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쓴 글 보면 당신이 유식해보이는척 쓰는 단어들 있짠아.. 언어란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하는 수단인데 당신만 아는 한자 어휘를 구사하면 당연히 대화가 되겠어? 난 당신이 한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전혀 신경안쓰는데.. 그 중간중간에 잘난척좀 하지말지.... 모르는 제3자가 봐도 조선족이라고 생각하겠드만... 한국사람들이 아는 단어를 쓰라고 좀...
지금까지 많은 조선족들을 접해봤습니다. 서울 및 지방 학교 연구실에서, 사업상 이유에서, 건설 현장 등... 수천명은 될겁니다. 이 사람들 기본적으로 승냥이 늑대 기질이 있어요. 거짓말은 기본이고 남의 물건 훔치는거 좋아하고 남의 재산 남의 이익 해치면서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이들의 공통된 생각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 근시일내에 중국에 의해서 정복된다, 중국이 상국이므로 신하국 한국은 중국인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라. 뭐 이런식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자기것 처럼 생각해 빼앗고 훔치는 것에 대한 죄의식 자체가 없어요. 대학교 연구실에서 정부와 손잡고 하는 고급 프로젝트에서 기술 정보 빼내다가 중국에 보내고 한국에서는 장학금 타먹고 자기들끼리 만나 점조직 형성하면서 한국 욕하고 그럽니다. 이거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괴상한 놈들이예요. 북한 간첩만 단속할게 아니라 위장 산업 스파이 철저하게 가려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 너무 무사안일해요. 거지에게 온 정성을 다해 밥상을 차려주고 융숭히 대접해주니 집도 내놓고 마누라도 내놓고 모든 재산을 다 내놓으라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강도짓 하는 놈들이 조선족 입니다. 한국은 조선족 때문에 큰 화를 당할날이 분명히 옵니다. 조선족도 사람이니까, 못사니까, 같은 민족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배풀어야 한다는 온정주의자들도 있겠지만 조선족 접해보지 않고 막연하게 개념적으로 생각해서 나오는 심각한 판단 오류입니다. 이놈들 현실에서 맞대고 함께 하고 생활해 보면 온몸에 치가 떨릴 정도로 인간 이하입니다. 오죽하면 한족이 양반이라고 할가요? 뭘 모르는 한국분들 정신 차리세요. 조선족은 자기들 스스로 철저하게 한국을 부정하고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지도 않아요. 핏줄, 전통 같은 단어에 혹하지 마세요.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한국은 중국의 일부로 여기는게 그놈들 입니다. 중화사상에 쩌들어 있는 중국놈일 뿐이죠. 중화사상이 뭐냐면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다. 모든 것이 중국에서 나왔다. 그러니 무릎꿇고 기어라 하는 오만한 사상입니다. 조선족 이놈들은 은혜를 배풀면 등에 칼을 꼽는 놈들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로 철저하게 색출해서 중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갈수록 더 많은 조선족을 수입하는 한국자본가, 관료, 정치인들의 의식이 조선족과 비슷하기에,
조선족이 마음놓고 한국 까고, 한국인들이 아무리 조선족 욕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죠.
이는 지난 15~20년간 한국의 외국인력수입과 공장해외이전으로 인한 빈곤화, 지디피순위하락으로 중국과 국력격차가 급격히 벌어졌고, 이런 추세를 한국권력층이 전혀 시정할 의지가 안 보이는 현실에 기인하는 현상입니다. 조선족이 한국 까는 현상의 본질은 한국정부, 정치인, 언론에 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인건비따먹기 위한 외국인력수입에 민족개념이 방해가 된다고 보고 민족해체 다민족국가화에 열을 올리고
정치인, 지식인, 언론인들은 자본가들과 유착해 자본가 편을 들면서 외국인대량이주에 찬성하고 민족의 민자만 나와도 히틀러 운운하며
"민족은 시대에 뒤쳐진 개념이다. 한반도에 통일만이 최선의 길은 아니다. 영구분단이 낫다"고 국민세뇌하면서, 실제로는 중국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중국인대량이주를 통해 한반도의 티베트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일본얘기가 나오면 모든 언론인, 지식인, 정치인들이 독립투사라도 된 듯 목청을 높이면서, 정작 한국자본가들이 100년전 일제보다 악랄하게 한국노동자를 착취하고 있고, 이를 비판하고 바로잡아야 할 언론인, 지식인, 정치인, 관료들이 자본가 편만 들고, 자본가의 더 큰 이익을 위한 외국인력수입을 위해, 통일도 포기하고 민족해체를 주장하고 있으니
21세기 한국국민이 가장 조심해야 할 대상은 친일파도 친북좌빨도 아니라
친중사대부(민족해체 주장하는 자본가), 친중좌빨(자칭 탈민족주의 진보세력), 친중우빨(자칭 자유주의 보수세력)입니다.
한국이 지금처럼 계속 외국인력수입하고 외국으로 공장 빼돌리면, 한반도는 티베트화, 중국화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지난 15년간 한국의 진행방향이 통일, 선진국, 경제대국에서 멀어지고 티베트화, 중국화에 근접하고 있고
이런 추세를 한국정치인, 관료, 자본가들이 반전시킬 의지가 전혀 안 보이니깐 중국인들이 마음놓고 한국 까는 겁니다. 만약 한국관료,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했다면
2018년까지 생산가능인구가 늘고 고용률이 63퍼센트(OECD 바닥권, 그리스 66퍼센트, EU평균 73퍼센트)인 한국이
1995년 이후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고용률이 70퍼센트인 일본보다도
많은 외국인노동자를 수입하지 않았을 겁니다.
