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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8 20:47
[한국사] 한국의 민족주의는 식민사관과 좌파진보의 리버럴리즘이 키웠다.
 글쓴이 : 상식4
조회 : 1,435  

민족주의는 자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걸로 심화된다고 착각하는데,
반대로 핍박받은 서사로 심화됩니다.

독일이 아리안족의 우월성 타령하는 건 뒤의 일이고
실제 민족주의를 키운 건 이전의 핍박 또는 피해를 본 역사죠.
유럽이 자신들을 핍박한다.

한국은 민족주의 또는 민족와해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들이 민족주의를 강화시켰습니다.
식민사관은 한국민족주의 심화의 영구적인 에너지원이죠. 원래의도는 형편없는 역사를 가진 조선민족들이니 쪽팔리는 조선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고 대동아공영권의 2등신민이 되어라 인데, 정말 제국으로서는 븅신짓을 한 겁니다.

성공한 제국은 피지배국이나 민족을 자신들에게 편입시키기 위해 동등하게 대우하려고 하고 존중하고 받아드리는 전략으로 성공하죠. 그럴 때 정말 자기 정체성을 바꾸는 겁니다. 핍박하고 누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좌파진보는 정말 단순무식한 멋으로 지식을 쌓은 인간들이란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학문과 이성이 아니라 종교와 광신이죠. 페미라는 우스꽝스러운 집단을 성역화하고 얼치기 논리로 쉴드 치는 거 100% 종교와 일치합니다. 정말 단순 무식한 분류로 자기들 입맛대로 얼척없는 개념을 세우고 논리를 전개하죠. 개인주의, 자유, 리버럴이 진보의 진영이니 그들에겐 진영논리로 반대인 민족은 무조건 나쁜 게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민족은 근대의 발명품이니 하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마치 창조과학과 같은 얼척없는 수준의 논리를 전개하죠. 인문학이나 사회학이라는 게 자연과학 같이 딱 떨어지게 분류할 수 없는 데서 차이가 나는 건데 학문을 정말 븅신같이 한다고 봅니다. 여튼 각설하면 진보는 철저하게 식민사관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역사학이 절대 내부에선 나아질 수 없는 이유다...

그럼 외부에선 기대가 되는가? 전혀~
외신들 한국 보도를 보면 알겠지만,
국제정치, 역사면에서는 일본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대부분 외신이 일본에 있고, 전문가랍시고 일본인의 시각을 전달하니까요.
마찬가지로 학계도 똑같습니다. 동아시아 역사는 제국주의시대 식민사관에서 시작된 거고,
이게 바뀌는 게 쉽지 않죠. 학계도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정리. 제목과 같이 한국의 민족주의 심화는 식민사관과 리버럴들이 한다. 한국에서 민족주의가 동력을 잃어버릴 일은 절대없다. 매국노와 좌파진보가 있는한 절대 안 없어진다. 이들이 민족주의를 만드는 주체들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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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 20-03-18 21:19
   
본문의 관점은
nationalism 이 민족주의인지, 국민주의인지
nation 이 민족인지, 국민인지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86세대 지식인들이 2000년대 이후 덮어씌운 오류적 인식에 토대를 두고 있기에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86세대 이후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피디아, 나무위키 페이지에 nationalism 개념을 잘 정리해놓았으니
참고하여, 다시 개념을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2%B4%EC%85%94%EB%84%90%EB%A6%AC%EC%A6%98
https://namu.wiki/w/%EB%82%B4%EC%85%94%EB%84%90%EB%A6%AC%EC%A6%98
상식4 20-03-18 21:23
   
저도 자유와 평등을 가치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도덕이란 것 자체도 인간의 신체적 약점에서 발생한 것이고,
인간의 발명품입니다. 절대적 도덕이란 건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선악이란,
기독교나 불교에서 나온 천국, 지옥, 천사, 악마로 강렬한 이미지로 개념이 잡힌겁니다.
불교의 포교가 잘된 것은 지옥의 개념, 공포마켓팅이었죠. 기독교도 비슷합니다.
원래는 그리스나 무신론 유교문화권이나 그 개념이 좋고 나쁨이 있을 뿐이었음.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의 소속의 욕구는 엄청난 에너지임.
단적인 예로 신천지의 도저히 이성으로 이해 안 가는 맹목성은
사회적 동조에 있음. 자신들이 무리로부터 도태되고 버려질 거라는 공포가 이성을 마비시키는 거임.
그런 의미에서 인간이란 근본적 한계가 있기에 국가나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절대 버릴 수 없음.

