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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2 02:23
[한국사] 광개토대왕의 고구려, 근초고왕 근구수왕의 백제 전성기 지도
 글쓴이 : 고구려거련
조회 : 764  

고구려 광개토대왕과 백제 근초고왕 ~ 근구수왕 때의 전성기 지도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백제.png



중국 남북조시절 남조국가 역사서 송서, 남제서, 양서 등에
백제는 어양 등 산둥반도, 요서에 진출하여 백제군을 두었다고 기록

어떤 사람은 기록만으로 사실역사로 보기 힘들다지만
아무리 중국이 이민족 기록을 좋게 안 써도
이 지역들에 백제가 진출했으니 바보가 아닌 이상 허구로 기록했을 리가 없음
백제가 이 지방들에 진출했기때문에 기록했을 터,

백제 고흥이 집필한 서기가 발견되면 산둥반도, 요서 백제군과
일본과의 관계 등 더 자세한 것을 알게 되 교차검증을 할 수 있겠지만
서기 역사서가 현대까지 발견 안 되고 있음
(당나라 침입으로 소실될 가능성과 일본으로 반출되었을 가능성)

그렇다면 백제가 진출하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
중국이 혼란하던 5호 16국 시대에 백제 근초고왕과 그 뒤를 이은 아들 근구수왕이
어차피 그 시대에 집권하셨으니

백제를 잘 아는 사람이 전연이 있는데 어떻게 진출했겠냐는 소리를 할 것 같아
그래서 전연에는 모용황이 있어서 힘들 것 같고 전연이 전진에 망해가는 시기에서
전진이 화북을 통치하고 남조 동진에 싸움걸었다가 망하고 후연이 세워지는 초중기까지 유력함
(산둥반도 백제군은 북위나 동위, 남연 또는 송, 제, 양, 진나라 중에 하나에 의해 소실됬다고도 함)
 어차피 중국이 기록해뒀으니..

백제 근초고왕은 집권하고 어지러운 형세를 바로잡고 남아있는 마한세력을 공격, 멸망 후 통합하고
가야와 왜에 진출, 교류하고 전연의 침략으로 어려워진 고구려를 공격해 고국원왕을 전사시킨다.

그 무렵 전연이 전진에 멸망하던 시대라서 백제는 산둥반도, 어양 등과 요서에 진출, 백제군을 두게 된다.
(혹은 근구수왕 때 백제군을 두었다는 설도 있음)

백제가 난하쪽의 요서 지방에 요서군을 두고
난하쪽 요서 서쪽 지도에 보이는 노란 동그라미의 부여(서부여)와 백제군이 연합해
중국과 전투를 벌였다는 중국 측 기록도 있다.


고구려.png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접권하고 넓혀놓은 고구려 땅, 고구려 전성기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할아버지 고국원왕의 원수 후연과 백제를 가만두지 않았다.
광개토대왕은 즉위 초기 백제의 10성들을 공격해서 빼앗았다.

그런 후 나중에 후연 공격할 때 후미의 화근이 될 것같은 요북의 거란족(비려)을 정복하고
그곳의 소금 자원도 획득한다.

그리고 동북쪽의 숙신(말갈)도 정벌해버림

백제가 아신왕이 집권하고 고구려에 대항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대대적인 백제 공격을 감행, 난공불락의 관미성마저 20일만에 함락시키고
백제의 땅이었던 황해도지역과 한강 서쪽과 북쪽 유역의 성들을 빼앗고 아신왕을 항복시켰다.

백제의 아신왕은 그 후에 굴하지 않고 왜를 끌어들여 백제, 가야, 왜 연합군으로
고구려의 동맹국인 신라를 공격하자 신라에서 구원을 요청,
이에 광개토대왕은 군사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한다.

