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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3 12:55
[기타] 환단고기 진서론1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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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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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사한 21-09-23 19:49
   
참고로 북한에서는 환단고기 인정안함. 규원사화등 다른 '환'류 서적들 다 인정해주는데 유독 환단고기만 인정안하는 이유는 다른 서적들은 적어도 남북분단이전에 출간되었는데 환단고기는 분단이후 출간..우리가 듣도보도못한 책이라 못믿겠다고 함.
     
수구리 21-09-23 20:17
   
북한이 환단고기 인정 안한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북한이 환단고기를 인정 안한다는 가짜뉴스의 근원은
2006년 사회과학원 문혁 교수의 논문인데(북한 교수 1명 주장에 불과함)
2007년 사회과학원 리현보 교수와 126명의 연구원들이 환단고기를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고조선사를 서술하면서
 환단고기와 관련된 규원사화, 단기고사, 단군세기 등의 사료를 인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펙트입니다

따라서 이문영을 포함한 환단고기 위서론자의 주장은 모두 가짜뉴스입니다
     
위구르 21-09-23 21:29
   
환단고기라는 말을 안 쓸 뿐이지 그 안의 단군세기 태백일사는 인용합니다 빡대가리야
다인 21-09-23 21:57
   
상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가 9999갠데 1만을 보고 믿는다는게 이건 역사서로서는0고 종교경전용이라면 믿던지 말던지
     
수구리 21-09-23 22:01
   
위서론자 주장은 하나만 틀린것을 어떻게던 찾고 주장해서
하나가 틀리니 9999도 틀리다고 주장하는 무식장이들로
논리적으로 보면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생각과 주장을 하는 자들입니다

위서론자 주장인 하나가 틀리면 모두 틀린 것이라면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 평양설을 위서론자들이 아주 예전에 폐기처리했어야 합니다
(위서론자들의 또다른 양면성은
위서론자들이 옳다고 믿는 것은
하나만 맞으면 9999도 맞다는 비이성적 비논리적, 비상식적인 엉터리 주장도 하지요)

이런 위서론자들의 행태는 내로남불이라고 하며
지식인들이 가장  경계해야하고, 해서는 않되는 패악질입니다
(이런 위서론자들을 믿는 것은 광신도 보더 더 맹목적으로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위서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역사학자로서 자질도 기본 소양도 되지 않는 자들이고요, 양심을 전당포에 저당 잡힌 자들입니다
 저들 밥그릇 챙기고 지키기 위한 꼼수를 부린다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 동조하는 패거리들이 저들의 패악질을 먹여 살리는 밥통이 되겠지요
자기들이 위서론자들의 밥통이 된 것도 모르고... 위서론자들 주장에 동조하고 있으니..
     
수구리 21-09-23 22:25
   
환단고기는 읽어 보지 않았겠지요

읽어 보았다면 환단고기에 종교적인 내용이 없다는 것을 아실텐데..
환단고기 내용을 읽어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 주장만 믿고서 글을 쓴 것 같은데..

환단고기 읽어보지 않았다면 잘 모르니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의 거짓말에 사기 당하는 것이 당연하고요
한단고기 읽어 보시면 위서론자들의 거짓말에 사기 당할 일 없습니다

한단고기에 종교적인 내용 없습니다
(환단고기의 모든 내용은
 우리가 학교 역사 시간에 배우지 못했던 우리나라 고대사 내용입니다)
          
다인 21-09-24 04:38
   
다 읽지는 않았지만 한때 좀 읽다 말았죠..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해석본인데도
문체가 낯설었었고 내용은 황당할 정도 오래전 기억이라 느낌정도만 남아 있지만..
역사서의 가치는 첫째 그 검증과 사실이 어느정도 부합되어야 언제 쓰여졌느냐를 묻지 않고 의미를 가지죠 그리고 둘째 이런것과 관계 없이 책 자체가 역사의 일부가 되는 경우 고려나 조선시대에 쓰여졌다면 그 자체를 또 다룰만 하죠 우리가 지금 아는 고대사는 만분의 일도 안되니까.. 유물하나로 몇 백 몇천년 판도 순식간에 뒤집혀지니까..
예전에 아버지 천도제를 했을때 돌아가시분 접신을 해서 무당 비스무리 한자가 수많은 말을 떠들었는데... 참 말도 안되고 틀리기도 하고 사기다라고 생각하는 와중에 아무도 모르는 나와 아버지만 안다생각되는 말을 하나 하더군요.. 이게 정말 접신일까요??
환단고기는 그냥 개인이 자신의 욕망을 부린 소설임
홀로코스트나 달착륙에 대한 부정론도 정사를입증한 수만가지 증거가 있는데도 그걸 부정하는 한두가지 사례만으로 판을 뒤집을려고 했듯이...
암튼 위 두가지중 어느 하나도 없는 역사서는  주장하는자가 제시해야함
제시하지 않으면 쳐다볼 가치도 없다는게 내 생각임!!
          
