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통계조작국이라지만 맞는 통계도 많습니다.중국경제성장률이 파탄났다고 기사가 나와도 한편에서는 계속 2050년쯤에 중국이 세계1위경제대국이 된다는 기사가 계속 보이고있습니다.이는 중국경제성장률이 맞다는 소리입니다.미국은 엄청난 빚때문에 소비를 못하지만 중국은 빚이없어서 소비를 많이할수있습니다
중국 중산층을 많이 잡아서 1억 가구로 잡아봐, (뭐? 너무 많다고? 15억 인구에 1억 가구도 안되는데 무슨 중산층이야) 미국을 넘어선다니까, 미국 가구당 median income이 대략 7만 달러니까 그걸로 계산해보자고...7만 달러 * 1억 가구 = 7조 달러...작년 중국 전체 GDP가 얼마? 작년 8.9%인가 성장해서 6조 달러가 안되거든?
어익후....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중국 부자가 한국 인구만큰이라고? 비슷하게 해봐 한국 인구 5천만 * 부자의 기준 100만 달러 (설마 100만 달러도 없이 부자라고 그러진 않겠지?) 어익후 50조 달러네...작년 미국 GDP가 얼마? 대략 13조 달러....
민주화부터 해야 현수준을 넘어서는 발전하지.. 현체제로 가다간 꼬꾸라져서 한 10년은 헤맬 듯.. 스페인, 포르투칼이 GDP의 10% 이상이 건설부문이라 거품 꺼지면서 폭싹했는데.. 중국은 30%가 건설 부문이니.. 중국 각지에 미분양 아파트가 올초 기준 6000만 채.. 분양 된 공실까지 합하면 어마어마한 거품이 있슴..
세금도 지 맘대로 내는 세계에서 젤 배짱 편한 부자 100만명이 있긴 하지만 그 넘들이라고 사치품 빼곤 소비패턴이 일반인들과 큰 차이가 없고... 대략 6천만명이라는 중산층(1인당 GDP 1만 달러 이상) 빼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뭔 소비... 미국, 유럽, 일본 등등 선진국 일자리는 뺏어 가고 주력인 경공업은 물론 모든 제품의 공급은 늘렸는데 소비는 그만큼 못해주니 문제임..
중국의 소비시장 미국과 유럽이 아작나고 있다....ㅉㅉㅉㅉ야 ㅜ,ㅜ
내 생각에는 올해부터는 아시아 차례가 아닐까 한다....현재 제일 쫄고 있는 국가가 중국이 아닐까? 왜냐고???대형거품이 한두개가 아니니까...ㅜ,ㅜ...2050년은 너무 멀다....고무계란 형광고기 뭐 나로써는 상상이 안가는 거라 다른건 기억해 내기가 힘드네....하여간 이딴거 38년만 먹지말고 잘 피해다니면 그날이 오겠지???근데 진짜 올까?..아무튼 오래오래 살으렴.....38년만 잘 피해ㅋㅋㅋㅋ
스마트폰소비 = 모든 물건 소비라고 망상인건감?
아님 ㅉㅉ라는 닉으로 늘 하던대로
아무 링크나 걸면 속아넘어가 주겠지 하고 올린건가?
ㅋㅋㅋㅋㅋㅋ
15억 인구빨로 3억 미국의 스마트폰 수요를 이제야 누르기 시작한
소비 수준이 오히려 중국의 열악한 소비수준을 보여주는걸....
ㅋㅋㅋㅋㅋㅋㅋ
IPO가 1위면 뭐하니?
문맹율이나 낮춰보지 그려...
쯧쯧쯧....
천장에 묶어논 조기 보며 밥먹는 자린고비는 그나마 절약한다는 의미라도 찾으련만...
명품 긁어모으는 초극소수 중국인 보며 중국인=부자=나도 부자야 라고 망상에 젖는 나머지 문맹 거지들로 넘치는 14억은 뭐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
ㅉㅉㅉㅉ 정말 바보군요.
중국이 논문1위한다. 현재 외화가 남아돌아서 다른나라 국채를 사준다 모두 사실이죠,.
하지만 현실은 항상 나누기 15억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절대 잊지마세요.
중국은 한국의 국가주도 경제모델을 롤모델로 삼고 자국의 남아도는 저렴한 인력을 밑천삼아서 세계의 공장을 자처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80%에 달하는 외자기업들이 내는 40%에 달하는 법인세등을 마치 자신들이 벌어들인 돈인양 돈자랑을 해대고 있지만 중국스스로 만들어낸 기간산업은 공산당 주도하의 건설뿐입니다. 외국인기준에 맞춰진 물가와 부동산 가격 폭등은 자국민 급여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월급장이 국민들의 불만은 거의 폭동직전에 있습니다.
한국돈으로 60만원 내외를 버는 대졸자 급여에 물가는 한국수준과 거의 같다보니 내수가 보잘것이 없죠
그래서 급여를 국가적으로 올리겠다고 하는데 여기 가장큰 딜레마가 있죠 80%에 달하는 외자기업들이 아킬레스건 입니다. 급여가 올라가면 버틸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동남아가 훨씬 저렴하거든요.
토론 다필요 없고요..
한가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지구상에는 중국 15억 인구가.. 일인당 국민소득 만불이 넘어갈 수 있는 자원이 없습니다.
중국이 만불을 넘으려면... 다른 국가가 줄어야 하죠...
자! 여기서 경제 패권을 쥐고 있는 서양 열강들이.. 과연 중국이 자신들을 밟고 올라가도록 내버려 둘까?
소비시장!!!!! 이거 중요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패권을 쥔자들의 이득이 끝나는 순간... 소비시장으로써의 매력도 끝이 나겠죠..
보스턴컨설팅사(BCG)는 2011년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5년이 되면 미국은 중국을 누르고 제조업의 왕관을 재탈환할 것이며 미국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미제 상품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스턴컨설팅사의 할 서킨 선임 파트너는 "향후 5년 동안 미국과 중국의 임금 격차가 점차 줄어들 것이고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생산 외주를 대량으로 맡는 시대는 끝날 것이다"고 밝혔다.
일단 중국이 최대소비국인건 맞는거 같구요. 양극화극대화로 못살거나 잘 살거나일뿐.
우리나라돈 10억정도 가지고 있음 중국에서 그저그런 중산층입니다.
인재가 적어보이는 이유도 이제 막 개방한지 20년남짓입니다.
그동안은 똑똑해도 공장 공순이짓이었지만 이제부턴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점점 더 자기계발의 기회가 많아질꺼같구요.
다만, 불편한 진실은 국민의 부가 우리나라 강남의 부와 동일하게 부정부패 혹은 부동산(거의 대부분)
투기로 인한 부의 축척이라는 거죠.
부를 가진 사람중에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보니 과소비현상도 많이 생기고 허세도 많아서
남들이 하면 나도 똑같이 한다라는 식의 ..
기본적으로 인건비 따먹기식의 수출이 아직도 활발하지만 10년후엔 고부가기치산업으로 넘어가지않음
도태될 국가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