백제의 아신왕은 왜를 또 끌어들여 협동공격으로
고구려에게 빼앗겼던 지역을 공격하고 임진강 유역까지 북진했으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또 혼이 남.
(이 기록만 일본서기 기록)

고구려가 백제 공격에 주력하는동안 후연이 고구려의 신성, 남소성을 공격해 빼앗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백제가 전지왕이 집권하고 고구려 남쪽 전선이 안정되자
후연을 몇 차례 공격한 후 대규모 병력으로 후연을 공격했다.

베이징이 그당시 유주로 불렸는데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온다고 하니
유주자사 모용귀는 성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렇게 고구려는 유주(베이징) 유역을 점령하고 군을 주둔시킨다.
(베이징 주변에 고려영이라는 마을이 존재, 고구려군이 주둔했다고 해서 붙인 이름,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고려라고도 함)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후연을 멸망직전까지 내몰았다.

후연이 멸망하고 동족 고구려 출신 고운이 북연을 세우니
광개토대왕은 유주(베이징)와 그 주변과 난하쪽 요서 서쪽을
북연이 다스리라고 북연에게 땅을 내어준다

북연의 고운은 얼마 안가 풍발에게 죽고 풍발이 북연의 주인이 된다.

광개토대왕은 집권 말년에 고구려 동쪽에 있는 동부여에 항복을 안 하면 공격하겠다고 했는데
동부여가 항복을 안 하자 출병하니 동부여가 항복하고 고구려에 복속됨

이처럼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총 64성 700여 촌락을 획득했다. 백제 성만 해도 58성이나 된다고 한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은 동족의식이 있어서 백제와 부여는 항복시키고
동족 출신 고운의 북연에게 땅도 내주었으나
후연이나 왜(일본) 같은 이민족들은 철저하게 짓누르고 축출시켰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은 용병술에 능했던 왕이다.
그는 그 능력으로 고구려의 땅을 넓혀 전성시대를 열었다.

평양에 있는 안악 3호분의 벽화에는 고구려 군이 그려져있는데
전성기 고구려의 병사 형태와 그 병사들로 어떤 전술을 펼쳤을지도 알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북만주도 광개토대왕 때에 고구려 땅이 아니냐는 소리를 할텐데
북만주는 동부여가 고구려에 복속, 통합되고 난 후
 멸망한 부여(동부여와, 서부여)유민들이 북만주로 건너가 두막루라는 나라를 세웁니다.
(두막루가 장수왕 후기나 문자명왕 때 세웠다는 설도 있음)

나중에 두막루는 고구려에 복속, 조공하면서 왕조는 유지했음(발해 무왕 때 발해의 공격으로 멸망)

고구려 남쪽 한반도에 고구려 남쪽 땅이 충주까지가 아닌 것 같다고 할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답을 하자면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의 지도이고 광개토대왕은 한강유역을 고구려 땅으로 만들었지만
충주까지 내려와 중원고구려비를 세운 왕은 장수왕임, 이 점을 명시하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신라는 왜 없냐 할 것 같은데 신라는 다음에..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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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짱 20-11-22 11:43
   
백제영토에 일본열도도 포함시켜야 맞는것 같네요
포테이토칩 20-11-22 13:06
   
광개토 시점 고구려의 서쪽 영역이 너무 과장된것 같은데요
     
고구려거련 20-11-22 14:22
   
서쪽이 그렇게 보이는 건 본문에 언급했듯이 후연을 공격해서 요서, 유주(베이징)와 그 주변을 획득했고
동족 고운이 북연을 세울 때 북연보고 다스리라고 유주(베이징)와 주변지역, 난하쪽과 요서 서쪽을 북연에 땅을 떼어줍니다. (이유는 북연 서쪽에 북위가 발흥하여 북연이라는 완충국가가 필요했을지도.. 쉽게 말하면 북위 견제용, 나쁘게 말하면 방패막이 국가)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후연 정벌 전에 북서쪽은 요하 북쪽의 거란족(비려)을 정벌해 늘어난 땅입니다.
나중에 돌궐이 생긴 후 돌궐에게도 영향을 줌
여기가 중요하게 된 이유가 이곳을 정벌해 소금을 획득하게 되고 나중에 수나라, 당나라가 침략 할 때
중국군이 요동 방어선에 공격가 있을동안 전쟁이 길어지면 중국군이 요서쪽으로 식량보급을 해야하는데
고구려군 일부가 이쪽으로 돌아와서 요서에서 요동으로 가는 적의 식량 보급부대를 습격해 수나라, 당나라 침략군이 식량이 떨어져 퇴각하게 만들기때문에 중요하기도 함