수구리 21-09-24 08:06
   
사마천 사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마천 사기를 읽어 보시고 환단 고기를 읽어 보시면
서술된 내용들이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서술된 내용이 비슷한 사마천 사기는
중국이 고대사로 인정하고 중국 고대사의 모든 내용은
사마천 사기를 기준으로 후세들이 가감해서 확실한 중국 역사로 국만들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환단고기가 쓰여진 시기가 1900년대 초라는 단점이 있지만
옛날에 쓰여진 우리나라 고대 사서의 내용을 참조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환단고기가 인용한 고대 사서들이 일제 식민지를 거치면서 사라져서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환단고기 내용이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수구리 21-09-24 08:36
   
역설적으로 생각해 보면 환단고기가 진서가 되어야
1) 단군조선을 포함한 우리 나라 고대사의 복원이 가능하고
2) 중국의 동북 공정을 파괴시킬수 있고
3)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의 역사를 교육시켜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뿌듯함과 자신감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1) 니들 할아버지가 남의 집 종이었고 노비였다는 이야기 매일 듣고 자라는 어린이와
2) 니들 할아버지가 장관이었고 휼륭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 매일 듣고 자라는 어린이

중에 누가 더 휼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Marauder 21-09-24 00:30
   
이 영상 몇번 올라온거같은데 솔찍히 관심 없어서 안봤는데 시간나서 한번 읽어봄
1. 우리역사의 철학과사상 : 원시철학에 쓸데없는 의미 부여함
2. 북한학계는 환단고기를 위서로 본다는 것 : 문혁교수가 북한학계를 대표하진 않지만 반박사례가 3년 전
3. 남한학계 위서론 : 단순히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힘든데 추후 살펴봄
4. 안함로 : 말장난같은데 주류학계해석이 맞아보임(다만 별의미 없어보임) 꽤 길게 설명하는데 이부분에서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이것 하나 때문에 신뢰성에 금이감. 안함로/원동중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증거라고 내민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뒤에 삼성기라고 했으니까 안함/노원/동중이 맞아보임. (그리고 고대에는 두글자 이름도 많았음. )
     
Marauder 21-09-24 01:43
   
잘 이해한건진 모르겠는데 안함로원동중 - 전부 이순서대로 나왔고 띄어쓰기있는 글은 하나도 없고
오직 동국여지승람에서만 안함, 로원, 동중 셋으로 표현했음. 보통 이정도 증거가 나오면 후자가 맞을 가능성이 높은데 뜬금없이 동국여지승람의 진위여부에 시비를 검. 이게 틀렸다고 하더라도 안함, 로원, 동중이 아닌 증거가되는거고 반대로 안함로 원동중이 맞다는 증거는 없음.
그리고 안함, 로원, 동중이라면 로원, 안함, 동중 처럼 이름 순서가 바껴야한다고 어쩌구 하는데 반대로 원동중안함로라는 내용은 없었는데 상대방에게만 요구하는건 내로남불.
 설사 환단고기가 진서래도 배껴쓰다가 잘못썼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안함로, 원동중이 사실일 가능성은 낮아보임. (아무리봐도 증거가 아닌거 같은데 증거라고 하니 누가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음)
다만 영상 다보고나니까 3번 볼 생각도 안듬.
Marauder 21-09-24 01:29
   
20만 수거론 - 후에 5만권이 일본에 있다고 했으면 불태운건 10만권 내외일 수도 있는데 쓸데없는데 집중하여 추가 목록이 또 있을거라고 의심함
5. 이맥 : 이맥이 찬수관이 되었다는 내용을 찾을 수 없다가 논점이고. 이맥이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데 쓸데없이 이맥이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반박만함. 그냥 추정이고 아무것도 알 수 없는데 뜬금없이 결론이 진실에 가깝다
6. 문정창 : 그냥 기존에 문정창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논점이 되어야하는데 뜬금없이 친일프레임
7. 고서약탈 : 한국 국사는 가지고만 있어도 범죄가 되었다 -> 일반 해석 : 한국 역사탄압. 영상해석 : 고조선만 탄압
8. 천부경과 환단고기 : 천부경이 1913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환단고기증명은 별소용없는데 논리적 비약
-> 위서론자라면 천부경 첫등장은 13년인데 환단고기는 11년이므로 여전히 위서로 주장할거임(내의견이아니라)
9. 천부경 각석 : 상식아닌걸 증거로 내세움
Marauder 21-09-24 01:34
   
