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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8 15:36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들 보시오.
 글쓴이 : 아마데우스
조회 : 5,073  

외국인 노동자(줄여서 외노자)와 불체자를 구별해서, 외노자는 괜찮고 불체자는 안된다는거요?

아님 중국, 동남아는 안된다는거요?

본인 생각은 외노자는 허용하지만 불체자는 안된다는게 생각이오. 외노자는 합법이지만 불체자는 우리나라 실정법을 위반한 자이니 강제추방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오. 그러나 규제 대상이 중국, 동남아인 비율이 많다고 해서 그들을 싸잡아서 편협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마시오.

여기서 보는 글 수준의 대부분이 중국 동남아 애들한테 집중 되어있는데,
현실의 불만을 사회적 약자인 그들에게 탓하지 말길 바라오.

실정법을 위반한자이더라도 최소한의 인격과 인권에 대한 도리를 해야하는게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오. 정녕 애국 애족을 위한다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여러분들이 그들의 인격과 인권을 존중해야 마땅하거늘 그들의 인권과 인격을 말살하고자 하는 발상은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안 맞는 발상이오.

의심가는 외국인이라면 압수수색 영장도 없이 공항에서 가방을 파헤치고, 길거리에서 난데 없이 몽둥이 질 당하다가 영장없이 체포 구속되어 고문 당한뒤 강제 추방을 시키고자 한다면 떼놈 나라에 잘먹고 잘사시오.

불체자를 토막살인하더라도 무죄가 선고되는 쪽발이 나라에 가서 잘먹고 잘살길 바라오.

본인도 다문화에 긍정적이지는 않으나 딱히 그들에게 그릇된 편견은 가지고 있지 않소. 정작 다문화에 반대할려면 민주주의 국가 이념에 맞는 생각과 제도를 말씀 해줬으면 좋겠소.

참 아직 어려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텐데, 옛날에 우리나라에 있는 화교들을 몽땅 추방한적이 있소. 추방할때 재산도 몽땅 국고로 귀속한적이 있었소. 지금의 인천 차이나 타운에 화교들이 그 대상이였소. 몇몇은 귀화하였으나 대부분은 추방당했다오.

언젠지 아시오? 군사정권시절에 그랬소. 밤 10시만 되면 통금이 되고 정치적 발언을 하면 남산호텔에 끌려가서 의문사로 바다에 물고기 밥이 되던 시절이였다오.

여러분들이 외치는 자칭 다문화 반대론을 실행할려면 저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소? 

다문화 가정에서 나온 애들이 조금 검다고, 말투가 조금 다르다고 해서 차별받는것은 있을 수가 없소.

다문화에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 이념과 헌법이 보장하는 인류애를 부정하는 내용이므로 북쪽이나 남쪽 혹은 조금더 북서쪽에 가셔서 잘먹고 잘살길 바라오.

기타 다문화에 조금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땅에 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 해봅시다.
ps 일본 처럼 해야한다고 깝치는 넘이 있는데 일본의 외국인법은 국제적으로도 양아치짓한다고 욕먹는 내용이외다. 할려면 미국이나 유럽에서 배워야지 쪽발이한테 배워와서 같이 양아치로 매도 당하고 싶지는 않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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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1-07-18 15:59
   
다문화는 인구가 1억이 넘고 주변에 위협이되는 이웃이 없는 나라에서나 하는 정책입니다. 13억중국이 코앞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다문화라뇨?  나라망하려고  환장했습니까?

현재국내거주 외국인 1위  중국인,  외국인유학생  80%  중국인,  국제결혼  1위 중국인입니다.  이대로 가면 20년만에 한국은 화교국가로 전락하고  30년이면 중국어가 국가 공용어로 채택됩니다.

중국은 이렇게 전쟁도 없이 한국을  화교국가로 만들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다문화는 전쟁없이 나라가  가장  빨리  망하게  하는 정책입니다.

미국은  인구가 3억이고  주변에 위협이 되는 나라가 없는 이민국이니 다문화같은 것이  가능한겁니다.  인구  5천만밖에 안되는  한국이 13억  중국코앞에서 다문화라뇨?  제정신입니까?
     
아마데우스 11-07-18 16:04
   
님 글보면 안습임...
제대로 공부는 했나 싶을정도로...ㅜㅜ


-반말로는 댓글하지맙니다~관리자 객-
          
rr 11-07-19 00:19
   
아마데우스 당신글 처음 몇줄 읽어보다 말았지만
당신이 제대로 공부안한것 같다
동남아 차별은 당신이 하고 있구만
남들에게 덮어씌우지 마시길
뭐라고 11-07-18 16:13
   
뭐라고 처씨,부리삿냐 무식하면 글처올리지마라

다문화 말이 거창해다문화지프랑스 를봐라

다문화정책 잘못햇다가 

개낭패중이다 미국할렘가 ? 저리가라정도야

준비가되지도안앗고 사실 짱게빼곤  다인종은 찬성한다 하지만 다문화는 절대안된다


-반말로는 댓글하지맙니다~관리자 객-
     
아마데우스 11-07-18 16:33
   
님도 안습이네...인종 차별주의자랑은 말안함.

-반말로는 댓글하지맙니다~관리자 객-
ㅅㅇ 11-07-18 16:19
   
외노자 불체자 구별하는게 아니라 일단 불체자는 불법이니  말할가치자체가 안되고  외노자를  들여서  내국인노동자와 임금경쟁시키는것도  우습지만  그걸 떠나서  각나라 인종도  우선  기본적인 범죄율을  따져가면서  일부를  받아들이던지 말던지 해야지  ...  프랑스를 사대하는건  아니지만 서래마을 범죄율하고 동남아외노자들  모여있는  안산하고 범죄율하고 비교자체가 되냐?  그리고  이슬람중에서도 막장인 파키,방글라데시...그리고  마약범죄의 온상 나이지리아흑인들...  그냥 다문화좋은거니까  맘껏  들어오게  냅두자고??  전세계 어느나라가  그런식의 다문화를 하던가?  이건  뭐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반말로는 댓글하지맙니다~관리자 객-
     
아마데우스 11-07-18 16:35
   
너님도 어이가 없네...

현행법을 위반하면 당연히 처벌하는거야.
근데 최소한 인격이나 인권을 존중해줘야 한다는거야.
댓글부터 싸지르지말고 뭔말인지 제대로 읽어줘...정말 답업네..


-반말로는 댓글하지맙니다~관리자 객-
newtype2090 11-07-18 16:23
   
저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반대하지 않습니다만...외노자 수입에 대해선 반대 합니다.
청년실업율상승, 내수시장악화, 저임금 등의 이유 입니다.
     
아마데우스 11-07-18 16:37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대학물 먹은 청년들이 90%를 넘는 상황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는 생산직에 갈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죄다 사무직만 원하는 시대에...말이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한데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최선이긴 한데...
한시우 11-07-18 16:36
   
아아... 드뎌 다문화 얘기가 동아게에도 세력이 뻗쳤구나.....
     