북연이 북위가 침략하니 고구려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장수왕이 군대를 보내 북연 수도에서 북위군과 잠깐 맞붙은 적이 있음
그 후로 북연은 북위에 멸망하고 고구려는 요서 서쪽과 난하쪽을 회복합니다.
유주는 북위 땅이 되고 고구려와 북위 경계가 만리장성이 됨

이 만리장성 국경이 수나라의 침입 전까지 이어옴
(고구려 영양왕이 수나라의 만리장성 동쪽 끝에 있는 임유관(산해관)을 선제공격함)
당나라 침입 때 요서의 영주는 당나라 땅이 되고
요하 북쪽의 거란족을 정벌한 고구려 북서쪽 땅은 고구려가 멸망 직전 거란족이 당나라에 붙기 전까지 고구려 땅이었음(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소금을 획득, 요하 북쪽도 아주 오래 전에는 바다였다가 육지가 된 것)

교과서에는 광개토대왕이 잠깐 점거했다가 북연에게 땅을 떼어줬기때문에 저 지도는 안 나오고 고구려 서쪽이 요하(요동)에 머무는 지도로 애들을 가르키죠.
          
포테이토칩 20-11-22 15:46
   
아무래도 진서의 연군성 침략기록으로 그런 주장을 하시는 듯 한데-

일단 진서의 고구려 연군침범 기록 이전에 북위가 이미 연군을 취한 상황이라
고구려가 침범한 연군은 교치된 연군일 가능성이 높고요.

그리고 후연 수도가 조양시에 있었기에 저 지도에 의문이 있었던겁니다.

북연의 왕족 무덤도 조양시에서 발굴된 적이 있죠

풍소불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39987&cid=43065&categoryId=43065
               
고구려거련 20-11-22 17:53
   
후연의 도읍은 조양이 아니라 중산입니다.
중산은 북위의 도읍 평성 남쪽에 있고 유주(베이징) 서쪽에 좀 멀리 있습니다.

북위가 강대해짐에 따라 분쟁이 잦았고 후연이 394년 북위를 공격했다가 패하고 북위군에게 중산이 함락되어 괴멸됨.

그래서 후연은 지도에 보이는 후연 땅에 업(지명)이라 곳이 있는데 그 곳으로 도읍을 옮겨야 했음

후연은 고구려를 공격했다가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몇차례 침입을 받고 요서를 빼앗김
본문에 언급했듯이 고구려의 백제 전선이 안정되자 그 후에 유주(베이징)에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군사를 이끌고 직접 온다는 소식에 유주자사 모용귀는 성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그 때문에 쉽게 유주와 그 주변을 획득했고요. 그래서 지도가 저렇게 된거임

그 후 후연의 모용희가 죽고 후연이 멸망하고 북연이 세워지자 동족의식이 있던 광개토대왕은 요서 동쪽은 고구려가 갖고 유주(베이징)에 주둔해있던 고구려군을 철수시키고 그 땅과 난하, 요서 대부분을 북연이 다스리라고 북연에게 떼어줍니다.(본문에 언급한 베이징 근처 고려군 마을 참조)

그런데 북위때문에 북연은 도읍을 님이 말하신 그쪽으로 정해야했습니다.

