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유무 알수 없지만, 한국역사학계에서 확인해할 부분 아닐까? 생각하며 관련 글 인용합니다.
해당 계시글은 한국인과 인도 타밀인과 언어 유사성에 주안점을 둔 계시물로서
현재 타밀인들은, 현재 주로 인도 남부 타밀라두와, 인도와 인접한 스리랑카 북부지역 싱가포르, 말레시아 지역등에 거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얀마의 문자중에 "빨리"어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동일한 문자인지는 모르겠군요.
미얀마와 인접한 인도 나갈래드주에 인도 - 몽골어족 12개 부족이 있다는점이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지게 되더군요
협의의 몽골족이 아닌, 광의의 몽골로이드 민족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하는 분있더군요.
https://blog.daum.net/k2gim/11407373
- 일부 인용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스리랑카에 한국의 10,000년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책자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쉽게 접근하거나 볼 수 없으며, 일부층만이 볼 수가 있는데 그 한국 역사책 두께가 상당히 두꺼우며, 그 책의 내용을 이루는 글자는 "팔리" 문자로서 우리 한글과 아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은 물론이요 쥬신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만주벌판은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이라크 지역까지 광활했던 한민족의 영역이 완벽하게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