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을 중심으로한 급격한 외노자의 유입이 결국 그 중국인 아지메 말대로 한국의 한족화. 다시말해 중국민족으로의 흡수를 불러올 수 있다.
사실 이거 꽤 심각한 문제인듯 하는데요. 화교세력의 융성은 대부분 그 국가 민족 자본의 파탄이라는 결과를 보여서 말입니다. 그래서 박통이 과거에 화교들을 그렇게 억제한 거구요.
사실 우리나라 경제력이면 중국에 흡수된다, 화교세력에 의해 민족자본이 무너진다 같은 말은 오버스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쁜점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