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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3 23:07
[베트남]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 확실히 들은 이야기.
 글쓴이 : shantou
조회 : 5,847  

베트남전 하면 일반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베트꽁 인데요. 이부분에 논란이 되는것 같습니다.

당시 주력인 월맹군과의 전투에서는 논란거리가 없는것 같습니다.정규군간의 전투였으니까요.

문제는 월남내 분포된 게릴라들인데요, 이들을 베트꽁이라 불렀죠 .이들의 주임무는 월남군,한국군,미군의 동향 파악 ,후방교란,선전선동, 사보타주등등......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시 참전 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당시에 베트꽁을 구분할 방법도 할수있는 능력도 없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베트꽁과 전투를 하게돼면 애네들이 궁지에 몰리면 어디론가 도망 갑니다,그리고 그흔적을 추적 합니다.

그럼 애네들이 산으로만 도망 가는게 아니고 마을로도 도망 간답니다. 그러면 그마을을 주시하고 있다보면 그마을로 다모인다고 합니다.

그럼 그마을은 베트꽁 마을이 되는겁니다.

그럼 어쩌겠습까 , 그냥 쳐들어 갔다가는 피해가 크니까,포격지원을 한답니다.

그러고 마을로 쳐들어 갑니다, 마을에 가보면 싹 다죽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살아 있는 동물이 있답니다.

그게 닭들만 살아서 날아 다닌다고 합니다. 상당히 신빙성있는 이야기라 여기에 씁니다.

쉽게 말해서 이런이유로 애꿋은사람이 죽어 나가니까, 한국군이 민간인 학살했다고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고 당시 한국군에는 전쟁경험이 있는 군인들이 많았고 나름 살아남기 위해서 나름의 노하우가 아니였을까요?

당시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은 있지않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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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여유 12-01-13 23:36
   
그런 건 아래 wqjhfow님이 쓰신 글에서 나오는 퐁니퐁넛 사건처럼
오폭,오인사격으로 전쟁피해자라고 하지 민간인 학살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죠.
전면전이였던 6.25 때에도 아군의 포격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들이 있었죠.그걸 학살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학살이 될려면 군 지휘계통의 명령을 받아서 의도적 집단적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6.25 때 미군의 민간인학살이라고 인정받는 노근리학살사건이나 베트남전에서의 밀라이 학살사건에서처럼
구체적인 사격명령 같은 문서가 증거가 되는데 한국군은 그런 게 없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전 당시 자유베트남정부에서는 베트콩을 죽이면 상금을 주는 정책으로 인해
베트남 민병대들이 상금을 탈 요량으로 무분별하게 민간인을 죽이고 베트콩으로 위장하는 등 많은 문제를 낳았고
이것은 한국군,미군의 거센 반발을 일으켜 갈등을 유발시키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명한 전투인 짜빈동 전투를 보면 베트콩들이 우리 한국군의 군복을 입고 위장해서 공격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베트콩들이 우리 국군으로 위장해서 저지른 학살도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미군은 추격 및 섬멸작전이였던 데에 반해 우리군은 중대기지전술인가 암튼 수비하는 형식의 작전인데
낮에는 대민지원하고 밤에는 마을안으로 들어오는 베트콩을 막는 게 주 임무였어요.
ㄱㄱ 12-01-13 23:38
   
베트콩이라는게 군인이 아닙니다. 군복도 안입고 총을 들죠.
낮에 농사짓고, 밤에 총들고 싸우죠.
마을들도 베트콩이 많은 마을, 적은마을, 없는마을 등으로 나누어지죠.
베트콩이 많은 마을은 그 마을 자체가 부대인셈이죠.
하지만 군인이 아닌 민간인들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양민학살 같은거는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옛날 전쟁에서 우리나라 의병들을 죽인 적국보고 민간인 학살이라고 하지 않는것처럼
베트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그것에 대해서 문제라고 이야기하지 않는것입니다.
shantou 12-01-13 23:45
   
뭐~위두분이 말한내용을 꿋이 따지는건 아니지만 위두분 내용상 헛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방만을 지나치게 옹호하는게 아닌지...........
     
ㄱㄱ 12-01-13 23:53
   
헛점? 뭐가 헛점인가요?
사실 그대로인데요. 님이 당시 전쟁 상황을 모르고 있는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쟁은 영화가 아니에요.

