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안받았다면 거짓이겠지만 중화권에 일속했다는 말은 인정 못하겠습니다.
근거 자료가 서양인의 관점이지 자세한 내막을 알고 표기를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자체적으로 언어와 민족성이 다른 나라가 어찌 같은 문화권이라고 하겠습니까

저 지도를 만든 영국 학자는 동아시아 문명을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공부했을까!

자~ 탁안은 따라해보세요.
"나 탁안은 중국에서도 좇선족이라고 무시당하지만 한국와서 중국찬양하면서 한국까기 바쁜 한국말할줄아는 중궈인 좇선족이다. 나는 고로 좇선좇개객끼 입니다."

새무엘 헌팅턴이란 인물자체가 서구중심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어서

문명의 충돌이란 말 자체도 기독교문화권 중심의 사기란 말이 있죠

이사람 생각은 서구문화권은 뭉쳐서 기타문화권의 공격을 이겨내야된다가 메인인거같더군요

약간 극우적인 면모도 보이는 인물입니다.

여병추

속국까진 아니드래도 한국의 유교 정신문화를
도래한것이 중국이니,,
서양인들이 중화문화권으로 한국을 분류해도 토달지를마러여
무턱대고 중국인들 무시하지말고,
한국은 중국의 일부분 이라고 생각하는 양키들널렸으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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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중이 놀이는 강력한 블럭 제재의 대상입니다 -객-

그건 니 생각이고 짱깨야 ^^

내가 미국에서 몇년을 살다왓는데...
그런생각 가진 애새끼들은 본적도 없는데????
그리고 당신말처럼 유교가 중국에서 나왔다는건 맞아..
근데 뭐?? 그래서????
그럼 중국은 인도에서 넘어온 불교 믿고 있으니 인도 문화의 지배하에 있는거냐???
요즘엔 문호개방하고 아이폰이니 티비니 컴퓨터니 양의학이니 서양문물 받아들이고 있으니... 중국은 미국 유럽등등 나라의 속국인거냐????
ㅄ

가생이에 짱깨가 이렇게 많이 있었나요?
니들도 중국인이라는게 쪽팔리지않냐?
니들두 중국에서 살기 싫지않어?
중국 완전 개판이던데 그런나라가 좋아?
내가 중국인으로 태어났다면 무조건 타국으로 간다
운이 좋아 공산당간부급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쭝궈들 마니 부려먹었겠지만

쭝국어랑 한문쓰면서 질이 조낸 떨어진다고 생각해본적없어?
니들 발음표기도 할줄몰라서 영어빌려쓰자나.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없어?
성조가 거지같이 많아서 시끄럽고 무식해보인다고 생각한적없어?
상상만해도 거지같은데... 아마 니들이 좋아하는 세계인들이 보기엔
이런사람들이 더 많을거같은데. 생각해본적없으면 무식하거나 중국인인거야..

이래서 내가 중국인을 무시함.무식하다.진짜 무식하다.  이넘아 일부러 관심받고 싶어 이러는거임?
왜 중국인들은 뭐든지 자기 중심적이고 편협하냐?그러면서 맨날 우리는 대인이다~~~땅이 넓어서 마음도 넓다~~~라고 개드립치냐?  중국공산당  개객끼들~~~국민들을 진짜 바보로 만드는구먼....  천안문 사태이후  신애국주의교육이라 해서  국민들 머리속에 온갖 더러운것만 주입시켜놓으니 요즘 중국애들이 이모양들인가?