후연 땅(통치 지역)은 허베이, 산둥 서쪽, 산서 및 하남, 랴오닝의 일부 지역이며 지도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에게 뺏긴 지도입니다.

지도에 보이는 남아있는 후연 땅은 후연이 어지럽자 후연 땅 남쪽은 남연(산둥)이 세워지고 얼마 안 가 멸망하고 지도에 보이는 후연 땅에서 후연도 멸망하고 고운이 북연을 세웠는데 풍발이 고운을 죽이고 북연의 왕으로 집권하고 도읍을 그쪽으로 정해야했음(예전 도읍과 주변 땅과 유주는 북위에게 빼앗김)

어떤 측에서는 고운까지 후연으로 보고 풍발부터 북연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어떤 측에서는 고운부터 북연으로 보기도 하는데 같은 연나라다 보니..

산둥의 남연과 대륙 백제군은 잘 모르겠네요. 중국 측 기록에는 백제가 위나라랑 싸웠다는 기록이 있는데 위나라가 북위인지 동위인지..
                    
포테이토칩 20-11-22 18:41
   
후연 말기의 수도는 용성(조양)이였는데요?
(모용보 시기 중산을 버리고 천도)
그리고 모용귀는 유주자사가 아니라 평주자사고요 ㅡㅡ

광개토대왕이 함락했다는 숙군성 역시 대릉하 일대로 비정됨.

그리고 대체 광개토대왕이 북연에 영토를 떼어줬다느니 하는 얘기는 어디서 나오죠?
그냥 님의 추정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고구려거련 20-11-22 19:47
   
용성은 전연의 도읍

평주자사 유주자사 논란이 많은게
중국 측 기록을 보면 어떤 때는 평주라 했다가 또 어떤 때는 유주라 했다가
뭐 그 시대가 5호 16국 혼란하던 시대고 나라가 세워지고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고 그래서 여러나라들이 지명을 바꾸고 그러던 시대라..

그래서 예전에는 한나라 때는 유주라 불렸다가 그 후에 평주라 불렸다가
유주와 평주가 같은지 다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평주자사는 삼국사기와 중국 측 기록에서 등장합니다.
그리고 설명하길 광개토대왕비문과 덕흥리 고분의 주인공이 유주자사 진으로 나오는데
광개토대왕이 북경일대를 정복해 진을 유주자사로 임명하고 북경과 하북성을 다스리게 합니다.

북경 근처에 고려영이라는 마을이 존재하는데 고려군사가 주둔해서 비롯된 마을
고려시대 때의 북경은 요나라의 남경석진부였고 그러면 고구려시대인데 특히 광개토대왕시기가 유력함

어떻게 생각해보면 고구려사람들이 건너간게 아니냐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고려영, 즉 영 자는 병영, 병사, 군사를 의미, 즉 고구려군이 이 곳 북경일대를 점거했다는 뜻

북연에 땅을 줬다는 건 고구려가 유주자사로 북경을 다스리다 고구려군사를 뺏다거나 그러면 북연 땅 삼으라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아니면 그대로 고구려 속 유주자사가 북연에 속해 북연 땅 인정한게 된다거나
어쨌거나 저는 책과 옛날 정보로 글을 썼으니 책의 내용이 추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뭐 이거로는 증거가 부족하지만 평주자사는 시정하겠음
저는 예전에 책과 정보로 만든 지도인데 저 밑에 분은 왜 저리 열을 내는지 모르겠네.
아 그렇다고 밑에 저분의 댓글에 나온 저 책을 본건 아님
                         
포테이토칩 20-11-22 20:06
   
후연 말기의 수도는 용성이 맞다고요 ㅡㅡ
북위 도무제가 중산과 업을 함락한 이후 용성이 후연-북연 수도임.

더 이상 얘기해봤자 평행선만 달리고 이만 줄이겠음.

