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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7 21:17
[일본] 다문화국 일본에 이주노동자는 없다!!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6,363  

일본에선 “이주노동자”는 없다 !!!

[외국인노동자 정책 세미나 참석 소감] 친절한 가운데 엄격함이 있는 일본의 외국인노동자 정책

글쓴분 - 백제사

노무현 정권 들어 각종 신종 언어가 만들어졌습니다.
개혁으로 치장된 언어를 만들고 그에 반대하면 수구세력으로 몰아 국민을 나누고
이를 통해 자신의 아집을 강행해 나간 것이 노무현 정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균형발전을 생각해 봅시다.

균형발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균형발전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지방에 공기업 이전시키는 것을 혁신도시라 명하고
이에 반대하면 반개혁이고 균형발전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몰고 갔습니다.
노무현 정권 밑에서 밥 먹고 살아서 그렇지...
저것을 균형발전이라고 볼 학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자신의 아집을 성공시켰을지는 모르지만 지방에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고,
국가적으로 보아도 실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노무현식 균형발전입니다.

노무현 정권 들어 이주노동자라는 말이 널리 유포되었습니다.
도대체 언제 이런 용어가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외국 서적 배껴 쓰기에 급급한 학자들부터 저런 용어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물론 저런 용어가 널리 퍼져 나가게 된 데에는 어용시민단체의 활동이 컸을 것입니다.

관광으로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을 “외국인관광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불법체류를 하면 “이주노동자”가 됩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법을 지키면 “외국인”이고 법을 어기면 “이주민”이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물론 합법적으로 일을 하러 온 외국인들에게도 이주노동자라 불러 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이 이주해 오는 것을 조건으로 한국에서 일 하라고 대한민국이 허락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불법체류하다 쫓겨 난 외국인들 때문에
어용시민단체들이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정신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들은 불법체류자의 신분이면서도
우리나라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달라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자신들에게도 선거권을 달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불법체류자에게 선거권을 줍니까?
저는 이에 동조하는 시민단체 사람들의 머리 속을 들어다보고 싶습니다.
논리의 일관성을 가지려면 그들은 이것도 주장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주한미군에게도 선거권을 주자”

이들은 또한 이주노동조합을 결성하였으나 노동당국에서 노조설립신고서를 기각하자
소송을 내었고 대법원 최종판결을 남겨 두고 있다고 합니다.
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모르지만
이건 법원에서 받아들일 수도 없는 무효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대번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내에 이주노동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자 한다면 외국인노동조합을 결성할 수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 있지도 않은 실체를 인정하라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우리 법원은 이를 받아 들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법원이 이주민과 외국인의 구분도 못할 정도인지 의문이 들뿐이며,
어용시민단체와 민주노총 지도자들도 올바른 용어를 선택하라고 그들에게 권고했어야 했습니다.


▲ 한국에 이주노동자는 없다. 외국인노동자가 있을 뿐이다.     ©외국인 노동자 대책 시민연대(http://njustice.org)

얼마 전 필자는 일본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던 한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세미나 자료에는 정확히 표기되어 있더군요.
일본식 한자로 정확히....  外国人労動者. 일본에 이주노동자는 없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한자를 잘 쓰지 않음으로 인해
“이주(移住)”라는 말의 뜻을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을 노무현 정권은 악용해서 국민을 혼동에 빠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외국인이 아니라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이주민이라고 생각하기에
선거권을 달라는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현재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접어든지 오래입니다.
일본식 표현으로는 이를 少子高齡化 사회라고 합니다.
최근 일본은 불경기가 끝나고 경제가 회복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즉 일자리는 많은데 인력이 부족한 시대에 돌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국인노동자 유치에 적극적일까요?
우리처럼 이주노동자라는 호칭도 불러주면서 말이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3%이하로 낮추는 것이 일본의 장래계획이고
최근 외국인 범죄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입국심사도 강화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주제를 발표했던 사람은
남성의 경우 외국인노동자와 국내노동자간의 경합이 발생한다는 분석을 제시하였으며,
외국인노동자 유입에 조정이 필요함을 건의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렇듯 일본은 “국민 우선”, “자국 노동자 보호”를 최우선에 놓고 정책을 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민 태반이 비정규직에 실업자인 시대에
한국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외국인노동자 못 들여와서 안달이지 않습니까?


▲저소득층 일자리 빼앗아 가는 불법체류자     ©외국인 노동자 대책 시민연대(http://njustice.org)

잠시 일본에 살아보지만
일본인들은 외국인에게 친절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규정과 법에 있어서는 엄격합니다.
반대로 한국은 외국인에게 불친절하며 정작 규정과 법을 적용할 때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헌법 위에 있다는 떼법을 불법체류자들도 그대로 따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걱정만 하게 됩니다.
내 조국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요즘 “다문화 다문화”하는데 이것도 일본과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일본과 한국. 어느 나라에서 보다 더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을까요? 일본입니다.
그러면 일본과 한국. 어느 나라가 자신의 문화를 더 잘 보전하고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것도 유감이지만 일본입니다.

