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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2 03:18
[기타] [ENG_한글] 타밀인은 누구인가 ? 타밀인의 역사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49  


 영상  하단에

 구글 번역기 도움을 받아서, 영상 일부 ~  한글 (영어)  해석 달아 둡니다.
  장문의 내용으로   영상 하단에   12분 30초까지 (18세기 까지) 

 <요 약> 
  가장 흥미로운것은  한국인들이 백제의 담로라고 추정하는  대만인근  중국 광저우? 지역 "백제허"
  오랫 동안  " 타밀인 공동체가"  존재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역적으로   동일하며, 크기는 대등 소이 하게  중복 되는것으로 판단합니다.  백제허  = " 타밀인 공동체" 

 
   두번째는,  일본인 문자가  Tamil-Pallava 문자에서  유래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는 점입니다. (X)
    (정정 2022.4.29.) 인도네시아 문자가 Tamil-Pallava 문자에서  유래 되었다고  이야기 (ㅇ)

*. 팔라바조 (Pallava朝)

3세기 후반부터 9세기 말엽까지 남인도 첸나이 부근의 칸치(Kānchi)에 도읍하여 동남 해안 지방을 지배하던 왕조


    주장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신의 문자"?

일본인들도 동의하는지 모르겠군요.




  타밀은  중국의 실크로드와 비견될만큼,  향신료를  주매개로  해상 국제 무역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서쪽으로는 유럽의 이탈리아 로마  ~  동쪽으로는 한국에 이르기 까지(?) 무역을 하였다.
 
   그당시, 타밀의 영향력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 중국 광저우 에 이르기까지 미쳤다는 점은 뜻밖의 내용 입니다. 
  예를 들면, 기원후 4세기 이후부터 ~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힌두왕의 지배를 받았으며  고대 타밀어로 역사를 기록 했으며. 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이 중국과 직접 교역을 하지 못하도록   이를 차단했다는 점입니다.

 (첨언)  타밀인의 고대 유적에서는   항아리 매장문화의  다양한 인종의 유골이 발굴되었습니다. 
  인류학자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를 쌓은 인도의 사원 
     ; 인도내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사원중 하나 소개  
   (첨언)  사원의 비밀금고  8개중 5개만  개봉한 상태 -  미개봉 비밀금고의  입구 대문 문양이 
   관련 영상속에서는 발해의 금관, 고구려의 조우관의 형태와   동일한 형태로 판단되는데,   한국  고고학자, 역사학자분들의 재확인 필요합니다.  
  
  네번째는  기원전 6세기 이후부터  유태인의  인도 이주역사를  이야기 한다는 점입니다.
   


조회수 9,555회   
2021. 7. 12.

인도 타밀인들의 우호적 댓글이 상당히 많군요.  


There are so many similarities between tamil and korean Proud to be a tamilianLove from banglore but I am a tamilian

추천 66

There are also lot of Korean words that sounds exactly like tamil

추천 42


오늘날 세계에는 8천만명의 타밀인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인도의 북쪽과 [(첨언)나갈랜드 몽골로이드(남몽골인) 거주지역 추정] 스리랑카 동부지역,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산다.

타밀나두는 인도의 한주에 속하지만, 과거 수천년동안 타밀아캄 , 타밀의 고향으로 훨씬 더 큰영역을 가졌으며 독립된 왕국에 의하여 통치되었다.

타밀 문화는 생존하는 가장 오래된 최후의 고대 문명인데, 그것은 그들의 신념,문화,언어는 2천년동안 훼손되지 않았다.

타밀인은 누구인가? 그들의 역사는 무엇인가? 7000억 달러의 황금 코코넛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럼 알아보도록 합시다.

타밀인들은 아마도 어떤 다른 사람들 보다, 그들 자신의 언어를 사랑했을것 입니다.

타밀어 쓰기는 기원전 6세기 인도 키자디의 고고학 유적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또한 스리랑카의 Poonakkary유적에서는 기원전 2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원전 인도의 고고학 유적지에서는

Making it one of the oldest datable language still in use.

( 여전히 사용중인, 가장 오래된 자료화된 언어중 하나로 만드는것입니다.)

타밀인들은 종종 그들의 언어를 "Tamilttay" 라 불렀으며, 이것은 " the Tamil mother" 를 의미한다.

그들의 언어는 타밀인의 차별성이며 그들의 땅, 민족 또는 종교보다도 더중요하다.

