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2-07 16:46
[중국] 소수민족분규는 중국의 우선순위가 전혀 아닙니다.
 글쓴이 : 마이꼴
조회 : 4,311  

 

중국 소수민족분규는 우선순위가 전혀 아닙니다.


중국내 폭발 우선순위


1. 절대 빈곤층 및 극단적 빈부차

 -상위10%에게  80%의 부집중(중국공산혁명당시의 사회계층분포와 유사)

2. 문맹율

 -성인 절대다수의 신문정도의 문자해독불능

  심지어 극소수의 대학졸업자들 중에서도 신문사설해독불가 또는 읽기는 하나 쓰지 못하는
  반문맹  다수 존재

3. 잠재적 반정부 불만세력

 - 농민공 - 2억 / 범죄자 - 5천만 / 소황제(외동아들) - 1억 / 독신남 - 5천만

4. 민주화세력

 - 추정불가

5. 소수민족

 - 한족의 집단이주화로 중국내 어느 지역도 한족의 비율을 넘어서는 소수민족은 없습니다. 

  2005‘ 기준 장족 16백만/ 만주족 10백만/ 후족 10백만/ 야오족 10백만/ 위그루족 8백만/ 투자족 8백만/ 이족 8백만/ 몽골족 5백만/ 티벳트족 5백만....



이러한 중국정부에게 폭발하면 걷잡을 수 없는 국내문제보다 국제문제가 껌깞 일정도로 손쉬운 문제입니다. 


중국의 대외 문제

모든 인접국과의 영토분쟁(예외 없이 모든 인접국), 영해분쟁(예외 없이 모든 인접국), 역사왜곡(예외 없이 모든 인접국), 타국에 대한 반감조장(한국, 미국, 일본, 타이완,......), 세계각지역의 화교분규(인도네시아등 10년주기 화교학살폭동), 외래문화 차단(미국류, 한류, 일본류.....),..........




 <<<<<<<<<<<<<<<<<<<<<<<<<<<<<<<<<<<<<<<<<<<<<<<<<<<<<<<<<<<<<<


중국정부에게는 집안 단속을 위한 끊임없는 대외 마찰이 필요합니다.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 12-02-07 17:03
   
과거 통제된 군사정권 당시의 한국과 비슷하군요..
내부의 불만을 통제하기 위하여 위기때마다 외부를 건드려 이슈화 시켜서 물타기~~~

미국도 부시 당선되기전 911 터트리며 전쟁 분위기 조성하여 당시 당락이 결정되기에 중요했던 투표의 부정을 조사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유야무야 넘어가며 야당인 민주당조차 전쟁에 대해 휩싸이던 때를 생각하면...

우매한 국민들만 바보되는거죠...

중국이 항시 한국 미국 일본등과 외교적 갈등을 조장하는 이유가 내부의 불만을 시선돌리기 위한 전략 ....... ^^
     
푸헐 12-02-07 17:27
   
미국의 911 비행기 테러 사건이 부시의 짓이라고 생각하는 님은

음모론에 함몰되어 사리를 분간 못하는듯.
yongwoo 12-02-07 20:09
   
미국은 언론의 자유화가 있고 대통령님 권력자를 국민이 뽑지만,  짱개들은 언론의 자유화가 없어
정부가 외부 문제 이슈화로 국민 시선 돌리는거 지적해 주고 싶은 선각자가 있어도 맘데로 글을 못쓰죠.
그리고 권력자를 국민이 선출하는건 감이 짱개들은 꿈도 못꾸고-.-  유수님 내가 말하는거 초등학교 수준이면
다 이해하는건데 님은 그 차이를 모르나요?
래알 12-02-07 20:23
   
;;;;;ㅡㅡ
ㅇㅇ 12-02-07 20:32
   
중국분열론은 구소련, 동구권 붕괴한 20여년전에나 통할 걱정으로,
중국경제가 잘 나갈수록 분열가능성은 희박해집니다.

만약 지금쯤, 선진국 기업들이 저부가가치 산업만 중국에 이전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은 일체 중국에 이전하지 않는 상태여서, 중국 1인당 GDP가 1천달러 전후, 중국노동자 월급이 아직 10만원 전후에 정체한 상태였다면
현재 1인당 GDP 1만 달러대인 러시아, 동유럽국가들을 보고, 중국 국민 사이에서 "우리가 30년간 개혁개방해서 대체 나아진게 뭐냐? 차라리 사회주의 없애고 민주주의로 가자"는 여론이 높아졌을테고, 중국분열론 불씨가 살아있었을 겁니다.

지난 20년간 한국 등 외국기업들이 중국에 투자한 것이 다 중국분열 가능성을 낮춰줬으니
중국이 언제 분열되나 신경쓰기 전에 "중국의 1개성보다 작은 한반도를 언제 어떻게 통일할까"를 신경써야 합니다.
산둥성 인구가 9천만명대고, 광둥성 인구는 1억2천만명입니다. 남북한 합쳐도 중국 1개 성보다 작습니다.