자신의 문화를 잘 보전하고 정체성을 가진 상태에서
주체적으로 외래문화를 수용하는 나라가 일본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행각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는 쓰레기라고 주장하면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어주기를 바라는 정책과 그런 담론만 날뛰고 있습니다.

2007년 마지막 달을 열도에서 보내면서 암담하기 그지없는 마음. 추스를 길이 없습니다.
정종이나 한 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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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낭인 11-11-07 22:16
   
-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3%이하]]]로 낮추는 것이 일본의 장래계획이고,
  현재 우리나라 2.3%

- 일본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군요.
  일본 예를 고집하면, 분명히 이부분에서 역공을 당할 겁니다.
  미리 예방(예상되는 사회문제)하자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ㅇㅇ 11-11-08 02:44
   
한국내 외국인 130만 (5천만 인구의 약 2.6퍼센트)
일본내 외국인 200만 (1억3천만 인구의 약 1.5퍼센트)

일본내 외국인 중에는 일본이 한반도, 만주, 대만을 식민지배한 역사 때문에 생긴
재일교포 65만, 화교 50만도 포함.

2017년까지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하는 한국내 외국인노동자
= 1995년 이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일본내 외국인노동자 = 70만명
          
월하낭인 11-11-08 05:55
   
-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군요.
  본문글만 보고, 오해를 했습니다.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나무 11-11-07 22:32
   
현재 한국의 추세라면 10% 돌파도 순식간일 듯 합니다.
월하낭인 11-11-08 00:31
   
- ㅎ..
  이젠 삼성 - 노무현으로 연결짓나요.
  김 대중 - 삼성보다는, 노무현 - 삼성의 연결고리가 적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 정말 간첩이 있나보다는 생각이 다 듭니다.
     
11-11-08 00:33
   
한미fta의 진짜 추진 세력이 어딘지 모르시네..ㅋㅋㅋ
          
월하낭인 11-11-08 00:46
   
- 한미 FTA의 추진세력이라..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체제이고, 정치-군사적으로 미국과 연계하고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시기만 문제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세계가 보호주의 물결로 되돌아가거나,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 원리를 채택하게 된다면 달라지겠지요.
  왠 추진 세력 타령이 나오시는지.
               
11-11-08 00:52
   
참 진짜 바보구만..한미fta는 한국재벌들이 미국과 연합해 한국 모든 법을 무력화해 공기업들 민영화 시켜 경제를 장악하겠다는 거야..멕시코 재벌들이 한것을 고대로 벤치마킹 중이다. 멕시코가 미국때문에만 망한게 아님 멕시코 재벌들이 미국을 등에업고 한짓인거야..이걸 한국재벌들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거고..바보야..
                    
월하낭인 11-11-08 01:00
   
- 비로긴족이라 그런지 말이 심하군요.
  한국 재벌 누가 그걸 따라한다던가요?
  증거 나왔습니까? 정황상입니까? 님 머리속은 아니신지요
 (온라인 게임 중독 아닌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재벌이 한국재벌 다 잡아먹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십니까?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나 쳐죽이러 가시기 바랍니다.
                         
11-11-08 01:16
   
당신글에 김새서 삭제하려는데 당신글때문에 삭제도 못하네.뭐 잘해 보시오. 나도 이젠 이민족에게..
     
삼성-노무… 11-11-08 02:50
   
노무현 개인과 삼성그룹이 손을 잡지는 않았겠지만

노무현 정부의 경제관료들이 자본가 위주 논리인 신자유주의 프레임에 따라 경제정책을 폈고,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런 경제관료들에게 끌려다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노동시장개방, 한미FTA)을 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말한 것은 경제관료들이 덮어씌운 신자유주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프레임 11-11-08 02:16
   
노무현 전 대통령은 머리로는 스스로 "서민을 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행동, 정책으로 보면 완전히 자본가, 경제관료들의 신자유주의 패러다임, 프레임에 갇혀서 놀아났습니다.

노동시장개방을 다문화라고 미화한 것이 대표적 예이며, 한미FTA도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야당과 자칭 진보언론이 한미FTA 반대하는데, 똑같은 맥락으로 노동시장개방도 반대해야 합니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니깐 노동자가 희생해서라도 인건비 억눌러서 수출에 올인해야 한다" 이게 바로 노동시장개방 논리인데,
이 논리가 한미FTA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한국은 수출 아니면 답이 없다. 그러니 한미 FTA해서 수출 늘려야 한다."

대다수 국민이 BBK 문제에서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는 판에
대다수 국민들은 BBK보다 훨씬 복잡한 한미FTA의 세부적인 사항을 판단할 지식이 없고, 알려고 공부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정부가 "한국은 수출밖에 답이 없는데 한미FTA하면 수출 늘 거다. 세계화 시대에 한미FTA는 시대의 대세다"라고 밀어붙이면 국민들은 그러려니 합니다.
여지껏 언론들과 지식인들도 "세계화 시대에 국가의 경계를 허물고 인력과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라고 열심히 국민을 세뇌시켰는데
이제 와서 "한미 FTA하면 미국의 식민지 된다"는 식으로 주장해봤자 먹히지 않죠.