아마데우스 11-07-18 16:40
   
다문화 이야기 보다도..

애들이 너무 편협한 인종 차별을 이야기해서 다문화를 끄집어 온거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다문화를 반대->인종차별적인시각->위험한 발상

이걸 인지시켜주고 싶었어요.
          
한시우 11-07-18 16:41
   
글은 잘읽었습니다 ㅅㅅ ( 이해는 못했지만....;; )
객님 11-07-18 16:39
   
어느정도 수긍하고 공감하는 글입니다.

요약하자면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피할수없이 외국인 노동자를 써야한다면, 법의 테두리안에서 받고 법 안에서 강하게 처벌하여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취지인것같은데, 문제는 읽다보면 느끼는것이 기분나쁘게 듣지마세요 ㅋㅋ

"아마데우스 님의 글의 어조가 너무 강경하긴 해요" ㅋ

이상 동아게 관리자였습니다~
     
아마데우스 11-07-18 16:41
   
제가 필력이 모자라네요;; (당연히 현행법을 위반하면 다스려야 하지요...단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는 법이라는 단서가 붙겠지만..)
          
통일한국 11-07-18 18:31
   
현행법보다 특별관리법으로 더욱 엄중히 해야하지 싶어요..

나라마다 기준이 틀리니 우리만의 엄격한 관리법이 필요한거같음..
슈퍼파리약 11-07-18 16:49
   
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503143



부르카를 쓴 모슬렘 여성들이 백인 연금 납부자에게 몰려와 내 복지비를 달

라며 물고 늘어진다. 극우 정당 스웨덴 민주당이 내보낸 30초짜리 방송용 정치광고

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자유와 관용의 수호국` 스웨덴도 중대한 시험대에 올

랐다고 15일 보도했다. ...생략.....



19일(현지시간) 예정된 총선에서 반이민 정책을 앞세운 극우정당 스웨덴 민

주당의 첫 의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지 미 아케슨 스웨덴 민주당 대표는 모슬렘 인구 증가가 2차대전 이후 최대

위협이라면서 이민자 수를 90%까지 줄이자고 주장하고 있다. ...생략....



반 이민정서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엔 극우정당

국민전선이, 이탈리아는 집권당이 반이민자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주 독일에선 자유당이 창설돼 .....반이민자 정책을 표명하고 나섰다.
     
아마데우스 11-07-18 16:53
   
반이민자 정책이라는 것도 법의 테두리안에 있는겁니다.
인종과 종교에 따라서 차별을 당연시 해야한다는 논리가 잘못된겁니다.
인권을 보장하는 법질서에 맞는 이민법이라던가 출입국관리법은 찬성입니다.
          
슈퍼파리약 11-07-18 16:58
   
역사에서 다인종혼혈화 해서 멀쩡한 나라 하나 없습니다. 결국 다 붕괴합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역사의 교훈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복잡하게 생각할 뿐... 미국도 그 전 다인종혼혈국가가 간 길로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습니다.

화교를 차별 안하면 이슬람을 차별 안하면 당신이 당신가족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화교가 모든 거를 지배하는 동남아를 보셈! 유럽의 이슬람이 교과서 내용까지 간섭하고, 즈들 기도시간이라며 도로를 막고 길거리에서 떼거지로 기도하는 걸 보셈~ 센님은 야만인에게 잡아먹히는 거이 자연의 이치!!
               
아마데우스 11-07-18 17:26
   
우리는 망하고 세우길 5000년이나 했소.

화교가 동남아를 지배한것 그들이 부지런하고 상술에 능한것이지 이민정책의 결과라기 보기엔 힘들다오. 우리가 떼놈보다 못하기때문에 방지해야한다는거요?
본인이 보기엔 떼놈가 겨뤄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보오.

이슬람 과격 주의자들은 대부분 시아파계열이라오.
이슬람도 온건파와 과격파가있소. 그중에 시아파는 이란 시리아의 중동지방이 대부분이고 동남아 이슬람은 온건파라오.
                    
슈퍼파리약 11-07-18 17:37
   
쩝..일산 촤이나타운 반대 민원 넣은 어떤 분이 받은 답변메일 내용이랑 똑같네~
떼놈보다 잘났으면 배에다가 쇠꼬챙이 두르고 불법조업하는 짱궤색희들도 처벌해보지그래요..그 놈들에게 맞아 부상하고 죽어나가도 처벌도 못하는 주제들이...짱궤나라 올림픽 전에 우리나라에서 짱궤들이 폭력시위할 때도 멀뚱히 처다보던 주제들이...주동이만 나불나불 떼놈과 겨뤄서 충분히 이기긴 뭘 이겨요? 

동남아 이슬람 온건파라 태국은 한 달에 한번 꼴로 폭탄테러!!! 필리핀 이슬람은 시아파인가요? 인구의 1%인 그놈들 때문에 지난 20년간 20만명 사상!!! 1년에 1만명꼴...ㅎㅎ 하여간 다인종혼혈화 찬성하는 사람들보면 참....

호주는 짱궤보다 못해서 이제 잘 안받나?? 사업을 해도 즈들끼리 고용을 해도 즈들끼리...그걸 어떻게 늘 감시하고 사나?? 그냥 안받는게 제일 현명한거지...

하여간 안보 문제 본격적으로 튀어나오면 다인종혼혈화에 발 담근 반역자들은 그 가족들도 몰살시켜야 한다. 친일파도 처벌 못했고, 일본에 나라 넘긴 개X신들도 처벌 못해고 임진왜란 무능 양반놈들도 처벌 못했지만...다인종혼혈반역자들은 악랄하게 처벌해서 역사에 섬뜩한 경고로 남겨야 한다.

게시판에서 다인종혼ㄴ혈화 찬성하고 두둔하던 인간들도 모조리 찾아내서 벌금 1억씩 물리고 3대를 강제노역에 동원해야 할것이다.
                         
아마데우스 11-07-18 17:50
   
님이 뭘 모르나본데...

해경이랑 중국어선이랑 관계는 경찰관직무집행법에 총기 및 무기 사용에 관한 법률때문에 총기를 사용안한겁니다.

이걸 풀어버리면 경찰이 일반국민을 상대로 무기를 사용해버리기때문에 위험해서그래요.

그리고 주제를 잘 파악하셈...

편견을 갖지말자. 에요.

그럼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가서 강간하면?
미국이 우리나라 국민은 전부 범법자 취급하면요?

그런 마음은 혼자만 생각하세요.
내뱉는다고 다 말이되는게 아니니까...
                         
