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11-01 01:07
[기타] 다문화 반대주의자는 = 히틀러 추종자이다?
 글쓴이 : 현실론자
조회 : 4,320  


상대의 논조에 대한 반박을 못하는 사람들이 늘 하는 꼼수죠. "라벨링"

자신에게 반대하는 자를 히틀러 추종주의자로 라벨링하지 마시고.

다문화 반대 논거에 대한 반박을 하세요.

지구상에서 가장 관용적인 나라들 유럽에서도 "다문화 반대 임장 엄격한 이민제한"을 전두로 내건

예전 소수야당들이 지금 제1 정당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런 극단적 유럽의 변화는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상상도 못하던 사안입니다.

자기의견을 내고 다문화 찬성을 주장하시던가 다문화 반대자들의 주장이 틀렸음을 주장하시던가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라벨링 지겹지 않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ㅁ= 11-11-01 01:23
   
외노자들도 내국인이랑 똑같은 급여 받을수 있도록 강재 한다면 저도 다문화 찬성함..
허나 현실은 기업을 위한 다문화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다문화가 아니기에 반대함.
     
현실론자 11-11-01 01:36
   
님 이거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같이 비슷한 임금을 주는 나라는 아시아 중동쪽에는 없습니다. 말레이지아 싱가폴 홍콩 30여만원 주고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가정부 고용합니다. 가장 잘산다는 중동의 카타르 uae 마찮가집니다. 우리나란 외노자 천국이에요.
          
je 11-11-01 01:40
   
외노자들이 내국인이랑 똑같은 급여를 받으려면 왜 외노자를 받나요? -.-
자국민 쓰면되지..
          
11-11-01 01:45
   
적게 주는 대신 통제를 확실히 하고 그 수요 유입인수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있던가 해야 되는데

그게 안되고 문은 의도적으로 열려 있다는게 문제

분단국가로 육로로 연결도 안되있는데
     
11-11-01 01:49
   
기업 연구소에서 천만명 유입 주장이 나오기도 하고

정책은 뭐 그대로 흘러가는 인상이


문은 열려있고 외노자 임금은 국내인 보다 싸고 비용및 여러 문제에서 기업측에 유리하니

임금및 세금을 외노자에게 불리한 순으로 가지않으면

천만 도입도 헛소리가 아닐듯
     
ㅡ..ㅡ 11-11-01 16:18
   
다문화팔이들의 논리가 국산노동자는 배가 불러서 3d업종에 취업하지 않는다.입니다.
제가 볼때 3d업종에 취업하지 않는건..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혼,집,애새끼교육....등등 답이 안나오니 못 가는 거겠지요..
전 다문화반대하지만..
백보 양보해서 다문화외노수입해서 이런 3d업종에 취업시켜주면 국산노동자와
100% 똑같은 임금을 사업주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 100% 중 일정부분은 다시 강제 갹출하여 국내노동자를 위해 쓰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이렇게 해도 외노에게는 엄청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재벌위주 정책에서 중소기업위주의 정책으로 가야하구요.^^
물론 인위적 고환율정책도 손봐야 하구요.. 수입물가도 낮춰야 겠죠.^^
내수도 좀 살리구요.. 대기업이 무지 싫어하겠네요.^^
국내노동자 고용능력이 없는 다문화외노 중소기업은 토출수순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생산자동화를 하던지..아니면 캄보디아같은데로 해외이전이
답이라고 봅니다..
대기업은 무척 싫어 하겠군요. ㅋㅋ
국내에 다문화 외노수입해서 바로옆에서 하청공장 돌리고..
정부하고 사바사바해서 환율올리고 수출기록,수익기록 찍고 ㅋㅋ
요렇게 하면 대기업 입자에서는 땅짚고 헤엄치긴데 말이죠 ㅋㅋㅋㅋ
11-11-01 01:24
   
다문화....큰 상관없음....안하면 좋을 듯 한데...어쩔 수 없는 수순으로 가는듯

다문화 반대.....병맛이라 고 봄......인권을 무시하거나 불체자나 외노자 서민경제에 대한 현 상황에 대해 잘 못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봄


라벨링 본문 자체도 라벨링 같은 느낌을 주는 글...

