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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1 14:38
[기타]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 늘어나는 외국인 복지
 글쓴이 : 인디고
조회 : 4,56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7984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829093503648&p=YTN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513764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28211732047&p=mbn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4222112800&p=imbc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01123506473&p=YTN


지역별 외국인 범죄지역 현황

 

경기도 안산(원곡동일대) : 동.서남아 불법체류인 80%, 정부도 손을 땐곳 단지 범죄예방만 함

이 지역에 야간에 한국여성이 지나가면 80%가 범죄를 당함 !  납치강간 !

 

서울 가리봉 : 동,서남아 불법체류자율 70% 이곳도 동사무소 직원이 방탄복을 입고 다닐정도로

치안 위험지역

 

서울 이태원 : 미군,흑인,나이지리아등으로 살인,마약,폭행이 많음  러시아 여성들이 흑인과

성관계가 많은 지역, 흑인들과 한국인 1명이 외로이 싸우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는곳 주로 한국인

이 피투성이가되 도주하는 것으로 끝남

 

경기 북부(양주.포천) 서남아시아 동남아 지역인으로 강간이 많은 지역적으로 인적이 들물고

혼자 다니는 여성을 주로 노림

 

울산 : 위와 동일

부산: 러시아 깽단의 주 무대

등 외국인 밀집지역은 같은 현상임

 

가장먼저 외국어의 고성이 오가는 소란스런 외국인 패싸움.깔부림,보도불록 벽돌로 가격하거나

흉기를 소지하고 다님 쓰레기봉투 종량제는 이지역은 예외, 동내 골목이 쓰레기 천지임

하루건너 한번씩 강간피해 소식을 즐을 정도임

주로 노동자가 남성인점,인적이 드문곳의 한국여성을 노리는점, 영어의 미끼로 약을 타 강간하는 등 범죄는 많지만 불법체류자,밀입국자라 검거가 어렵고 검거해도

개입이 많고

법원에서 선처(집행유해)를 많이해  지역과 해당 나라까지 소문이나 한국법을 우습게 알고 있음( 실제임) ( 중국지방신문에 까지 하국법은 솜 방망이로 명성을 떨침)

외국인 범죄 사실보단 지나친 외국인 감싸기가 문제가 됨

 

정부의 다문화 융화정책에 의거함

 

외국인 범죄 이대로 두어서는 안됨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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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11-11-11 17:18
   
한국 다문화가 요지경인게 동남아 계열은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별로 되지도 않는 백인혼혈아들은 성인이 되면 미국이나 다른나라 국적 얻어 가버린다는 거죠.
백인계들에겐 전혀 매력없는 사회가 남한입니다.
다문화 독… 11-11-11 18:30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634 
인민일보 "한국, 중국관광객 유치 이렇게 성공했다" 
[2011-11-09, 23:15:10] 온바오     
 
▲ [자료사진] 중국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쇼핑하고 있는 모습

한국 정부에서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중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가 9일 보도했다.

한국관광발전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167만2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으며, 지난해 3분기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지난 2009년 동기 대비 무려 43.9% 증가했다.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20대 젊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일보는 "한국 정부가 지난 몇년간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연평도 포격, 일본 핵발전소 폭발 사고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광객들의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 변화를 상세히 보도했는데, "지난 2008년만 해도 서울 지하철역 안내방송에서 중국어 방송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지난 3년 사이에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에서 중국어 방송이 보편화됐다"며 "도심 길거리에서도 간체자로 된 안내 표지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서울의 크고 작은 상점에서 중국 최대 연합카드사인 인롄(银联)카드를 사용하라는 안내 문구를 걸어놓는가 하면 국경절 연휴에는 국경절,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등의 환영 문구도 내걸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중국인들의 구매가 많은 화장품 업체는 매장에 중문 홍보책자를 구비하기 시작했으며, 직원들에게도 중국어 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여행사에서도 2~30대 관광객에게는 한국문화체험, 쇼핑 등의 관광상품을, 4~50대에게는 가족 관광상품 등 연령별로 특화된 관광 상품을 내놔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끝으로 "지난 몇년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대다수는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시민이었지만 최근에는 2·3선급 도시민들도 한국 관광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 정부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 덕분에 가능했다"고 평했다. [온바오 박장효]
다문화 독… 11-11-11 19:04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637 

다문화는 신자유주의 침략의 수단이며 <대 국민 사기극>이다 -- 한미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문화도 반대해야 한다.

2011-10-20

신자유주의는 모두 아시다시피 국제 거대자본을 주축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총칼 대신 세계인들을 착취하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침략 수단으로서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 개방화라는 사탕발림 용어들을 전면에 내세운 사기극이다. 한미FTA도 신자유주의에 입각한 사기협정에 해당되며 이는 단순한 자유무역협정이 아니라 심각한 주권침탈 독소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는 매국노 협정이며 제2의 을사늑약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이 <외국인 인권 보호> 등을 빙자하여 반민주적으로 강행해 온 다문화 책동 역시 세계화, 국제화, 글로벌, 개방화라는 사탕발림 용어들을 전면에 내세운 사기극에 해당된다.

신자유주의와 다문화의 내용을 간단하게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신자유주의>

1.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아무 나라에나 가서 투기를 할 수 있게.

