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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5 16:27
[중국] 중국 짱개들아! 설명을 해 줄게.
 글쓴이 : MR로드맵
조회 : 5,124  

중국 짱개들아! 우리가 니네 나라 전체 경제력이 작다고는 말 안해.
너희는 아래 자료 보여 줄테니만 1960년대 세계 4위의 경제 규모 국가였다.
니네가 뭐 15년만에 뭐 미국 경제를 따라잡는다고 말하고 뭐라 하는데
너희는 1960년대에도 충분히 가능했어.
그런데 지금까지 못한거야. 오히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우리나라가 너희 전체 경제력을 넘어설 뻔도 한 것은 아냐?
땅덩어리랑 인구 숫자가 우리에 몇 십배나 큰데도 그런 상태니까 우리한테 비웃음 당하는 거야

거기에다가 1인당 GDP가 2011년 기준으로 조사 대상국 183개국 중에 90위다.
너희 위로 89개국이 넘는다는 거야.
뭐 느껴지는 것이 없냐? 국가가 돈 있는 거랑 니네 주머니에 돈 있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야.

너희들은 저기 타이와 비슷한 소득을 가지고 있지 우리랑 비슷한 실질 소득 국가가 아니야.
그러니까 그 쪽 동남아 애들이랑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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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4위 중국 GDP 6백 1십억달러.
5위 일본 GDP 4백 4십억달러.
19위 필리핀 GDP 6십 9억달러.
29위 한국 GDP 3십 9억달러.
42위 홍콩 GDP 1십 3억달러.
57위 싱가포르 GDP 6억 4천만달러.


1965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4위 일본 GDP 9백억달러.
5위 중국 GDP 6백 9십억달러.
27위 필리핀 GDP 6십억달러.
39위 한국 GDP 3십억달러.
44위 홍콩 GDP 2십 4억달러.
60위 싱가포르 GDP 9억 6천만달러.


1970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2천억달러.
6위 중국 GDP 9백 1십억달러.
32위 한국 GDP 8십 9억달러.
38위 필리핀 GDP 6십 6억달러.
50위 홍콩 GDP 3십 8억달러.
59위 싱가포르 GDP 1십 8억달러.


1975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5천억달러.
8위 중국 GDP 1천 6백억달러.
31위 한국 GDP 2백 1십억달러.
37위 필리핀 GDP 1백 5십억달러.
48위 홍콩 GDP 1백억달러.
56위 싱가포르 GDP 5십 6억달러.


1980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1조달러.
11위 중국 GDP 1천 9백억달러.
28위 한국 GDP 6백 3십억달러.
36위 필리핀 GDP 3백 2십억달러.
40위 홍콩 GDP 2백 8십억달러.
58위 싱가포르 GDP 1백 2십억달러.


1987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2조 4천억달러.
11위 중국 GDP 2천 7백억달러.
18위 한국 GDP 1천 4백억달러.
34위 홍콩 GDP 5백억달러.
45위 필리핀 GDP 3백 3십억달러.
59위 싱가포르 GDP 2백억달러.


1992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3조 7천 6백억달러.
10위 중국 GDP 4천 2백억달러.
14위 한국 GDP 3천 3백억달러.
30위 홍콩 GDP 1천 4십억달러.
39위 필리핀 GDP 5백 2십억달러.
40위 싱가포르 GDP 5백억달러.


1998년 세계 GDP 순위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3조 8천억달러.
7위 중국 GDP 1조달러.
15위 한국 GDP 3천 4백억달러.
25위 홍콩 GDP 1천 6백 6십억달러.
40위 싱가포르 GDP 8백 2십억달러.
43위 필리핀 GDP 6백 5십억달러.


2002년 세계 GDP 순위 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3조 9천억달러.
6위 중국 GDP 1조 4천 5백억달러.
11위 한국 GDP 5천 4백억달러.
28위 홍콩 GDP 1천 6백억달러.
40위 싱가포르 8백 8십억달러.
43위 필리핀 GDP 7백 6십억달러.


2006년 세계 GDP 순위 중에서 동북아시아 주요국..