당신이 만약 당신 삶에서 가장 격렬한 대화를 하고 싶다면 그들의 언어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밀인들은 또한 그들의 언어의 독립적 기원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 이미지 <타밀 문자의 년도별 변천사>

언어적으로 크게 인도는 대략 반으로( 2개 언어 ) 나눌수 있습니다.

화면 이미지 < 인도 아리안족 언어 / 드라비다족 언어>



북인도는 일반적으로 산스크트리어에서 유래한 언어를 사용하며 인도 유럽어족 언어라 합니다.

인도 유럽어족은 북인도에서 아이슬란드에 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화면 이미지 < >

타밀어와 같은 남인도 언어는, 친족,혈연관계에 의하지 않은 드라비다 언어에 속한다

( South indian language, like tamil, belong to a completly unrealted dravidian language.)


라틴어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산스크리트어와 달리, 현대 타밀어는 수천만의 생존한 언어 입니다.

(unlike sanskrit which like Latin no longer spoken, modern tamil survives "living language millions of speakers


드라비다인들은, 북인도인들이 그들의 언어,문화를 강요하는 시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Dravidians do not like when the North tries to push their language or culture on language)


타밀인들의 초기 명백한 증거는 대략 기원전 1000년경 추정하는 ADICHANALLUR에서의 항아리 매장 이다.

(The earliest clear evidence of Tamil people are the urn burials from around 1000 BCE at ADICHANALLUR )

----------------------------------------------------------------------------------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 일부 인용 -

Adichanallur에는 누가 살았습니까?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했습니다"

" Who lived in Adichanallur? Dr Sathyamurthy says that the skeletal remains found at Adichanallur are of mixed racial origins

-------------------------------------------------------------------------

놀랍게도, 그곳에서 신을 숭배했다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오늘날 힌두교 타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 Murgan과 매우 흡사하게 삼지창과 공작을 가졌다.

(Amazingly, they've found evidence there of the worship of God with a trident peapock very like the Hindu's tamils favourtie god today, Murgan)


그러나 타밀인들은 실제 세계역사속으로 뛰어 들었다. 기원전 273년 - 232년에 만들어진 비문에 Maurya 왕조 아소카는 정복할수없는 남부 타밀에 대하여 언급 기록이 있다.

그외 인도의 모든 지역을 정복한 Mauyra 왕조인점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이다.

(but the Tamils really leap into world history

when the Maurya emperor Ashoka mentions unconquerable southern Tamil kingdoms in his rock inscriptions made between 273 ~ 22

impressive concerning the Maurya emperor conquered essentially everywhere else.)


이것은 타밀의 황금 시대가 시작될 무렵으로 기원전 3세기 부터 시작해서 기원후 3세기까지 지속되었다.

(This is right around begining of a tamil golden age from the 3rd century BCE to the 3rd cenurty CE)


그당시, 세명의 귀족 왕조가 Tamillakam을 통치하였다.

At this time, Tamilikam was ruled by three royal tamil dynasties.

The Cholas, the Cheras and the Pandyas, unfortunatly there were no actual pandas in the kingdom.


타밀 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부유했으며 남성과 여성 시인이 모여 있는 판디아의 수도 마두라이에서 상암이라고 불리는 100년에 걸친 시 낭독을 후원하는 데 부를 사용했습니다.

(The Tamil Kings were immeasurably rich and used their wealth to sponsor century long poetry slams, called Sangams at the Pandya capital Madurai where male and female poets would show off their works)


이들 시인들은 수천개의 시와 책을 창작하였으며, 장편의 서사적 이야기로서 이를 상암문학 이라고 한다.

These poets created thousands of poem, books, and epic stories called sangam literatural


상암 문학은 그것이 하나의 계급에 속하거나 그것에 관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Sangam literature is unique in how it does'nt seem to belong to or be about a single class)


그것은 힌두어로 쓰여졌고, 힌두교 ,자니교,남자,여자,농부 etc 에게 영향을 미쳤다.

It was written by and concerns Hindus, jains, men,women, farmers, pandas and non pandas


암문학의 가장 위대함은, 만인의 평등을 강조하였다.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그리고 세계 누구나 나와 관계되어진다." 이것은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중 한명인 전대통령인 ABDUL KALAM 타밀 무스람인 항공 우주 과학자가 2007년 유럽의회에서 인용한 말이다.