유주자사 진은 고구려계 후연인으로 개인적으로 추정함

"그러자 모용보는 중산을 버리고 후연 황실의 초기 근거지인 용성으로 피신했다."

"모용보는 남하하여 북위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으려고 했으나, 단속골 등이 반란을 일으켜 다시 용성으로 물러나야 했다. 그리고 용성에 도달한 뒤에 난한에게 살해되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10364&cid=40942&categoryId=34305
                         
포테이토칩 20-11-22 20:29
   
<진서>지리지 평주
惠帝之後, 幽州沒於石勒. 及穆帝 永和五年, 慕容儁僭號於薊, 是為前燕. 七年,儁移都於鄴. 儁死, 子暐為苻堅所滅. 堅敗, 地復入慕容垂, 是為後燕. 垂死, 寳遷於和龍.
혜제 이후에 유주는 석륵에게 함몰되었다. 이내 목제 영화 5년, 모용준은 계에서 참람되이 칭하였는데 이것이 전연이다.
영화 7년에 모용준은 업성으로 도읍을 옮겼다. 모용준이 죽자 아들 모용위는 부견에게 멸망당하였다.
부견이 동진과의 전쟁에서 패하자 땅은 다시 모용수에게 들어갔고 이것이 후연(後燕)이다. 모용수가 죽자 모용보는 화룡(용성)으로 옮겼다.
                         
고구려거련 20-11-22 21:16
   
저는 역사에 대해 그렇게 지식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안 찾아봐서 몰랐음 죄송..

후연 땅 검색해 찾아보고 중산과 업이라는데 표시되있어서..
업은 본문 후연 땅 지도에 있음
후연 찾아봤더니 중산 도읍은 있는데 도읍을 옮겼다는 건 안 나와있어서요..

제가 오지랖 떨었네요

중국 베이징의 고구려의 유주자사가 다스리던 고려영 마을에 대한 건 역사 다큐멘터리에서 고증했다며 나온 얘기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유주자사를 임명하고 다스리게 했다는 것은 광개토대왕 비문

더 찾아봤어야 하는데 앞으로 더 알아보고 더 찾아보겠음

북연이 고구려 속국이면 모를까 하지만 광개토대왕이 잠깐 점거한 고구려의 서쪽과 후연의 땅(산서 및 하남 포함 얘기) 지도는 저의 윗 댓글대로 입니다..
감방친구 20-11-22 17:02
   


남북조 시대 얘기하면서, 양서, 남제서 등을 근거로 했다면서
대체 이 지도는 어느 시대 지도입니까

숙신이 왜 말갈입니까

거란이 왜 저기에 있습니까

남북조가 아니라 5호 16국 시대를 표현한 거면
전진은 대체 뭡니까
서진은 어디 있으며, 탁발선비, 우문선비, 단선비, 모용선비는 어디 있으며 전연, 후연, 남연은 어디에 있습니까
     
고구려거련 20-11-22 18:23
   
남북조 시대 송서, 남제서, 양서 기록 무시합니까?
우리나라 백제 연구 대륙백제 무시합니까?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에 나오듯 백제가 산둥과 요서에 진출했다는 것을 나오지만 영토가 표시되있지 않은 것을 영토로 표시했을 뿐인데..
북평, 어양, 상곡 등이 중국 땅 안의 만리장성 밑에와 산둥반도 걸쳐 있는데 그 지명을 중국이 기록을 잘못했다는 소리?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에도 지도에 부견이 세운 전진이 전연을 멸망시키고
전진의 세력 강했을 시절 우리나라 백제 전성기 교과서의 지도에 화북에 전진이 버젓이 나오는데
단지 백제가 화살표 방향으로 진출했다고 나오고 대륙 백제가 없을 뿐 중국의 사서 기록들로
옛 지명에 백제가 진출하여 백제군을 두었다는 것을 고증해 대륙 백제의 땅을 표기했을 뿐입니다.
역사서 백제군 기록 대륙 백제 무시합니까?