한국이 파병을 요청한거처럼, 베트남도 월남이 파병을 요청해서 한국이 간것이죠.
그때는 자유주의와 공산주의가 전쟁으로 땅따먹기 하던 시절이니까요.
          
shantou 12-01-14 00:20
   
님이야 말로 전쟁이 어떤건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동족에게 까지 총뿌리를 겨눈 우리입니다.치열한전쟁중에 동족을 학살한우리 입니다.
               
동재코끼리 12-01-14 07:15
   
전쟁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해보시면
대부분의 전쟁이 내란 내전 동란.. 같은 이름의 동족 전쟁이라는걸 알게되실겁니다
종교적인 이유. 이념적 이유. 혹은 권력찬탈의 수단으로 늘 동족전쟁이 있어왔어요
바로 아래에 있는 일본도 결국 화려한 동족내전 피의 역사입니다
대표적인 미국의 남북전쟁도 있겠군요. 유럽 중동 중국 또한 마찬가지에요
이렇듯 동족에게 총뿌리를 겨눈 부끄러운 역사의 한국이니.. 뭐니..
자학하는 투의 말씀은 거두시는게 옳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크라바트 12-01-14 08:06
   
눈팅하다 참견합니다.
내용상 헛점을 지적하신 분치곤 님의 내용이야 말로 산으로 가네요.
여기에서 동족에게까지 총부리를 겨눈 우리라는 말이 왜 나오나요?
그리고, 동족과 전쟁을 했다는 내용과 양민을 학살했다는 내용은 또 무슨 연관성이 있나요?

다른 사람 지적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저와 함께 눈팅이나 하십시다 ㅎㅎ
백발도사 12-01-13 23:53
   
베트남에서 싸운 참전용사들의 전쟁체험수기나 파월 한국군의 전술, 전략등을 기록한 문서를 읽어보면
발제자가 가질 수 있는 베트남전에서의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되리라 믿습니다.

이 민간인 학살문제는 정확한 자료에 의한 근거없이 그냥 카더라 혹은 그렇겠구나 하는 추측은 좌빨들의 대한민국과 국군 흔들기에 좋은 빌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칫 조국의 명령에 따르다 산화하신 선배님들이나 참전용사의 명예를 드럽히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선 상황을 살펴봅시다. 한국군이 베트콩을 추격하는데 놈들이 도망하여 양민들이 사는 마을로 도망갔다. 혹은 양민들이 사는 마을로 베트콩이 모였다. 즉 마을이 베트콩에게 점령당했다는 말이 되겠군요.  이럴때 한국군이 포격하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다음 평정작업하러 마을에 진입하니 살아남은게 닭 같은 짐승밖에 없고 사람은 다 죽었더라하는 말인데 참전기록을 읽어보면 이건 소설급입니다.
즉 양민 마을에 베트콩이 숨어들어갔다면 포격지원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마을에 양민이 있기때문입니다.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 라 파월 한국군 사령관의 지휘방침때문에 이런 경우 양민소개 방송, 베트콩 투항권고 방송 부터 합니다.  여러가지 작전형태가 나오던데 어쨌던 무조건 마을을 포격하지는 않았죠.  지금이나  당시나 교전중 민간인 사상 문제가 외교적 국제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기에 참전한 연합국이나 월남정부에서 민간인 학살을 그냥 넘어갈 정도로 허술하게 다루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shantou 12-01-14 00:17
   
님 말대로 민간인 학살 사건이 없었다고 자신하지 마십시요, 한국전쟁때 노근리 학살사건을 생각해 보십시요, 당시 미군용사의증언이 없었다면 그사건은 몰랐을 겁니다.최근 증언에 의하면 제2,제3의 노근리학살사건이 계속 증언 되지 않습니까?
님처럼 진실을 외면하려는 의식이야 말로 나라를 병들게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월남전 참전용사의 이름을 이곳에서 팔지 마십시요.
월남전 파병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운운하지만, 실상은 우리는 용병이였지 않습니까?
그리고 월남전 파병 당시 우리가 월남에 원정군을 파병할정도로 경제력이 있었는지 의심이 되는군요.....
          