요새 미국에서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도 도시당 1천명~2천명 규모인데,
2002년 미군 장갑차 사고, 2008년 광우병을 가지고 선동해서 수십만명이 시위했죠.
그때 장갑차 사고, 광우병이 아니라 착취당하는 한국인노동자를 위해 시위했으면 지금쯤 진보정치세력의 힘이 훨씬 커졌을 것이며, 한미 FTA를 추진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애시당초 한미 FTA를 추진한 것 자체가 자본가 위주 논리, 신자유주의 논리에 따른 것인데
아직도 야당 정치인들, 진보언론, 지식인들이 다문화와 세계화라는 가면에 속아 신자유주의 프레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듯 보일 때가 있습니다.
프레임 11-11-08 02:27
   
정말로 한미FTA 반대하고, 지난 15년간 빈곤화 추세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세계화와 다문화로 위장한 신자유주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 대다수가 실생활에서 겪는 진짜 문제가 뭔지 제대로 보입니다.

복지해봤자, 1달에 100만원씩 주나요? 복지하기 전에 노동자를 가난하게 하는 비정규직 차별과 외국인노동자 수입을 금지해서, 정상적인 시장원리에 따라 임금이 오르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지수요가 줄어서 재정부담이 적어집니다.
만약 다음 정권 이후 복지를 계속 강화한다 하더라도, 다문화로 위장한 노동시장개방을 계속한다면,
세금은 세금대로 쓰고, 노동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효과는 적습니다.
깡패가 행인의 배에 칼을 쑤시는데, 먼저 깡패가 더 이상 칼을 찌르지 못하게 한 다음에 치료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국민이 신자유주의라는 칼을 맞고 중태에 빠졌는데, 먼저 더 이상 국민이 칼을 맞지 않게 한 다음에, 복지라는 약을 써야 효과가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 노무현 정부 시절에 한미FTA 체결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인정하며 한미FTA 재검토를 요구하듯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신자유주의 정책 편 것은 잘못이었다"고 인정하고 새로운 자본주의를 모색하면서 복지를 해야 합니다.
다문화 독… 11-11-09 13:53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518 
반다문화 집회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문화란 이름 아래 헌법에서조차 민족이란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한민족이 단일민족인데 다민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다문화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치는 것을 두고 볼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금까지 간직해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19일(토) 오후 15시 ~ 17시

- 장소 : 보신각앞

- 오는 방법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하차후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 문의 : 항해사/010 2030 6713

- 주최 : 외국인 노동자 대책 범 국민연대, 아리랑 시대, 외국인 범죄 척결 시민연대

- 평화적으로 집회를 개최합니다

 

 - 참가자격 :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자

                    다문화에 반대하는 자

                    서남 아시아 무슬림들(파키스탄인 및 방글라데시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 또는 그 가족

                    외국인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한국인 또는 그 유가족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한국인

                    현재와 같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분별하고 망국적인 국제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

                    한민족이 잡종화/혼혈화되는 절대 반대하는 한국인

                    현재와 같은 무분별하고 망국적이면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반대하는 한국인

                    기타 다문화에 반대하는 단체나 개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이룬 다문화, 우리 자녀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당한다"

"대한민국의 다문화는 국가 분열의 지름길"
ㅇㅇ 11-11-09 21:40
   
일본 우익이 잘하는게 뭔줄 아세요 일본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올블랙의 승합차에 일장기 달고 거리 곳곳을 누빕니다 이런 위력시위만 해도 외국인들 움찔하죠
뭘꼬나봐 11-11-09 23:16
   
음,,,,,,,
다문화 타… 11-11-10 12:37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612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냉철한 극우주의지 어설픈 인권주의가 아니다.

- 우파는 애국자, 극우는 열렬한 애국자이며 인종주의와는 다르다.
- 극우주의는 애국주의이며 국제상호주의에 바탕한다. 다른 나라의 애국자들도 존중하는 것이다. 즉, 극우주의는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에 대한 상호존중에 바탕한다.

-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각 나라의 애국주의자들에게 극우라는 딱지를 붙여 매도해 왔다. 각 나라에서 애국자들이 사라져야 제국주의자들(=국제금융자본)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사실 좋은 것이며 인종주의, 제국주의와는 다르다.
- 진정한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인종차별을 싫어한다.
- 예를 들어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을 포함한 모든 민족들이 영원히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할 것을 바란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국가 시스템이 유지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사실상 국가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국가의 유지발전에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란 것도 필수이기 때문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극우주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중국, 일본 등 제국주의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주변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이득을 보는 자들은? 국제금융자본을 필두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다. 각 나라에서 마음껏 투기질을 하고 민중들을 농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각 나라에서 극우주의(애국주의)가 사라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결국 대다수의 일반 민중들이다. 극우주의를 버리고 다문화, 다인종 사회가 되면 서로 평화롭게 살 것 같지만 천만에. 인종갈등과 분열이 일어나서 제국주의자들이 조종하기 딱 좋은 상태로 되어 버린다. 다문화, 다인종 사회는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2011-11-09

다문화(다인종화)는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사실은 양식있는 국민들의 상식이다. 다문화에 반대하지 않으면서 남북통일이나 한류를 이야기하고 서민 생활 향상을 이야기하는 건 헛소리다. 다문화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존과 인권을 위협하는 악의 축이다.