숙신은 말갈의 기원, 조상이며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는 숙신을 정벌했다고 나오지만 그 이전에 백제 초 온조왕 시절 말갈의 침입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혼용되거나 숙신이 말갈과 비슷하다는 표현인데 어쨌든 동북쪽에 사는 부족인데 뭔 문제될 게 있나?

거란은 비려고 같은 민족인 선비족이 세운 전연에 속해 후에 전연이 전진에 망하고 표기한 것
부견의 전진이 전연을 멸망시키고 한 때 화북을 통일할 뻔하고 동진에 싸움걸었다 패배한 나라도 모릅니까?

서진은 전진의 도읍에서 북서쪽 금성, 용사천 있는데 자리잡았으니 당연히 서쪽에 있으니 지도에 안 나오고

탁발선비의 북위는 386년에 세워지지만 그 전에는 없고 이 지도는 전연을 멸망시킨 전진의 세력이며 우문선비와 단선비까지 일일이 표기해야 합니까?
앞서 말했듯 모용선비가 세운 전연은 전진에 멸망한 저것이 지도고 전진이 강했을 때 후연이 있었습니까?

전진 후기에 후연이 세워지지만 그때도 전진은 멸망하지 않고 버티다가 멸망했고
후연은 384년, 남연은 그 후에 나오는 것을..
지도보고 트집잡으시네. 중국사 모르시오?
감방친구 20-11-22 17:08
   


1997년에 박영규라는 사람이 엉터리 책인 신삼국사기 고구려본기를 출간(본인 현재 초판 2쇄본 1997.6.30 소장)한 이후에

이를 따라한 엉터리 강역비정이 인터넷에 난무하였습니다

광개토대왕 때 언제, 뭔 수로, 뭔 근거로 서쪽의 저기까지 영역을 삼았습니까

광개토대왕 때라면서 물길은 왜 나옵니까

두막루는 뭔 근거로 저기에 표시했습니까

지적하자면 하나둘이 아닌데

참 답답합니다
감방친구 20-11-22 17:11
   
신삼국사기 고구려본기(박영규, 1997.6.30 초판 2쇄본, 웅진출판, 본인 소장본 촬영)의 엉터리 지도

     
포테이토칩 20-11-22 17:13
   
다른건 모르겠고 후연이 왜 저리 북쪽까지 올라가있나;;;; ㄷㄷㄷ
     
고구려거련 20-11-22 18:33
   
저는 이 사람의 지도를 참조한게 아님
이 사람 책도 못 봤는데 무슨? 오늘 처음 봄

저는 광개토대왕비문과 삼국사기, 중국 사서 기록 일부 참조해서 고증으로 지도 만든 것인데
내가 표기한 지도는 장수왕시대가 아니라고 본문에 써놨음

광개토대왕 때 고구려가 복속시켜 거란과 부여 표시도 안했는데 뭐가 똑같음?
그리고 후연 땅 저렇게 넓게 표시 안 되있고 북위도 있는 현실적인 지도에 왜 그렇게 따지고 드심?
그리고 님의 이미지 지도는 북서쪽이 과장되있는데 제가 만든 지도는 그 정도는 아님
더욱이 북만주 고구려 땅 아니라고 본문에 표시와 언급까지 했는데

그 이미지로 과장하지 마십시오

전에 어떤 분이 중국의 기록대로 동서남북 3천리, 2천리 고구려 지도 표기해놓고 영양왕은 유능하다며 글썼는데
그 지도는 북만주 요서, 요북, 심지어는 연해주 전체까지 고구려 땅으로 표기되있음

그 글에 감방님 동의 및 회의적인 댓글 달은 것 제가 전에 봤는데
북만주와 연해주 전체 고구려 땅 아닌 제가 만든 지도에는 왜 이리 열을 내심?

