넘어 몽골족 평균 한 호당 한 명의 장정은 승려로 출가시키기 위해 여러 회유책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청조시기 몽골족들은 경제적으로는 궁핍으로부터 해방되었지만
몽골족들의 무력역량은 갈수록 쇠퇴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청나라 또는 만주족과 몽골족의 역학관계에 대해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비롯하여 서호수의 열하기유 등 당시 청나라를 방문했던
실학자들의 기행문들에서도 그 본질을 어느정도 간파하여 비교적 상세히 언급되어
있기도 합니다.

청조시기에 만주족들과 비교하여 동등한 대우를 받은 몽골족들은
후금~청조 초기에 일찌감치 흡수되거나 복속된 만주-내몽골지역의
내외번몽골에 한정되었습니다.

현 몽골공화국 범위가 세력권이었던 할하몽골과,
알타이산맥 서쪽 신강~중앙아시아일부가 세력권이었던 준가르부를 비롯하여
주로 구 오이라트에서 갈려져 나온 몽골족들은 상대적으로 홀대받았음은 물론
준가르부의 경우처럼 청나라의 권위에 도전하는 부족들은 멸족에 이르는
참화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Korisent 19-06-20 09:33
   
잘 보고 갑니다.
비호천왕 19-06-20 13:37
   
초야권은 서양에 있던거 아닌가?
     
아비요 19-06-20 19:52
   
단지 서양이 유명할뿐이에요.
     
창공 19-06-22 09:36
   
몽골남자들의 한족여자 초야권  오히려 동양에 있습니다
동키일일일 19-06-21 11:03
   
초야권 이야기가 나와서...
실제 서양에서 초야권이 시행되었다는 근거는 없지만 동양에서는 강력한 근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헌적으로는 티벳, 몽골, 원나라가 그것인데, 기원은 티벳의 밀교에 근원합니다.

티멧에서는 후기밀교의 탄트라가 성행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샤크라를 믿는 라마교가 8세기경 성행했다고 하네요.이를 좌도밀교라고 하는데 일본만화에서나 니올법한 이야기가 실제 성행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승려에 의한 초야권이 실시된 흔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몽골이 가장 강력한 시기에 이 좌도밀교가 포함된 라마교를 받아들여 국교로 삼은겁니다.
그러다보니 몽골에서도 초야권이 실시된 문헌이 일부 있고요...

몽골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특히 원나라에서 북한의 5호담당제와 같이 20호정도마다 몽골군사 1명에게 담당케 하였는데, 이들이  원나라에서 초야권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원나라에서 첫째 아이가 나오면 죽이는 풍습이 성행했다고 하네요.

매독의 경우 인류역사상 가장오래된 성병중 하나로 왕조의 끝무렵에 항상 나타납니다. 이는 왕조의 부흥기가 끝나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타나는 현상이지, 이걸 누가 어떻게 했다고 보기는 햄들것 같네요.
로우니 19-06-21 11:06
   
위구르 여자 못생긴 짱개한테 강제결혼
위구르 19-06-21 22:47
   
짱개들은 뭔 짓을 하든 상식 밖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998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67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285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50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65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07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391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1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26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289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37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3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49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64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49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19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82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14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37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68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83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190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39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06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389
1973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45
1973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10
1973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