특히 안보적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 다문화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짓이며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들과 자녀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짓이라는 걸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글]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

그런데 다문화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의 의견을 말하면서 꼭 "나는 극우주의자나 인종차별을 싫어하는 평범한 사람이며....."라는 전제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극우주의와 인종차별을 같은 부류로 취급하는 언사이며 또 이는 어떤 정당한 언행이든 인종차별로 매도해 버리는 다문화 선동 세력들, 사이비 인권단체들과 언론의 공격을 의식해서 하는 말이라는 걸 필자도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다문화꾼들의 대대적인 언론공작에 세뇌되어 극우와 인종차별주의가 전혀 다름을 모르고 말한 것이라는 사실도 말해 둔다.

그리고 진실은 이렇다. 모든 편견을 버리고 곰곰히 살펴 보면 오늘날 <극우주의>의 내용은 <애국주의>의 내용과 일치한다. 극우주의자들의 주장을 가만히 보면 결국은 애국주의인 것이다.

극우는 열렬한 애국주의로서 인종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며 사실은 좋은 것이며 국가사회의 유지에 필수라는 사실을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한다.


■ 좌파와 우파에 대한 정의 -- 극우주의는 열렬한 애국주의다.

좌파와 우파를 정의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본주의, 시장경제주의를 우파로 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 계열을 좌파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여기서는 일단 다음과 같이 정의해 보려 한다.

1, 우파는 사회 전체의 이익을 부분의 이익보다 우선시하고 자국민의 권익을 외국인들의 권익보다 우선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는 사실 국가를 포함한 모든 인간집단 운영의 기본 원칙이다.

2. 좌파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소수자들의 권익을 챙겨주려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회에서나 우파가 좌파보다 우선적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 하면 사회 전체가 일단 유지되어야 소수자들의 권익이란 것도 챙겨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회 전체의 질서가 파괴되면 소수자를 포함한 전체 국민들의 권익과 인권은 사라지고 만다.

이미 말한 바 있지만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의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다. 다수의 존립을 확고히 하고 다수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만 소수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를 포함한 모든 집단 운영의 기본, 정치의 기본은 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결국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일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들이 수시로 생기며 그럴 경우 서슴없이 대의(大義)를 택해야 하는 게 바로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이다. 대소(大小)가 공존불가능한 사안, 즉 소를 택하면 대가 위태롭게 되는 상황에서 인정에 끌려 소(小)를 선택하려는 성향을 가진 자들은 국가사회 전체를 위태롭게 하는 아주 위험한 자들로서 모든 공직과 지도적 위치에서 당장 추방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존과 행복은 사실상 국가 단위로 보장되고 영위되는 것이며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주권(主權)이다. 주권을 잃은 국가는 더 이상 국가가 아니며 그 국민들은 외세의 침략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국민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외세의 노예가 되고 모든 인권은 사라지고 만다는 걸 우리 민족은 지난 백여년 간 처절하게 경험했다.

즉, 국가주권은 모든 사회적 명분과 대의의 최상위에 있는 것이며 그렇게 중요한 주권은 바로 자국민과 외국인을 철저하게 구분하여 권리와 의무에서 차등대우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러지 않고 아무나 한국 땅에 와서 살게 하고 한국인과 똑 같은 권리를 줘 버리면 대한민국 땅은 그저 온 세계 나라들의 식민지나 다름없게 되며 모든 한국적인 전통과 역사와 문화는 그들에 밀려 사라지게 된다.

[참고 글] 주권국가에서 외국인 차별은 당연한 것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우파가 가장 중요시하는 건 바로 그런 국가주권 수호와 이를 위한 내외국인 구별과 적절한 차등대우이며 이는 국가 유지를 위해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는 게 바로 우파 내지 극우인 것이며 이는 모든 국민들로부터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반면 좌파는 우파의 종속 변수이며, 건전한 우파가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여 사회가 유지될 때에만 좌파가 그에 기생하여 기능하는 게 모든 인간사회의 원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좌파는 우파에 기생하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이 좌파가 그 분수를 망각하고 외국인노동자들을 포함한 소수자 인권 보호를 절대시할 때 바로 지금의 한국처럼 나라가 망할 위기에 몰리게 되는 것이다. (다문화, 다인종화는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국가라는 건 다수의 권익을 기초로 해서 세워졌고 그 게 애초의 약속이고 다수의 권익을 위해 존재하는 게 바로 헌법을 비롯한 법과 제도이며 국가기강이라는 것이다.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가 안전하고 여유를 가졌을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데 좌파가 자기 분수를 망각하고 소수자 인권 보호를 절대시하여 소수자 권익만 앞세우게 되면 그것은 곧 다수의 권익을 무시하는 것이고 결국 국가 기강을 파괴하여 국가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소수자 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들의 권익과 인권은 철저히 파괴되고 마니 결국은 좌파가 강조하는 소수자들의 인권을 챙겨 줄 길도 영영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바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벌어져 왔다. <다문화>와 외국인노동자 인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말이다.


