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선족이 우리와 함께 못갈꺼 같습니다. 적어도 연변족들은 비관적이네요.
연변족에게 기대어서 무슨일을 하려는거 자체가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와 같고 우선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 될것입니다. 님도 연변족과 동북공정을 깨부순다고 하셧는데 제가 보기엔 동북공정의 앞잡이들이 연변족들입니다.
나라의 힘이 문제인 것은 동감하는 부분이지만 거기에 조선족이 포함시켜서 생각은 못하겠군요.
그냥 떼놈과 같은 수준의 연변족입니다. 아니 한족들보다 더 떨어지는 수준을 가진 노예근성에
찌든 자들이 연변족이라 정의할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