2.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국경에 상관없이 노동력이 자유롭게 이동해야 싼 임금의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3. 세계화라는 명목으로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과 정체성 파괴......그래야 거대 자본에 저항하는 주체(애국자)들이 사라지니까. 그래서 그들은 각 나라의 애국자들에게 <극우>라는 안 좋은 말을 붙여서 매도해 왔다.

<다문화>

1. 국경이 무시되고 인종과 민족의 자유로운 이동과 정주화, 혼혈, 혼재가 일어난다......... 그런 일들을 조장하기 위해 <외국인 인권 보호>를 몰입적으로 강조하고 자국민들을 보호하려는 애국자들을 <극우>라는 말로 매도해 왔다.

2. 인종과 민족의 자유로운 이동에 따른 여러 문화들의 이동과 혼재, 융합도 일어난다.

----------------------

그냥 봐서는 신자유주의와 다문화가 얼핏 내용이 다른 것으로 보이기 쉽다. 그러나 이름만 다를 뿐 그 내용은 똑 같은 사기극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의 내용에서 인종과 민족이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말은 곧 노동력이 자유롭게 이동한다는 말과도 같다. 어차피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은 곧 노동력이기도 하니까.

둘째, 다문화 진행에 따라 인종과 민족이 이동하면 자본도 따라 이동한다. 다문화로 한국에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 오면 화교 자본도 따라 들어와서 세력을 형성하여 기존의 한국인들을 착취하고 한국이라는 국가를 농단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외국 자본들도 마찬가지다. 이는 지금까지 동남아에서 화교자본들이 그 나라들을 어떻게 장악하고 착취, 농단해 왔는지를 살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셋째, 각 나라에서 다문화가 진행되어 여러 문화들의 이동과 혼재, 융합이 일어나면 각 나라에서는 문화들의 짬뽕 상태가 만들어져 각 나라의 고유 문화는 희석되고 말므로 이는 결국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성과 정체성 파괴로 이어진다.

이렇게 되면 결국 국제 거대자본들이 아무런 방해없이 마음대로 활개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니 결국 신자유주의와 다문화는 내용과 결과가 똑 같은 침략행위이자 사기극인 것이다.

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므로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단일민족 코리아
http://www.hjj-korea.net
http://cafe.daum.net/hjj-korea
다문화 꺼… 11-11-12 00:04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9zd6/642 

군인 선서문 민족 대신국민
한국일보|
|
입력 2011.11.11 18:07
|수정 2011.11.11 23:33
|누가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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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임관시 다문화 가정 출신 위해 포괄적 표현 쓰기로

군인으로 입영하거나 장교로 임관할 때 읽는 선서문의 민족이라는 표현이 국민으로 바뀐다. 또 군인의 배우자 출산휴가는 현행 3일에서 5~9일로 늘어난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인복무규율 일부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입영자와 장교 임관자는 현행 군인복무규율 제5조에 따라 (나는) 대한민국의 장교(군인)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로 시작하는 선서문을 낭독해왔다. 이번 개정안은 민족 대신 국민을 위해 충성한다는 표현으로 선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정 출신 입영자가 늘어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민족보다 포괄적인 표현을 쓴다는 취지다.

이 조항이 개정되는 것은 1991년 선서 규정이 생긴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부모가 서로 다른 민족인 장병들이 많이 입영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다소 배타적인 민족 개념을 강조하기는 곤란하다는 의견이 많아 올해 4월부터 입영 및 임관 선서에서 국민이라는 표현을 써왔다"며 "이를 법제화해 다문화 입영자의 공감대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약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자녀가 입대해 복무 중이다. 정부가 추산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는 약 6만명이다.

군 청원휴가 중 출산휴가는 현행 3일에서 5~9일로 늘어난다. 개정안은 배우자가 출산할 때 첫째와 둘째 아이는 5일, 셋째는 7일, 넷째 이상은 9일까지 쉴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녀를 입양하는 경우 현행 14일인 휴가일수를 20일로 늘렸고, 유ㆍ사산한 경우와 불임치료를 받는 경우, 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쓸 수 있는 휴가를 신설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시행된다.
ㅁㅁㅁ 11-11-12 01:59
   
국내의 가난한 사람들도 돈 없으면 병원 못 가고 그냥 죽어야 되는데...
몇 개월전 젊은 여자 방송작가가 병원도 못 가고,주인집에 밥과 김치 얻어먹고 살다가
방에서 쓸쓸히 죽어갔지..
불법체류자란 이유로 1000만원을 지원해?
이런 미친 개떡같은 쓰렉이들아.
월하낭인 11-11-12 14:23
   
- 뭔 댓글을 달고 싶어도,
  선정-선전적인 구호 댓글들 때문에,
  아예 글을 달기가 싫어지니...
한민족 해… 11-11-12 15:39
   
단일민족이란? 우리 한국처럼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는 사회를 말하며 순혈주의가 아닙니다. 모두가 단군할아버지의 자손이든 아니든 인종갈등의 소지가 전혀 없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이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되면 인종갈등과 충돌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다문화 책동을 막아야 합니다.
슈퍼파리약 11-11-15 22:12
   
[표어] 다문화에 베푼 호의와 동정심, 총칼되어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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