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8-31 12:24
[기타] 만화로 보는 환빠의 정신상태
 글쓴이 : 마라도
조회 : 11,862  

한재규라는 만화가가 그린 어린이들을 위한 환단고기입니다.

이 만화야말로 환빠들의 정신상태가 집대성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수없이 많은 주요장면 중 단 몇 개만 소개하면...ㅎㅎ

1. 이집트는 한민족의 문명이다. 근거는 "이집트"란 국명이 우리말 "이 집의 터"에서 비롯되었음.



2.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역시 한민족의 작품. 근거는 "바벨"이란 단어가 우리말인 "버벌"에서 비롯...바빌론 문명의 "바빌론"이란 단어는 우리말 "비비러온"에서 비롯됨. 신에게 기도하러 손바닥을 "비비러온"사람들을 의미함. 손바닥을 "비비러온"...ㅎㅎ



3. 가림토를 창제한 단군이 가림토 창제동기를 밝혔다고 함. 그걸 세종대왕이 표절해서 훈민정음 창제동기를 씀. 근데 단군이 반포한 "가림토 창제동기"는 도대체 어떤 문헌에...???

가림토 창제동기가 어떤 책에 적혀있는지 그걸 말해줘야죠. 한재규 작가님...ㅎㅎㅎ



4. "오리엔트"란 단어는 우리말 "어리운데"가 변해서 된 말...우리의 얼이 "어리운데"가 바로 오리엔트...



5. 결국 전세계 문명은 환국문명이 동서로 뻗어나가 이루어 진 것...이것이야말로 환빠들이 하고 싶은 말...우리 한민족이 전세계 문명의 기원이다....ㅎㅎ




이것이 환빠라는 버러지들의 정신상태죠. 이집트가 우리말 "이 집의 터"에서 비롯되었다는 건 정말 불후의 명언일 듯...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ㅋㅋ 11-08-31 12:37
   
화교, 왜구, 짱개 공산당 보다는

양호하네 ㅋㅋ.
흑꼼 11-08-31 13:00
   
푸후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 11-08-31 13:08
   
식민빠보다  훨씬  상태가 낫구먼.  식민빠의 정신상태는 어떠한지부터나 살펴봐야...
newtype2090 11-08-31 13:09
   
환까들도 부류가 있는데...
한(환)단고기 내용은 진실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거짓이라고 하는 부류와
한(환)단고기는 전부 거짓이라는 부류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 일반인들에게도 식민사관이라는 반발심을 불러 오는것 같습니다.
e 11-08-31 13:1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대 피라미드는 홍산문명의 피라미드다.  이 피라미드를 세운 사람들이 곳곳에 퍼져나갔을 거라는 것은 상식이고.

식민빠들은 이것  보면 또 환빠운운하며  발광하겠지?  식민빠들이 오로지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인들은 날조를 일삼는 저질민족이라는 것뿐이니까. 

아래는 공영방송 KBS 방영내용이다.  식민빠들은 KBS도 환빠라고 몰아부치는  놈들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0ohJ8BkzBvY
     
ㅋㅋ 11-08-31 13:17
   
하긴 화교나 전범 왜구, 짱개 공산당은

이런 진실과 사실은 무척 싫어 할 거에요 ㅋㅋ. 그리고 무조선 과정없이

환빠~~ ㅋㅋ
     
ㅇㅇ 11-08-31 13:19
   
상식은 상식인데 환빠들만의 상식이지~~ㅋㅋㅋ
이니셜 11-08-31 13:18
   
환빠는 이 나라에 그래도 필요한 존재임

더 큰 문제는 자기 역사를 회칠하지 못해서 더 난리인 병도칠드런이라 불리는

개들이지,암, 그렇고 말고. 진정한 개들이지 조건반사 외엔 모르는 개보다도 못한 생물들.
ㅋㅋ 11-08-31 13:25
   
내 개인적 심정은
환빠 솔직히 환영한다.

우리 주변에 개념국 인간들 있나요?  짱개 공산당 무개념.
왜국 전범 극우들 무개념은 더 골통 수준이고.
그기에 국내 화교들 넷 분탕질이야 유명하고.


우리만 바르게 곧게 이야기한다고 씨가 먹히는게 현실적으로 아니라는.
솔직 환빠 같은 극우적 역사 주장이들이 있어야 식민 사관과 동북공정으로 오염된 우리
대한민국사 제대로 정립되고 주장하기 편하다는.


