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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1 23:46
[베트남] 톡톡) 아버님이 배트남 아가씨에 새장가든데요....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7,194  


태블렛 피시로 작성하는 지라 오타가 많을 겁니다.
아 댓글들이 많네요..
네...아버님이 우리 아들까지 챙길 의무는 없으시죠.
남편이 삼대독자고, 우리 아들이 사대 독자,
자식이라고는 우리 남편 하나 뿐이니,
단지 기대만 좀 했다 정도입니다.
저도 우리 남편이 이렇게까지 달려들거라고는 생각 못 해서 좀 놀랐다 정도입니다..
솔직히 시부모 모시기 싫죠 ㅜㅡ
더군다나 아들 교육에도 너무 안 좋은 게...
부끄럽지만 아버님이 아직도 사회생활을 하시는데..룸싸롱 드나드느라 끝까지 어머니 속 썩여서;;
뭔 이십대 초반 술집 여자들 만나고;;
그꼴 아들 보여주기 정말 싫었습니다.
화류계 여자 보다 새장가 드는 거 전 환영했는데;;;
남편은 그것도 싫은 모양입니다;;;
-----------------------


아들 하나 둔 아줌마입니다.
남편은 지방대 교수로, 지방대 교수, 그거 명예직이지, 돈 못 번다는 거 다들 아실겁니다.
대신 시댁이 여유 있어서, 우리 아들 장가들 때 정도 아버님이 조금은 도와주겠지,
기대를 하기는 했습니다.
어머님이 제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님은 서울에 혼자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아버님이 베트남 처녀랑 새장가 든다고 폭탄 선언을 하시는 겁니다.
아버님 연세 62세, 그 아가씨는 24살....
전 솔직히 우리 부부가 시골에 있고, 아버님이 서울에 계셔서 잘 챙겨드리지 못한 거,
이제 아내가 생기니 우리도 걱정한 시름 놓고 (모시지 않아도 되어서 올래를 외치던 저 ㅜㅠ)
좋은 거 아닌가...하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이, 내 수입 뻔한데, 아들 장가갈 때 집을 어찌 해주겠나..아버님 도움이 팔요한데,
새장가 들면 이런 경우 당연히 처가 먹여살려줘야할 것이고,
새어머님께서 자식이라도 본다면 손주까지 챙겨줄 여력이 없지 않겠나...
나 끝까지 반대할 거다..이러십니다.
아 뭐 남의 돈 그리 탐내 (모시게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못된 며느리인지라)
일단 사람을 만나보자..이러고 일단락 내고..
국제결혼 중개업소를 통해서 소개된 아가씨를 우리 부부랑 만났는데,
영어 잘하시는, 대학 교육까지 받은,꽤나 세련된 분이더군요.
아버님, 저, 남편 전부 미국에서 유학 갔다와서 다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아무튼, 여기까지 좋았는데..
제가 물어봤죠...너무 곱고 똑똑한 분이 어찌 고생스럽게 먼 타국까지 오실 생각을 다 하셨나요?
(사실 그렇잖아요...베트남에서 대학까자 나왔으면 거기서 좋은데 시집 갈 수 있잖아요..)
와..이 아가씨 당차더군요.
집안 형편이 어렵다고..그런데 아버님이 도와주시기로 했다고...
밥다 먹고 아버님에게 물어보니 아버님이 처가댁에 매달 이백오십씩 보내기로 약속 했고,
처가집에 빚이 이천만원 가량 있는데 갚아주기로 했답니다...
아버님 연금하고..재산 생각하면 가능하기는 하나...우리 아들 장가갈때 한 몫 챙겨주길 바라는 것은 무리네요


피br>남편은 결사 반대 중...
아버님이 어머님 살아생전 여자 문제로 그리 속 썩였다더니..
(남편은 그런거에 진저리가 나서 덕분에 제가 편하죠)
젊디 젊은 아가씨랑 새장가 들려하네요...
그런데 낌새가..돈 한두푼이 샐 문제가 아니고...우려스럽기는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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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들


2012.01.04 02:29

모시기는 싫고 유산줄어드니 새장가가는가는것도 싫고 걍 노인내 혼자 살다 죽었음하는맘에 글싸지른거?