■ 우파는 애국자, 극우는 열렬한 애국자

자, 양식 있는 사람들은 이상에서 말한 것만으로도 <우파 내지 극우>는 <애국자 내지 열렬한 애국자>라는 필자의 말에 동의할 것이다. 우파는 대체로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사람들을 뜻하고 극우는 그런 일에 더 적극적으로 매진하는 사람들을 뜻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뭐라고 불러야 하겠는가? 편견을 버리고 상식으로 바라 보라.

우파는 바로 <애국자>인 것이며 극우란 바로 <열렬한 애국자>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런 애국자들이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 나라에서 제국주의 앞잡이 언론들에 의해 <극우>라는 어감이 안 좋은 말로 매도되어 온 것이다. (국제금융자본이 그 실체인 제국주의 최고 두목들은 지난 수백년 동안 유럽의 나라들을 세계 침략을 위한 용병으로 이용해 왔으며 그들에게는 유럽 각 나라들의 애국주의도 결국 파괴의 대상이다.)

세상에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나라 국민들을 위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애국적 행위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국민들과 외국인들을 철저히 구별하여 차등대우하는 게 필수인 것이다. 그러지 않고 자기 나라 국민들을 위하는 방법이 도대체 어디에 있겠는가?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을 한답시고 자국민과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똑 같은 권리를 주어 대우해 버리면 외국인들이 끊임없이 한국에 와서 눌러살게 되고 대한민국은 결국 외국인들의 수가 자국민들의 수보다 더 많아지게 되어 자국민이라는 용어조차 그 존립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 자국민과 외국인의 구별이 없어진 나라는 더 이상 나라가 아니며 외세의 손쉬운 침략과 수탈의 대상이 될 뿐이며 이는 우리 민족이 지난 100여년 동안 처절하게 겪은 일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그런 열렬한 애국자들을 폄하하여 각 나라의 애국적 풍토를 제거하고 국제금융자본들(=국제유대자본)이 마음대로 투기질하고 설치는 분위기를 만들려는 공작들이 국제금융자본들과 각 나라 정치인들, 유엔의 결탁하에 세계인들 모르게 대대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그런 공작들에는 신자유주의, FTA 남발, 다문화, 다인종화 책동 등이 있다. 다문화, 다인종화 책동도 제국주의 침략의 수단인 것이며 그 것을 쉽게 하기 위해 각 나라의 애국자들을 인종주의자로 매도하는 공작들을 벌여 온 것이다.

[참고 글] 다문화는 신자유주의 침략의 수단이며 <대 국민 사기극>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

애국자들 내지 열렬한 애국자들, 즉 우파 내지 극우는 자기 나라와 민족과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대자본과 기업들이 멋대로 설쳐서 자기 국민들을 괴롭히는 짓거리들을 절대 방관하지 않고 막으려 한다. 제대로 된 극우와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자들, 국제금융자본들에게는 가장 큰 방해물인 것이다.

즉, 국제거대자본들은 세계 각 나라에서 애국자 내지 열렬한 애국자들이 없어져야 자기들이 마음대로 투기질하고 설칠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애국자들을 폄하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왔고 그 가장 핵심적인 수단이 바로 애국자와 열렬한 애국자들에게 <극우>라는 안 좋은 어감의 말을 갖다 붙이고 인종차별주의와 동일시해 버리는 일이었던 것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인종주의나 제국주의와는 다르다.

그리고 똑똑히 알아야 한다. 진정한 극우주의자는 국제상호주의자이며 문화상대주의자이며 인종차별을 싫어한다.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아는 극우는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도 똑 같이 소중함을 잘 알고 서로 평화공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진정한 극우는 침략을 싫어하고 오히려 아프리카의 마사이족 등 지구상 많은 민족들의 역사와 문화가 사라지는 걸 원치 않고 오히려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진정한 문화상대주의자는 극우주의자들인 것이다. 오히려 각 나라마다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을 통한 다문화, 다인종화는 지구상 모든 지역과 모든 나라들을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 짬뽕이 되게 만들어 결국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들을 희석시키고 소멸시켜 버리는 짓거리가 되고 마는 것이다. 다문화, 다인종주의자들은 오히려 지구상의 문화다양성과 문화상대주의를 파괴하는 자들인 것이다.

