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장성
원래 옛 고구려 성인 박작성이 있던 곳이었는데
중국 정부가 동북공정 한답시고 박작성을 헐어버리고 세운 날조된 장성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라고 홍보하는 중
박작성은 고구려 천리장성의 일부로 압록강 하구의 경계를 맡았던 요충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오는 봉황성이 이 곳임
현재 저 '유적' 인근에 위치한 '최근에 발견된' 석산이 박작성이 철거되어 생긴 석산
지금 남은 고구려성의 흔적은 산 정상의 작은 망루 유적 정도밖엔 없다고 함
출처 : http://m.cafe.daum.net/Europa/3L0P/766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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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구려성을 만리장성의 일부라고 사기치다니.........진짜 짐승 이하의 미물만도 못한놈들인듯....ㅉㅉㅉㅉㅉ
역시 이놈들과 우리는 같은하늘을 이고살 수 없는 종자들인것 같습니다 ㅅㅍ.....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