이런 글까지 쓰신 사람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809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8%81%EC%96%91%EC%99%95&sop=and&page=1
          
감방친구 20-11-22 18:58
   
고구려의 역산은 과연 황하 인근의 갈석산인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7514&sca=&sfl=wr_subject&stx=%EC%97%AD%EC%82%B0&sop=and

시대와 내용을 보세요

참 딱하십니다
훗날 오늘의 무지와 무례에 스스로 부끄러워 어찌하시려고
               
고구려거련 20-11-22 21:01
   
참나 누가 그런 뜻으로 얘기했나

당신도 어쨌든 장수왕 대에 난하를 국경으로 한다고 하지 않던가?

북경 근처 고려영이라는 마을에 대한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보길 추천

저는 중국사를 그렇게까지 많이 알지는 않지만
당신은 한국에는 유능하지만 중국사는 나보다도 더 무지한 것 같구려

너님이야말로 많이 안다고 비아냥대는 태도는 무례하지 않다고 보세요?

너님이야말로 너님이 남을 깔보는 태도를 글을 다시 보고 되짚어보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은 알죠? 왜 내가 당신을 너님이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보길..
          
감방친구 20-11-22 19:01
   
          
감방친구 20-11-22 19:02
   
부디 나날이 발전하시어서 오늘의 일을 곱씹으시길
               
고구려거련 20-11-22 21:00
   
저는 당신처럼 역사에 빠듯이 알지 못한 초보입니다.

그래서 역사지식을 많이 습득하지 못해 그 점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저는 당신이 말한 책이 아니라 전혀 다른 예전의 책의 내용과 정보로 지도를 만든 것인데
부연 설명이 부족하지만 지도 하나 가지고 왜 그리 열을 내셈?

북만주 만주 연해주, 심지어 시베리아 남쪽과 중국, 일본을 모두 고구려 땅이라 뻥튀기한 여기 동아게에 글올린 어떤 인간의 지도도 아닌데?

예전에 처음 봤을 때 지식 많아보여서 사람 좋은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예전에 잡게나 여기서도 어떤 분에 비아냥대더만 그냥 내가 아니라서 관심을 안 가졌더니만 당신은 역시 인격과 태도에 문제가 있네요

자기 지식 많다고 그렇지 않은 타인을 깔보고 비아냥 태도로 댓글달고 그렇게 다른 사람 기분 불쾌하게 만들면 좋수?

그렇게 비아냥댈 거면 앞으로 내 글에 당신의 댓글은 안 봤으면 합니다만?

역시 머리에 지식이 많아질 수록 다른 사람을 깔보는게 된다더만
물론 안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당신이 보여주는 태도는 인격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이 댓글을 보고 자신이 보여준 태도에 부끄럽다고 느끼지 못하면 답이 없는 거고
아무리 자기가 잘났다더라고 이 댓글을 보고 부끄럽다고 느낀다면 부디 자기보다 못한 다른 사람을 비아냥대는 인격과 태도를 바꾸신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고구려거련 20-11-22 22:18
   
참나 뭔 말을 못하게 하네.

부연 설명이 부족하고 좀 틀린 것도 있지만 그러면 자기가 보충설명해주고 태도를 친절히 설명해주면 말이라도 않지
댓글 비꼬고 그래요 님 잘났음

역사 지식 많다고 지도 한번 만든 거에 따지는 듯한 취조형식으로 말하고 제대로 된 비판으로
부연 설명 부족과 잘못된 것에 대해 시대 역사 기록과 고증, 자신의 견해가 아니라 이건 뭐 혹평에 가까운 박영규 엉터리 지도 댓글이라고 비난하고 댓글에 비아냥거리면 다른 사람은 당신의 그 비아냥거리는 태도에 눈쌀 찌푸려지지 않겠습니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당신의 그런 태도면 당연히 짜증냅니다.

그렇게 비아냥댈 거면 앞으로 내 글에 당신의 댓글은 안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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