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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5 22:44
[기타] 경악!!!!! 이런 미친놈이 한국역사의 대부라니
 글쓴이 : 치우비
조회 : 5,176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학병권유글"

 

출진학도에게 보내는 말

학도 출진의 대명을 받들고 특별지원병으로서 제국의 군인이 될 수 있는 광영의 길이 열린 것은 반도학도로서 이보다 더 큰 감격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감격을 길이 빛내어 순충보국의 결의를 더욱 굳게 하여 전통적 상무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은 물론이거니와 반도의 여성은 이것을 계기로 더욱 상무적인 교양에 힘써 군국의 어머니로서 손색없는 총후 여성의 귀감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 기회에 출진하는 학도와 우리의 어머니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사학계 선배 이병도씨로부터 옛 조선 신라 시대의 화랑의 정신과 그 어머니에 대한 말을 듣기로 한다.


어머니의 굳센 격려, 전투 용기를 백배나 더하게 한다.


우리는 이조 5백년의 그릇된 유학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문약에 빠지고 인습적 가족제도의 폐단인 남존여비 사상과 계족(系族)을 중심으로 한 도덕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상무정신과 충군애국의 사상이 희박한 결함이 있으니 이것은 단순히 일시 역사적 폐단에 지나지 않고 전통적으로 조선민족이 문약한 것은 아니었다. 그 예를 신라의 화랑에서 들어보면 잘 알 수 있다.

 


화랑은 원시신앙에 기원한 신라의 고유한 도이다. 원래 신라에서는 육체미를 존중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은 영육일체 사상, 즉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희랍 사상과도 같은 종류의 것이다. 화랑은 처음에는 원화라고 하여 아름다운 여성을 택하여 단장을 삼았는데 남모와 준정이라는 대표적 단장이 시기하는 마음에서 질투가 일어나 서로 싸우다가 둘 다 죽어버린 후에는 이에 폐해가 있다고 해서 남성이 대신하게 되었으나 역시 나이어린 아름다운 사내 특히 귀족계급에서 택하였다. 나이어린 소년을 단장으로 택한 까닭은 혈기 왕성하여 물불을 헤아리지 않는 청소년이어야만 의용심을 기를 수 있다는 데 그 연유가 있었고 그 인물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은 행위가 방장하여야 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즉 영과 육의 일체를 주장하는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화랑은 평소부터 도의 정신이 맺어져서도 의에 살고 죽으며 가악을 숭상하였다. 이것은 정서도야를 의미한다 또 명산대천을 찾아 돌아다니기도 하였는데 이것은 육체단련과 순례의 의미가 있다. 산에 들어가서 국가의 번창과 일가의 흥륭을 기도하며 천금이라도 의가 아니면 받지 않는 고결한 기품으로 대자연 속에서 연마 양성한다는 뜻을 가졌다. 전시에는 단체를 이끌고 출정하여 생명을 鴻毛와 같이 가볍게 버리며, 의를 태산과 같이 중히 여기었다. 즉 화랑은 전장에 나아가 패하게 되면 마땅히 죽을 것으로 알았고 죽지 않고 구차하게 살아 돌아옴을 무엇보다 남자의 수치로 여겼다. 그런 예를 하나 들면 품일 장군의 아들 관창이 백제와 황산에서 싸우다가 전운이 불리하여 적의 포로가 되었을 때 백제 장군계백이 관창의 투구를 벗겨보니 후안의 미소년이었다. 가련한 생각을 금치 못하여 적의 장군은 그 소년을 죽이지 않고 살려보냈으나 관창은 재출진하여 싸우다가 죽었다. 그리고 근자에 경주에서 


壬申二年六月十六日 二人 ×× 記天前書(이하줄임)


이라는 돌에 새긴 문헌이 발견되었는데 이 글의 문맥을 따져본다면 임신2년 6월 13일 두 사람이 함께 하늘 앞에서 지금부터 3년 동안 忠道를 닦아서 과실이 없기를 맹세하여 만일 이 맹세를 저버리면 하늘의 큰 죄를 얻으리라고 하였고, 또 만일 국가에 불안하고 대란이 일어나면 반드시 충도를 행하여 국난을 막기를 맹세한 것이다. 학도 출진의 동원령 아래 장차 결전장으로 나아가게 될 반도의 학도들에게는 한층 더 감명 깊은 문헌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상무정신과 도의심은 화랑만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신라의 시대정신이 일체로 그러하였다. 그러므로 승려계급에도 이러한 도의정신과 상무정신이 지배적이었다. 즉 그런 예를 들면 원광법사라는 유불에 통한 중은 세속오계라 하여


事君以忠 事親以孝 交友以信 臨戰無退 殺生有擇

을 가장 큰 교훈으로 하여 제자를 가르쳤다. 이 교육을 받은 귀산과 추항이라는 두 청년은 신라가 백제와 싸울 때 출진하여 법사의 교훈, 임전무퇴의 훈계를 지키기로 하고 만신에 창검을 받고도 용전분투하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 시대에 국가를 위하여 싸우다 죽은 열혈청년이 어찌 그 두 청년뿐이랴. 그리고 일반 남자뿐이 아니라 여자에게도 상무적인 시대정신이 농후하다.