우주굄흘 2012.01.05 15:50
응 그런듯 모시기는실코 손안대고 코풀면서 아들장가는보내고싶고치

두렁22 2012.01.04 01:36

근데 잘알아보셔요..톡에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다가 여자가 돈들고 튀고 그런사연 많아요

잘 확인하시고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시켜드리세요

한국에 할머니들도 많고 그런데 참....일단 동남아신부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악질인 여자들이 있어요...

 

매달 자기나라에 돈 보내는여자

마실간다고 자국남자 만나 도망가는여자

영주권땜에 오는여자

창X였다가 돈뜯으러 오는여자

등등

 

요즘 동남아 신부들 순진한사람 거의 없습니다..

잘확인하세요 아버님 상처안받으시게요..



2012.01.05 18:59

곱게좀 늙읍시다 모두



2012.01.05 15:37

시아버지도 이상하지만 글쓴이 멘탈도 이상해 자기앞가림은 자기가해야지ㅤㅊㅣㅋ

그리고 자기가 모시기 싫다고 시아버지가 옳지 못한 일을 찬성하는게 그게 말이 됨? 같은 여자지만 진짜 이해안됨



미쳤구나 2012.01.05 01:02

내가 저집 아들이면 쪽팔려서 저런 아비랑 인연 끝낼듯..

 나이 육십 쳐먹어서 20살 초반 베트남여자라니 진짜 추해서 못봐주겠네

 

저런 추한 늙은이 돈 좀있으니 그거 유산 바라고 있는 신세도 한심스럽고..

국적 다른 여자 사와서 매달 250씩 보내주고 사느니 한 마흔 정도 되는 한국 여자랑 사는게 낫지아 시애비꼴불견인데,

며느리도 꼴불견

 

추하다 추해 정말



재수만땅 2012.01.05 00:57

60살 넘은 영감이랑 붕가붕가...헉..넘 끔찍하다..

그거 참아내고 견뎌내는 대가 치고는 ..작을수도..


박유선 2012.01.05 00:47

베트남 여자들 참 불쌍하다.. 꽃같은 20대에 낯선나라에가서 낯선언어를 배우고,

온갖 멸시와 차가운 시선을 받고 사랑하지도 않는 나이많은 남자에게 팔려가듯 시집가서

쥐죽은듯 여생을 사는 그런 삶..


2012.01.05 00:04

베트남 아가씨와 그 집안에 돈퍼주다가

재산 다 날려먹고 아들네 집으로 들어와 산다고만 안하면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을 하건 뭘 하건 상관없다고 봄.


다컸으니 본인들 앞가림은 본인들이 하세요 제발ㅡㅡ

왜 아버님이 당신네들이 싸지른 손주장가갈때 집을 사줘야되요?

당신네 아들인데 당신들이 돈보태주거나 사줘야지

지방대교수 할 수있게끔 공부 시켜준것도 감지덕지지..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손벌리시게요? 나이먹고 창피한줄이나 알아야지..



상팔자 2012.01.04 23:52

한국여자들보다 ... 베트남여자가 더 대우받네...

한국여자가 시집오면 부려먹고 처가에 용돈주는것도 벌벌떨고..

베트남여자는 한달에 돈도 보내주고.. 친정 먹여살리고.. 내 아는 주변에는

우주벡 여자랑 결혼했는데 그 처가식구들 다 한국에 모셔와서 산다지.. 힘들다며..나에게 한탄했던..



케이스바이케이스 2012.01.04 17:44

내친구 아버지도 그런식으로 두 명한테 당하셨음. (한 번 그러셨음 정신을 차리셨어야지,, 지)

그게 벌써 십 년 전 얘기니까 (지금은 더욱 고단수일거임!) 잘 알아보고 진행하기를,,

신랑한테 시켜서 아버님께 이런 전례가 있다는 것을 꼭 알고 계시도록 하고,,

굵직한 재산은 손 못대도록 미리 손을 쓰세요.

그 여자분 주변에 어떤 인맥이 형성되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임..

