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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4 18:18
[중국] 연변족은 통일후 북한사람에게 전부 도살당할듯
 글쓴이 : 뽀로뽀로
조회 : 6,126  

"친자확인 비용 필요" 사이트에 뜬 사연 읽고 몇천원~몇만원씩 보태

1년 만에 대출금 반환
매달 이자까지 꼬박 갚아… "나같은 사람 믿어주니 진짜 국민이 된 느낌"

"저를 믿어줘 고맙습니다"

금융소외자들이 사연과 함께 자금을 신청하면, 사이트 가입자들이 각자 여윳돈을 십시일반 대출해주는 한 품앗이 대출 사이트. 이곳은 노점용 리어커를 마련하려는 영세 상인이나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그런데 작년 8월 딸을 데려오고 싶어요라는 생경한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저는 탈북자입니다. 1998년 북한을 탈출해 10년 넘게 중국에서 숨어 살다가 2009년 5월 간신히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남겨두고 온 열 살배기 딸이 통화를 할 때마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웁니다. 딸을 데려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향맘이라는 필명을 쓰는 조영희(가명ㆍ35)씨가 신청한 금액은 250만원. 중국에 두고 온 딸의 친자 확인을 위해 필요한 유전자(DNA) 검사 비용과 이 업무를 맡은 직원의 출장 비용에 필요한 돈이었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불과 2년여 전 한국 땅을 밟은 그로선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햇살론 대출을 받으러 새마을금고를 찾았으나 주민등록지에 거주한 기간이 1년이 안됐다며 퇴짜를 놓았다. 은행에도 가봤지만 거래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고개를 저었다. 발만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던 조씨에게 탈북자 관리를 맡은 경찰서 담당 형사가 품앗이 대출 사이트를 소개해줬다.

그의 안타까운 사연에 적게는 몇 천원에서 많게는 몇 만원까지 모두 196명이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섰다. 조씨는 이렇게 마련한 돈 250만원으로 꿈에도 그리던 딸 영아(가명)를 올해 초 무사히 한국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그는 스무 살 때까지 잘 나가는 북한의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였다. 하지만 지방 출신(함경남도)인데다, 집안이 가난해 대표단 관리책임자에게 뇌물을 줄 형편이 못돼 곧 밀려났다. 운동을 그만둔 뒤 얼마 안 되는 체조선수 월급마저 끊기면서 집안 형편은 더 어려워졌다. 결국 양강도 변경지대에서 동(구리)과 늄(알루미늄)을 주워다 팔아 겨우 연명하는 꽃제비 생활을 해야 했다.

조씨가 목숨을 건 도박을 감행한 건 1998년 8월. 군인들의 식사 교대시간을 틈 타 다리 아래로 세찬 강 물살을 버티며 압록강을 건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또 다른 지옥이었다. 인신매매업자()에게 팔려 지린성(吉林省) 린장(臨江)과 창춘(長春) 등을 전전했다. 그 해 11월 가까스로 한족(漢族) 남자를 따라 하얼빈(哈爾濱) 변두리 시골에 정착할 수 있었다. 딸 영아를 낳은 것도 그 때였다. 하지만 늘 끼니를 걱정해야 했고, 북한에서의 곤궁한 생활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2004년 무작정 베이징(北京)으로 갔다. 식당과 찻집, 모조품 판매점 등을 전전했다. 거기서 종종 접하게 된 한국인 관광객을 보면서 그는 한국을 동경하기 시작했다. 악착같이 번 돈으로 모조품 판매점을 차렸지만 조선족 직원에게 사기를 당해 투자금을 다 날렸다. 다시 광저우(廣州)로 건너갔지만 조선족 여자가 탈북자로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해왔다. 한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더 간절해졌다.

지인의 도움으로 태국을 거쳐 처음 한국 땅을 밟던 2009년 5월 2일. 조씨는 그 때의 감격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배 곯지 않고 멸시당하지 않으며,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부풀었다. 하지만 이곳 생활도 쉽지는 않았다. 열심히 일해도 돈은 모이지 않았고, 탈북자를 대하는 눈길도 따뜻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딸에 대한 그리움이 뼈에 사무쳐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 고통스러웠다.

