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뿐 아니라 러시아도 한국깍아 내리기 여념이 없다.
이것은 열등감임
저렇게 큰 나라들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갖겠나?
자원대국이고, 과학대국이고 (쟝깨도 우주과학은 한국보다 월등)..
그런데도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감추지 못한다.
우선 중국은 그 많은 인구, 그 많은 자원, 그 많은 투자를 받았는데도..
한국 전체 GDP의 4배가 조금 넘는다.
중공은 한국GDP의 20배는 되야 정상인데도..
똑똑한 중공인들은 중공 정치인들을 비판한다. 그 많은 자원을 갖고도 한국같이 자원빈국에..
주변 강대국으로 둘러싸여서 외교도 잘 못하는 그런나라보다 겨우 4배라니..
러시아는 더하다..
그 넓은 땅에, 그 많은 자원에,, 미국과 필적할 만한 과학기술에 군사력에...
근데도 국가 전체 GDP는 한국보다 조금 앞서고, 1인당 GDP는 아직도 한국의 절반도 안된다.
이 두 나라의 더 큰 열등감은..
자기네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다.
중공이나 러시아에 우리나라 브랜드는 넘쳐난다.
그러나 한국에 중공이나 러시아 브랜드를 본 적이 있나?
마케팅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부분이 이 브랜드와 관련이 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게 가장 어렵다.
중공이나 러시아가 자국 브랜드를 살리는데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될것이다.
게다가 한국은 이미 올림픽에 월드컵까지 치룬나라.
두 경기를 주체한 나라는 전세계 7개국 밖에 안된다. (앞으로 러시아추가됨)
중공은 베이징 올림픽을 홍보하면서 .. 한국 서울 올림픽 1988년도 개최사실은 빼먹고 홍보해서 외교적 마찰도 있었다.
그게 무슨 추태인가..??
중공과 러시아는 자국의 미디어를 통해서
한국을 깍아 내린다.
한국이 발전한 이유는 미국의 식민지여서 그렇다고..
한국은 미국이 갖고 노는 나라.
한국에는 미군이 주둔해 있다.
미국이 전세계에 경제적으로 안갖고 노는 나라가 있나?
미국의 썩은 달러가 아직도 기축통화 라는 것은 무얼 의미 하고 있나?
자기들의 통화가치도 그 기준은 달러면서..
달러 파동나면 자기들 경제는 안죽나..
군사 국방문제도 마찬가지..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은 법적으로 "평화유지군" 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일본은 점령군이다. 일본이 패전한 댓가로 미군이 들어왔으니 당연히 점령군이지.
그런데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놓는다.
이미 일본은 강대국이라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 있으니, 굳이 깍아 내려봐야 국민들이 믿지도 않는다.
얼마전까지 독일에도 미군이 주둔해 있었다는 사실을 러시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아뭏든
한국 깍아 내리기에는 중공이 최고 선두주자!
중공은 벌을 받을 것이다.
단군의 저주..
한국을 못살게 굴었던 나라중에 제대로 된 나라가 없다.
일본, 맨날 지진.. 액상화현상까지.
소련, 칼기 격추.. 결국 붕괴, 소련여자들 한국남자 씨받이 노릇.
반면에 미국은 한국을 원조해준게 사실이다. 그 당시 미국은 세계최고였다.
그러나 IMF로 한국을 못살게 굴더니, 결국 자기네들이 리먼브러더스 파산등으로 IMF 아닌 IMF 를 격게되었다.
이젠 연방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돈다.
러시아는 붕괴 된 후 한국에게 잘보이더니 이제 어느정도 먹고 살게 되었다.
독일은 늘 한국을 도왔다. 그러더니 통일이 되는거 봐라. 유럽 최고 강국이 됐다.
이탈리아, 한국월드컵에서 개소리를 지껄이더니 부도위기에 직면.
이게 다 단군의 저주라는거다
중공놈들 맨날 한국을 저주하더니 대지진 일어 나는거봐라
만주벌판 투자 졸라리 하면.. 백두산 폭발해서 니들꺼 다 삼켜버린다.
까불지마라!
우리에겐 단군의 보우(保佑=보호하고 도움)하심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