이이제독이라고.

개념없는 주변 쓰레기들 제대로 제압 청소하기 위해서는

독에는 독으로 강하게 대하면서 시간이 걸리는 학문적 체계는

학계에서 꾸준히 정립 근거를 마려하는게 전술적으로 좋겠지.


난 역사 근거나 옳음을 떠나 동조는 안하지만 환빠를
식빠나 화교빠, 왜구 전범빠돌이 보다 훨 좋아하고 현실적으로 필요악으로 환영한다.
123 11-08-31 13:40
   
환까들은 항상 환빠를 비판하는것밖에 하지 못하지
환빠들은 적어도 학문적인 열정과 주체적인 역사인식이 있는걸로 안다 ㅋㅋ

환까들은 항상 할하는게 환빠의 말은 믿을것이 못됨..ㅋㅋ 역사를 모르니까 못믿는거지 ^^
     
ㅋㅋㅋㅋㅋ 11-09-01 11:35
   
학문적인 열정으로 생각해낸게 이집터? ㅋㅋㅋㅋㅋ
1 11-08-31 13:46
   
이님은 먼저 환빠에 대한 책을 보여주고 설명을 해야지.아래는 무협소설 지도 그리고 이건 만화인데요.차라리 아래 님이 쓰신 리플에 환단고기인가 한단고기인가 책을 링크하는게 낫지.그리고 도대체 누가 위의 이집트 피라미드 같은걸 믿나요?이게 역사와 관련이 있나?단 중공과 과거 중국의 북방민족 수많은 정복왕조는 틀립니다.근데 위의 책은 좀 심각하네요.책이 분명히 소설이나 판타지로 보면 되는데 어린 아이들이 역사도 모르는데 저런 책을 보다가는 잘못 인식을 할경우가 있네요.이렇게 성장하다가 큰 오류가 생겨서 문제가 될수도 있는것 같네요.정확히 책을 어떻게 분류가 됬죠?분명히 역사책이라고 표현했나요?아니면 창작 이렇게 표현했나요?이걸 제대로 표현안하고 무작정 저렇게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부분이 저도 걸리니깐 이건 정부나 관련 역사단체에 문의해 보세요.이건 어린이 관련 책이라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 합니다.근데 다큰 어른이 이걸 믿을까요?
123 11-08-31 13:52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지구상 모든 민족중에 생활반경이 가장 넓은 민족은 몽골리안이다.
심지어 북극에도 살고있고 지구반대편인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들과 잉카,마야인들도 황인이었지

이집트, 마야, 고구려의 공통된 형식의 피라미드. 중국에 흩어져 있는 고대 피라미드군이 뭘말하는지 알아?
전부 태양숭배를 모티브로한 거석문화권 이라는거다. 참고로 한반도에 전세계고인돌 60%가 존재한다는것도 알아둬
그리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 남아있는 샤머니즘도 의식세계에 아직도 남아있는 일종의 종교지. 한국에아직도 전국적으로 부적이나 점집이 많은건 알겟지?

그렇다면 이 민족들의 문화나 종교는 하나의 곳에서 파생되어 퍼졋다고 보는게 맞는거다.
해석은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지 하지만 동북아에서 나온건 맞다. 궁금하면 인디언들의 이동루트를 DNA로 추적한 많은 자료를 참고해라

공통된 문화와 종교...

뭐 이까지 말하면 알아들을까? 환까들 주장를 보면 딱히 논리적인 기대는 안한다 ^^
123 11-08-31 14:01
   
또 발해만유역 에서 발굴된 기원전 6000년전 집단 거주지, 수많은 옥결, 빗살무늬토기 (뭔지 알지? 고조선 유물 고유특성중 첫째로 치는것), 여인의 소조상 등등이  차하이, 싱룽와 유적지에서 발굴되었다.
이것이 홍산문화에 영향을 주고 ```수천년후``` 양쯔강 문화와 함께 섞여 황하문명를 형상한다.
자칭 세계4대문명으로 황하문명 말이야 ^^ㅋㅋㅋ

귀찮아서 더이상 안적는다. 뭘의미하는지 알아서 생각해둬라

뭐 딱히 기대는 안하지만 환까들은 말하는것보면 상당히 배운놈들인것 같던데 애기하다보면 도저히 `지식`이란건 안나오더라고 ^^ 무조건 비방이지 ㅋㅋㅋ 재밌는 족속이야.
11-08-31 14:27
   
환빠는 자기들끼리도 통일된 이론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서로서로 거짓 사기집단이라 욕하고 다니고,
마치 서로 이단이라고 다니는 개신교도들과 같다.

