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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15:12
[한국사]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교수) 한심한 역사학자들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722  


일본의 날조된 역사를 본다-중국 날조(기자조선) 또 날조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대중화(大中華)라는 발상이 역사왜곡
 
외국학자인 존카터 코벨(Jon Carter Covell,1910~1996)과 우리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러시아의 학자 푸틴도 “고조선은 고대에 어느 나라에도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나라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역사를 가르치는 자 중에는 아직도 기자조선이 있었던 것인 양 가르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 학자로 도쿄대(東京大)에서 성균관대로 옮긴 미야지마 히로시(宮嶋博史)교수도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해 학계가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다.


오늘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없었음을 밝히려고 한다.

이미 기자조선은 허구라는 것을 말했다. 위만조선 역시 우리역사와는 상관없는 중국인의 집단에 불과하다. 오늘날 제대로 연구한 역사학자치고 기자조선(箕子朝鮮)이나 위만조선(衛滿朝鮮)이 있었다고 하는 이는 없다. 그런데도 중국과 일본은 의도적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해 왔다.



이 같은 왜곡을 하는 중국이라는 국호는 한족(漢族)이 인류의 중심이라는 뜻을 취하기 위해 만들었다.
중국은 소위 대중화(大中華)라고 하는 제국주의적 발상에 편승해 자국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왜곡·위조시켜 왔다.
 

중국 중심의 역사왜곡은 이홍장(李鴻章)의 평전(評傳)을 쓴 중국학자 량차오(梁啓超, 1873~1929)를 비롯해서 사부아(謝扶雅)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우리역사를 위조·변조·왜곡하여

“주무왕(周武王)이 은(殷)을 멸한 후에 기자를 조선왕으로 임명하고 기자가 주무왕(周武王)의 임명을 받아 조선왕이 되어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했다. 그리고 연인(燕人) 위만이 다시 기자조선(箕子朝鮮)을 계승해 한민족(韓民族)의 지배자가 되고 한무제(漢武帝)가 위만조선(衛滿朝鮮)을 정복하고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해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했다”고 기록한 것이다.

이것을 일제 ‘조선사편수회’는 우리가 중국에 속한 것 같이 중국이 위조한 것을 그대로 또 위조했다.


우리는 여기서 기자조선(箕子朝鮮)이나 위만조선(衛滿朝鮮), 한사군(漢四郡) 등에 대한 그 정체를 바로 알고 가야 한다.


주 무왕(周 武王)은 은(殷)을 정복한 후에 은(殷) 충신들이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므로 주 무왕(周武王)은 이 독립운동을 하는 자를 완민(頑民)이라고 학대하면서 주의 수도에 포로로 가두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은(殷)의 충신인 기자(箕子)는 주나라를 탈출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그 당시 모든 민족 중 가장 높은 문화와 강대한 국력을 가진 조선(고조선)에 온 것이었다.
 





기자(箕子)는 조선왕이 된 사실이 없다

 
이것을 중국사가가 주왕의 임명을 받아 조선을 지배했다고 왜곡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연구해 보면 그 실체가 모두 드러난다. 중국 역사인 한서(漢書)에는 ‘箕子 去之朝鮮’(師古曰 史記云 武王伐紂封箕子於朝鮮 輿此不同)이라고 했다. 즉, 기자가 스스로 조선에 망명한 것이지 주무왕의 임명을 받아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한 일이 없다고 한 것이다.


주무왕(周武王)이 기자(箕子)를 조선왕으로 봉(封)했다는 주장은 상서(尙書) 洪範章(註)에 ‘武王 封箕子于朝鮮’이라는 문구에 근거했다. 그러나 봉자(封字)는 분명한 위조이다.


기자(箕子)는 일찍이 은(殷)이 망한 후에 주 무왕(周武王)의 임명을 받는 신복(臣僕)이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기(史記)에도 기자(箕子)가 천도(天道)인 홍범(洪範)을 설교한 후에 주무왕(周武王)이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하고 임명하는 신복으로 대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원문을 검토하면 임명을 뜻하는 봉자(封字)는 분명한 위조임을 알 수 있다.


중국인은 일방적으로 인류의 종주국이라 자처하며 타민족을 신복으로 간주하는 전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일전쟁(임진왜란)때도 명을 치려는 일본의 도요도미 히데요시(豊臣秀吉)를 일본 왕으로 봉한다고 했다.
기자를 조선왕으로 봉했다는 것도 이와 같은 위조를 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도 고구려 동명왕(東明王)이 단군의 아들이라고 했다. 이는 단군조선을 계승한자가 기자(箕子)가 아니고 동명왕(東明王)이라 한 것이다. 또한 중국역사에 기자(箕子)가 한민족을 지배한 일이 없다고 기록한 것은 분명한 진실이다.


한국의 사대사가(事大史家)들이 한민족( 韓民族)이 고대로부터 중국에 예속댔다는 역사로 위조한 것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에 요공(要功) 하느라 한 것이지, 한중 역사를 검토해 보면 기자가 한민족을 지배한 일이 없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당시의 사회조직을 법사회학적으로 고찰해 봐도 위조의 사실이 밝혀진다.


그 당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아는 바와 같이 부족시대(部族時代)로 많은 부족이 병립해 한민족(韓民族) 전체를 대표한 통일정권은 단군조선 밖에 없는 시대였다. 기자가 한민족(韓民族)의 지배자가 됐다면 한 부족의 족장이 되기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민족(韓民族) 전체를 지배할 수 없다.

