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깔 만큼은 됩니다. 우리나란 이전에도 그렇고 중국처럼 인명 경시풍조는 없었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국민성이나 시민의식이란 말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민도는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단적인 예로 요즘 자주 문제가 되는 서해중국 어선 불법조업이있겠네요.

비교를 해도 저렇게..

그리고 그넘의 민도 민도........

중국에서 2년동안 살았습니다...것도 항구도시라서 외국인들 많고 그나마 정리 잘된 도시라는

대련에서...2005-6년정도 살아봤어요....

소감은....학을 뗫네요...왕복팔차선에서 무단횡단하는 수많은 사람들하며...그 사이를 미친듯이 질주하는

폭스바겐 택시들...어찌된게 사람이 근처에 있음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는데..오단 튕구더니 더 처밟두만...

그외에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 보고 겪었지만 일일이 이야기 안할랍니다...

그리고...밤남 안가리고 분란짓거리 할시간에 가정에 좀더 충실해지세요...그게 어머니가 됬던..부인이 됬던

자식이 됬던...이래~~~보이 진짜내..답답~~~한게 내일도 아니지만...그래도 또 남일같지도 않은게..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지만...진짜 같은 인간으로서....아호~쯧

명심해라...중국시장과 일본 부품 없으면 한국은 그날로 망한다

명심 또 명심하고

중국과 일본에게 알아서 기어야 한다...

ㅄ같은 자존심 세울때냐?

좆도 없는 새끼가 자존심 타령하냐?

그런 새끼는 꼴통중의 꼴통이다 ㄲㄲㄲ

능력이 없으면 알아서 기어야제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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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및 비속어 사용으로 1차 경고입니다 -객-

중국시장잃고 일본 부품 안대주면 한국은 그날로 망한다 ㅄ아

명심 또 명심해라

중국시장잃고 일본 부품 없으면 한국 it,자동차는 그날로 망한다...

한국은 중국 일본 없었으면 지금 아프리카 ,동남아 거지 신세야

다 중국과 일본 도움으로 이만큼 큰 거지

그리고 하나더

중국과 일본은 한국 없어도 끄덕없다

걔들이 한국덕이 큰 줄아냐?

한국 개거지 일때부터 일본은 항공모함 만들던 선진국중의 선진국이었어

착각하지마라 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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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의지 없어보이고 2차 경고 블럭 처리 합니다 -객-

뭔말인지 모르겠는거 보니 한국인 아니구나...

물어보지도 않은 말을 장황하게도 설명 해논건 고맙다만...

한대만 처맞아도 일나지도 못할거 같은 찌질이가 입엔 니 m2를 처물고 사냐...

인간적으로 좀 비겁해지지말자...찌지라

헛소리도정도껏해라  이건희가  한말못봣냐 중국은  따라올려면  멀엇다고  저말이  사실인지  아니면  사내  사기진작차원인지는  모르겟지만  정보력이  우리보다  훨씬좋은사람이  저래말햇으면  쫌가만잇어

수지가 안맞으니 부품을 중국에서 수급하는 거지

능력이 안맞어서가 아니라네.

중국부품도 부품이냐 싼맛에 쓰는거지 중공이만들면 동남아도 잘만들어 일본부품?? 가까버서 쓰지 서유럽꺼 넘 멀어서 그래 일본만 만들수 있단 중공만 만들수있단 논리는 대체 어뎌 온겨

왜 글제목에 "우리나라"란 말이들어가죠? 니나라 가서
니나라 말쓰면 좋을듯.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민도란 말을 많이 쓰나요? 본적도 들은적도 거의 없는거같은데
니뽕삘이 나는 단어같은데..

민도란 말 쓰는걸 보니 안봐도 뻔하네 말은 안하겠지만요

중국이 중국을 왜 비웃어요
한국이 중국을 비웃지...
제목이 틀린듯

제목 : 우리나라는 그 시민의식이라는게 대체 얼마나 높길래 중국을 비웃나

중국의 시민의식이 우리나라 90년대초반 수준이던데

중국의 발전속도로 보면 한 15년쯤 지나서 도시지역에선 중국 시민의식이 우리보다 높아질듯하다

다만 민족 자부심이 깊고 목소리가 높아서 그렇지.

