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체가 뭐냐? 그렇게 반한, 친중적인 말을 쓰부리면서 정작 국가에 대한 자긍심은 없고..
내가 중국인 딴건다 몰라도 애국심과 자긍심 만큼은 좋게 평가하는데
너는 그런것도 없는거 같아 희한하다..
대만인? 화교? 본토인? 아니면 고도의 중국까?
예전부터 궁금했음, 아니면 귀화한 중국계?
정체성을 알수가 없음
중국도 공산당의 선동에 속는 하층민들이나 국수주의자들이나 그렇지 외국유학도 하고 많이 배운 상당수의 지식인들은 안 그런걸로 압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일본경우 상당수가 그냥 묵인(국민성인듯)하고 그냥 모르는척, 일부는 우익들 그 나머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도 일본우익처럼 지나친 국수주의적인 마인드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하잖습니까? 지금 일본 꼬라지를 보십시오.
극우 편향적인 교육과 지들만 아시아에서 제일 잘났다는 식의 교육, 자화자찬만 하더니 결국 전자산업에서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에게 추월당하고 많은 부분에서 이미 우리와 비슷해졌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일본의 극우나 2ch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금새 중국에게 따라잡힐겁니다.
우린 그런 일본을 배워선 안되겠죠.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하는 자세~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자라고 우리가 약하단걸 알기에 그만큼 노력해서 지금의 우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본을 예로들면 이놈들은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날조하고 그러다보니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다고 해야할까요? 거짓말을 지어내고 하다보니 자기 거짓말에 그만 그게 사실인듯 착각해버린단 겁니다.
우리가 좀더 강해지고 좀더 단결된다면 일본과 중국도 지금처럼은 못하겠죠. 그날이 올때까지 우린 부지런히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