다문화 반대자는 = 히틀러식 추종자 라고......... 반대측 모두에서 규정한다고 상정하는 듯한 말 투

다문화 반대자도 여러 가지 스펙트럼이 있겠고 정말 히틀러식 인종에 바탕을 둔 파쇼주의자? 도 소수 있겠지만

마치 정치적 반대파를 너는 어느 지역이지 하고 단정짓고 가르는 느낌
     
현실론자 11-11-01 01:34
   
여기서 지역이 왜 나오는지? 인권무시를 누가 했는지? 불체자나 외노자가 서민경제에 먼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길 해보세요.
kdi보고서는 정반대의 이야기만 하고 있어요. 득될게 없다.
          
11-11-01 01:41
   
맞음.....그냥 경제적 측면이고 다른 현상은 곁다리라고 봄

서로 주 핵심(경제적 선택)보다 인권이니 다문화니 곁다리 잡고 싸우는 듯 한  느낌이라는 이야기 였음


다문화 반대자 .... 자신의 입장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주장인데 그 내용이 주로 병맛스러웠다는 이야기 였음....난데 없이 보편적인 상식선인 인권에 대해 깐다던가 인종이 어떠니 해서.

그리고 너는 어떤편 나는 이편 이렇게 단순 싸움식으로 보여져서...그냥
11-11-01 01:27
   
밑에 썼던 댓글 재탕하자면



재탕글....같은 말 쓰기 귀찮아서 쏘리
 

다문화 문제의 핵심은 외노자와 불체자다... 이건 좀 포커스가 너무 확장된 듯  ....부분집합 교집합 부분도 있고

그냥 외노자문제, 불체자 문제...노동력 임금에관한 경제적인 문제 하나라 단순 경제적 측면에서 해결해야 하고

그외 사람사는 사회다 보니 문제는 잡스럽게 벌어지는 건 당연한것이고.... 이건 제도나 법으로 규제


다문화라는 어찌 보면 거대한 패러다임을 정하는 단어란 틀에 넣고 보면 복잡하게 얽히고 ㅤㅅㅓㄺ힐 뿐

다문화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만이 아닌 벌써 내국인 자격을 갖춘 귀화인 혼혈 2세 도 있고 미래의 한국인이 세계인과 소통하는 한 시야와도 관계된 거라

포커스를 좁혀 잘 잡는 것이 좀 중요 하다고 봄....이것 때문에 소모전이 많이 이는 듯

빈대만 잡으면 될 걸 집을 태우려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어설프게 한마디 해 봄...
개솔개솔ㅋ 11-11-01 03:05
   
저는 다문화를  우리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해 반대하되.. 인종차별은 해서는 않됀다고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을한다면 히틀러와 다를게없습니다. 될수있다면 올바른방향으로 지지하는게낮지않을까요??
ㅡ.ㅠ 11-11-01 15:23
   
다문화 좋다고 매일 세뇌방송나오고
대학교수도 다문화 좋다고 한국은 외노 천만명 수입해야한다.
아니다 더 나아가 이민국가로 문호를 완전개방해야 한다고 합니다. ㅋ
대학교수도 다문화 타이틀 걸고 논문쓰면 정부에서 연구비지원 잘 나오는 모양지죠. ㅋㅋ
대한민국 현재 급속한 양극화가 이루어 지고 있고요.
하층민이 중산층 이상으로 갈 가능성이
다문화해서 외노자꾸 들여오면 하층민들은 영원히 증산층이상으로 갈 수 가 없을 겁니다.
다문화해서 좋은 사람들은 정해져 있어요. ㅠㅠ
다문화해서 사지로 xx로 내몰리는 사람도 이미 저해져 있고요. ㅠㅠㅠ
베트남신부 수입은 사실은 현재의 탐욕스럽고 음흉한 다문화의 본질과 상관없습니다.
감성에 호소하기 위한 선동의 한 아이템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한심합니다. ㅠㅠ
곰돌이 11-11-01 22:30
   
서명 참여하세요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다문화 꺼… 11-11-10 18:26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612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냉철한 극우주의지 어설픈 인권주의가 아니다.