환빠는 자신이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기득권의 음모라고 믿는다.
지가 공부 못하는 이유도 친일때문이겠지 ㅋㅋㅋㅋ
빗살무늬 토기따위가 문명의 근거라 믿고 있다.

문명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야하는지 그 자체의 필요요건차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전체에 존재하는 문명에, 공통분모라는 것을 모아 그것만 가지고 모태가 되는 새로운 문명이 존재한다는 가정도 볍신같지만,
그 문명을 우리나라와 직접적으로 연계시킨다는 사실도 참 저열하다.

그리고 구석기 시대의 제국 문명이라는 것이 일단 통치요건상 가능성도 제로이지만,
설사 있다한들 그렇게 의미가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그리고 이이제독 운운하는 사람도 있는데,
날조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쓸데없이 적만 만드는 것일뿐.
과도한 환빠는 나라전에 전혀 득이 되지 못한다.
     
123 11-08-31 18:39
   
또 무식한놈 왔네. 여러분 보셨죠? 환까들 말하는걸 자세히 보면 학문적인 관점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넉두리뿐..그만큼 무식하다는거죠 ㅋㅋㅋ

빗살무늬따위가 문명의 근거가 될수없다???듯도보도못한 학문이네 학문이 아니라 주장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하이 싱룽와 유적을 볼까? 신전,제단,무덤 이 3가지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지? 알것이라는 기대도 안하지만 정신문화의 3요소라고 하는거다.
위에서 내가 말한대로 거석문화권으로 볼수있고 특히 신전의 경우는 원형피라미드 구조인데 한변이 100미터가 된다고 한다.
내 주장이 아니니까. 발해만고대유적지인 차하이,싱룽와 하자텐하층문화를 찾아봐라.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고 글좀 써 ^^초딩새.끼야

그리고 거주지,성곽,지배자의 존재는 국가존립의 3요소라고 하는거다.
위에서 말한 신전 가장 윗부분으로 주정되는곳에 여인의 소조상이 나왔지 이건 당시 샤먼으로써 여성권력자라고 보는거다

정신문화의 3요소와 국가존립의 3요소가 모두 충족되있어서 하나의 문명이 존재했다고 하는거지 지나인 학자들이 야만의 땅이라고 멸시하던 발해만 요하강 상류층에서 말이야
^^

기원전 6000천년전 지금부터 8000년전
거석문화권,샤먼의존재,빗살무늬토기,고구려식성곽....넌 이게 뭘뜻하는지 모르겠지?
     
123 11-08-31 19:00
   
니가 뭔데 요건상 제로 라느니 공통분모를 만들어내는게 우습다느니 지껄이는거지?
그리고 내가 위에서부터 한 말은 전부 학계의 정설이야^^무식한놈

자, 그러면  한민족의 시원지라고 추정되는 발해만 연안 고대유적지 라던지.
전세계에 공통된 태양숭배를 모티브로한 거석문화와 인디언에게 남아있는 의식종교로써 샤먼의존재, 인디언과 동북아민족의 DNA분석자료등을 니가 직접 설명해줄래?

제발 도망가지는 마라. 도망가는 환까들 많이봐서 말이지
     
케골 11-09-01 07:22
   
오....  개념글...  환빠들은  이 글도 이해못할듯...  그저  쩝님은  친일파,식민사학에  물든 기득권,... 꽥꽥 소리만  줄창할듯... 아직도 한무제 무덤가지고  피라미드문명 사기치고 앉았으니... 한심할 따름...
          
123 11-09-02 17:03
   
제발 부탁이다...논리적으로 반박좀해줘 무조건 환빠?들 까지만말고
야하수리 11-08-31 18:55
   
에혀, 환빠환빠 하길래 기대 좀 했는데 짱께랑 쪽빠리 따라가면 한참멀었네

지나인들의 허세와 쪽바리들의 상상력은 풍부한데

환빠들 생각하는게 고작 오리지널은 우리꺼 란 것들 뿐이니 에혀
한시우 11-08-31 19:09
   
이집의 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31 20:33
   
식민사관주의자들도 만만치 않아요.
가령 고구려역사가 BC332~AD668년인데

고구려역사를 BC17~AD668년으로 무려315년이나 줄어버려요.
광개토태왕비에 기록되어있는 기록을 무시하고요. 고구려 백제사에 위서로 잘 알려진 김부식 삼국사기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현상이 생기는것인데요.