 

참 나는 이런 할아버지들 이해 안간다. 주변에 친구도 없나?



2012.01.04 15:54

베트남 여자 사오면

 매달 자기 처가에 돈 몇백씩 보내라고 하던데

 

그러면서 진짜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생활비 따로 처가에 보내는 돈 따로

 무슨 월급 주고 고용하는 마누라도 아니고

 

게다가 성격들은 영악하고 악질...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언젠간엄마 2012.01.04 11:55
그리고 베트남여자가 돈때문에 결혼한다해도 결국 너님이나 남편도 시아버지 돈때문에 결혼 반대하는거니
그 여자 욕할거 없음. 돈보고 시집오는 여자나 돈 욕심에 반대하는 자식이나 개념없는건 똑같아.
베트남여자여서가 아니라 너님이랑 남편은 그냥 시아빠가 재혼하는게. 싫은거잖아 니들한테 뭐라도 안떨어질까봐..



언젠간엄마 2012.01.04 11:51

님네 아들 장가보내것까지 시아버지가 시켜줘야합니까?


님네 아들이 벌어서가는거고 안되면 부모가 조금 보태주는거지....

왜케 부모재산에 욕심 많은 사람이 많은지 원...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버리고 새장가간다는것도 아닌데

너님한테 떡고물 안떨어질까봐 반대하는거 아녀?

너님 아들은 너님이랑 남편이 책임지는게 맞고 결혼했으면 부모한테 손벌리지 말고

두부부가 좀 열심히 살아라. 부모가 다큰자식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야하니..지



30女 2012.01.04 10:14

이기적인 말로 내인생 내가 번돈으로 즐기겠다는데..

냅둬요. 아버님 인생도 즐거야지..

우리엄마 혼자이신데 난 재혼 했으면 하는데,

엄마가 말하길 괜히 돈없는 남자한테 갔다가 오래 살지도 못하고

남자 병얻으면 이건.. 헤어질 수도 엇고..

그리고 남자 자식들이 잘살면 상관없지만 못살면 괜히 우리엄마 파출부라도 해서

돈 줘야 될것 같고.. 맞벌이 한다면 그남자 손주 봐주면 그꼴도 못보겠고.. 여튼..

전 이런 이유만 아니라면 재혼 찬성이지만,

님은 시아버님 돈도 있으시겠다.

본인 인생 즐기고 살라고 하세요.

시아버님은 노인이라 즐기면 안되요??

그럴거면 차라리 50대 초반 괜찮은 아주머니 진작에 소개시켜주지,

왜이제와서 땅을 치시나요??

제친구중에도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 혼자인 친구가 있는데,

결혼전엔 무조건 아빠 장가 보낼거라 합니다.

아빠도 인생이 있는데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셔야죠.



한숨 2012.01.04 12:08

글쓴이인데요...부끄럽지만 아버님이 룸싸롱 광인지라...늙은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2012.01.04 09:49

왜 다들 이여자 머라고 해?

입장바꿔서 당신들은 부모님이 새장가 든다면 반길건가?

것두 명백히 돈을 노리고 하는 결혼인것을?

나라도 반대할거 같은데..

(물론 두분이 정말 사랑하고 노후를 쓸쓸히 보내지 않을거 같은

정말 의지가 되고 성품좋으신 또래 할머니랑의 재혼은 반대안합니다. 오해마시길..)

 

그나저나 글쓴이 아버님도 참.. 성욕 강하시네요..

그나이에 20대여자랑 하고싶어 할정도면 말이죠.

한국여자는 안될거 같으니 베트남 여자 돈주고 사와서 한다는 얘긴데

머... 어차피 안마방같은데 가도 한달에 그정도 드니깐

그냥 창녀하나 사서 같이 산다.. 생각하세요

대신 혼인신고는 막으시는게 좋을듯싶네요.



gjf 2012.01.04 10:13

혼인신고 하지 않으면

베트남여자가 우리나라에서 체류못하죠

혼인신고해서 대한민국 국적취득하는게

그여자의 목적중 하나인데



어휴 2012.01.04 09:42

걍 그 베트남여자한테 돈 쓰는게 시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수발 드는거보다 나을껄요?