 

 

김유신 장군이 16세 때 미소년의 화랑으로 무예를 닦기 게을리 하고 화류의 거리에 출입하다다가 잘못을 뉘우치고 뒤에 큰 공을 이룬 것은 그 어머니의 훌륭한 상무적 교양에 의한 것이며 유신의 아들 원술이 당병과 더불어 대방의 들에서 싸우다가 패하고 죽으려하다가 부하의 만류 때문에 죽지 못하고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 유신장군은 국왕께 왕명을 욕되게 하였고 또 가훈을 저버렸으니 죽여 마땅하다고 상소하였고, 국왕의 사죄로 말미암아 시골로 가서 파묻혀 있다가 아버지가 별세한 뒤에 어머니께 뵙기를 청하였으나 그 어머니는 원술로 말하면 아비에게 자식노릇 못하였으니 나도 그 어미가 될 수 없다고 대면하기를 거절하였다고 한다. 그 얼마나 화랑의 어머니가 아들교육에 엄격했던가를 미루어 알 수 있다. (1943. 11. 26)

 

 

 

▲    조선사편수회의 실무책임자                                                                                      ⓒ편집부

▲   조선사편수회의 고문 3인.  을사오적의 이완용, 권중현과 악질 친일파 박영효이다.  


이런 조직을 가지고 있던 조선사편수회 내에서는 이마니시 류가 실무책임자였고, 이마니시 류를 보필하는 수많은 한국인 사학자들이 있었다. 그들 중 이번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자는 아래의 다섯 명이다.
 
최남선 (崔南善),  이능화(李能和),

이병도 (李丙燾),  신석호(申奭鎬),  홍희(洪熹)

친일매국노 이병도

 

 

일제의 한민족 역사말살 프로젝트

 

고조선 단군을 말살하라

일본보다 역사가 짢은 2천년대 역사가 조선이다

조선은 단 한번도 대륙을 진출한적이 없는 패잔병의 모임이다

 

한민족 역사를 말살했던 일제의 행적

 

일본은 한국 강점기에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今西龍)를 중심으로 단군과 고대국가 건설에 관련된 역사서와 민간에 전해지던

단군 관련 비사(秘史)를 수차례에 걸쳐 엄청난 분량을 압수해 불태웠다고 한다. 총독부는 그런 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형에 처한다는 공문을 지방관들한테 여러 차례 보내 모아오게 했고,

향교나 서원을 샅샅이 뒤져 수집한 뒤에 불지를 만큼 역사 왜곡에 집착했다.

  김향수가 쓴 『일본은 한국이더라』(문학수첩)란 책에는 일본인 하라타(原全榮)의 조사를 인용, 일제의 역사 왜곡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사 편찬 요강>에 따라 1926년 12월부터 1938년 3월까지 조선에서 사료 4천9백50책, 문서기록 4천5백13점을 모아 몽땅 태운다.

대마도에 조선과 관련이 있는 사료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알고 대경실색, 고문서류 6만 6천4백69매, 고기록류 3천5백76책을 압수해

숨기거나 태웠다고 한다.

 

 

 

일제로부터 해방후 민족주의자를 학살한 이승만의 선택

일제에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매국 친일파들을 대거 영입

친일파 청산을 외치던 시기에 구세주와 같은 이승만의 친일파 대거 등용

그중 역사학계의 대부가 되어버린 악질매국노 이병도

 

 

그후 이병도의 화려한 행보 단군은 신화다

그의 사학의 제자들의 앵무새같은 이야기 조선은 단 한번도 대륙을 진출한적이 없었다

이렇게 한국사학을 철저히 말아먹은 이병도는 그러나 죽기전에 회개를 하게되는데

 

 

고조선의 역사는 분명 존재했으며 조선말까지 47대 단군에 대한 제사를 지냈다

한민족 상고사를 다시금 새로 써야한다

그러나 이번엔 이병도의 제자들이 노인네 정신병 돋네 하며 그의 양심고백 및 저서를 전면 부정

 

 

 [한국상고사]
오랫동안 우리 상고사 복원과 정립에 전념하여 온 최태영 옹의 역저.
저자는 이에 앞서 한국학연구회의 국사 강좌를 마치고 그 교재를 모아『한국 상고사 입문』을 펴냈는데, 그 책은 우리 국사 날조의 원흉이었던 이병도가 마침내 개심을 하여 최태영 옹과 함께 펴낸 책이었다. 그 뒤 상고사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기회를 마련해달라는 요구에 의해 펴낸 것이 이 책이다. 내용은 주로 단군조선 시대의 개국과 발전, 국가체계, 기자 위만 조선의 왜곡의 실상, 그리고 고조선의 열국시대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뿌리인 상고사를 바르게 인식해야 된다’는 저자의 간절한 염원을 마음속에 담으며 책장을 펼쳐보자.