2위 일본 GDP 4조 3천억달러.
4위 중국 GDP 2조 9천억달러.
13위 한국 GDP 8천 9백억달러.
34위 홍콩 GDP 1천 9백억달러.
40위 싱가포르 1천 3백억달러.
43위 필리핀 GDP 1천 2백억달러.

자료출처
http://www.nationmaster.com/time.php?stat=eco_gdp-economy-gdp&country=ks-korea-south
이 주소의 사이트로 가서 1960년도를 클릭하면 그해의 세계 GDP순위가 쭉 나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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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言 12-02-05 16:51
   
용케 이걸 찾으셨네요..
솔까 60년대까지만해도 우리가 중국심져 북한보다도 개인생활수준도 떨어지던 시절이었죠.
앞치락뒤치락거리다 중국이 다시 60년대처럼 양적으론 1위에 올라섰죠..

근데 중국정부는 잘못된정보로 국민들이 잘못된생각을하게 만들고있으니..이후로성장추진력
이 유지될지.. 중국도 자원부족에 무역을해야하는국가기에 외교적인면에서 다른국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하는게 필수입니다..

그런데 요즘중국정부는 좀 자신감생겼다구, 앞으론 평화공존 운운하면서 교묘하게 뒤로는
역사공정,  자원외교마찰, 이란지원등의 지나친 자기과시형외교  등으로 정작 원만하게 관
계를 유지해야할 국가들과 갭을 벌리고있죠..

미,유럽이 어려운이때 진정도와준다면 향후에 자국에 더이로울텐데, 오히려 이번기회에
서구에대한 본심을 드러내는 어리석음을 내보였죠. 중국의 본성을 실제로 확인했기에 회복
후 대중국자세는 중국에 그렇게 좋진않을겁니다.    글구 아무리 힘없는 몽골,티벳,북한,신장
이라도 그들 자존심까지 구기면 역사공정을 그렇게 비상식적으로해선,  절대 좋을거 없습니다.

북한은 결코중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소수상류층이 그런정권을 세워도 23백만 주민들이 동
의하지않을테니깐요..그이후 남-북 모두까지 중국에 적대적이 될경우,, 사방이적에게 둘러쌓인
중국의 앞날이 얼마나 창창할지 기대됩니다..
     
pkhmgc 12-02-05 16:58
   
음 그렇군요...
여우야 12-02-05 17:08
   
문제는 중국 바보들이 스스로 적을 만든다는거.
우리한테만 들이대는게 아니라 베트남, 몽골, 필리핀, 일본, 인도 할거없이 죄다 적으로 돌리고 있음.
그냥 중국이 짱임. ㅋㅋ

이런 마인드로 대국굴기가 되겠음?
반대로 한국, 일본은 동남아, 몽골, 인도 다 친하고, 그나라 가면 대접받고.

중국인이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런데 가면 길가다 린치 당할수도 있음.
캐짱꼴 12-02-05 17:18
   
짱꼴 정부의 정치적 선전이 그 동안 잘 먹혀 들었다는 증거이군화.
무지하고 짐승 수준인 짱꼴들에겐 이런 교묘한 경제 선전이 통했지.
사실 빈껍데기이며 모래위 성곽인데도 우쭐거리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가엽기도.
원래 짱꼴들은 덩치가 있다보니 낮은 gdp가 아니었는데 급속히 발전한 것처럼 위장했지 그동안ㅋㅋㅋ

그런데 그 착시효과도 사실은 한국등 서방자본이 들어가서 이룩해 놓은것.
앞으로 짱꼴 짐승들 사냥이 시작될꺼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야.
12-02-05 17:19
   
사실 한류 현상이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일본과 중국인들이 스스로 진정성이 부족하니까 자국민들조차도 외면하고
한류를 더 선호하게 되는것입니다.

중국은 공산당을 유지하려면 정보조작이 계속해서 필요한상황이고
그렇다고 완전 자율적으로 개방을 하자니 13억 인구가 분열될수도 있으니 문화적 성장에 한계점이 있습니다.

일본도 비슷합니다. 경제적으로는 1위였으나, 너무나도 작위적인 역사
그리고 과거 만행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 이런 감정들이 폭발하여
경제력에 걸맞지 못하게 문화력이 성장하지 못하고 몰락하고 말았죠.