지난 9월 1일. 조씨는 돈을 빌린 지 정확히 1년 만에 대출금을 모두 갚았다. 경기 안산시 한 도금업체 생산라인에서 하루 12시간씩 품질검사 업무를 하며 받는 200만원 월급에서 매달 이자를 포함해 27만원씩 꼬박꼬박 갚은 결과였다. 마지막 대출금을 정해진 날짜에 입금하고 나서는 펑펑 울었다. 꽉 닫혀 있던 조씨의 마음도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워낙 힘들게 살아온 탓인지 한국에 와서도 주변사람들을 경계하기만 했죠. 그런데 나 같은 사람도 믿어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믿음이 생겼어요. 딸을 찾도록 도와준 여러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된 느낌입니다." 1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밝게 웃지 못했을 것 같은 조씨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났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0/h2011102402320421500.htm


조선족은 우리가 잘살아서 저렇게 빌붙지 북한 같아 봐라
이미 인신매매에다가 사기 납치 그냥 죽일려고할거다. 생각만해도끔찍하네.
한족 남자보다 못한 연변족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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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11-10-24 18:24
   
지금 탈북자들사이에서 조심스럽게 회자되는 내용이  통일되믄
1.김왕조를 도와 자기들을 더욱 탄압하게 만든 남한내 김왕조추종 친북좌파단체
  (분열 내부에 북파인력이 있을거라 확신하고들있음0
2.조선족 등쳐먹는데 이골난  중국의조선족들
그담이
3.김씨왕조 핵심추종 친위대

라더군요.. 즉 탈북자들은 남한내 친북좌파들이 법적으로 활동하고있다는걸 그들머리
로는 절대 이해를 못하더군요..."민주주의의 만용" 이라까지 하더군요..
     
뽀로뽀로 11-10-24 18:28
   
친북좌파든 우파든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임 우선 박쥐같은 연변족부터 처리하고 생각하자

중국도 일본과싸울때는 국 공이 서로 협력했음 우리도 연변족을 잡을때는 협력해야함
          
북방바바리… 11-10-24 19:21
   
.국공합작으로 결국 일본넘들이 죽인거보다 더많은수가 공산당에 의해 죽었죠.. 아프
리카 내전을 보세요,, 오히려 같은민족이 더 잔인합니다.. 김왕조가 일으킨 전쟁
3년가 죽은 300만이...왜넘들 35년 통치기간동안 죽은사람보다 많읍니다..  김왕조가
무너지면  625때 김왕조도와 중공군으로 참전했던 연변족대다수도 같이 무너지는거죠
               
개솔개솔ㅋ 11-10-29 20:14
   
녜??? 6.25전쟁때 사상자는 300만명입니다. 맞죠
근데... 일제감정기때 42년간 사상자가  300만명 이하라고요??
도조히데끼 << 한사람만이 죽인 안타까운사람들이 400만명이넘어가는데...
무슨소리 하시는지요??
일제감정기때 죽은 한국인, 중국인은 2000만명이 정도로알고있는데요
독일와 같이일본은  최악의 전범국가입니다.
몰론 북한도 세계최악의 정부중에서의 하나이죠
ㅇㅇ 11-10-24 18:29
   
조선족은 조상들이  마적질하던것들의 후손이라 그럽니다..
물론 국가관도 중국에 꼬리치는것도 중국공안이 무서워서지요.
조선족이 제일무서워하는게 중국공안입니다. 
중국공안만보면 꿈쩍도 못하죠.
     