슈퍼파리약 11-07-18 17:53
   
아마데우수/ 뉴스나 잘 검색해봐요~ 총기 사용의 문제가 아니라 잡아놓고도 처벌못하고 장궤국으로 인계한 거이 나오니까...
슈퍼파리약 11-07-18 17:04
   
다문화 가정에서 나온 애들이 조금 검다고, 말투가 조금 다르다고 해서 차별받는것은 있을 수가 없소.
---> 다문화 가정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마님의 나이가 어리면 알게 될거임! 잘하면 죽기 전에 눈으로 다인종혼혈화가 얼마나 미친 짓이지 확인해 볼 수 있을겁니다. 아마님 후손들은 몸으로 생생히 겪게 될거고...피를 흘리면서... 그러니 미리미리 막읍시다.
a 11-07-18 17:27
   
아마데우스야~~~~

http://talkon.nate.com/index.jsp?rid=5673711

이리로 들어와라~~~~~

너의 무지를 깨우쳐주겠다
     
아마데우스 11-07-18 17:44
   
난 이런거 할줄몰라. 댓글남겨 보기편해.
     
진이킴 11-07-18 17:51
   
히히히 나 놀러왔는데 ㅋ. 열라 뻘줌하게 a님 아니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데요 ㅎㅎ;; 개뻘쭘 어쩌면 좋아.
     
a 11-07-18 17:58
   
다문화찬성론자들의 특징1

자신들은 차별을 안한는줄 안다~~~~~~
안하기는 개뿔~~~~~전혀 검증되지도 않는 자신의 거짓신념의 착각이다~
실생활을 관찰해보면 다른사람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것을 발견할것이다~~

다문화찬성론자들의 특징2

자신은 다문화를 찬성하기때문에 반대자들보다도  더 포용적이고 사랑이 많을것이라고 믿는다~~~~~~많기는 개뿔~~~~~~~그 또한  전혀 검증되지않은 착각일뿐이고
스스로가 더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비도덕적인것을 참지 못한다~~
오히려 더 불관용적이고 배타적이다~~~~~~~

그러면서 타인에게는  타인의 허물을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외친다~~

다문화찬성론자들은 자신들이 이처럼 이중적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오히려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선하다고 착각한다~~

내가 아마데우스랑 1달만 같이 살다보면  ~~~그가 얼마나 이중적이고 별수없는 사람이라는것을 충분히 입증할수있다~~~~~~~하하하하하하

자신도 하지도 못하는ㄴ것을 남한테는 강용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한다 한들  아마데우스는 절대로 인정안할것이다~~하하핳
총통 11-07-18 18:15
   
아마님 저랑 피튀기는 토론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후후..

전 선택적다문화..아니..정확히 말하면 다인종 단일문화(한국)로의 수렴을 바랍니다..
단어가 풍기는 늬양스로 봐선 다문화 하면  마치먼가 열려있구 개방적이구 긍정적인 느
낌을 주지만.. 실상은 전혀아니다라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는 향후, 북한, 더낳
아가...만주, 몽골처럼 외모, 혈연적으로 가장가까운 대상에 대해서도  배려를 해줄 여력
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북한탈북민만 배려해도 모자를 정도인데 이런 주
제파악도 못하구,  그들나라에서도  잉여나 마찬가지며,  국내에서도 국가에 보탬이 되기
보단  부담만되며, 심지어 국내실정법과, 한국의 전통가치관을 따르지않구 지들끼리
뭉쳐 숫자로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후진국근성을 여기서 들이대는꼴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읍니다.

"보라!~ 대한민국은 이렇게 관대하다"  국제포퓰리즘 망상짓거리 하는거로 보입니다.
이런 망상폼 잡기위해 혈세쳐쓰고 국내 전통,가치관까지 흔드는 이게 도대체 멉니까

본사안과 관련해선 한번 정식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읍니다..
     
슈퍼파리약 11-07-18 18:35
   
다인종 단일문화수렴??  ㅎㅎㅎ 그거는 다인종 다문화보다 더 허황된 겁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총통님이 그걸 할 방법이 있다면 중국과 미국에 유럽에 백지수표를 요구하세요~ "내가 당신국가들 인종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ㅎㅎ 중국은 티벳 위구르는 무력으로 진압할 필요도 없고....백지수표 한 장마다 한 100조원씩 적어내도 저들은 기꺼이 줄겁니다. ㅎㅎ

그리고 다인종 단일문화에서 단일문화가 한국문화라는 보장은?? ㅎㅎ 언뜻 보기에 다인종 단일문화인거처럼 보이는 것이 한시적으로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시적일뿐...일제시대가 다인종 단일문화수렴(일본문화)에 비슷한 상황이죠~ 물론 일본 자체가 다인종 단일문화수렴으로 된 것이기는 하지만. 그거는 무자비한 피범벅을 거쳐서 된겁니다. 요즈음 그런걸 할 수는 없지요~ 총통님이 그런걸 추구하면 헤이그전범재핀소에 설 가망성이 높습니다. ㅎㅎ
          
슈퍼파리약 11-07-18 18:39
   
그리고 온갖 폭력을 동원해서 다인종 단일문화수렴을 해도 불완전인거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다인종 단일문화수렴이 다른 말로는 동화인데, 동화만 일어난 역사는 없습니다. 반드시 분열 붕괴과정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아마데우스 11-07-18 19:53
   
다문화라는 단어자체가 저도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런데 다들 다문화 다문화 하니까 썻지만, 다인종국가라고 하기에는 좀 어설프다보니 언론에서 다문화라고 하는것 같아요.

저도 1국가 여러민족 단일문화 이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봐요.

저는 민족보다 같은 인류로서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내가족 내이웃이 먼저겠지만 외국인이 앞에 있을때는 편견을 버리고자 노력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더라도 실제 법률 따위는 당연히 내국인위주로 만들어지겠지만, 적어도 그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포용하는 방법만이 유입된 외국인들을 동화시키는 길입니다.

강제적인 의무나 법률이 아닌 우리 스스로 다가가서 포용할 줄 알아야 동화를 시킬 수 있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가생이에서 활동 하는 몇몇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은 나치나 일제가 하는 짓입니다. 수용소에 가두고, 추방하고, 이런 짓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나요?

이민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이민에 관해서 이야길 하지않나...대부분 논점에서 빗나간 부분이 적지 않는데요...

그릇된 인식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게 문제라는걸 왜모르는걸까요?
asdf 11-07-18 18:49
   
1. 불체자는 무조건 추방--> 그러나 인권팔이들 극성...

2. 외노자는 환영하나 국적은 까다롭게 ...-> 그러나 우리나라 이민법이 너무 허술함...


이게 네티즌들이 주장하는거 아님?
     
슈퍼파리약 11-07-18 18:55
   
혼혈도 반대!! 물론 혼혈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막무가내식 대량 혼혈은 반드시 엄청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외노자도 반대입니다
          
쿠르르 11-07-18 18:59
   
외노자는 그냥 일꾼이죠...기간되면 돌아가는...이런 단기간 인력은 필요합니다.

다만 다문화정책으로 허술한 이민자관리가 문제임
               
슈퍼파리약 11-07-18 19:10
   
그게 한 두명이어야죠 백만이 넘습니다. KDI도 서민경제 박살난거 내수 개판 된거 이유가 바로 외노자라고 했습니다.
                    
쿠르르 11-07-18 19:14
   
ㅇㅇ 제말은 외노자는 필요하니까 이들관리를 철저하게 하자는 말이에요..

