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2-11 00:13
[한국사] '주몽'이 아니라 '추모'
 글쓴이 : 뽀로록
조회 : 1,376  



청화수 채널에서
우리가 흔히 부르는 주몽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17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새겨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요약
'주몽'이 아닌 당시 고구려인이 직접 사용한 '추모'가 옳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켈틱 20-12-11 09:25
   
고추모 라니...
검군 20-12-11 12:37
   
맞는 말씀이네요...
신서로77 20-12-11 14:33
   
백번 맞는말이네요...왜이런걸 바꾸지않는 것이죠? ..한심하네요..
패닉호랭이 20-12-11 20:11
   
이견이 없습니다. 추모왕
수퍼밀가루 20-12-11 22:35
   
그냥 추모왕이 아닙니다....추모太王 이십니다...
위구르 20-12-13 09:57
   
상책이 고대 음을 추론해서 도모에 가깝게 복원하는 것이고 중책이 고구려 기록에 나온 추모라는 시호로 부르는 것이고 하책이 주몽이라 부르는 것인데 그 중 하책을 택하고 앉아있으니 사학계의 무능함은 어디서나 드러나는 셈이죠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47
3323 [북한] 탈북자 출신 "주성하"기자,극우,극좌 구분없이 오직 … 돌통 01-29 1370
3322 [다문화] 단순 민족개념에서라도.. 다문화는 싫죠 ㅎ (2) 인간공학 02-05 1369
3321 [한국사] 해양 교류가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 해달 01-30 1369
3320 [한국사] 인조 고구려 땅이 중국보다 컸어? 인류제국 06-05 1369
3319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기자(箕子) 조선(朝… (1) 현조 09-17 1369
3318 [한국사] 서경 우공편의 원조 갈석산 (11) 감방친구 03-30 1369
3317 [기타] 낚시 후기 (14) 위구르 05-22 1369
3316 [일본] 쇼군의 교토치소 니조(二條)성 히스토리2 06-05 1369
3315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2) 백운 03-22 1369
3314 [한국사] 인천에 남은 일제 육군 조병창 ㅡ 역사 박물관으로 (2) mymiky 12-09 1369
3313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이 한의 양평성으로 하북성 형수시 안… 수구리 11-23 1369
3312 [다문화] 식민지적 상상이 잉태한 일문화 다민족국가 존재 사… 내셔널헬쓰 05-06 1368
3311 [기타] 열의가 대단하신 여러분을 칭송합니다. 만법귀일 10-02 1368
3310 [한국사] 조선은 중국의 속국 핑골 08-23 1368
3309 [한국사] 새해특집 [이성계 집안 2] (1) mymiky 01-02 1368
3308 [기타] 만약 조선이 (2) 응룡 04-30 1368
3307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순주(順州) ' 평… (3) 현조 05-10 1368
3306 [한국사] 조선, 사치로 물들다 (2) BTSv 08-15 1368
3305 [한국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전라도가 월… (1) 뉴딩턴 09-05 1368
3304 [기타] 대한민국 정부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예왕지인 08-14 1368
3303 [한국사] 역사연구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 (6) 감방친구 02-06 1368
3302 [중국] 역대 중국 왕조들에 대한 이해 - 소중국 왕조, 대중국… (2) 사랑하며 11-03 1368
3301 [기타] 위서 편찬 메뉴얼... (10) 마라도 12-28 1367
3300 [기타] 역사 천문 기록을 통해 살펴본 고구려 관측지 - 양홍… 두부국 10-23 1367
3299 [한국사] 대륙백제 반론의 반박 (7) 꼬마러브 06-04 1367
3298 [한국사] 발해와 금나라 (4) 하시바 03-14 1367
3297 [한국사] 조선이 고구려의 도읍지를 몰랐다? (6) 남북통일 03-04 1366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