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봤는데 좋았습니다 한번 보세요
그리고 조선학교라서 조총련계 북한 찬양학교라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조선학교에 다니는 대부분은 국적이 민단 애들이 제일 많고 담이 조선 일본순이더군요
민단학교는 수도 적고 거의 일본학교랑 다를바 없어서 한국어 배우러 많이들 오는거지
진짜 김부자가 좋아서 오는경우가 특이한것임
아마 3,4,5세대 들일수록 조선학교의 정치색이 옅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며 일본정부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라도
김부자 찬양교육은 갈수록 힘들전망
분단은 한반도 한곳으로 족합니다.
외국에서는 분단이 없어야합니다. 민단학생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게 조선학교 맞습니다.
한국은 슬프게도 가난해서 해외동포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았던 과거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해외동포들의 지원도 한국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적지않은 공헌을 했던것이 사실이니까요.
국적을 일본으로 바꾸지 않은 입국하는 재일동포들에게도 최소한 외국인등록증이 아니라
재외교포증으로라도 이름을 바꾸어서 발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외국인이 아닌게 사실이니까요. 외국인으로 취급하는정책은 바꿔야 합니다.
한국인들이 일본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하는 것 보고 일부 한국네티즌들이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부자나라인데 한국이 왜 일본에게 기부하냐?"고 욕했는데,
재일교포들이 일본지진 피해자들보다 못 살지도 않고, 한국서민보다는 훨씬 잘 삽니다.
일본지진 기부자들은 자발적으로 자기 돈 내는 것이지만,
재일교포 지원하자는 것은 결국 한국정부가 세금으로 지원하라는 건데,
한국네티즌들이 일본지진 기부자 욕하는 논리대로 따지자면, 한국정부가 세금으로 재일교포 학교 지원하는 것이 옳은지.
(혹자는 "북한이 재일교포 학교 지원했다"고 하는데 북한은 재일교포 학교 지원한 것의 수백 배를 재일교포에게서 욹어먹었습니다.)
재미교포는 미국학생과 다른 학교에 다니지 않습니다.
재일교포는 재미교포처럼 그 나라에 귀화하든지 한국에 귀국해야 합니다.
정 재일교포 학교를 유지해야 한다면 재일교포가 소유한 회사(소프트뱅크 등)가 기부하면 됩니다.
한국정부/국민이 해야 할 일은 재일교포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서 재일교포가 귀국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우선 최저시급을 일본보다 높이고, 자영업자 비율을 일본보다 낮춰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국기업이 일본기업보다 훨씬 높은 기준의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국민/정부가 강하게 압박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삼성이 순익 16조원 거뒀다는 뉴스 나오면 삼성찬양만 해서는 재일교포를 한국에 귀국시킬 수 있을 만큼 한국이 잘 사는 나라 못 됩니다. 삼성이 일본전자회사 다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올려봤자 한국국민이 일본국민보다 가난하면 무슨 소용인지?)
한국이 계속 일본보다 먹고 살기 어려운 나라로 머무는 한,
재일교포가 귀국하지도 않고 일본에 귀화하지도 않는 한,
"일본이 재일교포 차별한다"고 일부 재일교포와 한국인들이 주장해봤자 아무 것도 풀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한국정부가 귀국 재일교포에게 국민임대주택/직업 지원예산을 편성하도록 한국언론이 캠페인 벌이는 편이 현실적 해법일 겁니다.
한국자본가들은 인구가 부족하든 핑계로 "2050년까지 외국인 천만 이주시켜야 한다"고 언플하고 있는데 재일교포 65만 + 중국내 탈북자 30만을 어서 한국에 귀국시키게 한국정부가 전방위적 노력을 하는 편이, 지금처럼 재일교포를 일본에 내버려두고 다문화(외국인이주장려)정책 펴는 것보다 나을 듯.
또, 재일교포가 가진 재산을 그대로 한국에 가져올 경우, 대부분의 재일교포는 한국정부가 많이 지원해줄 것도 없을 정도로 한국물가기준으론 중산층 이상일 겁니다. 재일교포 65만의 귀국이 한국국민 입장에서도 큰 이득이 될 겁니다. 한국정부는 재일교포의 원활한 귀국을 위해 여건 마련하고 일본정부와 논의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만
가만히 나중에 생각하니 김일성/김정일 사진이 교실 정면에 걸려있는 것이나 역사시간에 김일성/김정일 찬양만 배우는 부분은 의도적으로 뺐더군요. 같은 민족이라는 감정만 자극하면서 조선학교가 불쌍하다고 강조하죠.