유럽의 예를 들면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의 이른바 극우란 자기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려는 부류들이지 타국에 대한 침략주의가 아닌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유럽 각 나라들이 벌인 침략전쟁도 있기는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그 주동자와 기획자는 국제금융자본을 두목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지 극우주의자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2차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한 제국주의 세력과 유럽에서 다문화 다인종화를 조장한 세력은 모두 국제금융자본들로서 같다는 사실을.


■ 지난 수백년 동안 지구상에서 벌어진 침략과 학살은 대부분 제국주의자들과 폭정꾼들과 같은 악당들이 저지른 짓이지 극우주의(애국주의) 탓이 아니다. 뭐든지 악용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수백년 동안 지구상에서 자행되어 온 일본, 유럽, 미국의 침략행위는 극우주의 탓이 아니라 인종주의적 성향을 지닌 제국주의자들과 폭정꾼들의 탓이다.

극우주의(애국주의)는 국가 시스템이 유지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사실상 국가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국가의 유지발전에는 국민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란 것도 필수이기 때문이니 국가의 존재와 기능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극우주의(애국주의)의 존재도 부정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된다.

즉, 국가와 그 구성원들의 애국심, 이는 인간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필수 요소인 것이다. 시스템을 악용하는 자들이 문제지 시스템 자체를 문제 삼아서는 안된다. 인류 역사상 국가 간의 전쟁은 수없이 일어났는데 그렇다고 해서 국가라는 게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가) 제국주의자들이 극우주의(애국주의)를 악용한 것이다.

제국주의는 국가사회와 국민에 직접적으로 기반한 게 아니라 특정 이권 세력들이 국가사회의 권력을 독점했을 때 그들의 이익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생기는 현상이고 그 과정에서 그들은 무엇이든지 이용한다.

종교, 인권주의, 민족주의, 애국주의(극우주의), 국가권력, 국민 등 모든 걸 그들의 침략과 수탈 목적에 악용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게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악용의 대상이다.

인류 역사상 국가권력을 매개로 해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고 학살도 일어났다. 그리고 말한 대로 제국주의자들이 고의적으로 국가권력을 침략전쟁에 악용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렇게 국가라는 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단으로 이용되었다고 해서 국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없다.

서양 제국주의가 동양이나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을 침략할 때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를 앞세웠다. 최근세에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이 약소국을 침략할 때에는 <인권>을 앞세우며 침략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종교와 인권주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도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하는 건 아니다.


(나) 폭정꾼들이 극우주의(애국주의)를 타국에 대한 침략주의로 유도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각 나라마다 내정의 불안을 해소하거나 내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타국을 침략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런 짓을 한 폭정꾼들을 타도하고 방지하면 그만이지 극우주의(애국주의)까지 배척해야 하는 건 아니다. 극우주의(애국주의)는 악당이 아니다. 지구상 모든 나라에서 애국심 내지 애국주의(극우주의)를 없애라는 건 곧 무정부주의를 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국민들의 애국심 없는 나라는 곧 무너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 유럽에서 극우주의와 스킨헤드는 구분해야 한다 -- 정식과 변종의 문제다 -- 변종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변종이 있다고 해서 정식까지 매도해서는 안된다.

유럽에도 극우주의(애국주의)자들이 있는데 이는 상기한 바와 같은 애국이념을 갖춘 사람들로서 정식 애국주의 노선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이용 당하지 않는 이상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른 나라들의 극우주의(애국주의)와 공존가능하다.

한 편 그런 정식 노선과는 달리 머리를 이상하게 밀고 불특정 외국인들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일컬어 스킨헤드라고들 한다. 이는 정식 애국주의가 되지 못하고 탈선한 변종 집단이라고 보면 되며 이들의 존재를 이유로 해서 정식 애국노선을 걷는 사람들(극우주의자들)까지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다. 어떤 나라, 어떤 사안에서든지 방법을 잘못 택하거나 삐딱선을 타는 자들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런 스킨헤드들은 사실 유럽 각 나라에 외국인들이 과다하게 유입되는 시점에 발생하기 시작했으니 그들만 욕할 게 아니라 자국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그런 과다한 외국인 유입 정책을 쓴 각 나라 정치권과 관용주의자들부터 먼저 비난해야 옳다. 그런 관용주의자들은 과다하게 유입된 외국인들이 자국민들과 잘 화합하고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자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유럽에서 극우들이 설친다" 이렇게 말하면서 극우를 증오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누구나 일자리를 잃으면 굶어 죽게 되므로 일자리보다 더 큰 인권은 없다는 사실은 아는가? 그리고 여러분들의 일자리가 외국인들에게 빼앗겨서 여러분들의 생존권과 인권이 위협을 당한다고 해도 그냥 가만히 있겠는가? 여러분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함을 무릅쓰고서라도 외국인들은 언제나 배려해 줘야 하고 그 권익을 챙겨줘야 할 대상인가? 정녕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은 도대체 치료약이 없는 사람들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자국민의 일자리를 빼앗아 생존권을 위협한다면 당연히 외국인노동자들을 내보내야 하고 그런 일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려는 사람들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자들이다.