아마 시민의식 높은 환단고기에 심취한 사람들 상대하는 기분 들게 될듯

시민의식 타령으로 중국을 비판하고 싶으면 일본의 80년대 정도수준은 되고나서 비판하는것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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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글이라도 이렇게 썼다면 의미 전달은 동일할듯 하고,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읽어봤을텐데요.  너무 큰 기대를 한건가요. 지금의 단어의 선택이나 글의 스타일을 보아 글의 의도를 알만합니다.

강오동 화교임 분란글쩔음

ㅉㅉ 글빨안서면 그저 화교타령질

어여 쭝꿔 니네나라가라 쫌 여서 죽치지말고 관심업다 중공망하든흥하던

라고......중국인이 위안합니다.
발전기든 지금이든 중국의 한국 언제시기란...없어.
특히나 국민성은....시작부터 끝까지 다르니까. 중국에 도덕이 있어, 종교가 있어, 그렇다고 양심이 있어..
그러니 이런 자위글은 중국에 천개, 만개 쓰시길...여기다 낙서말고...

우리나라만 비웃는게 아니고 전세계가 비웃는데 ?? 나도 중국 점점 좋아질거라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교육의 문제라고 봄. 물론 중국에는 인구가 많으니 인구비로 보면 과장되어 있을수 있다고도 생각함

한자가 현대에는 쓰레기라서 글을 바꾸지 않는한 교육수준을
올리기는 힘들거같음.

우리나라 라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아! 미안 우리 나라가 너한테는 차이나지.
민도라는 말 쓰는 것 보니까 딱 알겠네.
흥분하니까 딱 그 드러븐 본성하고 국적 나오는 구만.
그러니까 니네들이 안되는거야.
자료를 보여 줘도 해석할 능력도 없고 그냥 윗대가리들이 하는 말만 듣고 아 그렇구나.
너희 시민 의식이 그 따위니까 너희 정부 잘못한 것도 말 못하지.
한국인들을 정부가 잘못하면 그냥 까. 무조건 우리나라 만세 안한다고.
그게 시민의식이야. 잘못 된 건 잘못된 거라고 말하는 것이 말이다.
일본? 후쿠시마 죽어 가는 사람들 안 보이냐? 그게 시민 의식이 높은 걸로 보여?
미쳐도 곱게 미쳐.
너희 카드륨 폐수 막 버리는 거 정부에서 입 닫으라고 하면 입 닫지?
그거 니네 부모 자식들이 쳐 먹는 거다. 좀 알고나 떠들어라.

이 돼지는 어떻게 한글을 배운것인지...
항상 생각하지만 돼지 치곤 좀 똑똑한듯
하지만 똑똑한 돼지 비계가 더 맛있을듯...ㅋㅋㅋ

어렸을때 한국에 왔거나 부모중에 하나가 짱깨거나
뭐 간단하죠.

인터넷에서 중국이 망할거라고 찍찍대는건 내가 보기에는 그냥 희망사항

제국말기의 가장 확실한 징조인 재정파탄이 아직 중국에서 일어나지 않고 있음.

지방성 몇개는 재정이 좀 위험한데 중앙정부는 아직 탄탄함.

모든 제국의 멸망은 재정난이 그 시작이었음을 기억해야 함.

근데 위에 님이 쓰신 글이랑 이내용은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이네요.
뭘 말하고 싶으신 건진 몰라도 걍 중국 자랑하고 싶으신 건가요?


우린 별 관심없습니다.

중국을 제국에 비유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중국따위 제국도 아니니 멸망할일도 없지. 그냥 앞으로도 쭉 조롱받고 가는거지. 왜?
돈따위 떠나서 중국인들은 기본이 안됐거든. 도덕관념 상실, 양심불량, 안하무인...국가도, 그 안에서 생활하는 개인도 똑같은 원칙.

화교는 어딜가나 티를내지 ㅋㅋ 중국 무시하면 겁나 발광해

정말 웃기는 거죠..근데 조선인들 원래 그렇지 뭐..ㅋㅋㅋㅋㅋ

물타기하는거 봐라ㅋㅋ 시대가 어느시댄데 조선조선 운운하냐? 쪽빠리냐 ㅋㅋ?

이 색히 머임??
앞 뒤가 안 맞는 소릴 ㅋㅋㅋ

내가 청도에 잠깐 있었는데 민도가 뭐??????

