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0-31 09:08
[한국사] 수탈이냐? 아니냐? 일제의 조선 토지조사 사업을 둘러싼 두 교수의 논쟁.
 글쓴이 : mymiky
조회 : 1,138  

https://news.v.daum.net/v/20191031030727304?f=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복찾기 19-10-31 09:51
   
토착왜구 교수...
     
탄소강 19-11-01 10:17
   
토착왜구, 토착빨갱이..  이런말 쓰지 맙시다.

학자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낼수도 있는데 거기에 토착 빨갱이니 뭐니... 
이런 사람들보면 지능이 덜 된 사람들같음
          
아비요 19-11-13 12:59
   
그걸 굳이 학자가 다른의견 낼 수 있다는 인간들이 지능발달이 덜된듯? 기본적으로 수탈이고 수탈을 위한 작업이었다는 객관적 사실위에서 논리가 진행되야 할거 아니요?

그 기본적인 사실위에서 긍정적인 효과라든가 그런게 있었다는 논리전개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일본이 개화시켜줬다 조선을 도왔다는 개구라위에 이야기를 진행하니 소설이 되는거요.
할리2020 19-11-03 02:47
   
한국인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주장을 옹호한다면 토착왜구라고 봐야겠죠. 객관적으로 봐도 토착왜구교수임. 두 사람의 의견을 모두 존중한다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경향이 있죠.
토마스베델 20-03-20 22:27
   
토왜
 
 
Total 20,0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47
2055 [한국사] 갈석산을 지나면 현도와 낙랑군이 있다 - 한서 (5) 도배시러 08-29 1138
2054 [한국사] 인하대 복기대팀의 고려국경에 대한 신문기사 (아 기… (1) history2 04-15 1138
2053 [한국사] 삼국사기는 고대사가 아니다. 삼국사기의 문제점 (1) 스리랑 03-01 1137
2052 [기타] 식민사관이 유사역사학입니다. (3) 바람따라0 01-03 1137
2051 [기타] 파면 팔수록 중국 돈이 나온다? 조선(중국)구마사 관심병자 03-27 1137
2050 [한국사] (4) 후한서 군국지/1~3세기 (2) 감방친구 05-03 1137
2049 [한국사] 환단고기, 고구려사의 진실을 밝히다, 고구려사의 비… (2) 하보나 05-09 1136
2048 [한국사] 대한은 성상제[HOLLY GOD]의 나라다. 대왕대비, 대비, 왕… (2) 텬도대한 06-13 1136
2047 [한국사] 강단사학계의 정설이 틀릴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 현조 09-17 1136
2046 [한국사] 류큐 (9) history2 02-22 1136
2045 [한국사] 간도를 위한 변명 2 (2) 히스토리2 04-17 1136
2044 [한국사] 백제 숫자 맞추기 (8) 물길 04-28 1136
2043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08편. 돌통 11-05 1136
2042 [북한] 소련의 영향으로 북한정권 어떻게 탄생이 됐나.? 01편 돌통 01-14 1136
2041 [한국사] 조선 초기의 청자들 mymiky 10-29 1136
2040 [기타] 제우스가 치우천황 2편 만법귀일 10-06 1136
2039 [한국사] 2022.7.13. 마한 고분 8기(만경강) 발굴 성과 / YTN 조지아나 07-14 1136
2038 [기타] Kurultaj in Hungary 관심병자 04-30 1135
2037 [기타] 식민사학계의 반항? (7) 인류제국 06-05 1135
2036 [기타] 공손씨로 보는 한사군 재 한반도설의 허구 관심병자 06-10 1135
2035 [기타] 용기와 비상 희망의 상징 용 JPG (10) 인류제국 11-02 1135
2034 [한국사] 1000 vs 18000 (3) 레스토랑스 11-04 1135
2033 [한국사] 강단 교수들 학위 원천 무효!! 학생들 짐 싸라! (6) 징기스 11-05 1135
2032 [한국사] 2)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스리랑 02-18 1135
2031 [한국사] 고려 북계=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13) 고이왕 04-20 1135
2030 [기타] 연개소문의 사망년도에 대한 환단고기의 정확한 기… 관심병자 04-09 1135
2029 [한국사] 요, 동경 요양부 명왕산 -->동명왕 장사지낸 곳 (1) 영종햇살 05-08 1135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