세계역사상 이런식으로 고고학적인 유물을 무시하고 위서에 근거해 역사를 축소시킨 사람들은
친일식민사관 추종자들이 중국과 일본과 더불어 유일할겁니다.
ㅇㅇ 11-08-31 21:16
   
환단고기가 전부 거짓은 아니죠.

환단고기에다가 주석을 달고 확대해석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환빠가 생기고 환까가 생겨났죠.

둘 다 어리석은 부류입니다.
     
무솔리니 11-08-31 23:10
   
이게 정답인듯
ㅇㅇㅇ 11-09-01 04:56
   
환단고기 자체가 1980년대 초에 친일파가 들고 나온 위서인데
무슨 환단고기에 주석을 달 여지가 있나.

어느 중국인이 "50년 전에 고서점에서 중국이 인더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기원이고 칭기스칸이 중국인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대기록을 발견했는데, 그 기록을 잃어버리고 10년 전에 기억에 의존해 고대기록을 재현했다."고 말하면, 이 재현한 기록을 역사사료로 연구대상으로 삼을 수 있나?
환빠들이 백날 환단고기 가지고 무슨 글을 써서 자기들끼리 무슨 대단한 논문이라도 되는 양 계속 퍼트려도,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볼 때는 초등학생의 소설만도 못함.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한국인이라면 한국 물먹이는 환빠를 까는 것이 당연.

자신은 환빠가 아니라면서 환빠 옹호하고, 환빠 까는 정상적인 한국인들을 외국인이니 식민사관이라느니 까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하는데 자신은 알콜중독 아니라고 주장하는 알콜중독자와 똑같음.

환빠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지 알려면

http://orumi.egloos.com/

위 블로그 가서 모든 글을 샅샅이 읽길 바람.

중졸 이상 학력이면 모두 이해할 수 있는데, 위 블로그 글들을 다 읽지 않고 여전히 환빠논리를 주장하는 사람은 독해력이 초등학생 이하이거나 (그러니깐 인터넷에서 떠도는 환빠 글에 낚여 계속 무한복사하는 거겠지) 망상증 환자임.
     
케골 11-09-01 07:30
   
순진한 사람들을  역사가지고  책팔아먹는  장사치들이지요... 계속  새로운 내용으로  책이나 팔아먹고  다니죠... " 도를 믿으십니까?"..부류와 똑같습니다.  환빠들은  정작  제대로  역사전문가들한테는  덤벼들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무식함이 들통날까봐  접근을 안해요...  역사에 대한  초심자들을  상대로  그 진위여부를 판별못하는 사람들한테나  사기칠 수 있는거지요...
사기꾼들이  만병통치약 선전하는거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정식기관에  인증받을 생각을 안하죠.  친일파니 식민사관이니  하는 주장도 얼마나 허황된것인지  그런 얘기하는게  전문 역사가들한테  자신들의 거짓주장이 발각날까 두려워  기득권이니  친일파니 하면서  일반인들한테  자신들 변명하면서 사기치는것에 불과합니다. 

학계에 쏟아지고 있는  재야사학 주장에 대한  치밀한  연구논문들이  얼마나  많이 쏟아져나오는지  환빠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무조건  환단고기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 주장에 대해  치밀하게  검토해서  과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한사군문제부터  정말 다양하고 알찬 논문들이  쏟아지는데도  환빠들한테는  소용없죠.. 왜냐?  일반인들한테 계속  책팔고 사기치려면  기득권 친일파로  몰아가야만 하거든요...ㅋㅋㅋ
담대통누규 11-09-01 09:33
   
홍익인간사상을 너무 미화해서 ~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 난리난다.(어딜 이롭게하나?)

우리끼리도 서로 아웅다웅할판에 누굴 끼어들게해서 불난을 만들려구 하는지 모르겠다

통일도 안된 이시점에 뭐가 어쩌고 어째? 지금 당장 다문화강조하지마라

멋훗날 통일이된 후에 그때 가서 생각해 볼 만할지도 아직 의문이다.

