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글을 읽다보니,
어떤 신분차별도 철폐된 세상~~어쩌구 저쩌구 -.-;; 뭥미?
정조와 장용영은 그럴려고 했는데, 노론벽파때문에 못했다고 귀결이 나는데..
정조는 신분철폐 할 생각따윈 아예 없었던 유교정치의 표본이였던 왕일뿐.
남인들은 서자들을 관리로 채용하는데 두드러기를 일으켰음. 서인들은 반면에 좋은 생각임! 이랬고..
뭔가, 정조시대하면 사람들이 대단히 아쉬워하고, 뭐가 판타지가 있는듯한데..
세도정치를 연것도 정조;;; 세상의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