내가 아는 민도의 의미와 다른건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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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라는 말 자체가 한국에서 쓰는 말이 아닌데 "시민의식" 이라는 단어로 써야지
화교 or 족발이 인증인가?
댓고 감히 예언하지만 시민의식이라는건 말이다. 절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없을 뿐더러
중국같은 공산주의 + 민족주의 시스템 하에서는. 절대!!!!! 로 발전 할 수 없을 뿐더러 ㅋㅋ
지금 한국과 중국의 시민의식 차이만 해도 좀 오바해서 30년이상 차이 날걸?
또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장? 자 봐바 너네 13억 인구중에서 대략 11억 아니 12억이 거지야
미안 거지라는 표현이 좀 그렇다면 좀 못살어 그리고 뭐 6500만명 정도가 부자거나 경제적 소비를 할 수있는 능력자들 이지 6500만명이면 한국인구 + 북한인구 그래 많은 인구긴 하시만
한 나라 안에서 형평성을 기준으로 봤을때 완전~ 비정상적이거든?
그런 시스템 하에서 뭐?????????~~~ 시 . 민. 의. 식.????????????????? 뭐?????? 민.도???
책좀 더 읽고 세상 돌아가는것좀 보고 인성도좀 더 기르고 와서 글써라

걍 사람들이 민도민도 하니까 지도 따라서 쓴 듯 ㅋㅋㅋ
무지렁이 백성 ㅇㅇ

중국의 민도는 일본의 1890년대 수준이더만..민도 뿐만이 아니라..먹고 사는 것도 그렇더라고..

1900년대도 안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20년전 중국만 생각하고 중국 까는 네티즌들은
신문 좀 읽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세계최대 자동차, 가전, 휴대폰, PC 시장이 됐습니다.
중국에서 부자거나 경제적 능력자들이 한국에 비해 10배 이상은 됩니다.
이러니 한국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지 않고 중국에만 투자하죠.

2005년~2008년 상당수 한국네티즌들이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경제가 망할 것"이라는 글을 무한복사했는데, 현실은 미국이 망하고 중국이 급격히 성장해 미국과 중국 격차가 확 줄어드는 계기가 됐습니다.
현재 중국 GDP는 미국의 50퍼센트, PPP는 미국의 75퍼센트입니다.
그래서 이코노미스트 등 서구언론과 미국경제학자들이
중국 PPP가 2016년, 중국 GDP가 2018년에 미국을 제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님하.. 부자가 한 10배 이상 된다고 했지요. 거지는 100배 이상됩니다.
중국이요?? 아직 나라에서 국민이 대통령도 못뽑는 공산주의 국가입니다.이런 나라에서
나라가 올바르게 국민에게 정보재공을 하고 또한 국민이 올바르게 정보를 얻을수있는 채널이있을까요? 절대요. 국가에서 가공한 정보만 국민에게 주입되는겁니다. 그런국가와 국민성타령을하다니////ㅉ,

시장만 크지 뭐 원천기술이 없잖아요. 중국 pc고 휴대폰이고 자동차고 가전이고 기술은 하나도 없는 그저 소비시장일뿐 뭐 중국이 대단한 기술있어서 자동차고 뭐고 만드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중국기업과 합작형태로 진출할 수 밖에 없어요. 중국법이 그렇거든요 그렇게 합작으로 진출하면 중국기업이 외국기업 기술 빨아먹는 그런나라임. 중국은 그저 값싼 노동력과 인구빨 시장이로 지금까지 버텨오고 있는거지 지금처럼 빈부격차가 극을 향해 달려가면 절대 경제대국이 될 수 없어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백만장자 이상의 부자는 우리나라와 별 차이 없습니다. 2배정도 될까.

ㅋㅋ일본이 민도가 그렇게 높나요?
민도 뜻이나 좀 제대로 아시고 글 작성하세요ㅋㅎ

보면 중국네티즌들 열등감 좀 심한 듯. 어디서든 중국 안 좋은글 있으면 꼭 어딘가에서 나타나서 발악발악
중국무시하지 말라고 글 써 놓고 간다니까 ㅋㅋ여기 뿐만아니라 한국 사이트 곳곳에서 꼭 나타남 ㅋㅋ

무식하네 민도라니???

민도... 뭔말이에요 이게?? 어디서 쓰는 말이지??

