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조금 지났지만 대만장관이란 색기가 메스컴에대고 하는 말꼬락서니를 좀보세요.과연 한국정부는 도대체 뭐하는지 중공과 대만에 물건팔 생각과 항상 허접한 FTA체결만을 생각하는 특히 외교통상부는 각성해라. 공무집행하다 해경공무원이 바다에서 순직해도 저쪽정부에 큰소리도 못치는 항상 저자세 외교를 자청하고 있으니 보고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깝깝하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들이면 넷상에 위안부모욕하고 조선종자 보슬아치 운운하는 족속들은 100% 화교놈들임..그놈들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정말 비열하기가 이를데없는 인간들입니다. 사실 조선시대말 직접적인 창녀촌 개념을 도입시킨 것들이 조선으로 넘어온 떼놈들이었구 대륙의 홍등문화도 바로 그런 문화였고 그게 우리나라에서 홍등가라 불리우며 존재했던 떼놈들에 전통적인 저질 문화에서 유래된겁니다.
글쎄요 저런거에 대응을 왜해야 하나요.? 저런거 보고 열받으시나요.?
얼마나 지들 노래가 외면 당하면 스스로 열폭해서 저럴까요..ㅋㅋ 더욱이 저것들 지들 노래라고 알고 듣는 노래 중에 상당수는 한국노래 적당히도 아니고 대놓고 카피한 노래가 많을 듯.ㅋㅋ
제가 보기엔 빙신력 인증하는거 뿐으로 안보이는데 우리가 저런거에 왜! 대응해주나요.ㅋ
우리가 무시하면 되겠지라고 저도 한땐 순진하게 여겼죠ㅡㅡ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혐한물이 뿌려져 외국인도 본다는게 문제죠
중국과 일본애들이 저러다가 말겠지했다가
태국.베트남.몽골 애들까지 이간질에 놀아나 같이 욕하는 애들 제법됩니다
중일애들이 한국 씹는거보고 지들도 같은 급이된양 또는 스트레스 해소용 한류에 대한 질투 등 복합적인
부분이 합쳐져서요 그게 무시하다가 계속 자료들이 늘어난 결과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