돈 물려받음 뭐해요 그만큼 고생일텐데 아버님 말년에 병이라도 걸리셨는데 모시는거보단 낫지 뭘그래요



박리나 2012.01.04 09:34

참;; 제목보고서 베트남 여자들이 요즘 돈 먹고 튀는 일이 많다던데

 그거 걱정하시는 글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군요.

 

아들은 아버지 돈 욕심.

 며느리는 행여나 자기가 모시게 될까 걱정.

 

아버님께서 참 자식들 제대로 못 키운 분이시군요..

 글보고 아침부터 씁쓸해집니다.



그야말로 2012.01.04 09:01

이런 집을 보고 콩가루 집안이라고 하는 거지 치 아버지 걱정이 아니라 유산 엄한 여자한테 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재혼 결사 반대하는 아들내미~ 가장 압권인건 홀로 외로운 건 알겠지만~

60살 넘은 할아버지가 24살 처녀를 돈주고 사와서 재혼이라....

치 솔직히 정상적인 집안이 아니네여 치 님 시아버지 여자 입장으로 보면 진짜 징그러움..

그냥 냉정하게 말해서 여자 돈 주고 사오는 건데 돈 뜯겨도 싸다고 생각해요.

그냥 냅둬요~ 본인이 그 돈 치르고 데리고 온다고 하는 거고~

크게 디어도 님 아버님이 디는 거고~

그 여자 들어오기 전에 아버님 살살 구슬려서 어느 정도 미리 물려받는게

님네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최선의 수단이네요. 이런 글 읽으면 참 마음이 깝깝하다 증말...;;;




더치더치 2012.01.04 06:57

잘보세요. 24의 여자는 분명 말했어요

돈때문에 결혼한다고.

잘생각해보세요.

베트남 여자들.... 돈때문에 결혼하면 결혼생활 평탄치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나온 24살이면 졸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매달 250만원이면 베트남 돈으로 5000만동...

베트남에서 고위관직 사람도 한달에 천불을 못받아요 ^^

(국방부사람이었음. 물론 뇌물을 따로 많이 받겠죠)

일반 사무직은 한달에 200만동, 서빙은 한달에 120~150동

시골이면 훨씬 저렴한 임금이겠죠.

이 나라에서 한달에 5000만동이면...일반 사무직 2년치 월급이네요 ^^

아주 짭짤하네요.

그 여자분은 돈때문에 왔으니 돈때문이라면 무엇이든지 할거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뭘했길래 빚이 이천만원이래요?

베트남에서 그 돈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돈인데??

사업하다 빚지신거래요?

정말 큰돈인데?


ㅤㅊㅣㅋ허얼ㅤㅊㅣㅋ 2012.01.04 04:34

여기시골임..배트남여성다는아니고..몇몇돈들고튀었다소문마니들었음..

것다가아버님돈까지있으시면더더욱..확률이높음..

글구배트남애들은금딱지 참좋아해요..주렁주렁달고다니죠..

그게바로..어떻게될지모르니..돈없을때그거라두팔아서돈보낼거라는미리예비해논다는말이있어요..

이건우리동네 사는나보다한살작은배트남에서시집온여성이직접이야기해준거임..근데 죄다그렇다고볼순없어요


2012.01.04 03:52

왜 그동안 아들램잘키워서 결혼까지보내ㅤㄴㅘㅅ는데 계속빌붙을라함??이해가 안감..

그보다 62세먹은 노인네가24살짜리랑 새장가든다는게 더그렇네 돈까지보내가믄서..

차라리 비슷한 연배 할머니라도소개시켜드리는게낫지않나?

24살짜리 베트남 여자 시모로 모셔야되는게 고민인줄알앗네


몰까 2012.01.04 03:23

아부지가 아부지돈 쓴다는데 뭔상관

자기들은 지방산단이유로 일년에 몇번 들여다보지두 않음서

옛말에 열 효자보다 한명ㅤㄹㅢㅤ 악처가 낫다해씨요


2012.01.04 01:53

우리과 교수 보니 한달에 기본급으로 600만원 정도 나오던데

그거 가지고 그냥 살면 안되요?