첫번째 그림 출처: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중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 중화문명권에서 벗어난거 같은데말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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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중 이라고 써놓고선, 그책 안 읽어보셨군요? ㅋㅋㅋ

<문명의 충돌> 읽어보면, 일본은 쇼도쿠태자가 수양제에게

[동쪽의 천자가 서쪽의 천자에게 편지를 보내니, 잘 지내고 계신가?] 라는 편지를 보낸

600년대 부터 이미 중화문명에서 독립한 독자적인 문명이라고 분류해 놓았음 ㅋㅋㅋ

일본문명권이라는 독자적 분류는, 아직 학계에서도 이렇다 저렇다 분분한데...
일본에서의 한자사용 비율이 아직도 많고 아스카시대에 대륙으로부터 문명을 꽤 수입했기 때문에...
 완전 독자적이라고 볼수는 없다는 거지... 그래서 의견이 분분함
하지만, 독자적인 문화권 분류는 꿈도 못꾸는 한국보다야.
이게 현실이고 세계인의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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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후임이 어렸을때 일본에서 살다온 애가 있었는데 얘가 일본어 소설책 보고 바로 번역 가능할 정도로 잘하던 애였음. 얘가 말하길 일본어 한자 없으면 말을 제대로 못쓴다고 하더군 .
독자 문화권은 개뿔.

우리나라 이상으로 한자로 점철된 나라가 일본임

중국문화권이아닌  유교문화권이라고  해야지  불교받아들인  고대중국은 인도문화권으로  봐야함?

불교가 발생한 인도는 지금 불교국가임? 오히려 불교를 계승하고 발전시킨것은 다른 국가이고 민족임.중국은 유교가 없어.유가사상만 있을뿐이지.유가사상을 유교 승화시킨것은 우리민족이었어~~~~아 진짜 중국애들 무식하다. 모택동이 문화혁명때 다 말살시킬려고 했던것이 무엇임?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그넘이 무식한거지.그런넘들이 널렸으니 토달지말고 중국인 무시하지 말라고?뭔 이런 노예같은 사고방식이야?아니것은 아니라고 정정하고 알려줘야지~~~근데 보편적인 한국인의사고방식으로 저런 괴소리를 할수 있는거임?아 박쥐같은 색히들~~

이미 중국문명은 중국인들 스스로 문화혁명때 자기 문화 다 때려부셨잖아요 ㅋㅋㅋ 꼴갑떨지 마세요 ㅋㅋ
유교 음력설 전통명절까지 형태 그대로 보존한건 한국인들이니까
시초는 서토가 먼저라지만 현재남은건 한국서 도로 배워간 짝퉁이죠 ㅋㅋ 짝퉁은 아무리 돈으로 금칠해봐야
시대를 축적하고 후손 대대로 전승되는 오라지널의 기품에 못 미칩니다 ㅋㅋ

오리지널 ㅋㅋ 오타

그리고 우리 한국과 베트남의 경우는

신라 경덕왕 이후

人명과 地명을 중국과 똑같이 통일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저딴식으로 분류되는게 짜증나더라도

할말이 없음...

사실 人명과 地명을 외국과 똑같이 통일 했다는 것 자체가

민족자존심의 문제로 봐도, 매우 한심한 정책임...

전세계적으로, 이웃나라의 人명과 地명을 섞어쓰는 경우는 많지만

우리 한국이나-베트남 처럼 100% 자신의 것을 버리고 남의 것을 그대로 쓴 경우는

오랜기간 독립한 국가 중에는 없고 봐도 됨...

전세계를 다 뒤져도 매우 희유한 현상임... 매우 한심한 정책임

* 비밀글 입니다.

경덕왕 비판했다고 짱깨되는구나ㅋㅋ

전통문화 말아먹은 경덕왕 쉴드까지 쳐줘야 되는건감?

연개소문 본명이 이리가수미 아니었남???

즉, 요즘 한국교포들이 예를들어 시애틀에 사는 김영환씨가 알렉스킴이라는 이름을 쓰듯이

과거, 한국조상들은, 고유의 이름 따고, 중국을 상대할때는 중화권용 이름을 따로 갖고 있던거 아니었남???

경덕왕이 중국하고 통일시킨거 아닌감???

그거 욕하면 매국이었남??? ㅋㅋㅋ

그리고 추가로

유럽의 경우, 주변국가의 이름이나 지명을 섞어쓰는 경우는 많다

그러나 100% 자국이름을 버리고 왕명에의해 통채로 고쳐버린 케이스가 있었남?

