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1-29 00:51
[기타] 패권전쟁..21세기 최대 현안이자 최대 위협요소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1,339  

21세기 지구촌.동아시아 최대현안은
바로 서방 대 중국의 패권 대결.
그 향방에 따라 많은 나라들의 미래도 좌우되게 된다.

한반도와 왜국도 역시 그 영향권에 직접 위치하는 나라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 미중의 대결 그 자체보다는
오히려 쇠퇴해가는 왜국의 행태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왜국의 유일한 희망책인
대 중국포위망에 한국을 총알받이로 놓기..전략을 가장 경계하여야 한다.
(이는 남북한을 전쟁으로 몰아부쳐 공멸시키려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경쟁력도 떨어지고 온갖 자연재해와 방사능으로 쇠퇴하고 있는 왜국이
저렇게 나댈 수 있는 이유는
그간  뒷돈질로
서방세계 특히 미국에 구축하여 놓은 인맥들이다.
물론
지정학적인 잇점을 최대한 이용해 먹어왓던 점도 크다.

예를들어
미국 때문인 사드보복은 우리가 받았는데 
그 와중에
중국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을 내쫒으라고 하고
 한국기업들의 자동차 기계 유통...등 중국시장점유율은 왜국이 다 차지했고
 중국관광객들도 왜국이 다 차지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중국내 일본의 시장점유율과 유치한 중국관광객숫자는 역대급이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도 위험하지만
그 보다는 왜국이 항시 더 직접적인 위협이자 등 뒤의 칼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누짱 21-01-29 11:26
   
그럴려고 그네가 사드배치한 것이죠
왜국위협이전에 토왜들부터 정리해야죠
     
도다리 21-01-29 22:39
   
맞습미다
나기 21-01-30 14:20
   
맞습니다.
한국이 외교적 국제적으로 성과를 내려고 할 때
우선적인 제1의 목표는
섬나라를 멸망 수준으로 쇠퇴시켜야 합니다.
     
도다리 21-01-30 16:52
   
감사합니다.
님이 제대로 왜국의 본질을 알고 계시네여.
왜국은 반드시 항상...정한론 입뎌.
무조건 정한론 입뎌
그걸 모르는 넘들은 무조건 주디 닥치게 혀야 합뎌.
특히나 지금처럼 고꾸라지고 있는 와중에 있는 왜국은 이제 반드시
정한론 입뎌.
가장 경계해야할 때 입뎌.
 
 
Total 19,9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46
19764 [한국사] 제3차 여몽동맹(한몽동맹) 진행중 ㄷㄷㄷ 금성신라 09-18 1166
19763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92
197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11
1976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39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1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77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1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5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3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6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6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1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6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4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81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8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3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6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