극우는 바로 여러분들의 일자리와 생존권을 외국인들로부터 지켜 주는 존재들이라는 걸 명심하라. 극우를 증오하는 자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외국인들에게 갖다 바치고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이 나라를 스스로 파괴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극우주의를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한국은 사방이 제국주의로 무장한 나라들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세력은 극우주의(애국주의)와 민족주의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극우주의, 민족주의, 극우민족주의가 좋든 나쁘든 한국은 그것을 해야 한다. 한국만 무장해제해서는 안된다.

아래와 같이 우리 주변의 모든 나라가 침략주의, 제국주의로 무장하고 있는데 한국만 사해동포주의를 내세우고 애국주의(극우주의)를 버리는 건 미친 짓이며 xx행위다.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주의는 필수도 아니며 의무도 아니며 우리가 나중에 남북통일을 하여 힘을 가졌을 때의 선택사항일 뿐이다.

일본.....언제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한반도를 다시 침략할 나라이다. 틈만 나면 독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중국.....중화주의로 무장하여 우리에게서 고구려, 고조선 역사 등을 빼앗으려 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과 존재를 말살시키고 싶어하는 나라이다.

러시아.......러시아도 기회만 되면 끝없이 영토 팽창을 시도하는 제국주의 국가이다. 오늘날 러시아의 광대한 영토는 바로 최근세의 영토 팽창의 결과이다.

미국.........미국이 제국주의 국가임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인류 역사상 미국이 일으킨 침략 전쟁과 수탈 때문에 인류가 입은 피해와 고통은 너무나 크다.

이 모든 나라들이 제국주의 행각을 벌이고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이 외국인들의 권익을 위해 다문화, 다인종화를 한다는 것은 오지랖이 넓다 못해서 찢어지는 지경에까지 온 것이다.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외국인들 걱정부터 하는 천하의 등신국가 대한민국이로다.

돌이켜 보라!! 고구려 역사를 빼앗아 가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온 국민이 분노하던 때가 불과 10년도 안 되었는데 그 때의 그 감정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 내지 <극우민족주의>인 것이다. 아니면 그렇게 분노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냉정히 돌이켜 보라!! 필자의 말이 맞을 것이다.

수없이 이야기한 바 있지만 한국의 다문화, 다인종화는 우리 민족과 국가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파괴하여 결국 고구려 역사를 중국에 팔아넘기는 일에 다름 아니다. 다문화는 반민족, 반국가 행위인 것이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불쌍하게 보인다고 해서 그들의 권익을 챙겨 주려고 그들을 한국 땅에 정주화시키고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유입시켜 또 정주화시키려는 정치권과 언론의 목적은 바로 한국을 다인종화 시켜 외세의 놀이터로 만들려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의 남북통일과 역사와 전통과 국가정체성까지 포기하는 미친 짓이다.

국가, 국제정치 행위에는 언제나 피해보는 소수가 생기게 되어 있다. 정치 행위가 모든 사람들을 100프로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며 외국인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렇다. 어떤 주권국가가 외국인들의 사정까지 봐 주며 권익을 챙겨줘야 할 의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외국인들은 그저 국제관례에 크게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만 대우해 주면 된다. 한국의 정치권과 사이비 인권단체들처럼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외국인들의 인권을 챙겨 주는 건 미친 짓이다.

세계화니 국제화니 하는 것들과 다문화, 다인종화 등은 모두 세계 각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파괴하여 침략하기 쉽게 만들려고 제국주의자들이 기획하고 부추긴 것이며 그에 대항해서 나라와 국민과 민족과 <인권>을 지킬 수 있는 건 바로 극우주의(애국주의)이지 어설픈 인권주의나 사해동포주의가 아니다.


■ 홍익인간주의를 <등신주의>로 만들지 말라!! -- 무분별한 홍익인간 주장은 대한민국을 <국제 등신>으로 만들어 결국은 홍익인간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사해동포주의와 홍익인간은 각 나라별로 국가주권과 정체성을 확립하여 자기 나라 국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킴으로써 실천하는 것이며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유엔 등 국제기구를 통하거나 국제 원조를 통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즉, 개별 주권국가와 국민들은 자기 나라 땅에서 자기 나라 국민들을 우선적으로 챙김으로써 결국은 전 지구적으로 홍익인간 하는 것이지 자기 나라 땅에서 외국인들의 권익까지 자국민들과 같은 정도로 챙겨 주려는 건 오지랖 넓은 짓이며 미친 짓이며 결과적으로는 개개의 국가질서를 파괴하여 오히려 전 지구적인 홍익인간을 방해하는 짓이다.

그리고 다문화, 다인종화는 지구상 모든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민족적, 정체성을 다 파괴해 버리고 짬뽕으로 만들어 결국은 모든 나라의 국가 주권까지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서 이는 제국주의 침략행위의 일환에 다름 아니다.