" I am a citizen of the world, and everyone in the world is realted to me"

상암문학은 우리들에게 풍요로운 cosmopolitan, 2000 년전 다민족 타밀어 사용사회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 cosmopolitan - 1886년 (문학지); 1965년 (패션, 여성지)

( The Sangam literature tells us about a rich cosmopolitan, multi-ethnic tamil speaking society 2000 years ago)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던장소에 왕들은 그들의 믿음에 관하여 토론목적으로 사제들을 초대했다

where Hinduism, jainism,and Buddhism all co-exited peacefully and kings invited priests to debates on their belief.


상암 시에서는, 마우라이는 지하 통로가 있는 해자가 있을 정도로 풍요롭다고 묘사합니다.

Sangam poems describe Mauurai, as so rich that it had a moat with underground passages


코끼리, 그리스 용병들이 문을 지키고 있고, 도시에서 수마일 떨어진곳에서도 향수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

large enough for elephants, Greek mercenaries guarding its gates, and the scent of perfume could be smelled miles away from the city.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시장에서 사고파는 곳이었습니다. 또는 방황하는 밴드의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where there were "folk of every race, buying and selling in the bazaars, or singing to the music of wandering band.


어떻게 타밀인들이 부유했을까?

How were the Tamils so rich.


고대 세계 음식은 매운 향신료만 존재했으며, 풍미가 없이 단조롭고, 맛이 없고, 양념이 되지 않은 엉망인 상태였다. 영어권 음식과 같은 맛이 났다.

The ancient world was a bland, flavorless, unsesoned mess, it tasted a lot like english


이것은 타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향신료의 방법을 가르칠 때까지였습니다

this was until the Tamils taugh everyone the way of the spic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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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21-07-22 04:01
   
내용이  많아서  댓글로  추가 합니다.

  
세계 요리에 대한 릴랜드의 가장 큰 공헌인 타밀족이 없었다면 Spice Bag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나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without the Tamils, lreland's greatest contribution to global cuisine, the Spice Bag woud not exist, and i would not want to live in a world like that,



한 로마인 요리사는 타조 카레부터 "맛있는 후추를 뿌린 두뇌 소시지 또는 모두가 좋아하는 다른 완하제"에 이르기까지 인도 향신료를 사용하여 300가지 이상의 요리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One Roman cook had over 300 recipes using indian spices from ostrich curry to "tasty peppered BRAIN SAUSAGE or everyone's favourite ANOTHER LAXATIVE.



요리책에 대한 링크는 설명에 있습니다.. 설사제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Link to the cookbook is in the description.. in case you need a laxative.


★ 타밀인들은 무역로를 통해 매우 부유해져서 파드마나블이라는 스와미를 하게 되었습니다.

Tamils got so rich off of their trade routes that just one temple, the Padmanablehaswamy .


★ 최근에 오픈한 사찰인 Padmanablehaswamy 8경 36조원 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 7,000,000,000,000 $)

Temple who's vaults were recently opend has a treasure worth over 700 billion dollars.
환율 - 1148원 = 1$


이것은 Cheras, Pandyas, Pallavas 및 Cholas와 같은 타밀 왕조의 기부로 수천 년에 걸쳐 축적되었습니다.

유혹의 일부는 이 황금 마하비슈누 동상, 수만 개의 금화, 순금 왕좌, 황금 코끼리, 5미터 다이아몬드 목걸이 및 내가 가장 좋아하는 30킬로 순금 코코넛을 포함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코코넛이 아닌 볼링 공이 되기 시작합니까?

This was accumulated over thousands of years from donations from Tamil dynastics like the Cheras, Pandyas, Pallavas, and Cholas
Some of things in the tempt include this golden Mahavishnu statue, tens of thousands of gold coins, a solid gold throne, golden elephants, a 5 metre diamond necklace and my favourite a 30 kilo solid gold coconut
At what point does it stop being a coconut and start being a bowling ball?


이 사원에는 아직 열리지 않은 금고가 있어 그 가치가 얼마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There are still unopened vaults in this temple so we're still unsure of how much it's worth.
 (★ 첨언 :  비밀금고의 대문의 문양  =  발해 금동관,  고구려 조우관  동일 형태 판단 -  재확인 요함  )


타밀 상인, 승려, 공예가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일했고 타밀 상인, 승려, 공예가들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일했으며 "거기의 작은 공동체"에서 살았습니다.