암툰 제정신으로 하는소리인지 ..........담 대통령이 무슨공약으로 선거에 나올지 심히 궁금하네~
그대로카레 11-09-01 11:27
   
솔직히 이집트- 이집터, 바빌론- 비비러온, 오리엔트-어리운데 는 너무 억지같네요. 더욱이 저 내용 환단고기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유일하게 언급되는게 수밀이라고 환단고기 신봉론자들은 이를 근거로 수메르가 환국의 일개 지방이었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 논리의 완전체 진화판이 저거인듯함. 환단고기는 그저 신화집일뿐 사서라고 보기에는 그런듯해요.
ㅋㅋ 11-09-01 16:22
   
수밀이국이 수메르라는 말도 환단고기 주석에 달린 말이지
원본에 쓰여있는 말이 아닌데
거기 낚여서 서로 물어뜯는애들 보면 한심하다
바벨탑 11-09-06 00:37
   
뭐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전설은 있지.
아주 오래전엔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식물,돌, 물도 말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자 세상이 너무 시끄러웠다고. 그래서 하늘님께서 사람만 말을 하도록 하셨다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 비슷한 전설을 있다.
저 만화는 그냥 웃으라고 쓴듯.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20
5419 [다문화] 우리도 인종차별 좀 대좋고 해보자. 우리라고 하지 … (8) 쪽발짱깨척… 05-15 2302
5418 [다문화] <다문화인 권리 제한법>이 필요하다. (8) 내셔널헬쓰 05-14 1914
5417 [다문화] 독일인이 한국인들을 후쿠시마에 보내려고 합니다. (1) 내셔널헬쓰 05-14 3915
5416 [일본] 여성가족부 유지해도 좋다. 다만... (2) 마왕등극 05-14 2022
5415 [기타] 동아시아 역사 맵 영상 만들었습니다 (5) 예맥 05-14 6197
5414 [일본] 일본인이 만든 O2b 한국인 일본인 유전자 영상 (9) 예맥 05-14 7398
5413 [다문화] 외국인유학생 한국내 주저앉히기..........왜 이럴까? (3) 곰돌이 05-14 3212
5412 [다문화] 제가 다문화 정책과 외노자들을 반대하는 이유 (6) 심심하구나 05-14 1997
5411 [일본] 백제 칠지도의 비밀 예맥 05-14 2323
5410 [다문화] 다문화의 종말 (1) 곰돌이 05-14 1898
5409 [다문화] 탈레반, 킬러 그들은 왜 한국으로 오는가? .........jtbc (2) 곰돌이 05-14 2052
5408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뿌리는 교육] 학교에선 놀림 받… 개혁 05-14 1297
5407 [다문화] 다문화를 반대로 인해생기는장점 (1) 모름 05-14 1580
5406 [다문화] 소모뚜가 다문화(다민족)으로 우리나라가 잘살게될… (5) 모름 05-14 4012
5405 [다문화] 어느글쓴이의 다문화절대 반대하는이유 (6) 모름 05-14 2586
5404 [다문화] 박영선의원과 통화한통 부탁드립니다 모름 05-14 1621
5403 [다문화] 골 빈 은행원 새퀴.. 내셔널헬쓰 05-14 1855
5402 [다문화] 귀화조선족 탈북자와 동급으로 안해주면 낙선운동벌… (7) 모름 05-13 2115
5401 [기타] 아시아 언론 및 문화적 영향력을 장악하자,,, 느느느느 05-13 1660
5400 [다문화] 한국인들 유전학적으로 단일민족이라는것 밝혀졌다 (11) 모름 05-13 4359
5399 [기타] 고대 삼한 대해서 알아보자 예맥 05-13 1952
5398 [다문화] 버려진 빈곤층 570만 나라의 부자놀이 허세 (5) 내셔널헬쓰 05-12 2661
5397 [기타] 잊혀진 한반도 남부 고대 국가 (조문국) 예맥 05-12 2813
5396 [다문화] 다문화에 관하여 한 마디 (25) 쪽발짱깨척… 05-12 2528
5395 [다문화] 오늘 날의 교회모습 앜마 05-12 2002
5394 [기타] 만주족의 조상은 숙신족 예맥 05-12 2340
5393 [다문화] 다문화가 근절안되는이유 (6) 모름 05-12 2047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