 

이병도가 죽기전에 참회의 마음으로 한민족 찬란한 역사를 증언한 저서 한국 상고사

하지만 이병도 사후 한참이 흘러 2007년도에 겨우 국사에서 고조선 실체를 인정 그전까지는 신화

그나마 교과서에 실린 고조선은 건국 년도만 나와있고 그후의 전개과정은 빠진 반쪽 짜리 고조선

 

한국 상고사에 대한 지나(중국의 기록)

 

고조선이 기록되어 있는 사서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 엠 부찐 :

 

러시아의 역사학자 유 엠 부찐도 그의 저서《고조선(古朝鮮)》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대(漢代) 이전에 현토와 낙랑 지역에 이르렀던 조선의 영역은 한 번도 중국의 제후국(諸侯國)이 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燕)나라나 주(周)나라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리고 기자조선(箕子朝鮮) 설은 주왕(周王)이 자신의 지배 하에 있지 않은 영토를 마치 통치한 것처럼 꾸민 전형적인 예라고 말하고 있다. 또

 

"중국의 역사가들은 연나라가 중국의 동북쪽 변방에 있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연나라의 역할을 과장해서 표현해 왔다."

 

그러며, 당시 국력으로 보아 연나라가 조양에서 양평에 이르는 장성(長城)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는 구석기 시대에 인류가 살았고, 신석기 시대초에 이미 독자적인 고도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소련 여류 민속학자 R.S.M 자리가시노바, 일본에서 발표-     

 

 

산동반도 지역에서 남한 넓이 만한 광대한 지역에 이르는 대문구문명권(유적지)를 발견했는데, 이곳을 발견하니까 문자가 나오고 이곳을 통치한 소호씨란 통치자 이름까지 나왔다. 이것을 방사선 탄소 측정을 해보니까 지금부터 5,785년 전의 것이다. (중공의 유명한 고고학자 당란, 1977.7.14일자 주옹”광명일보“발표내용) -소호씨는 동이계야(東夷系也), 동이지인(東夷之人)이다. (중국의 古00)                

 ※ 태호복희씨, 여와씨, 소호금천씨가 전부 동이족이다.   

 

조선족은 4천년전부터 청동기를 사용했다. 단군왕검이 있던 유적지도 발굴했고, 단군조선시대 중앙행정기관의 유적지도 발굴했다. -유 엠 푸진 ”고조선“- 




이화여대의 김활란 자신의 제자들을 정신대에 보내버린
이병도 새파랗게 젊은 학생들을 전쟁터 사지로 몰아넣은
매국노 열전에 결코 빠지지 않는 양대 산맥 
조선편찬위에서 같이 일하던 최남선이 일제의 고대사 말살에 항거하고
고서를 지키려할때 이병도는  묵묵부답 자신의 이득만 챙겼죠

학도병 모집 이것 하나만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이병도를 민족사학자라고 
추켜세우는 사람들의 그 의도가 매우 궁금합니다
얼마전 이병도의 후손들이 국립박물관에서 고조선 유물을 싹다 치우고
고조선은 없었던 나라 원삼국 시대가 한국의 역사의 시작이라고 했다가
한바탕 크게 뒤짚혔던 적이 있는데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추천 역사 홈페이지

하나가라 우리나라 http://blog.naver.com/nero100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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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12-26 00:47
   
이젠 네티즌들도 선동조의 글은 안 읽어요.
우리와 같은 사람 냄새가 나는 아마츄어들의 평범한 글들을 찾지..
예전 네티즌들이 아님니다.
차라리 님이 직접 쓰세요...그게 더 먹힘
니가카라킴 11-12-26 02:58
   
아무리 이런다고 해서..  (누군가를 비난한다고 해서 혹은 그것이 옳을지라도.. 그 반대급부로 당신이 옳아지는건 아닙니다)
훈남 11-12-26 10:02
   
이병도를 민족사학자라고 하는 초록불이 있으니까 이런 글이 나온거지
이병도 손자가 사학계에서 한자리 해먹는거보면 나라팔아먹는게 죄가 아닌가봐
바나나만개 11-12-26 14:41
   
저분 후손이 이장무, 이건무 형제라고  이장무-서울대 총장,이건무-문재청청장 이었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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