국적은 주지말고 기간되면 철저하게 돌려보내자..뭐이런...내용이죠
아마데우스 11-07-18 18:56
   
뭐냐 성인군자냐??


다문화와 다인종의 뜻을몰르는건아니겠지??


어설프게 티기냄세나네? ㅋㅋ
페르난 11-07-18 19:59
   
잡게서 조선족 감싸던분이네염..역시 냄새가...ㅋㅋㅋ
연변가요 냄새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데우스 11-07-18 20:09
   
조선족이 할일없어서 이런짓합니까?
          
페르난 11-07-18 20:41
   
조선족은 할일없잖아욤...
ㄱㅇ 11-07-18 21:12
   
보는 관점이  좀 애매한데  아마데우스님은  선의로  인종차별하는식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관점이신것 같아보이네요...  댓글다신  다문화 반대하시는 분들이  아마데우스님이 생각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아니구요...  결혼해서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시는분들을  배척하자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한국법을 기준으로 일단  불체자는 강력하게  추방해야한다..  이런 당위조차  오히려  인종차별적 다문화반대론자로  모시면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으로  불체자가 아니라도  외노자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문제인데  정책적으로도  나중에  아니  벌써부터  문제점이 심각해지고 있죠...  이런 문제점때문에  다문화주장자들에 대한  반론을  펴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오히려  다문화반대하면  마치  인종차별자처럼  몰거나 하는건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지나가다... 11-07-19 01:39
   
다문화를 찬성하던 다문화를 반대하던 찬성과 반대의 수준에도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다문화 찬성하고 감싸고 도는 사람들 중에 인권팔이라고 불리는 쓰레기들도 분명히 있죠.)

그리고, 님도 다문화 찬성의 수준을 불체자는 안된다 라는 수준으로 말씀하고 계시구요.

(님도 다문화에 긍정적이지는 않다고 말씀하셨지만 어쨌든 결과론 적으로는 찬성하신다는 얘기로 이해 됩니다.)

님이 그렇듯 다문화를 찬성하지만 다문화 찬성의 수준을 불체자도 포용해야 한다는 수준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렇게 다문화를 찬성하는 사람들도 그 수용의 수준의 차이 한 마디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님의 글을 보면 어이가 없는게 다문화를 님의 수준보다 조금이라도 덜 찬성(수용)하는 것도 반대요, 다문화 반대하는 것은 그 안에 정도의 차이가 없이 군사정권시절 독재자가 저지르던 행위나 다름없지 않냐는 식으로 묘사하고 계시네요.

다문화에 대한 포용력의 1/100000000000000000000000 정도라도 다문화를 반대하거나 님보다 덜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는 글을 올리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편견을 갖지말자. 에요." 라는 말
"내뱉는다고 다 말이되는게 아니니까..."
라는 말에 본인은 해당사항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다문화 찬성합니다.

다만 님하고 다르게 "대학물 못먹은 10%의 청년"들이 국방, 납세 등 의무를 다해가면서
그 의무로 부터 떨어져 있었거나 의무를 지지 않은 자들 때문에 개선되지 않는 조건에
놓이게 되면 안된다는 전제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물 먹어서 3D 기피하는 90%라는 님의 논리는 대학물 못먹어서 3D 직종을 택할 수 밖에 없는
10%는 버리고 다문화로 가자라는 황당함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는군요.

끝으로 아직 어려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텐데..." 라고 글 적으시는 수준은 좀 넘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데우스 11-07-20 01:56
   
제가 쓴글을 다 보신지 모르겠는데요...

애들 수준에 맞게 써준겁니다.
정성스레 쓴글도 짱깨니, 화교니, 조선족이니 하며 경멸당하는것에
염증을 느꼇다고 할까요?
          
지나가다... 11-07-20 05:16
   
ㅋㅋㅋㅋ 댁글을 애들만 봅니까?
아직 어려서 애들 타령하면 어른 대접받는줄 아는 나이인가봅니다.
아직 어리면 애들 타령으로 대접받을 생각 하는 수준일 수도 있겠네요.
댁 포함한 애들이 아무나 들어와 볼 수 있는 글쓰면서 애들 타령하면 있어 보인다는 애들 사고에서 벗어나 얼른 어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마데우스… 11-07-19 02:18
   
아마데우스는 다문화와 외노자를 동일시 하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저딴 소릴 지껄이는 거다.
외노자는 합법적 외국인 노동자를 일컫는 말로 냉정하게 따지면 일하고 시간되면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불체자는 불법적 외노자 포함 자리 잡고 숨은 붙박이를 말한는 말로 이놈들은 범죄자인 주제에 지들의 문화를 우리나라에 퍼뜨리고 있는 악세포들이다.
다문화는 합법적 귀화자, 영주권자, 불법적 불체자 등의 모든 타문화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그들의 문화를 지키며 살 수 있고 그로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자는 생각에서 나온 개념인거다.

즉, 다문화 = 외노자라는 전제 하에 당연히 필요한데 왜 지랄이냐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제일 개념없는 소리이고, 사태의 본질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떠드는 멍청한 소리라는 증거인거지.


반박논지는 존대말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객-
     
님은 더 바… 11-07-19 13:56
   
다문화와 외노자를 동일시 하지말라면서 어째서 불체자를 다문화와 동일시하는거임?
님 공부다시하셈
외노자 안에 불체자근로자가 있는거고 다문화는 합법적외국인 국내수용을 말하는거임.
어떻하면 그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말할수있음?ㅋㅋ
          
님은 더 더 … 11-07-19 17:38
   
외노자는 왔다가는 사람이니 다문화할 이유가 없지만, 불체자는 기간이 끝나도 들키기 전까지 숨어다니며 우리나라를 바꿔 혜택을 받으려는 이들이니 당연히 그들이 다문화를 주장하는 거죠. 그걸 말하는데 왜 이해도 못하고 어째서 불체자를 다문화와 동일시 하는 거임? 같은 소릴 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님 말대로 외노자 안에 불체자 근로자가 있는 건 맞는데, 그말하고 뒤에 나오는 다문화는 합법적 외국인 국내수용 어쩌고는 무슨 상관이 있나요?
또, 합법적 외국인 국내수용이라면 국제결혼이나 합법적 귀화 영주 등이 주인데, 님이 말하는 불체나 일정기간 들렀다 가는 손님을 주로 놓는 식의 발언을 하다니, 그러면서도 오히려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떠들 수 있다니, 오히려 제가 묻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쪽팔린 줄도 모르고 당당할 수가 있음? ㅋㅋ
ㅇㅇ 11-07-19 06:27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쓰시죠.

군사정권 시절에 화교 전부 추방한 적 없습니다.

단지 화폐개혁해서 화교들이 가진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외국인이 보유가능한 부동산 면적을 제한해
화교들이 돈벌기 힘들어지니 일부 화교들이 동남아로 갔지요.

당시에는 동남아 1인당 지디피가 한국보다 높았고...

한국내 화교 숫자 자체가 격감한 적은 없습니다.
고려장 11-07-19 13:25
   
다문화해서 망한나라는 없고 오히려 국가적 이미지도 미래지향적인 제도같습니다.