이제 중국경제도 예전 같지않아요.. 많이 힘들어요..^^
연변 조선족들도 중국자랑은 이제 그만..^^

중국..솔직한 표현으로 겁나요.국민 개개인이 국수주의적인 생각을갖었고 주변세계[홍콩대만싱가폴]우리와 산업분야 경쟁하던 나라들 화상들이 중국인으로 중국정부가선진적인 마인드를갖고 이들국가와 세계에퍼져있는 중국인을통합하는날 분명 초인류국가될겁니다.또한 현재진행형이고요.머지않아 무한잠재국가가분명합니다.정치 외교 경제 모든분야에서 그틈바구니에  그나마남북으로 분리 서로으르렁거리는 우리는미래에 중국과당당하고 상호 긴밀한협력관계로 두국가가 서로가필요로하는존재로거듭나야합니다.아침해를바라보고 함께희망을 하루를 함께한의리로 져무는 저녁노을을 함께바라보며 어두운밤을 함께할것인가?현재의중국은 과거중공이 절대아닙니다.그들은 동양문명을 꽃피웠던 유구한역사속에항상 세계의주역 이었고 잠자던시대는 불과 한세기도않됩니다.우리는 이웃사촌이 땅을사서 시기하는것 그감정그대로 소인배배앓이 그뿐입니다.

난 중국 문화도 좋아하고  여행도 자주 가는 사람인데 이건 좀 초일류국가는 좀 ㅋㅋ
한 오백년 있으면 그렇게 될지도 ㅋㅋ

이건 뭐냐..ㅋㅋ
미안하지만 바램과 달리 중국은 한국의 몇년대 수준이랄게 없어. 시작부터 다르거든.
중국의 그 민도=국민수준 이란게 한국과 같을수가 없어. 한국이 GDP가 적을때건 많은때건.....중국에서 현재도 과거에도 일어나는 멘탈/도덕붕괴,수준의 엽기사건이 일어나질 않거든 절대로....언제 한국땅에서 시장통에서 차에친 어린이를 시민들이 모른채지다니며, 칼에 찔린 사람을 구경만 하디....공산주의에 종교도, 그렇다고 유교도, 도덕도, 서양적 매너도 존재하지 않는 중국은 경제가 얼마나 발전하던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고 어느나라와도 비교불가. 아프리카 어느나라와도 비교불가.

그저 GDP차이가 아닌데, 한국은 외국에 돈벌러 다니던 60-70년대에도 대통령이 외국 방문하면 한국인에 대한 평가가 성실,근면,약속잘 지킨다...라는 칭찬일색이었지. 그건 확실해.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해외에서 타인에 평가되는 국민성이 결국은 자국 국민성이 되는거야.

화교들이 주구장창 중국 경제 신화를 늘어놓는 이유는 결국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기 때문이지.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제일이 될테니 한국은 미국의 그늘에서 나와 중국앞에 엎드려라]
여기에 덧붙여 약간의 위협적인 표현도 첨가하곤 하는데, 그런것들도 결국 뜯어보면 이런 이야기...
[줄 제대로 서 두지 않으면 후회할거다]

한국이 중국 진영에 제 발로 걸어들어갈 일은 없을 것이니 모두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한편으론 그 자기중심적이며 포용을 모르는 사고방식과 까마득한 머릿수를 생각하면 중국인의 자아팽창이 아찔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해 보곤 한다. 그런데도 중국 외의 국가들의 입장은 모른 채 그 무식한 자아를 마구 분출해 보고 막상 현실에서의 싸늘한 반응에 부딪치고 나서는 항상 화를 낸다. ㅎㅎㅎ 뭘 어쩌라고?

화교든, 짜장이든간에 한국인인 척 하지좀 마라 제발.

예전에 어떤 섬짱깨새끼는 인조이재팬 시절 들먹거리면서 일본인들에 비하면 한국인들은 너무 멍청하다고 늘어놓더만 당신도 딱 그꼴이다. 그놈한테 딱 너 스스로가 네가 말하는 전형적인 못난 한국인 같은 모습이다 라고 얘기해주니 멍청하게도 자기를 진짜 한국인이라 생각하는 줄 알고 좋아하고 있더구만. 너무 멍청해서 잊혀지지도 않는다.

짱깨들이 짱깨라고 욕 먹기 싫으면 당장은 다른건 다 참아줄테니 남의 나라에서 분탕질 치고 이간질 하는 더러운 습성이나 버려라.