조선족은 한민족입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그러나 많이 약화된 면은 그들의 민족 정체성이 약해진것이 그들이 선택한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동화정책에 따라 그들은 그것에 따들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 버렸습니다 우선은 조선족들이 많이 모여 사는 연변자치구는 사실상 기반 시설이라든지 학교,그리고 병원 관공서들은 한국이라는 단체가 지원해주지않는 수순 중국 정부가 지원해주고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벳이나 위그루 신장지구 같은 경우에도 중국정부가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소수민족을 하나로 묶으려면 경제적으로 중국정부에 기댈수밖에 없는 시스템의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이 조선족들은 사기꾼이라 믿을수없다는데 반대로 조선족들도 한국인들을 믿지 않습니다 한창 한국 경제가 잘나갈때 사업을 한답시고 연변에서 조선족들에게 환심을 사고 연변 소녀들을 임신시키고 한국으로 도망가거나 조선족 사업 파트너를 아애 알거지로 만들어 버리고 가는경우 그리고 조선족 마을을 통채로 거덜내고 도망가서 그들이 xx하는 경우가는 많았습니다 옛날 엠비시 PD 수첩에 나오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아직도 비일비재합니다 대개나 그런수법은 한국인 사업가가 전수해준 것입니다 자기눈에 티끌 들어간것은 못보고 남의 눈의 티끌 들어간것을 보며 그것도 크게 본다면 그것은 객관성 있는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조선족들의 대한 민족정체성을 운운하기 이전에 우리가 미국의 동포처럼 해주는 것처럼 조선족들도 지원을 해주면 한국 학교를 지을것이며 문화도 이어갈 것입니다 민족이라는 추상성은 아버지 세대 3세대가 지나면 없어집니다 그래서 조국의 국가는 그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으면서 정체성을 운운한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 일것입니다
ㄴ 조선족이 한민족은 맞겠지요.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칩니다만 연변에 있는 민족학교는 그 수가 점점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시면 조선족 내에서도 한탄하는 소리가 많지요. 웬만한 집안들은 중국동해안 도시들로 이주를 하는 추세고 부모모두 한국으로 많은 수가 나와 있어서 이산가족 아닌 이산가족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국정부자체가 한국의 교육이 연변으로 유입되는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제발 중국정부가 제대로 좀 소수민족을 지원해서 자꾸 한국으로 유입되는걸 좀 제대로 막으라고좀 하십시오. 얼마나 시원찮게 정책을 쓰면 경제적으로 기댈수 밖에 없는 정책을 쓰는데 조선족 인구 삼십퍼센트가 한국에 나와 있나요? 조선족 한국인들 믿지 않는데 왜 자꾸 한국인들과 엮이려고 하는지는 의문이군요? 연변 소녀들 임신과 사업파트너, 마을전체를 알거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중국공안에서 재중한국인 범죄사례에 대한 데이타가 정확하게 얼마나 되는지 가지고는 계십니까? 대략적으로 중국내 한국인 범죄률이 얼마나 되나요? 한국내 중국국적자 범죄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드릴까요? 그런 수법 한국인 운운하지 마시지요. 우리도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어요. 국내 조선족 흉포한 범죄를 내국인이 전수받아서 내국인범죄도 흉포화,슬럼화,사기꾼이 되어가고 있다고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당신같이 이야기하는걸 객관적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그 노예근성을 좀 버리시라는 말입니다. 미국동포 운운하며 조선족 지원해주길 바라는. 미국동포들에게 한국정부가 지원해주는것 미미합니다. 알고 이야기 하세요. 피눈물로 타국살이 해서 성공해서 오히려 미국동포들이 어려울때 우리를 돕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국이 무너지면 심리적으로 동포사회가 기댈곳이 없어진다고.
민족의 추상성은 3세대가 지나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현 조선족들의 행태를 보면 이게 맞는 말입니다. 스스로 일어서려는 노력없이 한국의 도움만을 바란다면 당신들은 희망이 없는 족속들입니다. 스스로 일어서려는 노력과 정신을 보여준다면 한국민도 당신들을 도울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노예근성으로 한국을 바라보려한다면 당신들은 결코 인정받지 못할겁니다.
우리나라 우리 땅에서 중국국적 혹은 중국계 조선족을 한시바삐 전원 추방 하자 !
한족태생짝퉁조선족들과 말갈계통 튀기조선족들은 절대 우리민족이 아니다..
북방간도조선 사투리 조금 사용 할줄안다고 한민족이네 하면서
꾸역꾸역 기들어 와서
대한민국에서 온갖역적만행과 악행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도 속고속는 우리들의 한심한 행동 그만하고
이제부터라도
한국에대하여 위해나 음해를 하는 조선족들을 발본색출하여
날선 작두에 대두를 잘라 한국의 무서움을 보여 줘야 할것이다..
중국조선족들에게 한국에서 죄를짓거나 한국비방 한마디 하엿다가는
살아서 그들 고국에 못간다는것을 보여 줘야만 할것이다,
우리는
사람에게는 사람대우
짐승같은 조선족에게는 짐승취급하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