하지만 실상을 왜곡하고 있는 겁니다.
북한 사람들은 자기네는 김일성 민족이라고 해서 미국의 식민통치에 길들여진 남한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학교가 일본정부의 지원을 못받는건 일본 문부성의 교육 가이드 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입니다.
북한계라서 그런게 아니라 배워야 할 커리큘럼을 따르지 않아서 학교로 인정받지 못해서 입니다.
배워야 될건 안배우고 김부자 찬양 같은게 커리큘럼에 들어있으니 학교로 인정 안돼서 졸업후에 검정고시 쳐야 합니다. (정확히 찬양이란 과목은 없지만, 역사 수업의 절반이 김일성 일가에 대해 배우는 것임)
민단계 학교나 다른 외국계 학교는 지정된 커리큘럼을 따르니까 차별없이 일본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학력으로 인정되어 졸업후에 검정고시 같은거 칠 필요도 없구요.
#1 베트남 출신 미등록 체류자 D씨(여·26)는 지난 2일 자국 친구들의 건강보험증을 몰래 사용하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D씨는 2008년부터 3년 동안 대구 북구 침산동 모 산부인과 등에서 수십차례 진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액은 2007년에는 3억7천여만원(513건)이었지만 지난해엔 8억9천600여만원(1천27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2 파키스탄에서 온 미등록 체류자 S씨는 얼마전 병원비 폭탄을 맞았다. 교통사고로 팔이 부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곧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와 입원비로 무려 600만원이 청구된 것. 한달 100만원 남짓을 버는 S씨에겐 어마어마한 돈이었다. 이처럼 수백만원 수술비가 나온 것은 미등록인 탓에 건강보험 적용이 안돼 그런 것이다. 병원측은 “등록 외국인의 경우 병원비 혜택이 있지만 미등록자는 지원해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문화시대에도 미등록 체류자의 건강권은 철저하게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이들을 ‘불법’ 체류자로 취급하면서 자국 친구들의 건강보험증을 몰래 이용하거나 의료시설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
성서공단노조의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노동권실태 설문조사(2010년)에 따르면 미등록 체류자들은 전체의 15.5%가 친구의 의료보험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무료 진료소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32.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등록 체류자들은 절반가량(49%)이 아플 때 일반병원을 이용하고 있어 대조를 보였다.
임복남 성서공단노조 사무국장은 “보험증 없이 병원에서 수술 등을 받았다가 500만∼1천만원가량의 병원비가 나왔다며 울며 찾아오는 미등록 체류자를 적잖게 본다”고 말했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에 따르면 2009년 우리나라 외국인 100만명 중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는 39만5천명 정도에 불과했다. 2년여가 흐른 2012년 현재도 미등록은 물론 등록 외국인 중에서도 60%는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탓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일도 생기고 있다. 지난해 11월엔 서울 도봉구 한 지하 월세방에서 지내며 양말공장서 일하던 필리핀 출신 미등록 체류자가 건강보험증이 없어 폐 치료를 미루다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는 괜히 병원에 갔다 단속에 걸릴까봐 치료를 아예 포기했다고 했다.
임 사무국장은 “국내 이주노동자에 대한 모든 지원책은 한국인과 결혼해 법적 자격을 인정받아야만 가능하며 이는 의료에서도 마찬가지”라면서 “미등록 체류자에 대한 의료보험을 적용해 병을 방치하거나 진료 자체를 포기해 건강권을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정부에 지원을 받고 싶으면 일본조총련계 학교에 구분할건 구분하라고 경고를하고 통첩을 해야함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교육을 시킬것인가 아니면 교육을 안시킬것인가 하고 2가지중 1가지만 시원스럽게 선택하라고 강요를 해야함 구분할건 구분해야지 목에 칼들이대도 안그래 한쪽이 일방적으로 지더라도 구분할건 구분하고 넘어가야지 안하면 되것어
1950년대~1970년대 당시에 한국은 북한보다 못살았습니다.
