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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5 17:35
[중국] 중국인은 참 좋겠다.
 글쓴이 : 대략난감
조회 : 4,878  

어제 뉴스에 보니 중국정부에서 유럽연합 금융지원 할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
물론 심사숙고한 결정이겠지만,
중국인과 유럽인 생활수준(교육.문화,삶의질,사회인프라 등)을 비교해봐라...

중국인 5억명이 거지수준의 생활을 하는데, 국가에서 저런짓 하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중국인들........

후진국의 전형적 특징으로 국가가 강하면 엘리트 1%만 행복한겁니다.

대다수의 중국인은 궁핍한 생활을 하는데 오직 중국이라는 국가만 위해
발전하는 모습.

이봐 !!! 중국인
자위도 적당히 해 두어라.

중국이 그렇게 대단한데 왜 약소국 한국 인터넷 게시판에 와서
무엇을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하는거냐?

좋은데 중국인은........... 

ps. 자동차 엔진도 제대로 못 만들면서 우주선 개발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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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꺼… 12-02-05 17:36
   
삭제
     
pkhmgc 12-02-05 17:48
   
카페운영해서 돈벌이좀 하실려고 그러시나요.  사업구상이 대단하십니다.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대단하심...
     
ㅇㅇㅇ 12-02-05 18:07
   
"반다문화"라고 하면 자본가들이 덮어씌운 다문화 프레임에 갇혀서 놀아날 뿐이니 카페이름을 바꿔야 하고,
다문화라는 위장용어의 실체는 "자본가의 인건비따먹기에만 도움되는 외국인력 대량수입"입니다.

중국 GDP가 미국 앞지를 동안,
한국은 임금을 미국 수준에 가깝게 만들어, 한국국민이 어느 나라 부럽지 않게 잘 살면 장땡입니다.
(중국조차 인용하지 않고 전세계에서 대만만 애지중지하는 PPP 가지고 "한국이 일본 따라잡고 선진국 됐다"는 부끄러운 자위질은 그만하고, 실제 임금을 선진국처럼 올려야 함)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면 한국(중국)과 선진국의 차이가 뭔지 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KBS 1TV 대한민국 시사저널 2011년 9월 6일 방영
"상생의 조건, 조주각씨와 Mr.힐러"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9/2352643.html

한국과 선진국의 모든 차이는 딱 하나, 노동에 대한 대우로 요약됩니다.
한국이 미국식으로 "힘든 일하는 노동자일수록 돈 많이 버는 나라"가 돼야, 중국 GDP가 미국을 앞질러도 마음놓고 중국 깔 처지가 됩니다.
한국인들이 중국 까는 대신, 인건비따먹으려고 중국으로 기업이전하고 중국인노동자 수입하는 한국기업을 까야 합니다.
비룡 12-02-05 19:01
   
중국 도시근로자 인금이 우리나라 최저인금보다 높은데..그리고 우주개발은 군사무기의 품질 승패을 좌우하지 자주국방은 당연하지 우리가 잘못됐지 미국에 국방의지하면서 자동차는 잘만들잔아,,과정이잘못됐지..그리고 조선시대 우리인구가1억7천만명이다,,중국에 우리민족이2억살고 있다는뜻이다 그들이 아리랑주장은 당연한거지..나중에 통일되면 좋치 고조선 후예들이 다모이는데..혹시통일못하드라도 한반도 관광오지..뿌리의땅인데...
     
대략난감 12-02-05 19:11
   
여기..중국인은 아직도 이해를 못 하네.
자위하지 말라고 했잖아.
우주개발은 군사무기의 품질 승패을 좌우하지 → 압권이다.
UN국제기구에 아직도 원조를 받는국가에서 ...
이봐..이봐
퀄리트 낮은건 알겠지만,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하자구.
한국 정치인들은 세계 최고 빈민국가에서 국방력을 미국에 의지하고
우선 경제발전을 도모 국민 생활을 풍요롭게 한 다음 자주 국방력을 높이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정책을 입안 실행 했지만, 난 한국 정치인의 판단에 동의해.
북한을 보라구.....퀼리트 낮은 중국인아.
그리고 너희 중국은 계속 그렇게 발전하라구.
아마도 너의 삶은 계속 찌들어 있을거라구.
그리고 그 중국 정치인은 세상의 모든 풍요를 누리고 재산을 축척했을걸~~
저토록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인이 뭔 짓인들 못하겠냐고.
박수칠께.
          
