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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1 06:42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2,405  

우선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신라승려가 천축국을 돌아보고 와서 썼다는 책이죠.
이 책은 현재의 중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당나라에 눌러앉았을수도 있지않느냐 할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왜 중국인들에게 신라계 당나라 승려가 아니라 신라 승려로 알려지고 있었을까요.

왕오천축국전은 혜초가 다섯 천축국을 돌아보고 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흔히 알려진 대로 천축국이 하나가 아니라는 거죠.

인도에서 나온 일파 하나가 중원까지 이동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들도 천축 이었고
문헌에 나와있는 조선천축도 이런 성격의 무리가 고조선까지 와서 세운 하나의 지방세력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조선이 바로 천축이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고
고조선을 구성하던 (마한)72국중 1국에 천축국도 있었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기자조선도 이런 성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밀려서 망명온 객이 조선에서 단군이 되었다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정설이라 우기긴 합니다만

과거 역사 드라마에서 황룡의... 이렇게 신라와 황룡을 연결지었던것 기억하시는분 있으실 겁니다.
황룡국은 고구려초기 고구려와 인접해서 선물을 주고 받았던 나라로
과거 연나라 지역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북연의 모용운 > 고운 이런 이야기도 있는 지역이고
모용씨에서 한때 조선왕 이란 타이틀도 있었구요.
신라의 기원설에 대해 고구려에서 분리되었다는 설과 백제에서 분리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백제 역시 고구려 2대왕때 분리된 세력이 세운것이라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어찌됐든 난리가 났을때 내려왔다가 돌아가지 않고 정착한 무리들이 나중에 이룬게 신라입니다.
신라에 황룡 이런정서가 들어온것은 초기 이주민 부터 일수도 있고
신라에 첫 김씨왕이 섯던때 일수도 있습니다.
신라 김씨왕이 고구려의 지지를 받았다는 설도있지요

고조선 평양
고조선 평양은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퍠수를 건넌다고 적혀있습니다.
한반도에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패수로 추정되는 강은 없습니다.
옛 사람들이라고 동서남북 개념이 현대인과 다를수가 없지요.

오월국
한국사에서 오월국은 중요합니다.
후삼국때 후백제와 후고구려를 중재한 기록이 있고
신라의 9층 석탑에도 오월국의 의미가 중원보다 높은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원과 오월국을 따로 떼어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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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하늘 23-07-11 16:24
   
동서남북 ... 하니 갑자기 생각나는 것이 도올이 고구려의 천하관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현재 지도를 보는 것 처럼 북쪽이 위, 남쪽이 아래인 중국과는 달리
고구려는 남쪽이 위이고 북쪽이 아래인 천하관을 가졌다고 주장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혹시 이게 근거 있는 주장이었던가요? 아니면 저분의 개인적인 개념인 것인가요.
혹시 제가 잘못 기억한 것이라면 미리 사과 ^^
     
관심병자 23-07-11 19:00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북쪽이 아래인 천하관은 아닌것 같습니다.
참고로 북쪽은 북극성을 상징하고, 제사를 지낼때 신위를 모시는 방향입니다.
조선시대의 지도를 봐도 북쪽을 위로 그려놨습니다.

그전 시대에 선조들이 남쪽을 위로 보는 사람들이 었다면은
북쪽을 위로 그린 지도가 그려지진 못했을겁니다.
지금 남쪽을 위로 그린 지도를 현대인이 본다면 굉장히 어색할것입니다.
과거 남쪽이 위로 보는 천하관을 가진 사람들이 었다면은
지배층의 민족이 바뀌거나 이전 시대의 철학을 부정하는 큰 사건이 있지않는한 북쪽을 위로 그리는 지도는 나올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위하늘 23-07-12 11:25
   
"고구려"의 천하관이라고 했습니다.
고구려가 망하면서 화하족의 천하관으로 통일된 것이라고 설명했고요.

고구려의 천하관이 저랬는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
설명하신 조선 시대의 예제 설명은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조선시대는 이미 중국의 천하관을 받아들인 시대이니까요.
               