일본이 북한은 공업 위주로 남한은 농업 위주로 키운 결과죠.
국내 먹고 사는 문제 신경 쓰기도 바쁜데 일본에 사는 사람까지 신경쓸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재일교포들에게 좀 무신경 했던건 사실입니다.
반면, 북한은 일본 교육사업에 투자를 많이 해서 조선학교를 많이 세웠죠.
일본에서 민단 학교는 숫자가 적고 멀리 떨어져있으니 조선 학교로 가는거고.
조총련 사람들은 남한국적보다 조선국적 많이 가지고 있을거 같죠? 조총련 사람들도 골수 간부 아니면 남한국적 갖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
조총련계학교 조선의명칭은 한반도가 남북갈라지기전 조선을 애기하죠.
일본에서 지원을 안해주니
학교다니는학생이라면 1인당 3만엔이상 학비를 를 내고 다녀야합니다.
재일동포면 그래도 자기뿌리를 알려고 보내는거죠. 보통 한가정에 자식이 1~2명 이면
6만엔. 한국돈이면 대충 70만원 조금 안됩니다. 비싸죠. 그래도 보냅니다.재일동포 부모님들은
북한국적인애들만 다니느냐? 그것또한아닙니다 남한 국적 지닌 애들도 다닙니다
많은분들 교육도 북한처럼 그런식으로 세뇌시키는줄아는데 전혀아닙니다.
재일동포는 일본에있으니깐 보는시야가다르다는걸 아는거죠 국제적으로 북한이 어떤처지를 당했으며
무슨잘못을 하고있다는걸 자기들도 알껀안다는겁니다.
저들입장에선 국적이 북한이냐. 한국이냐 똑같은 한민족으로 생각하고있다는겁니다
남한과 북한이 일본이랑 정치적으로 한바탕하면
일본우익들은 바로 와서 시비를겁니다
여자같은경우 저고리를 가위로 자르구요
당시 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이엿던시절 김종필의원이 한일협정을했습니다.
일본으로 부터 돈을 받고 재일동포 지위를 포기선언을했습니다.
우리정부가 돈을받고 재일동포를 버렷다는거나 다름이없다는거죠
그래서 지금 한국정부가 이리저리도 못하는상황입니다.
확실히 이점에선 다시 협상을해서 바꿔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일동포로 살려면 그삶이 얼마나 고달플까요?
매일같이 우익들 찾아와 데모하고 회사입사에 재일이라는 출신하나로 왕따당하고...
아들또한 이같은 일을 당해야한다는것을......
재일동포 법적지위 및 영주권 문제 등 일본이 넘겻죠
일본으로 넘겼으니
당연히 한국으로선 그권리가 없겟죠=당연히 지금도 없는거구요
우익들이 재일동포 몰아낼려고 하는거 봐도
한국정부가 일본정부한테 태클안걸잔습니까
왜일본정부가 한국으로 추방시킨다는 그런생각을하는거죠?
특별영주권은 몇십년후 만드러졌습니다.
재특회는
일본에서 재일 조선인의 특권을 몰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들은 재일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이들이 일본 정부에 특권을 요구하거나 향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편집]특별 영주 자격 철폐
특별 영주 자격(과거 일본 제국의 식민지 출신자로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자 또는 한국 및 타이완 지역 출신자)을 갖고 있는 재일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중범죄를 저질러도 본국으로 추방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다른 불법 체류 외국인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편집]재일 조선인의 통명(通名) 사용 철폐
이들은 재일 조선인들이 이른바 통명을 사용함으로써 일본에 은행 계좌를 개설하여 탈세 및 돈세탁 등의 범죄에 악용하고 있거나 악용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개명하려면 가정재판소의 판결을 받아야 하는 일본인과 달리 재일 조선인의 통명은 관청에 신고하는 것만으로도 등록,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 모임의 "얼굴 마담격"인 귀화조선인 아라이는 "특별 영주 자격"등은 재일 조선인이 과거 일본 제국의 신민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배려인데, 현재도 그러한 사실이 유효한지는 의문스럽다며 이제는 특별영주자격 종료 및 통명사용의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