짱골족이 대한민국에 민도 운운하는 어이없는 글까지 올라오네여..도시에서 조금만 벋어나도 장사하는 곳들 사람이 드물어지는 한밤중에도 유리창 에 문짝가지 홀랑 깨트리고 뜻어가는 미개인들이 할소리는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지구상 어느나라도 현시적으로 이민족땅을 실효지배 중 이라고 지들(지나족)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무지한짓은 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최하층 노예계급으로 살아오며 대륙을 지배한 모든 북방민족에 전세기에 걸친 학살의 역사를 겪어온 민족이라 열등감에 발로가 심하리라 생각하지만 정도가 너무심하니 세계 모든 나라에서 혐오감을 조장시키는 냄새나는 민족이라 욕을 먹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왜구들 국민성이 얼마나 자기들의 정당한 주장과 인권조차 주장치 못하고 살아가는 민족인데..왜구들은 특히나 전통적으로 여자들의 인권이 더 무시되고 피박받아온 민족이라 그 풍조가 현대에 남자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겉보기에 여성적인 포장으로 나타난겁니다. 전통적으로 사무라이들의 물건이고 놀이품에 지나지않은게 여자였구여 예전에 왜구 매스컴에 알려지기전까지 왜구 술인 사케를 여자의 자궁속에서 발효시켜서 만든 경우가 잇을정도로 정신적인 장애가 심한 사람들이 왜구들입니다.

어느나라도 현시적으로 이민족땅을 실효지배 중 이라고 지들(지나족)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무지한짓은 하지 않습니다.///

암요. 세계에 이런 역사관으로 역사를 가르치는 나라는 없죠. 이런식이면 유럽의 역사는 아수라장 아니 존재자체를 안하겠죠. 서양에 무시당하는 깡패국가라는 러시아도 그들이 중국이었다면 역사는 제대로 나눠서 지배당할때, 과거 존재했던 나라들 실체와 구별해서 가르칠테지요. 그게 보통의 국가이기도 하고.

배알이 꼴려도 차라리 먼나라면 남일이라며 수수방관하겟는데, 우리와 직결되며 한반도,동북아에서 실존하며 목격해온 살아있던 한국으로썬 눈뜨고 코베이는격.

이 글쓴이 셋 중 하나다ㅋㅋ

1. 화교

2. 중국인 유학생

3. 도피 유학 갔다가 중국 학적으론 아무것도 못한단 현실에 멘붕당한 한국인 ㅋ

강오동 니 짱깨인거 글 많이봐서 다 안다 무식한넘아

그리 천하제일중국이면 한국와서 돈축내지말고 니네 본국으로 돌아가 천하제일국가가 너 받아줄꺼 아니야 왜 싫은나라와서 혜택은 다받고오타쿠처럼 욕하고 있냐 한심한넘아

근데 민도가 뭔가요?
이 ㄱㅅ ㄲ 야..

1. 민도 : 한국에서는 민도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국민의식 이라고 쓰지.
2. 지방성 : 한국에서는 중국의 호남성, 사천성 등을 지방성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지방정권이라고 하지.

일본이 한국의 도움이 없었다? : 6.25로 인한 전쟁특수라고 하지. 지금도 우익들이 하는 말이 뭔지 알지?
한국 전쟁나면 현재 일본 경제를 되 살릴수 있다고 하는거.
중국이 한국의 도움이 없었다? : 한국없이도 살수 있는건 맞아. 그런데 그거 아냐 한국이 중국시장에서
팔아먹은 만큼 중국이 한국기술을 넬름 처 먹었어. 아주 싼 가격에.

강오동아.

인제 머릿속에 뭐가 들어오긴했고, 조금 발전해가는 중궈를 보니.

입 자랑질은 하고싶지? 

ㅇㅅㅇ 뭐 그 발전이란것도, 모래위의 성수준이겠지만서도^^; 너네중국말이지 ㅎㅎ

중궈인력 사용료가 참 찰지게도 저렴했었어 ㅎㅎ그래서 한국은물론이고..미쿡의 업체들도

생산공장으로 많이활용한게 , 거의 핵심이란 사실을 알고있는지 머르겠네 ㅎㅎ

외쿡기업들 다빠지면 순수 중궈 제품으로 ㅎㅎ 니들이...과연 삼성만치나 성공할수있다고보냐?ㅋㅋ

위대하신 중궈 퀄리티는 이미......유명해 ㅎㅎ 더럽고...믿을수없고...폭파소지의 위험도있지..심지어 장식물까지말야?ㅎㅎ


그런데 여기와서 외롭게 싸울필요있냐?