- 우파는 애국자, 극우는 열렬한 애국자이며 인종주의와는 다르다.
- 극우주의는 애국주의이며 국제상호주의에 바탕한다. 다른 나라의 애국자들도 존중하는 것이다. 즉, 극우주의는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에 대한 상호존중에 바탕한다.

-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각 나라의 애국주의자들에게 극우라는 딱지를 붙여 매도해 왔다. 각 나라에서 애국자들이 사라져야 제국주의자들(=국제금융자본)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사실 좋은 것이며 인종주의, 제국주의와는 다르다.
- 진정한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인종차별을 싫어한다.
- 예를 들어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을 포함한 모든 민족들이 영원히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할 것을 바란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국가 시스템이 유지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사실상 국가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국가의 유지발전에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란 것도 필수이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극우주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중국, 일본 등 제국주의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주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이득을 보는 자들은? 국제금융자본을 필두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다. 각 나라에서 마음껏 투기질을 하고 민중들을 농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결국 대다수의 일반 민중들이다. 극우주의를 버리고 다문화, 다인종 사회가 되면 서로 평화롭게 살 것 같지만 천만에. 인종갈등과 분열이 일어나서 제국주의자들이 조종하기 딱 좋은 상태로 되어 버린다. 다문화, 다인종 사회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47
7343 [중국] 난징대학살 (8) ewd3374 08-18 2358
7342 [기타] 드라마에서 조선말인물의 미화에 대하여- (5) 시간여행 08-18 1676
7341 [일본] 우리 문화재 약탈 증거 명백한데…日 '모르쇠' (2) 블루하와이 08-18 1768
7340 [기타] 조선시대 군사력은 어느정도 였을까요? (13) 대은하제국 08-18 6295
7339 [일본] 임진왜란의 무자비한 도륙 조선인구 70프로가 학살당… (16) 애국자연대 08-17 10227
7338 [기타] 12간지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였을까요? (8) AanAan 08-17 2611
7337 [중국] 중국이 일본에 본토 다 먹혔을 때 외세의 도움이 없… (12) ewd3374 08-16 5138
7336 [일본] 일본 <혐한 단체>의 실체! [KBS 취재파일K - 기자가… doysglmetp 08-16 3423
7335 [일본] 일본성 왜성 (21) 애국자연대 08-16 8098
7334 [일본] 임진왜란 해전사 (1) 애국자연대 08-16 5223
7333 [일본] 임진왜란중 "조선노예 싸게 사세요" (7) 애국자연대 08-16 10130
7332 [기타] 여몽연함군 고려 일본 침략 2 (6) shrekandy 08-16 3394
7331 [기타] 만약 국공전쟁에서 국민당이 승리했다면? (7) 창기병 08-16 8295
7330 [다문화]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되는 것은 피부색 문제가 아닌것… (8) 갈매기z꿈 08-15 2085
7329 [중국] 중국에서 유대자본을 쏙 빼버리면... (14) 광택아 08-15 5781
7328 [기타] 수나라 당나라 고구려 거란 백제 신라 모두 말이 통… (5) 대은하제국 08-14 4268
7327 [중국] 인중여포 vs 만인지적 (7) 긔긔 08-14 8373
7326 [기타] 여몽연합군 일본 정벌 (14) shrekandy 08-14 5652
7325 [기타] 금나라와 청나라는 다르게 봐야합니다 (6) 대은하제국 08-14 2308
7324 [일본] 일본 역사상 최대의 바보 후쿠자와 (6) 덤벨스윙 08-13 4273
7323 [기타] 고대 요동은 이곳이겠죠? (4) 센스 08-13 2303
7322 [기타] 황제국이란 단어가 좋은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10) 초밥왕 08-13 2042
7321 [다문화] 단일민족을 허구라고 하는 것의 허구 (7) 투기꾼 08-13 6799
7320 [통일] 광복이후..... (11) 걍노는님 08-13 2537
7319 [다문화] 북방민족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8) 걍노는님 08-13 2084
7318 [기타] 고대의 요동과 지금의 요동 (6) 센스 08-12 2481
7317 [기타] 궁금한게 있습니다 발해멸망의원인이 (4) motelcalifornia 08-12 1990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