대략난감 12-02-05 20:54
   
그리고 역사 이야기해서 그런데,
너 글 잘써놨다.
그러니깐 앞으로 중국이라고 하지 말아라.
중국이라는건 세상에 실체가 없는 허울뿐이 국가야.
왜냐구, 지금 중국 공산당이 가르치는 역사교육은 다 자기들 꺼라고 가르칠려다 보니
진짜 자기 역사는 없어졌거든.
세상에 내가 태어났는데 아빠와 엄마는 하나가 아니겠냐.
그런데 아빠친구와 엄마친구도 다 나를 만든 사람이라고 하니......
     
조선족인증 12-02-05 19:32
   
중국과 조선족이 왜 한국에서 비호감 되었는지 그이유를 모르시네요.
전 중국의 조선족지도층들이 도대체 민족교육에 이렇게신경안쓰는지 몰랐습니다.
네..중국에서 살아야하니 어느정도그들방식에 따라야하는거 충분히이해합니다.
그러나 한족보다 앞장서서 중국정부의 조작된 사상과 한민족정체서 와해를 실행하는
개노릇은 하지말아야죠..  이건 생존을 넘어 민족을팔아서라도 그곳에서 인정받고싶
다는 말종의모습으로 보입니다.

만약 제가 같은입장이라면  네..중국의법과 사상.체계를 따르면 살겁니다. 그래야
살수있으니깐요..그러나 앞장서서 내모국의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조작하는행위에
가담은 안할겁니다. 설령 하더라도 한족들이 하면 그뒤를 따라가는정도겠죠..
그러나 조선족들은 한족보다 훨씬 앞에서 중국정부에 먼가 증명하려듯이 발악
하는거 같아요
          
대략난감 12-02-05 20:08
   
제가 건설업종에 일했었는데 중국인 교포들이 많아요.
일단
1.한국에 오면 하위계층이라 불만이 거기서 발생됩니다.(반감이조)
2.한국인과 중국인의 문화적 차이가 큽니다.(이게 문젭니다)
말이 통한다고 같다고 착각 하시는분 많지만 차이 많이 납니다.
폭행,훔치기,이익이 안되면 바로 태도 돌변(이중태도) 정말 상대하면 놀랍니다.
그 옛날 한국이 미국,일본가서 당하던 모습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그건 사회 어느 집단이든 공통이라고 봅니다.(차별이조)
문제는 그렇게 차별을 받더라도 굿굿하게 목표를 당성하고 훗날 보통 좋은
경험(추억)으로 받아 들이지만,중국인은 안 그렇습니다.
이익이 안되면 돌변하는 태도 이게 정서적으로 당연하게 깔려있어요.
(이 부분이 안 좋게 보여지는 중국인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ㅈㄷ 12-02-05 19:40
   
비룡,,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픈지?
그리고 최저임금(인금) 비교부터가 오류로구만..
     
청풍무구 12-02-05 19:49
   
비룡...내가 예전부터 조선족,한족 상대해봐서 아는데 니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무식이다.아는척은 하고싶은데 들어보면 이건 무슨 전부 개소리다.아는척은 하는데 아는게 없다는 얘기다.이거 니머리에서 나온거임?아니면 세뇌받은거임? 그리고 왜 하나같이 중국애들은 한국인인척 하냐?진짜 궁금해서 그런다.실제로 만나본 중국애들은 자격지심인지 중국,중국인만세 그러는데 왜 넷상에서는 한국인사칭하냐?모를것같냐? 니가 고조선,백제후손 드립치는거 진짜 웃겼다..이것들은 역사를 개똥구녕으로 배우더만 개념자체도 개똥구녕이네..진짜 니들에게 역사 란 뭐냐?  한 8년전 중국공산당의은혜 라고 개거품 물던 조선족학생들이 생각난다.걔들이 성인이 되면 너처럼 되냐?
마음없는꽃 12-02-05 21:37
   
어차피 중국은 유럽 쓰러지면 같이 망하기 때문에 좋든싫든 돈을 내놓아야 됩니다
뭐 인민 어쩌구 그런 상황이 아니죠. 저가상품이나 oem제조가 주라
만약 유럽이 넘어지면 중국은 곧바로 마이너스 성장하는겁니다
그럼 중국전역에 볼만하겠죠. 지금도 난린데 본격적으로 헬게이트 열리는거죠 ㅋㅋ
루미넌트 12-02-06 10:41
   
중국은 아직도 현대문명과 중세봉건사회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아직 제대로된 소비재도 만들지 못하는게
중국의 현실. 그러니 한국와서 고무장갑에도 띵호와... 미국과 비교? 웃을일임.
배달겨레 12-02-06 13:40
   
조선족은 고조선 역사 모르거던요 고려가 어떻니 고조선이 어떻니 하는 것들른 화교가능성이 농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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