너네 중궈 지금처럼만 쭈욱 해나가보렴 ㅎㅎ

아시아에 너희를 우방국으로 봐줄나라가 과연 있을지

ㅋㅋㅋㅋㅋㅋ 개박살 나지않으면 뭐 감사하겠구나 ㅎㅎ

중국은 앞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나란히 하는 강대국 반열로 올라 설것이라는데 저는 의문을 두지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이 그 옛날 미국처럼 새로운 세계관과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와 같은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게 새로운 문화 정치적 패러다임을 창출할수 있느냐가 문젭니다 미국의 가치는 일단 여기서 유효기간이 지났습니다 사실상 냉전이 종식된후 미국의 세계적 가치와 세계관은 승리함으로서 사실상 사라진 것이죠, 미국의 세계관과 그에 외교정책의 힘의 근원은 냉전이였으며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진영의 대립이였습니다 그러나 자유주의 진영이 승리했으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할 미국은 지금 아프간에서 전쟁중이며 갈길을 잃어가고 철학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예전의 미국은 외적인 하드파워와 내적인 소프트파워를 가지고 동아시아에 영향력을 구사했지만 이젠 미국은 외적인 하드파워만을 가지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그에 중국은 초창기 미국을 닮아가고 있으며, 외적인 하드파워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런시기에 새로운 소프트파워를 키워 가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에게 중국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역사적으로 부정적인 면과 냉전적인 인식이 자리잡아 걱정이며 우리나라가 강대국 중국의 부상 그들의 철학관과 세계관에 대해 불안하지 않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중국의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알고 있다면 우선은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려는 그들의 목적과 작금의 영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중국 자기들의 힘의 걸맞는 세계관을 주변 아시아국가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남북이 통일하려면 지금의 한미관계보다 더한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우호관계가 필요합니다,중국이 한국의 통일을 바라지않는 다는것은 어느정도 일리있지만 중국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일단은 중국은 한미일변도의 한국 정부에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으며 한반도 통일의 대해 그들은 반대하지않을수 없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통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의 군사력이 중국 접경지대에 대치하는 것을 바라지않습니다 아마 러시아도 자국 영토 인근에 미군의 정보기와 정찰기가 날라다니고 미국 항공모함이 러시아 영해 가까운데서 군사적 패스티벌을 감행 한다면 러시아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지않을것입니다 러시아나 중국은 한국민족 스스로가 외세세력을 등에 엎어 통일하는 것 그것은 민족의 공멸을 알리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주적으로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대륙을 향한 외교를 구사해야 합니다 이제는 해양세력은 필요없습니다 식민지 영토 침략같은 구시대적 발상은 이미 지나갔으며 그대신 패권적 세계질서의 주인은 누구냐? 아직까지 미국인가?  러시아가 빼앗을것인가? 중국인가?라는 물음만 남게됬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당당하게 우리의 이익이 될만한것들과 우리가 전략적으로 강대국이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에게 그들의 세계전략의 대한 비젼을 먼저 제시하거나 그들의 세계관에 우리는 적극 동조한다는 식으로 우리의 주권과 국가이익을 지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 국가만이 아닌 여러나가 동맹을 맺으며 이익의 따라 여집합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 지구상엔 한국이라는 단 하나의 국가만이 존제하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 길고 (얼핏)진중해 보이는 글을 보며 받는 인상은 짧게 요약해 이렇습니다.
"앞으로 어디에 붙을것인가 고민 해 봐라, 미국은 빼고. 근데 중국이 제일제일제일 쎄다는 걸 잊지 말라구 속닥속닥.." 거기에 제가 위에서 말했던 위협적인 내용도 들어있군요. "줄 잘 서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다."

