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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1 14:35

[통일] 환웅의 마늘에 관한 놀라운 비밀이야기

글쓴이 :

한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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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miky 11-08-02 01:40 근데, 마늘과 쑥이라는 사람도 있고, 달래라는 사람도 있어요. 단군이야기도 판본이 좀 있는가보던데. 마늘이나 쑥이나 달래. 모두 조상들이 좋아하던 식물이였나봐요. ㅋㅋ 근데, 마늘과 쑥이라는 사람도 있고, 달래라는 사람도 있어요. 단군이야기도 판본이 좀 있는가보던데. 마늘이나 쑥이나 달래. 모두 조상들이 좋아하던 식물이였나봐요. ㅋㅋ



		바람의아들 11-08-02 03:15 좋아하는 음식이라기 보다 호랑이와 곰을 인간으로 만들만큼 아주 독한 인고의 음식이 되겠죠. 산삼이라면 구하기도 힘든 것들인데.. 가능성이 희박하지요 그것도 100일씩이나. 아주 흔하면서도 먹기가 고역인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이 신화의 포인트아닐까요? 물론 동물의 관점에서 봤을때죠. 또한 그 지역에서만 자생한다면 금상첨화겠군요. 좋아하는 음식이라기 보다 호랑이와 곰을 인간으로 만들만큼 아주 독한 인고의 음식이 되겠죠. 산삼이라면 구하기도 힘든 것들인데.. 가능성이 희박하지요 그것도 100일씩이나. 아주 흔하면서도 먹기가 고역인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이 신화의 포인트아닐까요? 물론 동물의 관점에서 봤을때죠. 또한 그 지역에서만 자생한다면 금상첨화겠군요.



		음 11-08-02 06:25 윗말씀처럼 쑥 마늘은 신령보단 그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지만 먹기에 인고가 필요한 식자재의 대표 맞겠져 근데 그 것보다는 신화나 그 근본얘기 시대배경서 대표적 흔한 작물 쯤 나오려면 초기발생,자생지여야 한다 란 건 옵션이 아니라 한번쯤 주목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 맞는 것 같습니다 현대와 달리 아니 근세 중세를 가도 식물의 이동은 그리 간단하진 않으니 윗말씀처럼 쑥 마늘은 신령보단 그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지만 먹기에 인고가 필요한 식자재의 대표 맞겠져 근데 그 것보다는 신화나 그 근본얘기 시대배경서 대표적 흔한 작물 쯤 나오려면 초기발생,자생지여야 한다 란 건 옵션이 아니라 한번쯤 주목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 맞는 것 같습니다 현대와 달리 아니 근세 중세를 가도 식물의 이동은 그리 간단하진 않으니



		멘사이론 11-08-04 14:06 단군은 지상에내려온 외계인이구 마늘과 쑥은 그들이 가져온 DNA변환물질을 뜻하는데,,DNA변환시 엄청난 고통을 마늘,쑥에 비유한겁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그것의 과학적이해를 할수없으니깐요 글구, 곰,랭이는 토테니즘상 각 동물을 신성숭배하는 부족들이구요..암튼 북방계열은 외계인들에의해 의도적으로 DNA개량이 된민족들입니다. 그래서 왜구, 남방한족들보다 키도크고, 외모도 움짤에 지능이 뛰어난거구요.. 단군은 지상에내려온 외계인이구 마늘과 쑥은 그들이 가져온 DNA변환물질을 뜻하는데,,DNA변환시 엄청난 고통을 마늘,쑥에 비유한겁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그것의 과학적이해를 할수없으니깐요 글구, 곰,랭이는 토테니즘상 각 동물을 신성숭배하는 부족들이구요..암튼 북방계열은 외계인들에의해 의도적으로 DNA개량이 된민족들입니다. 그래서 왜구, 남방한족들보다 키도크고, 외모도 움짤에 지능이 뛰어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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