관심병자 23-07-14 19:47
   
북망산 같은 믿음이나 풍수사상에서 머리를 북쪽에 두는거나 제사 방향을 북쪽으로 삼는것은 특정 민족의 사상이 아니라 고대부터 내려온 관념입니다.
이는 천문에서 비롯된것으로 방위의 기준을 북으로 삼는것은 굉장히 오래된 어찌보면 샤머니즘 적인거라고 할수있습니다.
북극성을 바라보고 북쪽을 기준으로 삼고 방위를 인식하는것으로 부터 여러 관습이나 샤머니즘 적인 풍수같은게 파생되었다고 생각할수있습니다.
남쪽을 기준으로 삼는다는것도 결국은 북극성으로 북쪽을 인식한후 가능한것이기 때문에 남쪽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말자체가 자연스럽지 못한 일입니다.
첫문장에 열거한 사례들처럼 일반적으로 북쪽을 기준으로 삼는게 동서양 막론하고 천문 별자리에 의거한 방위에 의한것이기 때문에 남쪽을 기준으로 삼았다는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 같습니다.
                    
구름위하늘 23-07-17 15:59
   
왜 보편적인 이야기로 딴 소리를 하나요.

제가 물어본 것은 도올이 이야기하는 내용에 대한 질문인데,
도올과 관련없는 주변 지식만 나열하니 답답합니다.

아래는 제가 다시 찾아본 내용입니다. (책 구매 후 읽은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어떤 페이지의 내용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신 인터넷 검색 내용으로 대체)
 
"혹시" 답변을 다실려면 아래 내용에 대하여서 의견 주세요.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dispNo=&sc.prdNo=245666897&sc.saNo=002001010001

고구려 패러다임
광개토대왕 비문이 보여 주듯이 고구려의 계승자들은 고구려 건국의 시조를 천제(天帝)의 아들이며 물과 땅의 신 하백(河伯)의 외손으로 당당히 천명합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하늘과 땅의 결합의 산물로 인식합니다. 즉 천지코스몰로지의 주축으로 자신을 이해했습니다. 고구려는 만주 대륙에서 한반도 남단, 바다 건너 왜에까지 이르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는 남북축을 자신의 세력권으로 두고 세계의 중심축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에 있어서 중국 황하중심의 중원이란 차라리 변방이었습니다. 이 고구려축이야말로 세계의 중심이라는 그들의 자의식, 그것이 바로 “고구려 패러다임”이라고 저자는 우리 역사이해의 새로운 개념으로 설정합니다.
윈도우폰 23-07-11 21:44
   
조금 다른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방향을 나타날 때 남쪽을 바라보고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었음... 예를 들어 흉노의 좌현왕은 대흥안령산맥 이서 지역을 맡은 반면 우현왕은 현 위구르 지역을 맡았는데...지금 북쪽을 향하는 지도와는 달리 좌와 우의 방향이 다름

그리고 조선시대 때도 마찬가지로 왕이 남쪽을 바라다 보고 왼쪽에 문반과 좌상(좌의정), 오른 쪽에 무반과 우상(우의정)이 자리함

결국 남쪽을 바다보면서 방향을 인식... 비록 북쪽을 아래로 봤다는 것은 아니지만...북쪽을 바라보면서 방향을 인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남쪽이 우선하고 그에 따라 남쪽을 기준으로 좌(양)와 우(음)을 인식
     
구름위하늘 23-07-12 11:22
   
흉노 쪽의 좌현왕 우현황 설명은 흥미롭네요.

조선시대 이건 설명이 가능합니다.
당시의 좌/우는 남이나 북쪽의 한쪽 방향을 기준으로 하는 구분이 아니고,
왕을 중심으로 하여 기준으로 볼 때의 좌우 입니다.

그래서, 서울 남쪽 지방의 좌/우 진형은 우리가 생각하는 좌/우와 반대이고,
서울 북쪽의 좌/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좌우와 같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수군을 구분하는 전라좌수영/전라우수영이나 경상우수영/경상좌수영의 구분이
좌수영이 동쪽에 있고, 우수영이 서쪽에 있는 형태 입니다.
천추옹 23-07-12 10:28
   