중국과 일본이 이모양이니까 한류가 부흥하는겁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봅니다.
한국이나 … 12-02-05 17:50
   
1인당 지디피
2004년 중국 1700달러 = 1980년 한국
2010년 중국 4300달러 = 1988년 한국
2011년 중국 5200달러 = 1989년 한국

90년대 초중반 한국 원화가치는 적정수준보다 과대평가돼 만성적 무역적자
반면 현재 중국 위안화가치는 적정수준보다 과소평가돼 막대한 무역흑자
(중국은 1994년에 위안화를 45퍼센트 절하했는데, 아직도 1994년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않은 상태.
미국 경제학자들은 "위안화 가치를 지금보다 20퍼센트 이상 절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

위안화가 계속 절상되는 추세, 중국/미국의 경제성장률 차이를 감안하면
2017년 전후에 중국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돌파하고, 2020년 되기 전에 중국 GDP가 미국을 앞지르는 것이 충분히 가능.

이미 상하이, 베이징의 1인당 GDP는 2007년경에 1만달러를 돌파했고,
2009년도에 1인당 GDP 1만 달러 돌파한 중국 도시 (홍콩, 마카오를 포함하지 않아도) 인구를 다 합치면 1억명 가량.

현재 중국의 PPP는 미국의 75퍼센트 정도. 상하이 베이징 1인당 PPP는 몇 년전에 3만달러 돌파해서 한국보다 높음.
PPP로만 따지면 중국이 미국을 앞지르는 시기가 더 빠름.

(근데 PPP는 가상의 통계이기에, 별 의미 없음.
대만 PPP가 핀란드, 프랑스, 일본, 한국보다 높고, 싱가포르 PPP가 세계 4위 정도인데
대만사람, 싱가포르 사람 구매력이 정말로 그렇게 된다고 믿는 사람 있나?

PPP로 따지면 중국은 2000년경부터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였지만, 중국인들조차도 PPP를 잘 인용하지 않음.

오직 최근 15년간 1인당 GDP가 거의 오르지 않아 침체분위기인 대만만 현실을 감추려고 PPP를 인용해 선진국이라고 자위하는데
최근에는 한국도 대만 따라가고 있음)


경제사학자들은 19세기 초까지 중국 GDP가 세계 GDP의 30~40퍼센트였다고 추정하는데,
중국 GDP가 미국을 앞지르는 것은 역사적 평균으로 회귀하는 자연스러운 추세.

어차피 한국 GDP가 역사상 단 1번도 중국을 앞지른 적도 없는데

중요한 것은 "한국국민이 얼마나 잘 사냐"임.

한국국민이 신경써야 할 것은 "한국노동자가 얼마나 임금을 많이 받느냐? 밑바닥 노동자가 받는 최저임금이 어느 정도인가?"임.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제 의미없는 "중국 까기"를 중단하고 한국은 한국 일이나 신경 쓰는 것이 최선.

KBS 1TV 대한민국 시사저널 2011년 9월 6일 방영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와 Mr.힐러"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9/2352643.html

한국 네티즌들이 중국 까봤자,
한국기업들은 국내에 투자하지 않고 중국에만 투자하고 중국인노동자를 대량수입해
(1945년 한반도에 있던 일본인 수 = 지금 남한에 있는 중국인 수)
한국인 고용률, 임금이 오르지 않고 있음.
깔려면 중국보다도 한국기업을 까야 함.
     
12-02-05 17:54
   
논리적 정당상으로 승부가 안되니까 한국이나 신경쓰자로 물타기 하시는군요 ^^
한국사람들이 알아서 잘 신경쓰고있으니까 걱정 마셔도됩니다 ㅋㅋ

한국은 국민들이 신념에 따라 정계를 완전 재편할수있는 유연성을 포용하고있으니까요
중국이나 걱정해야죠.
     