순수와여유 12-01-14 00:57
   
미군용사의 증언이 있어서 노근리학살 사건을 미군이 인정하는 게 아니라
ap기자가(후에 언론상을 받음) 당시 무쵸대사의 사격명령 문서를 미국 주요 일간지에 뿌렸고
그게 미국 내에서 이슈화되었고 사격명령 같은 공식문서가 드러나니
당시 클린턴 대통령이 유감표명을 하고 미군이 마지못해 인정을 한것이죠.
증언만으로 누가 학살했다고 순순히 인정을 하겠습니까?
그동안 공포와 충격으로 오인사격했다고 미군이 발뺌했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드러나니까
미군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6.25때 미군이 저지른 학살이 100여건 정도로 추측하지만
미군이 인정하는 학살은 사격명령같은 구체적인 문서가 드러난 노근리학살뿐입니다.
이처럼 학살로 인정받을려면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되요.
쉽게 학살을 인정하고 말기에는 너무 큰 범죄니까요.아시겠습니까?
함부로 학살이다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shantou 12-01-14 01:27
   
증언이 있어서 조사가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거창 학살사건은 누가 저지른거죠?
                    
순수와여유 12-01-14 01:42
   
거창학살사건은 한국군이 저지른 것이고요.
51년 당시 국회조사단이 현지 파견되어서 관련당사자들이 군법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월혁명 이후에 대검찰청의 조사 끝에 진상이 드러났죠.
단순히 증언만으로 학살로 인정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shantou 12-01-14 01:47
   
그래도 시작은 증언이 바탕으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아래글 한마디 할게여 60년에 처음 제기 됬는데 왜40년간 우리 국민은 모르고 있었을까요? 결국 진실이 40년간 뭍혀 있었던거네요  참 답이 없으신 분이네  이사건이 증언자 증언이 40년지나서 방송타면서 알게 됬네요 .....
                         
순수와여유 12-01-14 02:05
   
별 의미없는 내용을 계속 말씀하시네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734570

1999년 9월 미국 AP통신은 당시 미군은 노근리 부근에서 발견되는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이 명령에 따라 학살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하였다. AP 통신의 보도는 비밀해제된 당시 군 작전명령 중에서 그들(피난민들)을 적군으로 대하라라는 명령의 원문(原文), 미군 제1기갑사단과 미군 육군 25사단 사령부의 명령서 등 미군의 공식문건 2건과 참전미군 병사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이 외부에 처음 드러난 것은 1960년 민주당 정권 때 유족들이 미군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하면서였다.


1999년 말 유족들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육군성은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유족들에 대한 보상문제를 한국측과 협의할 예정임을 밝혔다. 2000년 1월 9일 미국측 대책단장인 루이스 칼데라 미육군성 장관과 민간전문가 7명을 포함한 18명의 미국측 자문위원단이 내한하여 12일까지 한국측 조사반으로부터 사건개요 및 조사상황을 청취한 뒤 충청북도 영동의 사건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증언과 요구사항을 들었다.
[출처] 노근리양민학살사건 [老斤里良民虐殺事件 ] | 네이버 백과사전
                         
순수와여유 12-01-14 02:38
   
왜 40년간 우리 국민은 모르고 있었을까요?
라는 말씀은 님이 관심이 없었던 것이고요.
유족들은 60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노근리학살사건이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으로 인정받기까지 40년이 걸린 셈이지
이걸 국민들이 몰랐다고 하는 건 유족들에게 너무한 말씀 아닙니까?
          
크라바트 12-01-14 08:10
   
밑에 글에도 그러시네.
학살사건이 없었다고 자신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있다고 자신할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다른 나라에 문서나 증언등의 증거물이 나온 것과 비교하면 그런 것이 없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더 없었다는 쪽으로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런 상황에서 굳이 있다고 자신하며 다른사람들과 싸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는 그 저의가 궁금하군요.

아까 위에서 말씀하셨더군요. 너무 일방만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고..
그 말 그대로 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님.. 근거도 없이 너무 일방만을 옹호하시는 것 아닙니까?
백발도사 12-01-14 00:13
   
순수와 여유님의 댓글 보충
1. 짜빈동 전투는 우리 해병 청룡 한개 중대와 월맹군과 베트콩이 혼합된 증강된 1개 연대가 맞붙은 전투입니다.