환빠ㅄ색히들 ㅉㅉㅉㅉㅉ
     
하이시윤 23-07-12 15:16
   
미친 이찍이 색히
          
위구르 23-07-13 11:55
   
일찍 빨갱이들이야말로 미쳤죠
               
하이시윤 23-07-16 08:54
   
난 이찍이들 무조건 욕안함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찍을 하던말던 상관안합니다.  그러나 일뽕중뽕이찍들은 역사팔아먹고 국토까지 팔아먹을 놈늘이라 욕함니다
     
KilLoB 23-07-12 17:18
   
창기라고 호랑이에 잡아먹힌 자는 영혼이 하늘로 가지못하고 호랑이의 노예귀신이 되는데
잡아먹은 식인 호랑이를 위해 사람을 홀리는 노예가 된다던

이자는 창기네요.
북쪽은 중국에 남쪽은 일본에 반만년 노예족속이란, 구한말 무사집단 일제 사무라이 군부세력(정한론)이 조선에 패배의식 주입을 위한 정치공작으로 만든 식민사학이란 호랑이에 잡아먹힌 창기

임나가 규슈라던 광개토왕이 규슈왜 까지도 갔던모양
     
부르르르 23-07-12 18:03
   
욕고프면 정게로....
     
천추옹 23-07-13 08:52
   
느그들은 싹다 정신병이야
     
신수무량 23-07-13 09:23
   
뜬금없이 환빠타령.. 개잡수꼴일베식민매국노...이 역사매국노가 어디서 나대느냐!! 우리역사에 끼지말고 니네왜놈사이비역사에나 끼거라.
     
위구르 23-07-13 11:27
   
공산주의자들과 식민사학 추종자 환상의 조합이군요
KilLoB 23-07-12 17:11
   
이거 풀어쓰면 100페이지짜리 작은책은 나올듯
비좀와라 23-07-13 09:13
   
한국사의 미스테리와 밑에 명나라에 관한 언급이 있어서 근세조선의 역대급 미스테리에 관하여 말해 볼 까 합니다.

먼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먼저 보면요(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관한 내용이야 인터넷에 넘치니 굳이 이곳에 옮기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말이 많았던 화령이란 존재를 표시해 놓았죠.

화령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지만 먼저 이성계의 고향이죠. 그리고 이성계의 고향은 함경도라 하는데 문제는 화령의 정확한 위치에 관해서 말이 많다는 거죠.

그리고 저 지도는 조선시대 초기 권근등이 만든 지도로 당연히 화령의 정확한 위치에 잘 알수 밖에 없단 걸 알 수 있죠. 문제는 저 지도가 국내에서 발견 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필사본의 형태로 발견 되었다는 것이 문제죠.

그런 문제가 아니고는 아무런 문제가 문제가 없는데 그럼 화령 즉 우리가 함경도라 알고 있고 이성계의 고향이며 고려의 쌍성 총관부가 있었던 지역이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 화령이 있었다면 우리는 역사를 다시 다 바꾸어야 하고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역사 다 조작된 것이란 말이 되거든요.

그럼 이게 왜 명나라와 관련이 있냐하면 고려사에 따르면 홍건적이 고려 공민왕때 쳐들어 왔을 때 홍건적의 수장중에 하나가 주원사란 인물이 있는데 (여기서 재밌는 내용은 본문에는 주원장이라 적혔는데 주원사?라 바꾼것 이라는 것) 이 인물이 이성계에게 참수 되었다라는 내용이 있죠.

사실 주원장은 이름이 아니라 주씨 장군 뭐 이런 명칭이라 다른 이름이 있어요.

하여간 우리 역사에서는 주원장은 이성계에게 참수 되었는데 다른 곳에는 버젓이 살아있단 말이죠. 이 내용을 인정 하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은 다 엉터리가 되죠? 그럼 이 내용들이 다 조작되었는데 누가 이런 엄청난 스케일의 내용과 작업을 했냐는 거에요.

이 게 일본인들이 다 했다고요? ㅋㅋㅋ 오히려 일본은 주원장이 조선인이라고 말했는데요?

또 다른 내용을 보자면 한국사의 미스테리란 말에서 조선초기엔 위그르 사람들이 중앙 정계에 위치해 있고 회교를 믿었단 내용을 가지고 풀리지 않다고들 하죠.

그리고 명나라를 한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명나라를 한족이 세운 국가라 하죠? 중국에선 명나라는 회홀족 즉 회족이고 이 회족이 위그족이란건 기본상식 이거든요?