어김없이 지겹고 지겨운 물타기와 함께 오는 장광설입니다. 전체적인 논조가 어처구니 없기 짝이 없습니다. 냉전의 종식과 함께 미국의 가치는 끝났다 말하면서 그와 똑같은 흉내를 내려 하는 중국의 대두 앞에는 아무도 거스르려 하지 말라는 협박. 과연 중국은 미국을 대신할 어떤 가치를 제시할 수 있습니까? 그 철학이 바닥났다는 미국에 비해 중국은 어떤 화합과 공존의 철학을 갖추고 주변국을 설득하려 하는지요?  외부에서 보기엔 중국이 하려는 일은 전혀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철저히 미국의 흉내를 내고 싶어 하는 것에 불과하며, 때로는 냉전을 다시 촉발하고 싶어하는 걸로도 보입니다. 실로는, 미국의 가치는 이미 끝났어야만 한다는 게 중국의 바램일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차치하고..

한국에게 중국이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역사적으로 부정적인 면과 냉전적인 인식의 대상일 뿐만은 아닙니다. 동북공정과 문화적인 마찰, 국수주의적인 중국인들의 태도 등를 볼 때 중국의 위협은 보다 실제적이며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시각이기는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신뢰를 주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영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중국 자기들의 힘의 걸맞는 세계관을 주변 아시아국가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현재 중국이 주변을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이 보여 주어야 할 부분인데, 가장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중국은 자기들의 힘에 도취되어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주변국에 강요하는 상황을 보여주고만 있습니다. 거기에 평화 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게 중국 내부에서가 아닌 외부에서 보는 시선입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 해줘도 중국인들은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뒷부분의 동북아 정세와 통일에 관한 내용들은 한국의 미래에 대한 협박에 가까운 내용들을 우호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으니 언급할 가치도 없겠습니다. 중국이 생각하는 우리와 타국이 생각하는 우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중국이 바라는 우호와 상대가 바라는 우호는 전혀 다를 수도 있으며, 상호간의 존중을 토대로 조율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망각하고 있는 중국인들은 지구상에 중국이라는 한 국가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발 좀 잊지 마시길 마랍니다.

중국이 한국의 이용가치를 생각할 때에 한국도 중국의 이용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당연한 원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류의 글들을 볼 때마다 항상 한국은 약소국이니 중국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가 보여 안타깝습니다.

한중우호/ 우끼는 너밀세....중국공산당 대변인 말한거 다시 나발부네....협박하면서. 츠암나....

민도라는 말이 뭐임?
혹시 국민의식수준(정서레벨)을 말씀 하시는지?

중국 욕할때가 아닙니다

우선 말이지요. 우리나라사람들 개고기 먹는 식생활부터 버려야 합니다.
자기가족을 잡아먹는 그런 야만적인 식생활가지면서 시민의식 논할일은 아니지요.

이런 개돼지...
아..돼지도 우리가족이고 소닭도 내 가족이요.
시민의식을 아... 이런 사람이... 아...
개고기 먹는거 이해 못 하것으면 일본사람이라고 하고 다니세요.
대도 않는걸 강요하지 마시고 욕나오니까

줄 잘서는 게, 글쓴이가 말하는 민도라면 별로 말할 건 없는데
억압받는 사람이 억압에 순응해서 살아가면 그 수준은 낮다고 볼 수 있지.
방사능문제가 심각한 일본의 국민성처럼.

한국에 있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한족이던 조선족이던 그들은 중국인들인이다.
그들은 돈을 벌어 중국 자국에 돈을 붙여 집을산다. 어느중국한족은 집을 결혼전 와서 3년간 벌어
중국에서 집3채를 샀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가되니 중국미인여자와 결혼하고 자식낳고 다시 한국으로 돈벌러 왔다. 이제 그의 목표는 한국인에게 잘보여 친해진후 한국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공장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한국은 자기가 부자가 되기위한 이용가치가 꽤높은나라였던것이다. 하지만 이제 중국으로 돌아가면 이제 한국과 등을 지는 경쟁자가 되며 원수의 나라가 된다.

요즘 개고기 먹는사람은 아예 못봤는데 개고기먹는 사람 만나는게 오히려보기힘듬

딱 우리나라 90년대초반 수준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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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봤는데 중국의 평범한 시민들은 길 대로변에서 서로 칼을 휘드르면 싸우더군요.
옆에 경찰관은 웃으면서 말리고, 시민들은 관심도 안 갖고.
너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표정들이 압권 이었습니다.

한국은 90년대 초반이 아니라 중국보다 못 살았던 60년대초에도 이러진 안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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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진짜ㅡㅡ

자장스스로도  자수하는대 이자장은 아니라고 우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