부족시대는 씨족(氏族)을 기반으로 하며 씨족(氏族)의 기반이 없는 자는 부족의 족장(族長)으로 추대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고찰하면 기자(箕子)는 한민족 전체를 대표하는 지도자가가 될 수 없었다.



 
중국사기(中國史記)에도 없는 사실(史實)들이다.


기자(箕子)는 한민족(韓民族) 전체를 지배치 못했을 뿐 아니라 한민족(韓民族) 일부분도 지배치 못했다.

기자(箕子)가 한민족( 韓民族)을 지배치 못한 것이 역사적으로 입증이 된다. 그러면 기자조선(箕子)은 과연 무엇인가. 해동역사(海東繹史)에 보면 “기자(箕子)가 중국인 5천명을 거느리고 동래(東來)했다. 그 당시는 인구가 적고 토지가 많음으로 동일한 부족도 딴 지방에 진출해 부족집단을 창설하고 딴 부족을 형성하므로 많은 부족이 병립했다.


그러면 기자가 중국인 5천명을 데리고 공간지(空間地)에 중국인의 집단인 기자조선을 건설하고 그 지배자가 되었을 것이다”는 내용이 있다. 이 계연성(蓋然性)이 역사를 허위 조작하는 중국사가(史家)와 한국의 사대사가(事大史家)가 기자조선(箕子朝鮮)을 날조 선전해 한민족(韓民族)의 지배자가 됐다고 한 것이다.


기자(箕子)가 기자조선(箕子朝鮮)을 세워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했다는 기록은 중국사기(中國史記)에 어느 곳에도 없다. 이런 허무맹랑한 왜곡역사만을 신주(神主) 모시듯 가르치는 우리나라 학노(學奴)들의 행위는 이제 끝내야 한다.
 


기자(箕子)가 기자조선(箕子朝鮮)을 건설하고 실재(實在)해 있었다면 왜 중국사기(中國史記)에도 없는 것인가. 학노(學奴)들은 이를 입증해야 한다. 확실한 입증을 할 수 있게 고구(考究)해서 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



일제의 ‘조선사편수회’는 이보다 더 한 술 더 떠서 우리나라 역사인 단군조선 등 고조선의 역사를 송두리째 말살하고 조선역사는 신라부터 시작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간사한 일본은 ‘각국별 세계사의 정리’라는 서책을 일본 삼성당 편수소편(三省堂 編修所編)으로 간행해 중국이 왜곡한 기자조선(箕子朝鮮)을 “기원전 3세기경 조선에 이주한 중국인이 기자조선을 건국했다”고 했다.



일본은 또 이 책에서 “주후2세경 조선에 이주한 중국인 망명자가 기자조선을 넘어뜨리고 현재의 평양부근에 위만조선을 건국했다”고도 했다. 일본은 중국이 조선을 지배한 것 같이 왜곡하고 있는 간사함을 보인다. 참으로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기자조선도, 위만조선도 중국사를 새로 잘 검토해보면 이들이 한민족(韓民族)을 지배치 못한 사실이 판명된다.


우리는 중국사의 위조를 그대로 번역해서 “연인(燕人) 위만(衛滿)이 한민족( 韓民族)을 침략해서 지배했다”는 변조사실을 제대로 알고들 가르쳐야 한다. 지배한 사실이 없다.




 
기자조선(箕子朝鮮)과 위만조선(衛滿朝鮮)은 우리역사에 없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기자(箕子)도 다음에 논할 위만(衛滿)도 우리 한민족( 韓民族)을 지배한 사실이 없고 한 무제(漢 武帝) 역시 우리한민족( 韓民族)을 정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중국역사를 고찰(考察)할 때 , 문면(文面)그대로 믿지 말고 이면(裏面)에 숨어있는 사실을 바로 알고 역사를 말해야 한다. 위만(衛滿)은 한민족( 韓民族)의 보호에 의하여 겨우 생명을 보존한 망명객(亡命客)으로, 위만이 세운 정권은 한 지방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미약한 존재로 우리 강대한 한민족(韓民族)을 지배 할 수 없었다는 역사를 제대로 바로알고 말을 해야 한다.


지금 중국 ‘동북공정’의 역사왜곡도 앞으로 중국의 조작 왜곡된 역사를 방관만 하다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있었다고 하는 학노(學奴)들은 중국이 조작된 역사만을 옳다고 할 것인가. 제3의 광개토대왕의 비가 발견됐으나 이것도 숨겨 공개 않고 있는 중국이다.

 
이러한 중국의 역사왜곡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설 곳이 없다. 이제 우리는 “역사를 잃으면 다 잃는다”는 교훈과 에우리 피데스(Euripides)=(BC431)가 말한 “조국의 상실(喪失) 이상 가는 슬픔은 없다”고 한 말을 되새겨야 한다. 우리 학계나 국민은 모두가 분발을 해야 한다.


우리역사를 되찾는 것은 훌륭한 선조들의 지상명령이며(至上命令)이다.

우리의 지상과제(至上課題)임을 한국국민이면 다 같이 자각하고 ‘역사바로세우기’에 앞장서야 한다. 지금 이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제대로 된 역사는 영원히 땅에 묻히고 만다. 이는 비극이며 우리의 미래는 암담할 뿐이다.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서 역사바로세우기에 전력을 투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민족과 국가 장래의 찬란한 전도를 보장하는 길이다. 우리는 한결같이 “역사의 낙제생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다짐해야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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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로77 20-10-19 23:18
   
잘봤습니다..우리 자칭보수들은 뭐하는 새키들인지 한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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