그들의정체 11-10-25 01:20
   
마적의 후손 조선족...
그래서 그런가 국내에서도 못된 짓을 많이 하는듯.
다문화 반… 11-10-24 18:42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문의 : 임실사랑/010 5668 7998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및 그 유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및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슈퍼파리약 11-10-24 21:17
   
옛날 방송에서도 베트남 현지에서 사람들 인터뷰하는데도 눈 운운하더군요...베트남 것들이 우리를 우습게 봅니다. 그래서 벳남 것들 떼로 들이는 다인종혼혈화는 망국에 길
곰돌이 11-10-24 22:07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22 11-10-25 00:05
   
미친인간들 참많네;
글로벌호구… 11-10-25 16:26
   
소득수준 - 한국 2만 달러, 중국 대도시와 연변 1만 달러, 북한 500달러
현재 연변과 북한의 소득수준 차이가
90년대 초중반 한국과 연변의 소득수준 차이보다 크고
현재 북한인의 생활수준이 20년 전 조선족의 생활수준보다 열약한데
괴연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한국에게 받고 싶어하는 대우만큼 탈북자, 북한인에게 대우해주고 있는가?

조선족은 한국에게 요구할 때만 민족타령할 뿐, 다른 때는 민족은 쥐뿔도 관심 없고 오로지,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이든 호주든 캐나다든 가서 돈벌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모든 관심이 쏠려있고
조선족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중국이고,
조선족이 말하는 "우리 민족"은 오로지 "중국 조선족"을 뜻할 뿐.

(그래서 미국에 불법입국해서 차이나타운에 못 가고 코리아타운에서 일해서 모은 돈으로 "미국 조선족 단체"를 만들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 조선족 단체"를 만드는 등,
제3국에서도 조선족은 한국출신 이민자 타운에서 돈 번 다음에 조선족끼리 뭉침.
그런데도
재미교포 한일회장 선거에 "조선족에게도 투표권 달라"고 난리치고
한국 선거에 "투표권 달라"고 난리치고,
조선족 언론인들이 "한국인구의 1퍼센트가 조선족이니, 이제 한국정치에 조선족이 영향력을 미쳐 조선족의 권익을 신장해야 한다"는 기사를 쓰고 있음)

이러한 조선족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때, 오히려 한국이 글로벌 호구, 현금인출기, 봉일 뿐.
"속는 사람이 바보지, 속이는 사람은 재주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 한국을 대하는 조선족의 기본 태도.
그러니 탈북자를 한족에게 팔아넘기는 조선족에 대해서는 "몇몇 조선족의 잘못일 뿐"이라고 국한하고 언급하지도 않고
조선족이 한국인에게 사기쳐서 돈을 가로챈 경우네느 "한국인 중에는 사기꾼 없냐?"고 오히려 큰소리침.

최근 200년간 한반도에서 해외로 나가, 현재 한반도에 살지 않는 한반도 출신 외국인이 600만 정도인데
유독 조선족만 가장 많이 한국 이용해서 돈 벌면서 주구주창 한국 욕함.

지난 20년간 조선족이 욕하고 요구하는 것을 한국언론, 정치권이 다 받아주고, 조선족에게 점점 더 많은 이권을 준 탓에
"한국을 욕하고 한국에게 요구할수록 먹을 게 많다"는 의식이 조선족 머리에 박힘.
그래서 네티즌은 물론 조선족 언론인들까지 주구주창 한국에 요구하는 기사를 써내고, 중국내 탈북자에 대한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음.

해마다 삼일절, 광복절마다 한국언론이 반일 민족주의 선동하고, 종종 100년 전, 70년 전 일 가지고
친일파 청산 운운하는데,
21세기 한국국민이 글로벌 호구, 현금인출기가 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게 실익이 있음.
너끈하다 11-10-25 20:00
   
조선족은 사회 악인거 만은 분명함. 중국의 오해에 대해선 적극 대변하는편이지만 조선족예기만 나오면 좋은 단어가안 나옴. 쩝..
그렇다고 조선족이 100% 다 나쁜거 아님.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음. 어떻게 보면 조선족 돈맛을 너무 들여놓은건 한국사람들이니간.. 이해는 가지만, 전체적으론 한국에겐 필요악같은 존재임.
가생의 11-10-2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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