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0-15 05:34
[일본] 일본극우 , 이시하라가 쏟아낸 망언 모음 ☆
 글쓴이 : 정상인임
조회 : 5,165  

 

1956년 소설 ‘태양의 계절’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던 이시하라는 68년 자민당 참의원으로 당선하며 정치에 발을 들인 뒤 ‘망언’을 쏟아내며 악명을 떨쳐 온 인물이다.

 

 그동안 “난징 대학살은 허위”라거나

 

 

“도쿄에서는 불법입국한 삼국인(三國人)이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재난이 닥친다면 소요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북한은 중국에 통합돼야 한다”,

 

 “한일합방은 조선인들의 총의로 이뤄졌다” 등의 망언을 일삼으며 주변국을 자극해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헤밀 11-10-15 09:44
   
얜 그냥 ㅄ
     
객님 11-10-15 11:33
   
이시하라 신타로에 대한 이런 댓글은 제재 하기가 싫군요~ㅎ
          
헤밀 11-10-15 13:39
   
아이고 ㄳ 합니다 ㅋ
호키보이 11-10-15 13:05
   
참 세상엔 비상식으로 점철된 인생들이 많다는 걸 세삼 느끼는 오늘임...
흑꼼 11-10-15 13:06
   
다들 알고는 있능가...

이시하라는 알몸스시 매니아라는 것을...

후훗...
싱싱탱탱촉… 11-10-15 14:08
   
모을 것도 없음.
대한민국 근처에도 못 오는 인간이니까. ㅎㅎㅎㅎㅎㅎ
fpdlskem 11-10-15 16:00
   
......
MoraTorium 11-10-15 16:11
   
한심하다못해 입만 살아있는 불쌍한 쓰레기
에고 쓰레기도 쓸모가 있는데...
한심하고 불쌍한 방사능으로 정정.
dhdld 11-10-15 16:29
   
일본 쓰나미는 천벌이라고 말했어요.
ㅁㄴㅇㄹ 11-10-16 01:54
   
일본의 저런 자각없는 철면피와 같은 발언들은 고스란히 본인들의 업으로 다시 자신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저는 저놈들의 모난 인간성, 마음을 열 수 있는 인간적 신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인간 불신으로 유도하는 그 배타성과 성향이 결국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집단과 집단의 관계, 사회와 사회의 관계,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 증폭되어 언젠가 자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자멸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Assa 11-10-16 16:38
   
야이 호구색햐 무시해야것다 너는 인기끌라고 마음에도 있는소리하고 자빠졌네 ㅋ
가생의 11-10-16 22:46
   
일본이 핵가져야 했다던 그눔아인가 정신나가세리
팬더롤링어… 11-10-17 00:51
   
저런놈이 도쿄 도지사 까지 해 쳐 먹었습니다...그 자리를 누가 뽑아 줬겠습니까?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일본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다 라고 하는 그 일반인들이 뽑아 줬죠..민주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투표권을 행사 하는만큼 그만큼의 책임도 가는겁니다.....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지만 그 책임은 다 져야겠죠..
술먹고빽드… 11-10-21 17:39
   
얘 그냥 인기끌려고 하는애고`
진짜 일본에 무슨일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걸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92
3295 [중국] 중국인, 한국에서 로또당첨금 휩쓸었다 (5) doysglmetp 07-02 3251
3294 [다문화] 조선족 아줌마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펌] (4) doysglmetp 07-02 2917
3293 [몽골] 터키에도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 존재하는가? (17) 투후 07-02 1252
3292 [일본] 한일 비밀 군사 협정 (4) 로뎅 07-02 1777
3291 [다문화] 쓰레기인권단체요구 2013년부터바뀌는난민법 내용 (8) 내셔널헬쓰 07-01 2288
3290 [다문화] 이게 단일민족입니까 (6) 카이첼 07-01 2098
3289 [다문화] 단어 'not'을 비교하니 우리민족의 정체가 나… 내셔널헬쓰 07-01 1818
3288 [중국] 오원춘 뒤에 보이지 않는 손 (3) 히야신스 07-01 2821
3287 [다문화] 한국은 외국인에 봉, 세계인에 봉 입니다. (3) doysglmetp 07-01 3089
3286 [중국] 인육캡슐 제조현장 중국을 가다! doysglmetp 07-01 2462
3285 [중국] 고려인들이 생각하는 옌볜족 (6) 목라근자 07-01 2657
3284 [중국] 조선족이 하는말이 앞으로 중국이 10년내에 한국보다… (12) 소를하라 07-01 2800
3283 [다문화] 일본 이주여성들 한, 일 일체화 운동에 나서다!! (8) 내셔널헬쓰 07-01 2947
3282 [다문화] 슬개골 100만원, 반월상 연골 500만, 대퇴골 500만... (5) 내셔널헬쓰 07-01 2411
3281 [중국] 이제 진짜 조선족들을 내보내야 됩니다 그들은 더이… (7) 소를하라 07-01 2338
3280 [다문화] 차이나드림은 없다 - 중국 가서 망한 한국인들[펌] (7) doysglmetp 07-01 2405
3279 [다문화]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실천할수 있는것들[펌] (3) doysglmetp 07-01 1841
3278 [다문화] 오늘 성난 민초가 광화문 원터공원 앞에서 제18대 대… (3) doysglmetp 07-01 2109
3277 [중국] 청나라와 조선은 신하국... 심청이 07-01 2266
3276 [다문화] 오늘 지하철역에서..[펌] doysglmetp 07-01 2950
3275 [다문화] 조선족이 한국젊은 남녀를 노린답니다(펌) (2) doysglmetp 07-01 3059
3274 [다문화] 사진有)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해요 (9) 적색츄리닝 06-30 2877
3273 [중국] 누르 하치 짱개 정벌 준비 완료 후금을 세우다.. (2) 심청이 06-30 5109
3272 [통일] 한국인이 잘못 알고있는 연변말에 관한 진실 (21) 야비군 06-30 5520
3271 [다문화] 김영명 교수 - 다문놔 사회는 균열, 분열 사회 (4) 내셔널헬쓰 06-30 2170
3270 [기타] 내가 동유럽애들 몇몇 만난 경험으로는... (13) 무명씨9 06-29 4845
3269 [중국] 헝가리의 타민족선호도조사 (6) 투후 06-29 1650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