대표적인게 싱가폴..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국가형태로 손꼽힙니다.

해상항로외에 아무기반이 없는 싱가폴은 다문화 인적자원 한가지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국가형태가 되있어요.

글로벌시대에 뒤처진 사고는 하지맙시다.

이 나라가 싫어 나가는사람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국민도 이미글로벌한 사고로

조국에 대한 애정보다 자신의 삶의 질이 우선이란겁니다.

계산해보면 나옵니다.세금거둘 젊은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외이민자 2백만시대  국내외국인 60만시대 그리고 저출산. 현제 그나마 인구유지는 고령자들덕

자 봅시다.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구과 저출산에 비해 외국인 수용인구는 3/1도안됩니다.

전문가가 말했었죠 2050년엔 한국에 인구는 10/1로 줄어들것이라고

다문화 반대 반대하는데 언젠간 마지막 한국인이 유네스코 천연기념물이 될때까지 반대하실겁니까 ㅋㅋ

그땐 나라라고 할만한 명백도 없어집니다.
     
ㅇㅇ 11-07-19 17:45
   
그 싱가폴이 엄청난 법규준수 국가라는 건 잊어버리신 듯 하군요.
그 곳에서는 침 뱉거나 담배꽁초 버리다 걸리면 바로 벌금 몇십 우습습니다.
강력한 법과 처벌로 님이 말한 다문화를 꽉 움켜쥐고 있죠.

그리고, 그런 싱가폴에서도 해당 국적을 취득한 국내인과 취득하지 않은 외국인과 트러블이 붙으면 외국인을 때려잡습니다. 철저히 내국인을 보호하죠.

즉, 여러민족과 여러문화가 모였지만, 싱가폴만의 단일문화와 단일민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움직이고 있죠.

그런 차이는 간과하셨군요..

그래도 이해 못하시면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제가 님 집에가서 자리깔고 누워도 저를 님의 가족과 똑같이 차별없는 대우 해주실건가요?
해주신다고 하면 당장 님의 집에 가서 신세 좀 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님이 주장하는 바가 옳다고 인정해 드립죠.

저를 받아주시겠다면 댓글 남겨주십쇼
     
ㅉㅉㅉ 12-01-05 15:07
   
다문화 해서 망한 나라가 없다... ? 한국의 정신병자 같이 하는 다문화와 싱가폴의 극히 정상정적인 다문화와 비교하는 당신은 어느 시대에서 온 사람이오...? 안드로메다에서 왔나...? 잉..! 그저 웃지요...?
봉달이 11-07-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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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참고 할만한 글이 있어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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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현 시국을 보건대 주제 넘지만 감히 한 말씀 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10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들어 사람들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많이 가벼워지고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 보면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무슨 민족주의를 따지냐는 코멘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국수주의로 변질되어버리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문화정책이다 뭐다 해서 온갖 언론매체나 방송에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들인 우리들끼리도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가치관이 달라
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 풍습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와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일까요?
 
자연생태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뉴트리아, 블루길, 베스,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소위 생태계 5적이라 불리는 외래종들입니다.
모피 생산, 식용, 애완 동물용으로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으로 방사된 것들이죠.
이 외래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토종물고기들과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게 됐나요?
아니요! 이 무례한 녀석들은 우리 생태계에 적응한 이후
되려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고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교란시켰습니다.
속된 말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어버린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이럴진대 인간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무분별한 다민족화와 이민족의 대거유입은
필연적으로 국가의 분열이나 붕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서로마제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멸망했고
동아시아를 주름잡은 대제국이었던 당나라는 후기에 이르러
안록산, 이정기 등 이민족 출신의 절도사들이 잇달아 난을 일으킴으로써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지요.
 
가까운 예로 현재 유럽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원래 이민정책에 대해 매우 관대하였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 이민정책이 강화되고 극우정당이 대약진을 하고 있지요.
원인이 뭘까요?
유럽의 대표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는 이민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나라였습니다.
일찌감치 인종을 가리지 않는 이민정책을 쓴 다민족국가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 북아프리카로부터 이슬람인들이 대거 이주해오자 프랑스의 동화 능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들어 대도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한 이주민들에 대한 동화정책에 한계점을 드러내었습니다.
결국 프랑스 이민정책의 부작용은 2005년 11월 이민자들의 대규모 폭동으로 이어짐과 함께 프랑스의 이민정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우파인 사르코지의 당선과 함께 기존의 정책을 폐기하고 이민정책을 보다 강화했으며 불법체류자를 대규모로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또다른 대표국인 독일 역시 1960년대 초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터키 사람들이 많았죠. 이 당시 독일인들의 인식은 터키 노동자들이 언젠가는 돌아갈 것으로 믿었으나 그들은 끝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독일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최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으로 선언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의 캐머런 총리까지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유럽의 3대 강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이 모두 공식적으로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해버린 것이죠.
유럽의회 역시 다문화주의 실패론에 동의한 상황이구요.
오래전부터 다문화정책을 고수해오던 유럽조차도 그 막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반다문화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제정신입니까?
네덜란드 등지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에 외국으로 이주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북유럽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생태계 5적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고 있다 이 말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번에는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 자체를 무조건 금지시켜야 합니다.
남성우월주의가 매우 강한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매우 열악합니다.
일례로 여성들이 살기 최악인 나라 상위 5개 나라들 중에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이슬람 국가들이 들어가 있으며
그 나라들에서는 여자가 강간 당해도 여자의 죄라고 여겨 오빠나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여동생을 명예살인이라는 이름 하에 반인륜적으로 죽여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교도였다가 다른 종교로 개종해도 명예살인을 당하죠.
이슬람 이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의 영역 내에서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는 배척하고
개종했다고 명예살인까지 자행하는 무슬림들은 정작 외국으로 이민을 가면
유럽의 예에서 든 것처럼 그 나라의 법과 전통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교리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은 소수일때는 기존 사회에 순종하는 척하다가
일정 수가 모이면 과격 행동을 보입니다.
유럽에서의 여태까지 이민 과정을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패턴들이었습니다.
로마로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려고만 하지 절대 동화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슬림의 이러한 특성때문에 유럽 사회는 대규모 폭동이 터지고 사회 자체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개독 광신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무서운 이들이 바로 이슬람 광신도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 지원금에만 의지해 살고 있으며 교육 수준도 매우 낮고 게다가 상당히 종교적이며 각종 범죄에 연루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청소년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엄연한 사실이고 작년 9월 초 ‘빌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유럽이 현재 급속히 보수화가 되어가는 것도 다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부작용과 그에 대응하고 있는 각 국가들의 대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 국가수반이 직접 다문화정책 실패 인정, 다문화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 정책수정에 들어감

(이탈리아) - 불체자고용 기업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리비아 난민들까지 거부하겠다는 움직임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국민의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돈을 벌기위해 스웨덴인들의 역이민이 증가하고있는 실정