기존 역사 학자들을 비난하는 내용에서 원나라나 청나라를 중국이라고 부르고 중국은 한족의 국가라고 하지 않나요?

명나라는 조선과 같이 회족이 세운 국가에요. 엄밀히 말하자면 이성계가 회족이 아니라 조선은 회족이 세운 국가는 아니죠. 하지만 왜 조선초기 회족이 왜 국가 중앙에 있었고 왜 그들이 그 곳에 있었냐만 대목에서 의문이 풀리지 않아서 한국사의 미스테리 타령을 하고 있는거에요.

저 지도의 내용을 인정하면 모든 의문이 해결 될 것을 눈가리고 아웅거리고 있는 거죠. 사실 저 내용을 인정하는 것도 어렵긴 할거에요. 워낙 충격적인 내용이라....

이성계는 사실상 명나라와 근세조선을 다 창립 했을 거고 거기다 티무를 제국역시 창립 했을 거에요. 문제는 이방원과 이성계의 대립으로 이게 분열이 되었을 거고 거기에 다시 태종은 이성계의 역사를 지우려 했을 거란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명나라 실록은 손문이 필사한 조작된 기록이란 거에요. 손문이 위조한 기록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이 밖에도 의문점은 많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고 알 수도 없는 머나먼 과거 속의 내용만 가지고 뜬 구름 잡기 같은 소리만 하네요.
     
하이시윤 23-07-16 08:55
   
판타지소설 잘 쓰시네
구르뫼 23-07-17 20:51
   
지난 20여년간 인터넷 검색에서 우연히 단 한번 
글을 쓴 본인도 모르게 고구려 패망시 평양성 즉 안동상도호부를 언급한 분이 있었네요.
오늘날 명나라와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지명이동된 상태에서 역사를 논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만
당나라 시기 고구려 위치와 당시 중국(당)의 위치를 송나라 문헌기록에서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명나라 시기에 오늘날의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 지명조작한 위서입니다.)
또한 청나라 단 하나뿐인 문헌기록에 평양에 있다는 마읍산의 실체가 들통났지요.
(우리 사학계는 감도 못잡고  공개된 사서를 찾지도 못하고 있음.
산서성에 존재하던 마읍산에 대한  청나라기록은 남아 있으나  중국은 흔적을 지워버렸음. )

그리고 고려가 존속하던 10세기에 거란은 지금의 산서성 서북쪽 하투지방 동쪽
즉 呼和浩特市政区 주변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을 여러 사서에서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명나라가 거란을 베이징 동북쪽으로 이동하여 역사를 조작하였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최근 모 유튜브의 경우 우리의 강역을 대륙으로 고증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이 당시 어디에 있었냐를 함께 증명해야 하는데 전혀 근처에 접근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여러 설명보다 왜 영하성 賀蘭山(하란산) 동쪽 定遠鎭이 송나라 시기에 定州이었으며
하란산 동쪽 伊克昭盟에 있는 东胜县(동승현) 동쪽에 연장성의 기점인 조양이 있다는 송간본 기록과                                         
伊克昭盟 (오르도스)남쪽과  섬서성 북쪽 접경지대에 懷遠과 백랑성,신성,건안성 등의 지명이 존재하고 있고
그 남쪽 낙수변에 북망산이 오늘도 의연히 다른 이름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楡林이라는 지명 역시 섬서성 연안시로 둔갑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문헌은 우리에게 전하고 있슴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섬서성과 감숙성과 내몽고가 접하는 소위 말하는 섬서성  북쪽의 태백산(자오령 서북쪽)에
오늘날까지 高麗 라는 지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주도독부 屬州에 해당되는 위치) 

舊唐書/卷38  二十年,鐵勒歸附,於州界 置皋蘭、高麗、祁連三州,並屬靈州都督府       

상기 지명를 지도에 배치하면 수양제와 당태종의 고구려 침략시 지명 배치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첨언]  장수왕이 남하한 평양성은 어디인가?
        요나라  동경(패수 존재)과 고려의  서경(평양)이  동시대에  다른  곳에 함께  존재하는가?
      이  모순을  알면  고구려  마지막  수도  평양성이 보이며  송나라  고지도의  진짜 위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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