Tamil merchants, monks, and craftspeople worked across South East Asia and lived in "small communities there."


타밀 상인들은 그들이 가장 향신료를 많이 거래한 동남아시아와 후추를 거래하지 않았습니다.
Tamil merchants didn't just trade pepper with South East Asia they traded he spicest


4세기부터 태국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왕국은 힌두왕의 지배를 받았으며, 타밀문자를 사용하여 기록하였습니다.
From the 4th century on kingdoms from Thaliand to vietnam to indonesian were ruled by Hindu kings and wrote using Tamil writting.


★ 현대 크메르어, 일본어 및 태국어 문자는 타밀-팔라바 문자의 후손입니다.
Modern khmer, japanese, and thai scripts descend from the Tamil-Pallava script.

*. 팔라바조 (Pallava朝)

3세기 후반부터 9세기 말엽까지 남인도 첸나이 부근의 칸치(Kānchi)에 도읍하여 동남 해안 지방을 지배하던 왕조.


이 문화 교류의 가장 큰 기념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인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에 있는 원래 힌두교 사원입니다.
The greatest monument to this cultural exchange is the originally Hindu temple of Angkor wat in kambodia, the largest religious structure on earth.



---- 8분 55초 이후~



13세기 말에는 시바에게 바쳐진 타밀 힌두교 사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천주(Quanzhou)의 중국 항구에서 내내 타밀족 공동체가 살았습니다.  ( 첨언 =  " 백제허")


타밀 땅의 부와 명성은 단순한 상인 이상을 불러들였습니다
By the end of the thirteenth century , we even find a tamil HINDU temple dedicated to shiva.
all the way over in the chinese port of Quanzhou wherd a Tamil commuity lived.
The wealth and fame of the Tamil lands invited more than just merchants.



9분 이후~

★ 작은 유대인 공동체는 기원전 6세기부터 고치에서 발견될 수 있었고, 기원 70년에 두 번째 성전이 파괴된 후 더 많은 난민이 찾아왔고, 지역 전통에 따르면 예수의 사도인 성 토마스가 서기 52년 그 뒤를 이어 인도에 상륙했습니다.
A small jewish commuity could be found in kochi from the 6th century BCE more came as refugees after the destrution of the second temple in 70 CE and according to local tradition the jews were followed by saint Thomas, the apostle of jesus who landed in india in 52 CE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시작했습니다.
Thomas 후손들은 인도의 시리아 기독교 공동체 혈통을 주장합니다.

and started converting people to christanity.
From Thomas, india's Syrian Christian community claims descent.


서기 629년에 무지리스(Muziris)의 무슬림 상인들이 모스크를 지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는 포루투갈인의 건축물 1504년 원본보다 낮은 일부가 남아 있지만 여전히 멋집니다.

in 629 CE a mosque was built by Muslim merchants in Muziris and you can still go visit today.
or part of it at least the Portugeese below up the original in 1504
But it's still pretty cool.


자, 그럼 이제 잠시 시간 점프를 해보겠습니다. 불교의 침략을 받아 "전사 부족, 자이나교와 불교가 잠시 인수, 팔라바 왕조의 부상", "힌두교"

부흥, 아 여기 있습니다.

OK, so we're going to do a little time jump now, let's see, invaded by buddist " warrior tribes, jainism and Buddhism take over for a bit, rise of Pallava dynasty,"HINDU"
revival, Ah here it is.

상암 시대 이후 9세기 13세기 사이에 촐라 왕조에서 다음의 위대한 타밀 황금 시대가 열렸습니다.
After the Sangam period the next great Tamil golden age happend under the chola dynasty between the 9th 13th centuries.


그들의 가장 위대한 왕인 Rajaraja Chola는 985년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their greatest King, Rajaraja Chola rose to the throne in 985 CE

그와 그의 아들은 그의 겸손한 왕국을 남부 대부분을 정복하는 제국으로 재빨리 바꾸었습니다.
He and his son quickly turned his modest kingdom into an empire that conquered most of south.


인도, 스리랑카 및 몰디브
촐라왕조는 동남아시와 중국과의 무역로를 통제하기 위해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규모 해군을 동원했다.
촐라는 동남아와 중국과의 무역로를 통제하기 위해 당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규모 해군을 동원했다.

india, Sri Lanka & the Maldives
The Chola used their massive navy, the largest in Asia at the time, to control the trade routes with south-east Asia and china.


