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1-13 08:20
[중국] 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글쓴이 : artn
조회 : 1,095  

시진핑 집권후 달라지고 있는 괄목할만한 대표적인 중국문화 현상들이 있다.


첨단기술 탈취문화,


소수민족 억압 강화 문화


역사 왜곡 강화 문화


중국이 세계 문화 기원 종주국인양 헛소리하는 사기문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문화 탈취문화


눈에 보기 좋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문화가 유행하면 지금까지 모든 전통문화를 부인하고 재빨리 중국거인양 우기는 떼기장 문화


세계 유일 인민들의 입과 귀 눈을 막고 바보로 만드는 첨단 종신 독재 문화


자신들의 전통문화는 다 내다 버리고 한류 문화 확산에 배가 아퍼 짝퉁 한류도 중국이 종주국인양 인민들에게 선전하는 또라이 문화


주변국들에 제일 많이 점령당해 속국 신세로 살아온 과거가 창피한줄 모르고 나대는 철면피 문화


한글과 영어도 중국 문자에서 시작되었다는 괴상한 논리를 개발하고 우쭐대는 우월감만 생각하지 , 정작 그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왜 가장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한 한자를 사용하게 되었는 설명을 하지 못하는 스스로 바보라고 인정하는 바보 멍청이 문화


모든 기원이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가장 후진 문화만 고르고 고집하면서 살아온 이해불가 저렴한 수준의 문화


문화란 한국가와 민족의 삶과 생활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이어진 계속성이 증명이 되어야 하는 당연성이 있음에도 수천년을 살아온 중국 생활과 삶속의 친숙한 문화마져 부정하는 단계에까지 이른 탈 중국 문화


어느날 갑자기 변하는 가변성 문화를 자신들이 종주국이라 주장하는 떼기장 문화


결국 중국 문화는 없었다고 증명하는 멍청이 문화가 시진핑이 추진하는 제2의 문화혁명이다...


문화 혁명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문화를 모두 부인하여 리셋시키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자는 것인데 각국 문화개발자들에게 허가도 없이 무단 도용, 착취, 해킹등으로 찬란한 시진핑 문화 혁명이 진행중이다.


그래서 중국 문화는 빈대 문화고 기생충 문화고 문화 걸신 문화고 결론적으로 문화 속국이라 판단할수밖에 없다.


영원한 속국 중꿔들..... 왜 그리 세상을 걸신들린 사람들처럼 꼴땅지를 부리며 민폐를 끼치나 ?


그러니 역사적으로 주변국들에게 속국 신세가 되어 징징 짜게되는거 아닌가 ?


시진핑 들어 꽃피우는 찬란한 중국 문화 인정해주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20-11-13 12:38
   
진핑이가 들어서면서 제2의 문화혁명을 추진하는 것이 맞는듯 함.

첫번째 문혁은 모택동과 소위 4인방아 주도하여 교조적 공산주의인 얼치기 마르크스 주의 즉 마오이즘을 통해 중국 전통문화를 깡그리 깨부시고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즉 도시노동자와 농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를 만들려고 했고

이번 문혁은 아무런 문화적 토대가 없음을 깨닫고 이웃나라나 서구의 부러운 것을 모방, 표절, 복제, 탈취하여 자기 문화나 자기 역사를 만드려는게 특징

중공의 패턴은 맛있거나 부러우면 일단 짝퉁을 만들어 자기네 나라에 확산시킴. 해외에 대해 워낙 모르는 무식한 인민의 무한 지지 속에서...

그러다 이웃이 아무 말 없으면 자기 것으로 공고히 하고 이웃이 뭐라고 하면 억지를 부리는데...이 때 쪽수를 활용함

그러다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데...그게 중공인 떼놈 들의 특징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우리 사상과는 아주 다름.

수오지심이 없는 나라 중공
안매운라면 20-11-18 18:56
   
불과 두 세대 전인 내 할아버지세대까지 수천년동안.
한자를 한나라 사람 채륜이 새 발자국 보고 만들어서 한자라고 부른다는 거짓말을 진실로 믿었음.
좋아보이는 건 다 지네가 먼저라는 짓거리를 벌써 몇천년째.
원나라도 칭기츠칸도 우리꺼 청나라도 만주도 우리꺼. 하지만 그 밑에서 노예로 살던 우린 우월한 한족!
이 뭔 지랄인지.
갑골문도 나왔는데 한자라는 이름부터 바꾸던가 해야함.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72
19955 [한국사] 역사에 있어 사료나 증거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3) 윈도우폰 04-01 547
19954 [한국사] 사이비 역사유튜버 거르는 꿀팁 (3) 아비바스 04-01 481
19953 [한국사] 요즘 역사 컨텐츠를 많이 보면서 깨닭는 것 ( 사이비 … (3) 아비바스 04-01 506
19952 [한국사] 동아게에서 역사글 관련 글 볼때마다 느낀 것 (5) 아비바스 04-01 370
19951 [한국사] 묘제로 본 고대 우리 민족과 이웃 민족 (5) 윈도우폰 03-31 629
19950 [한국사] 역사학자 돌려까기^^ 윈도우폰 03-30 423
199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7 : 맥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658
1994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2 : 한민족과 재가승 윈도우폰 03-22 550
19947 [한국사] 우리 고대사 #11 : 한반도의 왜(倭) 윈도우폰 03-22 523
19946 [한국사] 우리 고대사 #10 : 진국의 한(韓)족 윈도우폰 03-22 552
19945 [한국사] 우리 고대사 #9 : 고조선 유민과 신라 윈도우폰 03-22 412
19944 [한국사] 우리 고대사 #8 : 고조선의 이동 윈도우폰 03-22 491
19943 [한국사] 우리 고대사 #6 : 예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393
19942 [한국사] 우리 고대사 #5 : 맥족과 예족 윈도우폰 03-22 467
19941 [한국사] 우리 고대사 #4 : 단군조선과 토템 윈도우폰 03-22 376
19940 [한국사] 우리 고대사 #3 : 홍산문화와 적봉지역 주민 윈도우폰 03-22 472
19939 [한국사] 우리 고대사 #2 : 하화족과 동이족 윈도우폰 03-22 280
1993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 : 우리 민족의 조상 윈도우폰 03-22 467
19937 [한국사] 《인류와 한국조선의 변천사 - 한경대전》 (1) 에피소드 03-21 284
19936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5) 윈도우폰 03-21 565
19935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2) 위구르 03-20 415
19934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776
19933 [한국사] 2022년 고고학계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 보고서 (6) 홈사피엔스 03-19 489
19932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880
19931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436
19930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665
19929 [중국] 대륙계보? 아랫글 관련... (6) 윈도우폰 03-11 74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