아님 시어머니 될분  조심스러우니 미리 유산 땡겨달라고 해요.


두렁22 2012.01.04 01:36

근데 잘알아보셔요..톡에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다가 여자가 돈들고 튀고 그런사연 많아요

잘 확인하시고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시켜드리세요

한국에 할머니들도 많고 그런데 참....일단 동남아신부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악질인 여자들이 있어요...

 

매달 자기나라에 돈 보내는여자

마실간다고 자국남자 만나 도망가는여자

영주권땜에 오는여자

창X였다가 돈뜯으러 오는여자

등등

 

요즘 동남아 신부들 순진한사람 거의 없습니다..

잘확인하세요 아버님 상처안받으시게요..



출처>

http://pann.nate.com/talk/31409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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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다문화 네요.....


아름다운 다문화 가족이니까,

이들도 다문화 지원금 받겠지요..

한국은 국민 세금 훔쳐다가,  이런 악덕을 지원해 주는 군요..

한국은 국민 세금 훔쳐다가, 이런 인신매매를 지원해 주는 군요.




지 멋대로 국민 토론 한번 없이 다문화 정책 추진한 개같은 쓰레기들,

정말 말살해 버리지 않으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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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2-01-12 00:25
   
헐,,, 62세 할배가 돌았네 -.- 아무리 사랑엔 국경이 없고, 나이가 없다지만..개뿔..매매혼 주제에
토 나오는군.. 새파랗게 젊은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나? ㅋㅋ 뭐 이런 경우가..
그럼그렇지 12-01-12 00:32
   
미쳤다. 미쳤어.

나라가 아주 아작이 나려고 하는구나.

나이 든 독일인들은 태국에 가서 현지에서 현지 여자와 살려고 하지 독일로 데려오지 않는데.
 
이노무 나라는 동남아 개나 소나 다 데려 오려고 안달이구만.
크라바트 12-01-12 08:42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1.. 국제결혼 시에도 절대 귀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2.. 국제결혼 시 국내 거주는 그 당사자에만 한한다.

이렇게 해놓으면 국제결혼하러 올 여자들 없을 겁니다.
오더라도 돈 빼먹고 다시 지들 나라로 돌아갈테니, 매매혼 같은 추잡한 짓을 계획한 남자놈만 재산 거덜나는 걸로 쫑날테고.. 그렇게 왔다가 다시 사라지면 우리나라가 외국인들로 바글바글해질 일은 없게 되겠죠.

지난 번의 4개조항에 이번 2개 조항을 더 추가해 봅니다.
제발 이런 법이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aegaet 12-01-12 10:17
   
며느리랑 아들도 쓰레기네..

참.. 교육 다 시켜줬음 지가 알아서 돈벌생각을 해야지

지 애비한테 끝까지 돈 빌어먹을려는 아들이나

시아버지 모시기 싫어서 걱정하는 며느리나...

자기돈으로 결혼한다는데 냅두쇼.

뭐 60먹은 노인네가 자기 앞가림하나 못하겠나?
222 12-01-12 11:40
   
인권단체는 이런 거 콧등으로도 안 들을껄?
걔네들도 꼴통이야
외인기득권 12-01-12 11:50
   
역사적으로 외인들이 일제시대를 틈타고 6.25를 거치면서 기득권을 다문화인들이 차지해서 그런거에요

족보상으로 따지면 기득권세력중 절반 이상은 외인2세3세일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런일이 12-01-13 12:07
   
저런 경우도  인신매매 아닌가요???
권투할망구 12-01-15 20:26
   
아씨! 이러다가 우리나라 시껌둥이 되겠네!!!
돈이 있으면 우리나라 불쌍한 사람이나 도우면서 생마감이나하지!
늙은게 주책떨고있네...
눈팅중난입 12-01-16 14:45
   
일단 자식놈들이 싸가지 없어 보인다만. 그렇다고 24살 베트남 여자하고 눈맞은 인간도 제정신은 아닌...
지 아버지뻘도 더되는 외국 늙다리와 결혼하겠다는 여자가 오죽할까!
나잇살 처먹고 저런거에 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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