베트콩 5군사 훈련소장으로 있다가 귀순한 후비누크소령의 진술에 의하면,
청룡 11중대를 공격한 적 월맹군의 병력은 1연대 예하 60대대와 21연대 예하 40대대 등 2개 대대 병력과 콩나이성 지방게릴라 1개대대등 2,400명으로 공세를 취했다고 자백했다. 적 21연대는 청룡 11중대 인근지역에 배치되어 청룡부대를 기습공격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2. 파월 한국군의 작전개념은 중대전술기지운용을 바탕으로한 분리-섬멸-지역확대의 3대전술과 대민사업과 심리전을 병행한 것입니다.  미국의 찾아내서 격파하라는 작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shantou 12-01-14 00:33
   
여기는 전쟁영웅담을 논하는 곳이 아니니 이런 댓글은 밀게로 가시기 바랍니다
빠가살이 12-01-14 00:23
   
베트남에 대한 얘기를 왜 하냐???
무슨 면죄부 받으려고 하냐??? 아무도 우리 국군이 한 행위를 부당하다고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
단 한 나라가 있다면 그건 쪽바리 국가만 그렇다.
그들이 자신들이 한국 신민지 시대때 한 행위를 물타기 위한 양비론으로 한국의 베트남 전쟁을 걸고 넘어진다.
제발 거기에 휘말려서 베트남 전쟁을 변명하려하지마라.
변명할 것이 없는 전쟁이니까.
일본은 침략국이지만, 패전국이기 때문에...
패전국으로서 자신들의 잘못이 없다고 한다.
한국과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패전국이기에 김대중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했을 때 패전국이 무슨 사과를 하느냐는 핀잔을 들었을 정도다...
그런데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것을 이유로 한국의 식민지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래서 패전국과 원폭피해국민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그들의 전쟁 범죄를 덮으려고 하는데에...
한국의 베트남 전쟁을 걸고 넘어지는 것이다. 제발 쪽바리 논리에 말려들어가지 마라.
     
shantou 12-01-14 00:31
   
한국이 쪽빠리와 다른점이 이점입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는용기.
쪽빠리논리 운운하는 사람이야 말로 이중적인 쪽빠리 논리 지지자가 아닌지......???
1 12-01-14 01:00
   
한국군이 월남에서 민간인학살을
했다고 주장하는 언론보면
자칭 진보(?)언론과 일본뿐이더군요
그것도 편향적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shantou 12-01-14 01:33
   
님도 편향적입니다.난 죄파진보도 아니고 보수꼴통도 아닙니다.
 내주장은 진실은 진실로 받아 들이자는겁니다.
          
순수와여유 12-01-14 01:44
   
의혹은 진실이 아닙니다.
               
shantou 12-01-14 01:48
   
난 의혹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순수와여유 12-01-14 02:07
   
그럼 뭘 말씀하시는 건데요?
님이 말씀하시는 진실이란 게 뭔가요?
                    
크라바트 12-01-14 08:14
   
여기서 말이 막히셨군요.
님의 진실이 여기서 드러난다면 순수님과 S님의 논쟁은 결론이 나게되겠죠.
          
d 12-01-14 03:43
   
무슨 진실? 니 머릿속에 있는 진실? 민간인학살을 주장하고 싶으면 니가 증거를 대라
ㅇㅇ 12-01-14 02:22
   
게다가 일본은 정확하게 한국의 한겨레21이나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과거 베트남 전쟁에서 게릴라전의 특성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베트남 민간인 희생자가 생기고, 군 부대 주변에서 군무원들과 연애하던 베트남 처녀에게서 생긴 혼혈아 문제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정부 차원의 사과라든지 민간인들의 모금활동이 활발해질 시점에, 의도적으로 한국군의 행동과 일본군의 행동을 같은 것으로 왜곡하면서, 실제로는 일본이 베트남에게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는 점이 아주 역겨운 점인데, 일본인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베트남에서 식량 공출을 벌여서 거의 200만명이 넘는 베트남 사람들이 굶어죽게 방조한 장본인이자, 베트남 사람들을 제압하기 위해 미국이 물자를 요청하자 기꺼이 군수물자를 미군과 한국군에 보급하면서 오히려 전쟁이 길어지기를 바랬던 사람들이라는 점이 중요함
ㅇㅇ 12-01-14 02:25
   
일본의 아주 못된 점은, 자국인들끼리 만들어낸 날조일지라도 그게 자국에 유리해 보이면 거기에 민간인들이 날조에 살을 점점 붙여주고 그것을 정설로 만들어 오히려 그 날조로 주변국을 공격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합리화하려 든다는 점, 사실상 일본인들은 이러한 날조와 왜곡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혼란을 즐기면서 일본의 젊은 세대들로 하여금 주변국의 주장은 전부 거짓이며, 일본은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합리화를 깊숙하게 심기 위해서 자작연출도 마다하지 않음
12-01-14 02:46
   