Srivijaya 제국이 Malaka 해협에 대한 Cholas 왕조 접근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Cholas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군 공격을 시작했으며 심지어 Sribijaya 왕을 납치했으며 누구도 다시는 무역로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When the Srivijaya Empire threatened to block chola access to the straits of Malaka, Cholas launched massive naval attacks across indonesia & Malaysia and even kidnapped the Sribijaya king and no one ever messed with their trade routes ever again.


60,000마리의 전쟁 코끼리를 포함하는 군대와 함께 촐라 왕의 개인 경호원에는 파디마갈리르 또는 타밀어 무술과 무기를 훈련받은 여성 경호원도 포함되었습니다.
Along with an army containing 60,000 war elephants the Chola King's personal guard included the padimagalir or women bodyguards trained in Tamil matrial arts and weapons.


고문과 대사로 일하고 성전에 거액을 기부하는 여성들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There are also mentions of women working as advisers and ambassadors and making large donations to temples.


Rajaraja Chola는 Dravidian Architecture라고 불리는 스타일로 지어진 거대한 사원 건설에 자신의 부를 쏟아 부었습니다.
Rajaraja Chola poured his wealth into the construction of massive temples bulilt in style called Dravidian Architecture.


가장 잘 알려진 것은 Thanjavur의 Rajarajeswaram 사원입니다.
The most well known being the Rajarajeswaram Temple in Thanjavur.


Rajaraja에 대한 이 66미터 높이의 우뚝 솟은 기념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였습니다.
This 66 metre tall soaring monument to Rajaraja was one of the tallest bulidings in the world.


Rajaraja의 사원 외에 다른 Chola/Dravidian 건축물도 놀랍습니다.
other than Rajaraja's temple, other Chola/ Dravidian architecture is also brethtaking.


Airavatesvara 사원, Gangaikonda cholapuram 사원 및 Kampaheswarar 사원처럼.
이 사원은 왕실로부터 막대한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Like the Airavatesvara Temple, Gangaikonda cholapuram temple, and the Kampaheswarar Temple.
These temples received massive donations from royals.


그당시 사원은 기부금을 갖고 농민, 마을 및 상인에게 대출을 제공했습니다.

Then offered loans from this to farmers, village and merchants.


촐라 사원들은 부를 재분배하고 재투자하는 이상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Chola Temples Became the weird vehicle for redistributing wealth and reinveseting in it.


예술품과 지역 사회는 모두를 더 부유하게 만들었으며

1273년에 마르코 폴로가 이곳에 왔을 때 그가 촐라 땅을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라고 불렀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the arts and local communities making everyone richer.
it's no wonder why when Marco Polo Came here in 1273 he called the Chola lands the richest province of earth



촐라 세력은 12세기와 13세기에 쇠퇴했습니다.
chola power declined in the 12th and 13th centuries.


동남아에서는 불교와 이슬람이 힌두교를 대체했고 케랄랄의 타밀 땅은 떠내려갔고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발전시켜 현대 말레이어가 탄생했습니다.
Buddism and islam replaced Hinduism in south East Asia and Tamil lands in keralal drifted away and developed their own language and culture resulting in the modern Malayan language.



좋아, 우리는 또 다른 시간 점프를 해야 할 것이다.

북쪽으로부터의 이슬람 침략,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를 건설한 비자야나가르의 부상, 포르투갈인의 도착, 이슬람 군대에 의한 비자야나가르의 파괴, 타밀 땅 작은 상태로 분열.

Ok so we'll need to do another time jump.
Muslim invasions from the North, rise of the Vijayanagar who buile the worlds second largest city, arrival of the Portuguese, destrution of ViJayanagar by Muslim armies, Tamil lands
fracturing into small states.



아 여기있다..안돼..안돼..안돼..너 또 안 돼.
Ah here it is..no..no.. it can't be..not you not again.

영국 음악이 재생되기 시작합니다.
" Tally-HO는 당신이 거기에있는 스매싱 civilistation을 묶습니다. "누군가 ... 한 모금..PLUNDERED IT"하면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British music starts playing " Tally-HO ties a smashing cilvilistation you've got there, t'wud would be a shame if " someone ... sip..PLUNDERED IT"


12분 28초 이후~~    이하  생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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