MR로드맵 12-02-05 18:03
   
니네 한족들의 나라가 있었던 적이 언제냐?
한나라하고 당나라 그리고 지금 차이나?
원나라가 지네 한족이었냐! 명나라나 청나라가 이네 한족의 나라였냐?
니네는 대륙 역사에서 국가라고 불렸던 역사도 별로 없었어!
무슨 역대 GDP 라고 하고 있는데 중국 같은 소리 하지마!
니들이 그렇게 주구장창 외치는 중화가 거짓인데 아주 발광을 하네
근본도 없는 민족 따위가
          
아키로드 12-02-05 19:36
   
캬!~ 시원한 맥주 한사발 목으로 넘어가는 기분이다!!~!멋있다! 잘생겨따!!~
          
흑꼼 12-02-05 20:42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왜 이렇게 통쾌할까 ㅠ
          
마음없는꽃 12-02-05 21:32
   
한족 통일왕조는 한나라와 명나라 밖에 없죠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라서 한족은 아니죠. 그래서 말을 숭상하는 특이한 문화를 가졌습니다
명나라의 경우 주원장이 출신이 불분명해서 회족이니 뭐니 말은 많지만
대외적으로는 한족문화 복원을 내세워서
한족국가로 분류하죠
중국 최초의 통일왕조인 진 조차도 서융이 세웠다는 말이 있으니
한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건 대략 500년 미만?
     
좌익척결 12-02-06 17:17
   
대기업 걸고 넘어지지마라 이 정신병자야  우파가 외국인 도와주자고 말하면 좌파들은 외국인 추방에 앞장서야 정상이잖아 그런대 왜그리 헛소리만해
허상 12-02-05 18:08
   
어차피 중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허상임.

중국역사 = 이민족들의 한족 지배역사

이걸 감추려고 한족들이 중화민족이라는 생뚱맞은 개념을 개발해냄.

청나라가 세계제국인 것은 인정하지만 청나라는 만주족이 한족을 노예로 삼아 부려먹던 제국이었지.
명나라는 통일왕조 중 약한 나라였지만 이것도 회족이 한족을 노예로 부려먹던 제국이었고,
원나라는 명실공히 세계제국이었지만 이것도 몽고족이 한족을 노예로 부려먹던 제국이었음.
수나라, 당나라도 선비족이 한족을 지배한 역사고.

한족들아.
니들이 배우는 중국역사는 전부 니들 조상을 핍박한 이민족들의 역사란다. ㅉㅉ
뭘 알고 중국, 중국 해라.
12-02-05 18:13
   
그리고 이렇게 조작된 기반위에 있는 불안한 역사가 건강하게 성장할리가 없죠.
문화적으로는 꽃도 피지 못하고 제2의 일본처럼 지고말것입니다.

한 국가의 매력있는 문화는 진정성과 호소력에 기반한다는사실을 모르는이상
왜 돈 많은 우리 중국에서 유명한 팝스타가 없을까 자괴감에 영원히 빠져 살뿐이죠 ㅋㅋ
다무놔 꺼… 12-02-05 18:47
   
행동하고 실천하는 반다문화카페          http://cafe.daum.net/antimulticulture
비룡 12-02-05 19:05
   
중국에 우리 조선이 후손이 얼마나 살까요,,관심좀가지자고요,,조선족만 고조선후손도 아니고 신라 백제 고구려 후손도 고려 후손도 많이 살드만,,,
     
조선족인증 12-02-05 19:24
   
진짜 후손이구 민족이라 외치고 시프면 제대로된 민족교육이나 받구오세요.
중국정부가 조작한 날조된교육받구 와서 중국정부 딴따라 주장좀 고만하시구요
초기에 그대들이 같은민족 핏줄이라 우리도 적잖게 환상을 가졌죠
근데 알고보니 이건 머~ 그래 그쪽에서 먹고살기 힘드니 어느저도 그쪽적응은이해
됩니다. 글구 생존을위해 그쪽비위도 맞춰야겠구요..

그러나 딱 생존을위한정도만 허용되는겁니다. 그걸넘어서서 한족도 가만있는데
한족들보다 더나대며  짱깨들의 가치관을 스스로 앞장서서 나대니 더이상 봐줄수
없는겁니다.  반민족 매족행위를 하고있는거에요.. 중국내에서 살고싶으면 그냥
그들의 말에따르면 사세요 앞장서서까지 한민족정체성 해치는도구로 나대진마시구요
현금 12-02-09 13:03
   
국가가 돈 있는 거랑 니네 주머니에 돈 있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야.
그 쪽 동남아 애들이랑 놀아!

완전 동감ㅋㅋㅋㅋ
중국 오래 못 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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