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처럼 가느다란 회랑으로 고려와 공험진을 연결한다 ㄷㄷ
현재 학계에선 이것을 고려의 강역이라 주장하고 위키를 점령함 ㄷㄷ
도데체 학계는 무슨 일을 벌이고있는것인가?
취업이 불가한 것들이라
툭하면 정치판 기어나와 기웃대거나
그것도 안되면 줄서서
나랏돈 빼먹는데
순번 때문에 이런짖 하능가?
동서고금 이런 매국노는 찾아볼수가없다
병법에서 한놈이 길목을 지키면 1만의 군사도 막는다던데ㄷㄷ
저기가 딱 길목인데 병법도 모르고 조상들이 영토를 저렇게 관리했다고?
회랑이 좀더 가늘면 공험진은 맹지가된다
이러다 조만간 항공기타고 병참을 보급하고 영토관리했다는 주장이 나올듯 ㄷㄷ
영토는 방어를 위한 종심이란개념이 있고 종심이 좁으면 한번 슬적 밀어도 즉시 뺏긴다
저 그림은
학계 역사매국노것들이 무엇인가를 지독하게 타협한그림이다
정치가 불안한 부족국가를 상대로
외교적 약속은 불가능하다
추장이 통치하는 여진 부족국가들과 고강도 분쟁이 수백년 지속된 지역에서 저런형태의 영토는 현실에서 존재할수 없다
심지어 공험진은 고려망하고 조선건국후까지 조선령이다 ㄷㄷ
즉 수백년후 까지 보전했다는것은 종심이 두텁게형성된 육로연결 있었다는 뜻임
조선 세종때도 공험진을 관리한 기록이있다
추가글
위지도를 본적없다 하길래 위키에 걸려있는 자료 캡처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