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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08 02:22
[기타] 손문은 왜 중화민국 건국때 서력을 택했을까요?
글쓴이 :
삼한
조회 : 1,203
썩을대로 썩어빠진 중국인을 갱생 시키기 위함이었죠.
중국의 토속연호인
황제(헌원)기년(서력+2697)
을 씀 평생 갱생 못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았
구요.
손문 본인이 기독교인이라는것과 서구권이 세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는것도 물론 한몫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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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21-11-08 15:48
청조를 깨부수고 공화정으로 건국하려 한건데 웬 신화시대의 기년이나 왕조시대의 연호 발상? 그리고 손문이 뭐 그리 대단한 인간이었나??? 하기야 이 시대야 말로 역사적 포장 내지 사회적 신화 만들기가 수월했던 때이기는 했지만....
청조를 깨부수고 공화정으로 건국하려 한건데 웬 신화시대의 기년이나 왕조시대의 연호 발상? 그리고 손문이 뭐 그리 대단한 인간이었나??? 하기야 이 시대야 말로 역사적 포장 내지 사회적 신화 만들기가 수월했던 때이기는 했지만....
Kaesar
21-11-08 17:38
손문은 죽은 후에 레닌처럼 미이라가 돼서 숭배받기를 절실히 바랐고(유언도 했음. 레닌 동지처럼…)
소련도 당시 중국 영향력 지속을 위해 관과 기슬자를 보냈는데,
추운 소련 기후와 맞지 않아서 실패!
그래서 그냥 무덤에 묻었는데,
황제릉 규모로 엄청 크게 만들었음.
(손문의 권위에 기대려던 장개석의 속셈도 작용)
손문은 그처럼 개인 숭배를 극도로 선호했는데,
손문이 개인숭배를 위한 캐치 프레이즈들을
훗날 모택동이 그대로 표절했던 역사의 아이러니.
손문은 죽은 후에 레닌처럼 미이라가 돼서 숭배받기를 절실히 바랐고(유언도 했음. 레닌 동지처럼…) 소련도 당시 중국 영향력 지속을 위해 관과 기슬자를 보냈는데, 추운 소련 기후와 맞지 않아서 실패! 그래서 그냥 무덤에 묻었는데, 황제릉 규모로 엄청 크게 만들었음. (손문의 권위에 기대려던 장개석의 속셈도 작용) 손문은 그처럼 개인 숭배를 극도로 선호했는데, 손문이 개인숭배를 위한 캐치 프레이즈들을 훗날 모택동이 그대로 표절했던 역사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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