(핀란드) - 반이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집권

(네덜란드) - 외국인 노동자가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정계획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외국인 무직자들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 3년간 안오겠다는 각서쓰면 정착금을 주고 내보냄

(호주) - 다문화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 정책 폐기,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무리한 샤리아 법제정 요구를 정부가 거부함

(캐나다) - 내셔널포스트지를 포함 언론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 정책의 부정적 평가를 내기 시작함


(일본) - 80년대 서남아인들을 받아들였으나.각종 사회문제의 증가로 90년대초 이를 폐기함, 현재도 파키,방글라 등등 서남아무슬림인들 입국하지 못하게 차단, 스페인,네덜란드와 비슷한 정책 시행,불체자 강제추방, 공식 불체자 5만명 추정

(대만) - 불체자 5천명 추정. 불체자 신고 포상금제도와 임금 상한제를 시행, 현재 상당수의 불체자들이 대거 대만을 떠난 상태

 
(싱가포르) - 이민제한정책 시행,대만과 비슷한 불체자 제도 시행
 
여기서 일본의 대응방법을 잠깐 주목해보겠습니다.
일본 역시 처음에는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곧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고 다문화정책을 폐기해버렸습니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입국금지한 것은
이들의 높은 성범죄율, 불법체류율 등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매우 높은 범죄율때문이었죠.
일본 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의 국가에서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들의 입국은 철저하게 금지되고 있으며
대만, 싱가포르는 외국인 노동자와 자국 여성들의 결혼 자체도 아예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자신들이 영어를 쓸 줄 아는 이점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망할 무뢰배 같은 놈들은 일반 여성은 물론 어린 학생, 유부녀까지 가리지 않죠.
여자들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자들은 무조건 경계해야만 하고 상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의 여성 인권은 전세계적으로도 바닥에 가까우며
여성들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단순히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염산을 뿌린 일까지 있었지요.
다소 혐오스럽지만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성욕을 채우거나
선량한 한국 여성들을 이용하여 결혼 후 한국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파키스탄인들은 본국의 가족들을 줄줄이 끌어들여 오는 것이구요.
그렇게 되면 세금 부담도 커지고 사회적으로 악영향만 생깁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했다가 피해를 당한 한국 여성들도 제법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도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들의 입국은 철저히 금지해야만 합니다.
 
무슬림 이민자들이 무서운 또다른 이유는 바로 이 일부다처제에 있습니다.
지금 유럽을 보면 유럽 토종 인구는 점차 출산률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일부다처제인 무슬림 이민자들의 출산률은
기존의 유럽 인구의 출산률을 크게 압도하고 있는 실정이죠.
만약 이대로 몇십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토종 인구는 적어지는데 그에 반해 이슬람 인구는 크게 늘어 나겠죠?
정말 제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겁니다.
전쟁으로 나라를 빼앗기는 것보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잠식당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이건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훗날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상상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 아닙니까?
총칼로 나라를 빼앗긴 일제 시대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투사분들이 일어서시기라도 하셨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그것도 안방에서 토종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이슬람 이민족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면서
소수로 전락해버린 우리 민족은 나라를 되찾을 꿈도 꾸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기에는 우리 헌법에 반하는 요소가 너무 많고
우리 문화와 풍습과 반하는 악습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기는 엄청난 갈등과 충돌 속에서 소모적인 싸움을 하기엔
우리의 손해가 너무나 막심하죠.
다문화정책때문에 조폭들과 연계하여 국내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단체가 늘고 있으며
영등포구 대림동, 구리구 가리봉동 등은 치안이 매우 불안정해졌고
특히 안산 원곡동은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면서부터
완전히 할렘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밤에는 주민들이 함부로 다니지도 못하는 곳이죠.
치안 좋기로 유명했던 우리 땅에서 우리 국민이 되려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얼마 전에는 베트남인들에 의해 50대 중반의 남성이 집단 구타 당한 사진이
트위터에 올려지기까지 했습니다.
십여년 후면 대한민국의 모든 곳이 이렇게 변할 지도 모릅니다.
엄연히 이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국민이 말입니다.
 
흔히들 네오나치나 스킨헤드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 받습니다.
물론 그들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나쁜 행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그들이 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곱씹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악마로 만들어버린 것은 바로 잘못된 외국인정책이 문제였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구소련이 붕괴됐던 탓도 있지만 중국인 상인 및 노동자가 많이 들어오고 그 수가 불어난 중국인들로 인해 러시아 사회에 혼란이 생기자 러시아에서 스킨헤드가 발생하게 된 하나의 요인이 됐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독일도 아무 대책 없이 터키인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였다가 구 동독 지역에서 대규모의 네오나치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다문화정책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우리나라라고 이런 극우단체들이 생기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과 매스컴에 철저히 세뇌되어 다문화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지만 역설적으로 다문화정책을 찬성하는 것이 되려 인종차별주의자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다문화는 결코 세계적 추세도 아니요 시대적 흐름도 아닙니다.
되려 세계 곳곳에서 다문화정책을 폐지하고 이민정책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자국민을 더 우선시하고 자국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얻을 생각도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정상적이라 보십니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방송으로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반해
소년소녀가정이나 독거노인분들에 대해서는 유명방송매체에서는 일절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공중파 캠페인에서는 경찰로 특채된 외국인들까지 봤습니다.
자국민들은 힘든 시험을 거쳐 올라가는 경찰직을 말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외국인이 국회의원 출마까지 해보겠다고 나서는 실정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가 벼슬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른 국가들은 외국인보다도 자국민들을 더 우선시하거늘
어찌 우리나라는 어려운 자국민을 먼저 돌볼 생각보다 이방인들을 더 우선시하는 것입니까?
 
다문화 가정이요?
그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
스무살도 채 안 된 동남아 처녀들을
돈을 주고 사서
마흔살도 훨씬 넘는 농촌 노총각들과 결혼하는 게 세계적으로도 일반적인 현상이랍니까?
이게 정상적인 결혼인가요? 완전 인신매매지!
나이 차도 거의 아버지와 딸에 가까울뿐더러
국가도 다르니 서로의 가치관도 확연히 차이가 나서 오래 가지 못하는 국제매매혼 부부들이 수두룩합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죠.
가끔 대서특필되는 남편이 동남아인 아내를 살해당했다는 소식들..
그리고 다문화정책때문에 의도적으로 보도를 숨기는 것 같지만
동남아인 아내들이 되려 한국 국적 취득하려고 농촌의 노총각들과 결혼하는 예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바로 이혼해버리구요.
어떤 필리핀 여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이혼한 후 자국에 있는 필리핀 남성을 끌어들여와
살림을 꾸렸더군요.
한국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필리핀인들이 이런 식으로 줄줄이 들어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죠.
또한 그들 사이에 태어나는 혼혈아들도 골칫거리이자 시한폭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모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변변치 못하니 그 아이들 역시 그러한 불행을 그대로 대물림하게 됩니다.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혼혈아라는 열등감만 쌓이고 있을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최하층으로 전락할 것이고
남자 애들은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여자 애들은 화류계로 들어가겠지요.
정말 늦기 전에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가 불행해지는 동남아 국제매매혼을 금지시키고
매매혼을 조장하는 브로커들을 엄중처벌해야 합니다.
 