전시에 모든 군인이 통제가능 할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지

군내 평상시 그 정도 스트레스에서 조차 사고치고 구타및 총기 사고도 나는데

성과를 보여야 하는 군 분위기에 임무 수행 스트레스에다  전투로 사람이 죽고  언제나 예기치 못할 결과가 벌어지는 상황인데

그 극심한 스트레스와 전쟁 광기에 휩싸여 갇힌 군인들 모두 100퍼센트 통제가 이상적으로 이뤄 질거라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건지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줄이고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크라바트 12-01-14 08:19
   
분명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더 분명하게 만들기 위해선 그 대상을 조금 축소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군, 또는 미국군 식으로 군대를 대상으로 지정하지 말고, 몇몇 광기에 휩싸인 군인들 로 말이죠.

그리하면 양쪽에서 모두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엽제 12-01-14 11:07
   
베트남 전쟁에 가서 미군이 뿌린 고엽제에 많은 한국군이 질병에 걸리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듣기로 귀국후 이들 고엽제로 인한 한국군 병사들에 대한 치료와 대우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아시는 분들은 박정희 정권 이후 어떤 치료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근거가 들… 12-01-14 12:34
   
근거가 빈약합니다 민간인 학살은 세월이 얼마가 지났던지 큰 사건으로 비화될 문제 입니다 누구에게 들었다는 말로 파월장병의 명예에 똥칠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파월 장병으로 고엽제 휴유증을 겪고 보훈병원에 주마다 다니시는 분이 계십니다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12-01-14 13:31
   
베트남 전쟁이라면 그리 오래전 전쟁도 아니고
생존해 계시는 한국참전 용사나 베트남 피해자분들의 증언들이 많겠죠
실질적으로 공식적 문서에 의한 학살이 없었다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존해 계시는 분들의 증언 또 한 묵과 할 수만은 없는 문제겠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베트남에
사과한 목적은 대일 압박용으로 이용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그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일본을 맹비난하며 몰아붙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국들의 지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었죠
그런데 베트남이 만에 하나 너희도 우리 전쟁에 참전해서 학살했던 놈들 아니냐
너희는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누굴 비난하느냐
우리가 보기엔 일본이나 너희나 다를 바 없다 같은 비난을 한다면
오히려 우리 입장이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인 것을
미연 에 방지하고자 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도 문제 또 한 일제의 재침략에 견주는 행위라 맹비난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군요

게다가 전쟁 중 베트콩이 마을에 숨어든다 면
수색 중 언제 자신이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민간인 사살 같은 불상사가 없으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베트남이 사과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마당에 우리가 나서서 계속 사과할 이유 또한 없을 듯하군요
이 사건 이후로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도 누가 시비를 건 다 하더라도 떳떳하게 말할 빌미가 생기지 않았습니까.
일본이 너희는 공식적인 문서가 없더라도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한 많은 증언자가 있다고 몰아세워도
그래서 우리나라 대통령은 베트남 정부의 반대를 무릅쓰고서 라도 사과를 하고 지원을 했다고 말 하면
그 누가 더는 꼬투리 잡을 빌미가 없어지겠지요.
두 대통령의 사과가 우리 참전용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사과로 말미암아  베트남 내에서 일던 불만세력도 상당 부분 잠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끝으로 위에 좌빨이라 하신 글이 보이는데
그 좌빨이 지칭하는 세력은 누굴 지칭하는 것인지요
그 좌빨이란 세력이 독재정권에 저항하던 세력이라면
그 행위가 잘못이라 생각하시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좌빨이란 명칭을 사용하실 때 서로 조심하면 좋겠네요
백발도사 12-01-14 14:12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없더라도 생존해 있는 분들의 증언을 묵과할 수 없다니요?
그러니까 그런 증언에 대한 기록을 보자니까요.  참전용사중에 내가 학살현장에 있었노라고 고백한 증언이나
베트남사람들의 증언도 말이죠.  그런 증언들과 참전 당시 작전기록등을 대조해 보면 금방 답이 나와요.