좌파진보가 말하는 리버럴리즘이란 한낫 망상임. 과학과는 반대이다.
비유하자면 유전적 조건, 생물학적 호르몬의 작용을 무시하고 노~오~력 타령하는 것과 같다.
좌파진보 리버럴 마저도 그 진영 자체가 종교나 국가민족을 대체하는 하나의 정체성일뿐이다.
완전한 리버럴 따위 존재를 할 수가 없다.

막스의 학문은 허술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종교경전이다.
이상론이다. 정말 말그대로 이보다 이상론이라는 단어가 잘어울릴 수가 없다.
어슬프게 자연과학을 흉내낸다. 그래서 더 븅신같다. 증명이 없는 가설수준...
상상력수준, 증명이라곤 공산권이 실패했다는 것뿐...
철저하게 기계적이고 생물학의 분류와 진화론으로 인간사회를 설명한다.
그래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게 맑스다.

맑스는 이성적 학문이 아니라 감성도 없는 종교경전이다.
진정한 이성이라면 감성(생물학적 한계)을 반영하여야하지만,
이것이 없다.
hell로 20-03-19 08:37
   
비교적 최근의 근세 유럽에서 발생한 민족주의라는 개념을 단순히 서구에서 들어온 학문으로 배워서 그것을 고래로부터 가족이 확장된 개념의 우리의 민족주의에 억지로 덮어씌우려하니 가치관의 혼란이 발생하는거죠. 우리의 민족주의는 배제와 선민의식은 전혀없이 가족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애정과 보살핌을 근간으로 하고있습니다. 인류역사상 유례없고 이상적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건국사상으로 부터 그 맥을 잇고있는 것입니다. 보불전쟁, 미군 일본토진입시 등 기타 어떤 국가적 사례에서도 흔치않은 의병활동도 그리고 우리의 수많은 의사 열사에 비해 인구가 수배나 많은 중국에 단 한명의 의열사도 없는 사례를 보면 우리의 민족주의가 서구의 그것에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도 알수 있습니다. 물산장려, 만세운동, 이산가족찾기, 금모으기, 태안유출, 세월호시 오래지속된 자발적 자숙분위기 등 사례는 넘쳐납니다. 그 아름다운 전통과 마음가짐을.. 전통도 사례도 없는 서양학자 한둘이 최근에 와서 제멋대로 규정한 서양의 민족주의란 단어를 가져다 뭉개지 마세요.
원형 20-03-19 22:47
   
서구우월주의는 왜? 빠졌는지 궁금해지네요.

좌파도 자유도 아닌 자칭 보수층 (일본도 싫어하는)들 중에서 서구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계층도 일조하죠.

뭐 그 정신적 기반은 토왜와 같은 기반을 하고 있고 그쪽방향으로 가지만 (뉴라이트) 일본과는 관련이 없고, 대학가에서 많이 발생. 유학생도 그렇고. (그러다가 친일파로 전향하기도)
나는나비다 20-03-20 17:47
   
기본적으로 민족주의는 보수에서 나오는 이념아닌가?
구름위하늘 20-03-26 13:15
   
서양의 특수한 환경에서 나온 민족주의(nationalisim)과 민족(nation)은
동양의 전통적인 개념에 해당하는 민족(ethic group)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전자는 서로 다른 사람(도시국가 형태)로 인식하던 세력을 하나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내세운 것이고,
후자는 원래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던 세력이 자연스럽게 국가(또는 국가들)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두 단어가 같이 민족으로 번역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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