이런 한반도도 통일하지 못하고,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 영구분단으로 가는 한민족의 역량과
남한보다 30배 이상 넓은 영토를 2천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한족의 민족역량을 동급으로 놓고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길 바라는 심정으로 "언제 중국 망할까"하고 기대해선 안 되죠.

정말로 중국분열을 희망하는 한국인이라면
먼저 한국기업의 대중투자를 모두 국내로 돌리게 하고, 중국인 대량이주를 막고, 남북통일 이룬 다음에,
중국이 분열할지 말지, 중국경제가 망할지 말지 지켜보시길.

지금처럼 한국경제의 대중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중국인 대량이주를 추진하고, 남북통일이 요원해 약소국에 머무는 상태에서
중국이 흔들리면 바로 옆에 있는 한국도 같이 흔들려 위기를 맞습니다.
     
마이꼴 12-02-07 22:18
   
윗글이 분열론이냐?
내부에 문제가 많다 잖아.
그래서 외부마찰을 즐긴다 잖아.
그게 어떻게 분열론이냐?
그저 독재아래서 배운 단순사고로 그렇게 싸지르고 다니니까
혐오감만 조장하지.
좀 사고의 전환을 해라!!!
조목조목 따지던가.
우호적인척 접근하던가.
이건 맨날 되지도 않는 햇소리 싸지르고 다니니 혐중글이 넘쳐나지.
     
임페라토르 12-02-08 05:49
   
잘이해했는데 본문과는 상관없는 글인데..
임페라토르 12-02-08 05:49
   
그쵸... 중국이 소수민족문제는 지금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62
3293 [몽골] 터키에도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 존재하는가? (17) 투후 07-02 1252
3292 [일본] 한일 비밀 군사 협정 (4) 로뎅 07-02 1777
3291 [다문화] 쓰레기인권단체요구 2013년부터바뀌는난민법 내용 (8) 내셔널헬쓰 07-01 2288
3290 [다문화] 이게 단일민족입니까 (6) 카이첼 07-01 2098
3289 [다문화] 단어 'not'을 비교하니 우리민족의 정체가 나… 내셔널헬쓰 07-01 1818
3288 [중국] 오원춘 뒤에 보이지 않는 손 (3) 히야신스 07-01 2820
3287 [다문화] 한국은 외국인에 봉, 세계인에 봉 입니다. (3) doysglmetp 07-01 3089
3286 [중국] 인육캡슐 제조현장 중국을 가다! doysglmetp 07-01 2462
3285 [중국] 고려인들이 생각하는 옌볜족 (6) 목라근자 07-01 2657
3284 [중국] 조선족이 하는말이 앞으로 중국이 10년내에 한국보다… (12) 소를하라 07-01 2800
3283 [다문화] 일본 이주여성들 한, 일 일체화 운동에 나서다!! (8) 내셔널헬쓰 07-01 2946
3282 [다문화] 슬개골 100만원, 반월상 연골 500만, 대퇴골 500만... (5) 내셔널헬쓰 07-01 2411
3281 [중국] 이제 진짜 조선족들을 내보내야 됩니다 그들은 더이… (7) 소를하라 07-01 2338
3280 [다문화] 차이나드림은 없다 - 중국 가서 망한 한국인들[펌] (7) doysglmetp 07-01 2405
3279 [다문화]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실천할수 있는것들[펌] (3) doysglmetp 07-01 1841
3278 [다문화] 오늘 성난 민초가 광화문 원터공원 앞에서 제18대 대… (3) doysglmetp 07-01 2109
3277 [중국] 청나라와 조선은 신하국... 심청이 07-01 2266
3276 [다문화] 오늘 지하철역에서..[펌] doysglmetp 07-01 2950
3275 [다문화] 조선족이 한국젊은 남녀를 노린답니다(펌) (2) doysglmetp 07-01 3059
3274 [다문화] 사진有)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해요 (9) 적색츄리닝 06-30 2877
3273 [중국] 누르 하치 짱개 정벌 준비 완료 후금을 세우다.. (2) 심청이 06-30 5109
3272 [통일] 한국인이 잘못 알고있는 연변말에 관한 진실 (21) 야비군 06-30 5519
3271 [다문화] 김영명 교수 - 다문놔 사회는 균열, 분열 사회 (4) 내셔널헬쓰 06-30 2169
3270 [기타] 내가 동유럽애들 몇몇 만난 경험으로는... (13) 무명씨9 06-29 4845
3269 [중국] 헝가리의 타민족선호도조사 (6) 투후 06-29 1650
3268 [다문화] 다문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수 또는 우파라고 부… (2) 사노라면 06-29 1864
3267 [일본] 일본의 과거 (9) 무명씨9 06-29 3592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