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파키에서 살지 않습니다.파키의 첫번째 목표가 한국 국적입니다.왜냐하면 자신의 나라에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사는게 지옥 일겁니다.
그리고 지금 테러 단체와 가장 연관이 있는 나라 입니다.나라의 내부부터 외부가 개판인 나라 입니다.지금 그리고 우리에게도 가장 위험한게 중공과 동맹관계라서 중공에 해군기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두나라 다 인도 견제 목적이죠.)
그것도 파키에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우리한테도 매우 안좋은 경우이죠.이미 오래전부터 인도에서 독립해서 분단된 나라가 파키 일겁니다.방글라도 마찬가지죠.인도인도 참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데 더 심각한 나라가 파키 입니다.잘아시겠지만 자국에서 소수민족,다른 종교면 엄청나게 차별을 하고 학살을 합니다.중공과 비슷한 성향이죠.인권,개인적인 믿음이 없는 나라 입니다.그러면서 남의 나라에서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죠.명예살인부터 아예 파키에서는 여성의 인권이 없고 일부 다처제 나라 입니다.현재 파키에 위협을 느껴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줌머인 입니다.특히 중공과 마찬가지로 가장 세계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이 파키 입니다.종교적으로 엄격해서 함부로 성범죄나 나쁜짓을 못하는데 한국에 오니깐 저렇게 행동하는게 꼭 한국 여성이 외국에 나가서 하는 행동과 비슷하죠.지금 아직도가 아니라 이미 영어강사나 파키와 다니면 사람들이 수근대로 욕을 합니다.그만큼 아직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한국이 이렇게 외국인 정책을 하니깐 국적 목적으로 한국 여성을 이용하는데 당하는 여자들이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세계적으로 남성 차별국가인데도 여성부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조용 합니다.)
심지어 상태가 좀 심한 한국여성과 파키와 결혼해서 아이를 같고 도망치거나 자기가 몇째 부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참 나라 망신을 시키죠.만약에 mymiky님 말대로 한국 국적을 둘다 버리고 파키인으로 살면 되지만 이게 아니라 꼭 한국에 남아서 수많은 파키 가족까지 데려와서 문제를 일으키죠.방송에서 나왔을 건데 어느 파키와 상태가 안좋은 한국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임신해서 좀 음식을 먹을려고 하니깐 파키가 통제하죠.또 여성은 자연스럽게 이슬람 복장을 착용해야 되고 자식도 믿어야 될겁니다.현재 프랑스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이슬람 복장을 금지시켰고 요근래에 벌금도 받았습니다.진짜 이슬람 국가중에 가장 경계해야 할 인력이 파키 입니다.이슬람 나라들이 특히 여성의 인권 자체가 없습니다.이란은 축구 경기도 보지 못하고 단속을 당합니다.그중에 가장 심각한 나라가 파키 입니다.지금 주변의 나라에서 이렇게 급격하게 파키가 많은 나라가 있습니까?이렇게 받는 나라도 없습니다.대만은 아직도 중공인에 대해서 수많은 통제를 하는데 유독 한국만 개판이죠.
개인적으로 청와대 신문고에 파키 인력 금지시키는 민원을 해보시는게 어떻나요?전에 언론에서 이제는 좀 문제되거나 심각하면 인력제한 시킨다고 했는데 지금이 적절하지 않나요?과거에 잘 아시겠지만 파키인력 중단해야 한다고 하도 민원이 들어와서 정부 게시판이 마비 된적이 있다고 기사화 된적이 있는데 알고 계신 정확한 자료를 올리시고 민원 한번 올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저도 자료 모아서 올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