다민족국가치고 치안이 좋다거나 평온한 나라는 없습니다. 끝없는 갈등의 연속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죠. 유럽은 이민자들이 동화되기는 커녕 수가 불어나자 폭동을 일으켰으며 일부다처제, 테러, 히잡, 부르카 문제 근친결혼 허용여부 등 골치를 썩고 있고 미국 역시 다양한 인종의 공존으로 총기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치안도 좋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서양 열강들이 마구잡이로 그어 놓은 국경 때문에 종족과 종족 간에 내전이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위적으로 다문화 혼혈화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동남아는 거의 다 화교들에 의해 장악되어 원주민계들은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유럽 및 호주도 다문화 정책은 실패로 결론냈으며 미국은 인종폭동 일어난지 15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또한 원주민 학살, 흑인 노예로 세워진 우리와는 태생 자체가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전부 분열이었습니다. 지역갈등보다 무서운 것이 다민족 혼혈화로 인한 분열이죠.
 
물론 현 시대가 글로벌 시대인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인만큼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도 외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피를 난잡하게 섞는다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다인종 혼혈화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끝없는 갈등과 충돌을 야기시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죠.
제가 글의 도입부에서 밝힌 것처럼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발상이 위험하다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한 국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을 버리는 것만큼 미친 짓은 없습니다.
정체성을 상실한 국가와 민족은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는 것을 상기해주십시오.
그 옛날 발해를 멸망시켰던 거란족도
중국 대륙을 통일하기까지 했던 여진족도
결국 한족에 동화되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실했기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겁니다.
중국대륙을 정복했던 숱한 이민족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족을 배척하고 자기 민족을 우선시했던 몽고족만이 오늘날 국가를 이루며 살아남았습니다.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받아들여야
올바른 온고지신의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좋은 문화는 우리 것에 맞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외국의 난잡하고 더러운 문화는 철저히 배척해야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민족이 여러 개로 나뉜 국가가 아닌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는 갈등과 분열이 발생할 확률도 적고
그만큼 단합이 잘됩니다.
일례로 2002년 월드컵 때의 길거리 응원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강의 기적이라는 세계가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전쟁 후 폐허만 남은 상황에서 지금처럼 강대국과 어깨를 견줄만한 국가가 된 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여러 개의 민족으로 나뉜 것이 아닌 하나의 단일민족으로 구성되어졌다는 점에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우리 스스로 굳이 단일민족의 장점을 버릴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불체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강제추방시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국민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지고
임금 상한의 대폭 상승 효과도 노릴 수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도 철저히 조사하여 국적을 박탈시키고 영구추방시켜야 하며
덴마크처럼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을 더 보태줘서라도 그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내야만 합니다.
당장은 손해인 것 같아보여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에게 큰 이득이 되는 길입니다.
 
외국인 범죄는 날로 흉악해지고
그들의 악행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상처를 입혔고
의로운 이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럽이 호구라서 다문화정책을 폐지한 걸로 보이십니까?
그들은 우리나라보다도 다문화정책을 오래 전부터 시행했었고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을 비롯한 세계는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이미 실패한 정책이고 발상 자체가 어리석기 그지 없는 정책입니다.
 
현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민족보수주의 지도자입니다.
물론 말로만 떠드는 보수가 아니라 진짜 보수말입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그 어떤 이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선시하고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생각하는 지도자 말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위로는 북한의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주위를 둘러 보면 중국, 일본, 러시아의 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으며
한반도는 미,중,러,일 4개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다 우리 국민과 민족의 주권과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현재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정치인들이나 자칭 진보라고 떠드는 정치인들이나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하나같이 다문화정책을 찬성하고 선동하며 우리나라를 스스로 자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선 참된 정치인이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정치판이 더러운 건 당연한 것이나 우리나라는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도 심합니다.
외부의 적보다도 무서운 것이 내부의 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우리 스스로 내부의 적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 옛날 만주벌판을 주름 잡던 고구려도 결국 연남생 형제의 내분때문에 멸망했습니다.
다문화정책으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의 사회가 혼란해지고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이 약화된다면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위로는 북한
더 나아가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는 저 거대한 중국과
지금도 제국주의를 꿈꾸고 있는 일본 등 주변 국가들뿐입니다.
 
지금 우리끼리 전라도, 경상도 나눠서 싸울 때가 아닙니다.
지역감정에 휘둘려 서로 헐뜯는 것만큼 얼빠지고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상황이
그 옛날 수나라의 양제가 백만대군을 휘몰아 고구려를 공격했을 때보다도
세계를 제패한 몽고의 대군이 고려를 침공했을 때보다도
전국토가 폐허가 된 임진왜란 때보다도
지금이 더 큰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이 긴장감을 주듯이
지금의 보이지 않는 위기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올 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어 정치인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왜 대책 없이 일만 벌여 놓고 수습을 하려 하지 않으십니까?
왜 국민들의 충고에 귀기울이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겁니까?
왜 나라를 걱정해서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시는 겁니까?
그릇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요
인종차별주의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려져야만 합니다.
오히려 인종차별주의의 책임에 관해선
애초에 대책 없이 다문화정책을 벌인 정부와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방송매체가
가장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 들지 마십시오!
제발 이 나라를 생각해서라도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망국적인 다문화정책을 폐기해주십시오.
우리는 유럽보다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충분히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우리 조상들께서 어떻게 지켜온 땅인데
그분들께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후손들에게
끝없는 고통을 안겨줘야 되겠습니까?
제발.. 제발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취업난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을지문덕 11-07-19 20:28
   
