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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저 찬란한 창공의 별빛들 스스로 타오르는 듯한 저 말고 투명한 불빛
어둠속에 광휘라할수 있는 높고 높은 지위를 간직한 저 별들 어둠을 가르고
그 성스러움을 뽐내듯 대지를 향해 자기를 드러낸다..
숨어있던 풀벌레는 별빛을 노래 하기도 한것 처럼 이리저리 날라 다니고
반딧불은 별빛을 흉내내는 것 처럼 빛을 내고 짝짓기를 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손의 다을수도 없는 창공의 별은 인간의 손에 다을수 없는 드높은 이상이다
별빛의 황홀함은 사랑의 스러운 야망의 매력이다..
대지위에 세원진 저 예술같은 우주는 이성이란 공간이요...우리가 열망해야할
근거를 지어주는 것은 이땅의 대지이다."
우리는 조그마한 한국을 벗어나 강성한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합니다...그럴려면 사전작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비판하며 부족한점을 드러내며 그것을 매꾸는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먼저 선행해야하는 작업임을 잊어서는 결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