월맹이나 베트콩이 평화협정을 어기고 통일전쟁을 합답시고 자유베트남을 침략하여  양민을 학살하니까 미국과 한국을 위시한 자유우방이 참전한거 아닙니까?  김대중, 노무현의 베트남정부에 대한 사과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사과를 왜 합니까?  사과를 하면 참전한 한국군은 침략군이 되고 참전군인은 전범이 되어 버린 꼴이 되었는데 국가의 부름을 받고 목숨 걸고 싸운 참전용사의 처지는 생각이나 했겠어요?    하기사 NLL에서 해군이 북괴군의 총탄에 맞아 죽어도 월드컵구경이나 가는 대통령이었으니 어련했겠지만 말이죠.

통일후 베트남정부는 자유월남의 양민 수십만의 학살하는 인류사적 범죄를 저지른 집단입니다. 그런 정부에 머리를 조아려 그 알량한 도덕적 자부심을 얻고 싶으신가요?  참 한심하십니다.  하기사 수백만의 동족을 전쟁으로 내몰아 죽이고 지 애비 묘지 꾸미는데는 수억불을 쓰면서도 수백만 북한주민들은 굶어 죽도록 내버려둔 인간백정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는 무리들이니 공산베트남의 하는 짓이 무엇이나 이뻐 보이겠죠. 좌빨이란 이런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좌파 빨갱이의 준말이죠.
     
12-01-14 15:37
   
그런 면이 있군요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깊숙이 알지 못하니 정확히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언론에서 간간이 듣는 수준으로는 그 당시 라이따이한의 문제가 상당하다는 정도였었죠





 <자세한것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이라는 한비야씨 저서 책을 읽어볼것, 베트남이 포함된 편으로>
그 책에 보면 한비야씨가 취재한 어느 라이따이한을 키우는 아줌마는 한국인 통역관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다가 전쟁이 끝나 남편은 가버리고 혼자 아이들을 모질게 키웁니다. 그리고 몇년후 한국 SBS 방송국에서 취재한 라이따이한의 향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로 한국정부가 이들의 대한 편견과 차별에서 보상할 것을 부탁하는데, 이걸 본 남편이 건너와 기적적인 상봉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봐서 이미 야속함을 잊고 용서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아직까지도 야속함과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한국정부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사람도 있지요.
베트남인들은 우리나라 인들이 관광오면 호의적입니다. 전쟁당시 따이한(한국인)을 무서워 했다지만 옛말이죠. 베트남인들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그저 라이따이한들에게 조그만이나마 보상을 해주는 것이겠지만, 그게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것이라 추산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해외에 나가서 비슷한 만행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외국군인들 못지 않게 행패를 부리고 난동도 폈다나요? 위에 얘기와 모순이 될수도 있는데 결혼과 달리 미국군인이나 우리군인이나 모두 비슷했답니다. 우리 큰아버지가 월남때 다녀오셨는데 밖에나가서도 우리 군인 들이 행패도 많이 부려 피해를 많이 주었다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사실이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죠.
많은 베트남인들을 학살하거나 폭행했고 강간,살인도 많았어요.한국군인들이 온다면
도망가는 사람과 울부짖는 사람이 많을 정도 였다네요..(참혹한 현실이죠)
그러나 그 사이에서도 양심있는 한국인들은 전쟁터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행여나 다칠까봐 아이들을 구출하거나 주민들을 피신시키다 죽어간 병사도 한 둘 이 아니랍니다.


열명의 적을 놓지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
민간인에게 어떠한 위해나 피해를 주지마라.
한국군사령관의 작전 지침에 충실할려고 노력 하였고.
베트남에서 계획적 조직적 만행은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옥에 티라할까, 몇몇 개인의 서훈에 눈이멀어 일어난 만행같은 사건.
개인의 우발적인 돌출 행동으로 빚어진 사건들.
당한 이들의 본인과 가족에게는 만행이고 깊은상처와 슬픔이겠지요.
 
한국군은 절대 계획된 조직적 만행은 없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베트남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총각입니다.
 
글고 베트남 주민들은 아주 친절합니다.
 
이제는 시장가면 외상 으로 과일사고  맥주 먹을 정도니까요..
 
동네 할머니들도 저에게 아주 잘해줍니다.
 
아마도 외국인이 베트남말을 하니까 신기한가 봅니다.
 
베트남 대부분의 어르신들분들은 남녀, 가릴것 없이 다 군인 출신이더군요...
 