홍익인간은 어설픈 동정심이나 인류애로 하는 게 아니다. 철저한 현실 인식과 국제역학관계의 본질을 인지한 바탕 위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그저 불쌍하니까 보살펴 줘야 한다는 식의 행위는 홍익인간주의가 아니라 등신주의로서 xx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리카인들 등을 한국 땅에 불러들여 살게 해 주어야 할 의무 같은 건 그 어디에도 없다. 외국인노동자로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그저 국제 관례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그 권익을 챙겨 주면 그만이지 지금까지의 한국과 같이 정부와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외국인들의 인권을 챙겨주는 건 오지랖 넓고 미친 짓이다.


■ 이상의 논지와 더불어 2011년 7월에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폭탄 사건에 관한 글 몇 가지도 참고로 링크하니 읽어보기 바란다.

노르웨이 폭탄 사건의 근본 원인은 극우민족주의가 아니라 다문화와 다문화 파시즘이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다문화를 반대하는 노르웨이 국민들이 자기 의견을 분출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영향력 있는 통로를 노르웨이 정부와 관용주의자들이 멋대로 봉쇄해 버리고 일방적으로 다문화를 밀어붙인 반민주적인 행위, 즉 <다문화 파시즘>이 사건의 근본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안에서든 민주적인 의견 분출통로가 봉쇄된 상태에서는 극단의 선택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의견분출 통로를 봉쇄한 자들에게 있다. 노르웨이 사건 현장의 범인은 물론 처벌해야 하지만 그런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도록 만든 노르웨이 정부 관계자들과 관용주의자들도 색출해서 처벌해야 하는 게 노르웨이 국민들의 나아갈 길이다.

[참고 글] 노르웨이에서 폭탄이 터진 이유는? <다문화>와 <다문화 파시즘>이 원인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3

[참고 글] 브레이빅의 주장은 대부분 옳다. 실천의 방법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

[참고 글] 노르웨이 사건은 노르웨이 정부의 <다문화 파시즘>이 초래한 것.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

참고로 한국의 언론들은 노르웨이 폭탄 사건의 원인을 극우민족주의라고 계속 우기고 있는데 그것은 거짓말이며 한국의 언론들도 그 동안 정치권, 사이비 인권단체들과 한 패가 되어 <다문화 파시즘>을 저질러 왔다는 사실을 말해 둔다.

그리고 그러한 <다문화 파시즘>의 저변에는 묻지마 식의 사해동포주의와 관용주의도 깔려 있다는 사실도 말해 둔다. 무분별한 사해동포주의와 관용주의는 결국 그 의도와는 달리 피를 불러 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 결국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건 극우주의(애국주의)지 어설픈 사해동포주의나 사이비 인권주의가 아닌 것이다. 지구상의 인간 개개인 모두가 각각 하나의 국가와 영토에 속하여 살아가는 게 현실인 이상 자신이 속한 나라를 잘 살게 만들고 각 나라가 평화공존하도록 만드는 게 진정한 홍익인간의 길인 것이다.

어설픈 인권주의와 사해동포주의가 제국주의자들의 불순한 기도와 맞물려 촉발한 다문화, 다인종주의는 필연적으로 각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시키고 국가질서를 파괴하고 다문화, 다인종 집단들 간의 갈등과 충돌과 내전이 일어나도록 만들고 결국 무수한 피를 흘리게 만들므로 오히려 진정한 사해동포주의와 인권에 역행하는 짓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참고 글] 이 지구상에서 다문화를 해서 잘 된 나라는 하나도 없다. 다문화는 오히려 분열과 내전과 학살을 불러오는 것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

극우주의(애국주의)는 대한민국의 생존에 필수다. 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

아름다운 다문화는 없다. 불가능하다. 다문화(=다인종화)는 피를 부르는 것이다.

단일민족 코리아
http://www.hjj-korea.net
http://cafe.daum.net/hjj-korea
개너무새리… 11-11-10 20:42
   
다문화타도// 이 가이사이끼야 ctrl +C ctrl +v 하지마 읽기도 귀찮아 .가이넘의 다문화반대 사이끼들

다 지들 까페에 있는것만 퍼오기만 하고 카페 홍보나 해대고 있으니
과천왕 11-11-13 01:36
   
보이스피싱의 대명사 조선족, 우리나라 이간질 시키는 화교,우리국민 죽이는
사이비인권 댓글금지
설피 11-12-27 12:15
   
어째 일본의 우익은 욕하면서 우리의 우익들은 ㅉㅉㅉ
뭐득 극우.극좌는 지양해야 하는 단어가 이닐듯 ..
다문화 전 좋은 단어라 생각 하는데 쩝 .
중도좌익의 한마디.
ㅇㅇㅇ 11-12-29 03:47
   
민족주의자를 인종차별 주의자로 만들어 버리는 나라... 어디... 대한민국!!!!
애국자와 인종차별 주의자도 구분 못하는 나라... 어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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