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0-03 01:50
[기타] 요나라 왕실은 고구려의 후예일까? 왕성인 야율은 본래 고씨였다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411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검군 20-10-03 12:24
   
??? 이러다 왠만한 고구려 이후 북방민족왕성은 다 고씨일 판...적당히 합시다.
     
위구르 20-10-03 17:50
   
역사 기록을 가지고 유추하는건데 무슨 적당히 운운? 지랄하네. 두번 더 적당했다간 북방 역사 모두 중공에 팔아먹겠네
청천 20-10-03 17:30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요, 태종 청, 강희제가 추존한 고구리 황제 시호 및 묘호
http://m.pluskorea.net/a.html?uid=17384
비좀와라 20-10-03 19:25
   
거란이 고구려의 후손인지는 모르겠고...

요나라 왕실의 성씨는 야율씨 인데 이 야율이 이李씨의 거란식 발음으로 요나라 왕실의 성씨는 고씨가 아니라 이씨죠.

요나라 왕실과 당나라 왕실은 인척관계 내지는 당나라 왕실이 이씨성을 하사 한거고 당나라 왕실은 선비족이고 선비족은 동호이고 동호는 고조선 이어서 요나라 왕실은 고조선 계 OK

선비 오환 백제 그리고 신라는 흉노이나 동호계열의 흉노로 남흉노라 부르고 고구려는 본래의 흉노인 북흉노고.

남흉노는 북흉노의 침략에 대항해서 한나라와 동맹 맺고 북흉노와 싸우고 등등...

그리고 요나라 왕실의 전신인 이진충은 당나라 왕실의 지원과 지시를 받고 발해와 싸우지만 또한 인척관계로 사실상 발해왕실과 요나라 왕실은 형제관계임.

동시에 고려왕실 역시 당나라 왕실의 후손으로 요나라 왕실 / 발해 왕실과 고려왕실은 사실상 형제관계임. 더불어서 신라와 선비족인 당왕실은 남흉노로 동호로 친인척 관계이어서 역시 중세고려 / 요 / 당 / 신라는 고조선계임.

반면에 고구려는 고조선계가 아니라 부여계로 흉노계임. 아 물론 흉노 역시도 동호의 한 지파로 고조선계 이지만 흉노와 동호의 싸움 이 후로 많이 달라짐.
예왕지인 20-10-03 22:59
   
고씨 후손들 일본 중국에 많아요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32
19733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71
19732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11
19731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193
19730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21
19729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188
1972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64
19727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53
19726 [기타] 한국 역사는 (30) 관심병자 06-22 1921
19725 [한국사] 일본군을 끌어들인 댓가 (구한 말) (6) 천의무봉 06-16 1838
19724 [한국사] 가만보면 자칭 재야사학자는 몇가지 부류로 나눌수 … (16) 파스크란 06-13 1634
19723 [한국사] 가생이에 계시는 (15) 하이시윤 06-13 1193
19722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148
19721 [한국사] 동아게에서 하고싶은 것 (2) 하이시윤 06-11 1049
19720 [한국사] 유사역사학 추종자들이 해로운 이유 (8) 위구르 06-10 1404
19719 [한국사] 마지막 빙기이후 황해 등수심도 (1) 하이시윤 06-10 1185
19718 [한국사] 토종견 바둑이 복원 (3) 하이시윤 06-10 1331
19717 [다문화] 어느 아시아계 러시아인의 정서 이쉬타 06-08 1410
19716 [세계사]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당신은 번개처럼 … 이쉬타 06-06 948
19715 [한국사] 말의 가축화 학설 하이시윤 06-04 1482
19714 [한국사] 세계사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임진왜란 (9) 지골 06-01 1927
19713 [한국사] 아리랑은 중국 전통민요이다~ (2) 살강살강 05-29 1837
19712 [한국사]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찐삼국사 (2) 파스크란 05-29 1823
19711 [한국사] 시대별 한국사 지리적 전개 범위1 (2) 하이시윤 05-27 1303
19710 [한국사] 임나가야 (6) 하이시윤 05-27 1496
19709 [기타] 살아있는 백제는 죽이고 멸망한 마한은 살리고 관심병자 05-26 1224
19708 [중국] 중국의 정체성 (4) 하이시윤 05-25 1669
19707 [기타] [한국통사] 중국 장개석 고향에도 백제가 | 백제 부흥… 관심병자 05-23 13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