하루는 동네 할머니들한테. 한국 군인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어쭤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인들 나쁜 짓 많이 하였다고 하던데,,, 나는 그냥 알고 싶을 뿐이니까.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괜찮으니까 아주 자세히 말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한 할머니가 한마디 하시더군요...꾸언 도이 한꾸옥 악 꾸아..( 한국 군인들 정말 사악하였다.)
 
근데 그때 옆에 계시던 할머니들이 말리더군요...
애한테 그런얘기 하지말라고... 다 지난 간 일 아니냐고...
저 한테 딴 얘기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때 저는  난 괜찮으니까 말해 달라고 해도....끝까지 입 다물더군요..






꽝응아이성에서만 현재까지 모두 18건의 양민학살 사건이 공식 확인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1700여 명의 양민이 희생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선띤현 띤선사 지엔니엔촌에서는 1966년 11월 13일(음력 10월2일) 쯘산에 주둔하고 있던 청룡여단 3대대 소속 1개 중대가 지엔니엔촌으로 내려와 수색소탕작전을 펼치면서 한국군들이 마을마다 돌아다니며 주민 112명을 지엔니엔 사당으로 끌고 가 학살하였다고 한다.



미군, 주로 한국군에 수색시켜... 민간인 희생자 9천명 정도로 파악



위는 제가 잘 몰라서 잠깐 읽어보고 몇 부분만 발취를 하였는데
개인의 사견을 적은 부분은 모두 구전된 부분이라 신뢰성이 떨어지고 기사에서 발취한 부분을 보면 공식적인 조사가 이뤄진 점을 봐선 어딘가 공식적 자료가 있을 듯하긴 하군요.
김대중 대통령이 사과를 하였을 당시
참전용사들의 반대 시위가 상당하였다 하던데
현시점에서 사실 관계를 떠나서 어느 입장이 우리에게 이로운지는 모르겠군요.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 이성을 잃지 않고 양민학살이 전혀 없었단 주장을 하기는 어려울 듯하긴 합니다만
베트남 내에서도 여러 조사가 이루어졌을 텐데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는데 공식적 문서가 없다 하여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득일 될지 화가 될지 정확한 판단이 서진 않는군요


게다가 라이따이한 문제는 베트남에서 사회적 문제가 될 정도로 극 소수의 문제로 치부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주변국에게 우리는 베트남 전쟁 당시 양민학살은 전혀 없었단 주장과
현재의 상황 중 어떤 게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까요.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북적 입장을 취하는 것 때문에 좌빨이라 칭한다면
독재를 일삼고 헌법을 파괴하고 언론을 탄압한 세력이 더욱 빨갱이에 가깝습니다만
서로 우빨 좌빨 한다면 좋지 않을듯하군요.

아 죄송 그 침략국과 전범 문제에 대해서는
제 사견으로는 전쟁 참전에 대한 사과와 전쟁 중 발생한 불상사에 대한 사과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어쩌면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베트남 국민들을 달래기 위한 방편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우리나라 국군들이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했을 거라 생각진 않습니다만..
제가 많이 알지 못하는 중에 중간에 제 사견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부족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수와여유 12-01-14 22:33
   
꽝응아이는 베트콩 소굴입니다.

꽝응아이는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콩의 기지가 있었던 곳이며 1968년 미라이 학살 사건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유명한 의무병의 일기인 당투이쩜의 일기가 여기서 쓰여졌다.
-위키백과-

그리고 거기서 일어난 미라이 학살의 가해자는 미군이고요.
꽝응아이에서 1.2km 떨어진 곳이 바로 그 유명한 짜빈동 입니다.

라이따이한 문제는 사과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익척결 12-01-15 02:49
   
라이따이한 문제 사과할필요 없는대요 남자 여자 서로 좋아서 섹스한건대 뭐라하면 안돼지 이사람아
          
12-01-15 15:10
   
               
00 12-01-15 23:01
   
http://cafe3.ktdom.com/vietvet/note/note14.htm
그건 한겨레 날조기사라고 베트남 학살 최초증언자 김기태 중대장이 증언을 했고
한겨레에서 정정보도했어요.
출처가 네이버 지식인과 베트남에 위령비 심으러 다니는 단체인 나와우리 회원이 쓴 오마이뉴스 기사라니.
위에도 있지만 꽝응아이는 베트콩 소굴이라니까요.
아니 대체 학살하러 간 우리 한국군이 왜 3명이 죽고 14명이 부상을 당합니까?
학살을 하러 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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