노동력의 흐름은 자연히 빈국에서 부국으로 이동하기 마련입니다.아프리카에서 남서유럽으로,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 동남,서남아시아에서 동북아시아로, 남미에서 북미로, 동남아에서 오세아니아로,개별국가기준으로는 과거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이태리에서 아르헨티나로, 아일랜드에서 영국으로,멕시코에서 미국으로,식미지조선에서멕시코로,일본에서 브라질로,스웨덴에서 덴마크로,헝가리에서독일로,터키에서독일로,알제리에서프랑스로,리비아에서이태리로,수리남에서네델란드로,폴란드에서독일로,중국에서미국으로 등등.............. 현재에는 심지어부국인스웨덴에서 더욱부국인노르웨이로 등등........... 지구상에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국가단위사이에서 나타나는 노동력이동현상을 인위적으로 완전히막을수 있었거나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아무리 인위적인 장막을 쳐 봐야 노동수요를 찾는 주체를 다 막을 수 없는 노릇 입니다. 다문화정책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하지못한 농촌총각한테 "당신은 죽을때까지 결혼하지 않을 지언정 외국인(특히 동남아인)과 결혼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자격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외국인노동자고용은 어느정도 경제가 발전한 국가라면 거의 모든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고,여러요소가 복합작용하는 다문화 현상도 비록 실패작이라 할 지라도 거의 모든나라가 겪어왔던 문제입니다. 과연 다문화정책을 금지할 방법이 있을까요? 극단적인 예로 다문화정책을포기하는 결정적 방법이 있다면 외국인과의 결혼을 금지시켜야 할 것인데, 이게 가능할 까요? 농촌총각에게 일생동안 혼xx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이는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지않겠습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이 노동을 귀하게 여겨 어려운일, 더러운일, 힘드는일을 마다않고 하겠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야 굳이 외국인 노동자를 쓸 필요도 없겠지요(물론 그런 어려운일, 더러운일, 힘드는일에대한 합당한 대접도 않해 주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지만요). 그렇지만 대학진학율이80%인 나라에서 이게 가능할 까요?(물론 대학진학율을 크게 낮춘다 한들 그런 어려운일,더러운일,힘드는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날 지도 의문이지만요) 그뿐아니라 농촌에서 정착해 살기 싫어하는 우리나라젊은 여성들을 억지로 농촌총각과 결혼시킬 수 있습니까?-참으로 우스운 상황아닙니까? 이주근로자를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다문화사회를 막는것 역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적절히 통제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정부에서 떠들어대는 다문화정책은 어쩔수 없는 일면이 있는것입니다.국가의정책결정자가 이주노동자를 부당하게 차별하는 정책을 새운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요,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정책을 새운다면 이것도 당연히 잘못되 일이겠지요.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사람들이 외국인(특히 빈국에서온 외국인)에게 부당하게 적개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사태가 이렇게 된것이 그들의 책임입니까?수요없는곳에 공급이 있을 수 있습니까? 무엇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까?모든불체자외국인근로자를 다 추방하겠습니까?자국으로 도라갈 교통비도 없어서 못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요,근로자를 잃은 기업들은 줄을이어 다 망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불법체류외국인근로자들을대거체용해서 근근히 버텨내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대단히 많습니다.) 모든 이주결혼여성들을 다 추방할 까요? 그럼 그 남편은 어떻게 됩니까? 그 가정은 어떻게 됩니까?앞으로도 외국인결혼이민자들과 결혼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또 어떻게 되는 겁니까?일생을 결혼도 않고 혼자고독하게 살아야 됩니까? 이주노동자를 받은것도, 이주결혼여성을 받은것도 대부분 우리나라의 필요에의한 우리나라가 책임져야할 일입니다. 다문화정책을 결코지지하지는 않습니다만,우리나라가겪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합당한 근거 없이 외국인근로자들(특히 동남아등 우리보다 빈국출신)에 떠넘겨서는 않될 것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포함)들을 대체할 만한 국내인력이 있을것 같습니까?소득수준,의식구조,산업구조,교육여건,소비성향등이 과거고도성장기때와 판이하게 뒤바뀐 현 상황에서 그게 가능할 까요? 공장에서 손가락 잘려나갈 위험을 무릎쓰고 돈때문에 기꺼이 일할 청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니면 일하기 싫다는 사람들을 강제로 일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불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대혼란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우리나라가 서구국가의 전철을 밟을 것이 아니라 노동의 가치를 귀히여겨 어려운일 더러운 일 위험한 일 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대접해줘서 그런일들을 회피하지않고 자부심을 갖고 일에매진할수 있는 사회였다면-그런노동철학과 성실성을 겸비한 국가사회는 동서고금을 통털어 거의 없지만,이주노동자문제도 생기지 않았겠지요.자국여성들로 결혼 수요가 충분했다면 결혼이주여성들의 문제도 생기지 않았겠지요. 다문화사회는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그리고 그현상의 대부분의 책임은 우리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다문화사회는 어쩔수 없으나 물론 적당하고 합리적인 통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지요.
     
아마데우스 11-07-20 01:56
   
저야 말로 을지문덕님의 탁월한 생각에 감탄했습니다.
술먹고빽드… 11-07-19 23:09
   
유럽
미국경제 흔들림도
제3세계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복지정책은
다갈아먹으면서
경제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
답답하다 11-07-20 15:59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정책을 혼동하는 무식한 인간들...

다문화를 반대할 것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 정책을 반대해야 하는 것이오.

이 답답한 양반들아.

다문화는 국가나 당신들이 마음데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오.

개인의 선택이란 말이오.
     
e 11-07-21 08:41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이  좋아서 한국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국문화에 흡수되어 한국사람이 되는 것이니  다문화가 아닙니다.  한국문화일  뿐이죠.

다문화는 말  그대로 한국문화가 밀려나고 외국문화가 한국내에서  공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거주 중국인들이 한국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중국노래만 듣고 중국말만하는 다문화가 되면  한국은 화교국가로 전락하고 중국어가 국가 공용어가되고  그러다보면 중국에 흡수되어 중국식민지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다문화의 실체입니다.
          
그건좀아닌… 11-07-21 21:06
   
외국에서 살더라도 자신의 국가정체성을 잊지않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중국인에게 우리나라에 살려면 중국건 잊어라 하는건좀..아닌듯..
어느나라에  살아도 울나라 사람들은 한국인의 자긍심으로 살아가던데..
예로 일본에서 살면 천왕폐하 만세 해야되는건가요...
다문화를 볼땐 다른면에서 접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세상큼 11-07-21 13:35
   
딴말 필요없고 지금 우린 분열하고 있어. 이 작은 나라에 종족 자치구도 생길지 모른다. 조선족 자치구, 몽골 자치구, 새터민 자치구, 화교 자치구, 중화 인민 자치구 ㅎㅎ 행복하지? 전체 인구의 20% 가 외국인이 되는 그 날이 디데이일지도 몰라. 앞으로 500만명 느는거 순식간이다 각오혀~
으음... 11-07-26 16:25
   
불체자..이주자..외노자...?  인간 자체를 그렇게 놓고 분류하는것도 웃기지만..

법의 잣대가 없어지면 아수라장이 될 듯...

우리나라 자체가 단일 민족이 아닌데 왜 단일 민족이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음..
     
음.. 11-07-26 16:31
   
사랑에 국경은 없다

라는 말도 이제 추억으로 간직해야 할듯.

길을 걷다 우연히 내 마음에 꼭 드는 이상형을 발견,
저 사람이 아니면 나는 죽겠다 라 다짐했는데
다문화 가정 사람이라면

지금 다문화를 반대 하는 사람들은 죽을 결심까지 들까,
아님 상대방에게 구애할까
32 11-08-18 15:29
   
하일 히틀러!!!
ㅉㅉㅉ 11-12-28 02:34
   
한국은 외국인노동자 불체자 혼혈 이민자등... 인종갈등 종교갈등(이슬람은 어떡할꺼임...)
아무튼 다문화인지 뭔지... 이것 때문에 망할거임... 유럽을 보세요... 프랑스가 지금 어떤 꼴인지....
혼혈이 많은 나라 필리핀이나 멕시코등을 보세요... 나라가 어떤 꼴인지....
이러한 환경들이 외국인  혐오 주의자들을 양산하게 만들고.. 결국은.... 하이 히틀러!!!!!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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