그나마 건진게 이기라는사람이 검수했다(그런데 이부분은 확실히 파악이 안됨), 계연수가 실존인물인가, 이유립이 친일파인가 이부분인데 증거라기보다는 반박에 가깝고 전체적 논지에서는 쓸데없음.
환단고기를 공격하기 위해 헛소리 많이했다라는 내용도 있긴 한데, 이건 반대로 환단고기를 주장하기 위한 헛소리도 있고, 사실여부랑 별관계없으니 신경 안씀.
전체적으로 초반 20분이 친일파 비방의 쓸데없는 내용이라서 중후반 내용에 뭔가 있을까 싶었는데 기본적 논리전개가 맞지않거나 이상한 부분이 많음.
10년전에 봤던 내용들과 크게 다를바 없이 그냥 지엽적인 부분만 발전한거같은데 이 지엽적인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면 모르겠는데 별 쓰잘데기 없는부분.진짜 오랜만에 환단고기 관련해서 본건데 역시 환단고기 내용은 볼게 못되는듯.
     
관심병자 21-09-25 01:45
   
친일파 비방이 아니라 현대 한국사의 토대를 세운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근현대에 정리한 조선사는 조선총독부 휘하에 소속되어 있던 학자들이 정리했고,
조선사를 정리한 일본인 학자들에게 조선사를 배운 한국인 학자들이 해방후 주류학파가 되어 조선사를 확립했습니다.
지금 한국 학생들이 배우는 한국 역사를 정리한게 일본인들이라는 거죠.

조선총독부라는 기관의 목적을 생각해볼때,
일제의 조선통치를 유리하게할 목적으로 조선사를 정리했다라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일본의 세금들여서 조선사를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이는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의 고구려, 고조선 역사 연구와 같습니다.
중국이 고구려, 고조선 같은 동북아 역사에 투자하는것은 중국을 위한 연구입니다.
중국 조선족이나 한국인을 위해 중국이 세금을 들여 연구한다고 믿는 순진한 이는 없겠죠.
어떻게 일본의 조선사 연구가 조선인을 위해 객관적으로 진행됐다고 볼수가 있을까요.

근대에 조선사를 정리한 2 부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주류가된 조선총독부에서 주도해서 정리한 역사이고,
다른 하나가 이에 대항해 조선인 학자들이 정리해서 지금은 사이비 취급 받는 역사지요.

물론 조선총독부에서 객관적으로 조선인을 위해 조선사를 정리했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그 내용에 대해서 의심해보고 새로운 조사, 검증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서 인천 = 미추홀 설을 놓고 생각해봅시다.
인천이 미추홀로 지정된 이유가 미추홀이 바닷가에 있었다는 기록 때문입니다.
인천이 바닷가에 있으니 인천이 미추홀이다.
논리로는 맞는 말이죠.
하지만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수있는 바닷가 지역이 인천밖에 없을까요?
대부분의 역사지리비정이 이런식으로 허술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병도가 해동역사 지리고 라는 사서를 정리하며 주석을 남겨놓았습니다.
사서의 지명을 한반도 지명에 대입하며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해석해놓았는가 적어놓았죠.
해동역사라는 책은 조선에서 만든 책입니다.
한반도의 지리 비정을 하며 일본서기의 기록에 의거해 수정해서 정리해놓았습니다.
스스로 주석을 달며 그렇게 적어놓았죠.
이런 책을 해석본을 보고 역사를 공부하면 결국 일본서기가 진서란 결론에 도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주석까지 다 그대로 옮겨놓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그게 일본서기를 근거로 연대와 지리가 수정됐다는것을 알수가 없죠.
 
일본인 학자들과 그 일본인 학자들에게 조선역사를 교육받은 한국인들이 정리한 한국역사는
대대적인 재연구가 필요합니다.
그 연구에 자금을 대준 조선총독부 라는 기관의 의도가 한국인이 볼때에는 불순하다고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Marauder 21-09-25 12:13
   
그 한국사 토대를 만든 사람들을 친일파라고 비판한게 20분 내용의 요약이라는 뜻입니다. 동의를 하건 않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내용인지는 대강 알고있고 환단고기 논의랑은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고요. 장편 시리즈인걸로 봐서 20분 분량이 긴건 아니지만, 처음엔 그렇게 장편일거라 생각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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