그런거 있으면, 알려주셈... 그러면

경덕왕릉 찾아가서 사죄의 참배를 하고 오겠음 ㅋㅋㅋ

조금만 민족적자존심이 있었다면, 절대 안하는, 졸라 쪽팔린 정책임

경덕왕이 언제 중국과 통일을 시켰죠!?
인명과 지명을 중국화 했다는데 혹시 서라벌을 경주라 고쳤다고 그럼?
솔직히 말해서 님의 말이 맞다면 경주가 아니라 칭저우라고 해야죠 ㅋㅋ
한자는 중국문화만이 아니고 우리도 오래전부터 썼습니다만 ㅋㅋㅋ
인명도 조선시대까지 우리말로 된거 계속 썼어요
양반들이야 좋은 한자어로 된 이름을 가졌는진 몰라두요
적어도 님의 의견에 맞을려면 북위의 효문제의 한화정책이 중국과 통일이라면 통일이지
경덕왕은 신라인들이 한화되어야 한다고 하지도 않았고 한자로 바꿔도 우리 뜻을 살려
한자로 바꾼겁니다 예를들면 쇠내ㅡ금천 곰나루ㅡ웅진 거칠부ㅡ황종 이런식

또 어이없는 한자말은 한국어에 포함된다는 국립국어원의 입장을 그대로 실어 오셨군요...

지금의 한자말(sino-korean vocabulary)이 현재의 중국어와 발음이 다른현상이

삼국시대에도 그랬을 거라고 믿고 계신가요???

양서 백제전을 보면

其言參諸夏 q&iacute;y&aacute;n c&#257;n zh&#363;xi&agrave;
[그 나라말에는 중국말이 섞여있다]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지금의 상하이 근방에 살던 그들이 당시의 백제 사신과 대화해 보니

당시 백제에서 쓰던 한자말을 그들도 상당부분 알아들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죠

지금의 한자말은 4세기~ 8세기 에는 중국현지에서 쓰이던 말들이었죠

한자말은 우리가 필요에 의해 차용한 말일 뿐

결국 고대 중국어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리고 본래 예맥어나 한어였던 이름을 경덕왕이 개명한 와중에

그 발음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그나마 쇠내ㅡ금천 곰나루ㅡ웅진 거칠부ㅡ황종 이런건 추측이라도 가능하지만

옛 발음을 알기위해서는, 삼국사기와 일본서기 등 여러 사료들을 교차연구해야 간신히 몇십개 알아낼 수 있는 수준아닙니까? 대부분은 그것조차 알아내기가 불가능하고...

고대한국어 연구하기 위해서는 일본어와 일본역사서 연구가 필수라는건 사실아닙니까?

이렇게 된게 정상적인 과정인가요?

충북 청주의 옛날 이름은 살메입니다. 여기도 살메의 뜻이 담겨있나요?
다른 지역도 대부분 마찬가지 사정입니다

자~ 탁안은 따라해보세요.
"나 탁안은 중국에서도 좇선족이라고 무시당하지만 한국와서 중국찬양하면서 한국까기 바쁜 한국말할줄아는 중궈인 좇선족이다. 나는 고로 좇선좇개객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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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젤리 니답글이 정답이여~ 여기도 조선족이랑 한국말하는 짱개가 판을 치는구나.ㅋㅋ

엄밀히 말해서 현 남한은 미국 및 서구 문명에 가깝습니다. 새뮤얼이 뭘 어떻게 나누던 현재 대륙에 있는 china는 한국에 정치, 경제적인 영향력은 있지만 대륙의 고전 외에는 근,현대 철학이나 이념 혹은 문화적인 영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죠.

현대 china는 문명이라 할 정도의 높은 수준의 문화를 누리고 있지 않습니다. 현대적 민주주의나 복지제도 그 근간인 민주적 단체나 성숙한 시민들의 자발적 시민운동 등 그 어떤 성취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시장경제를 통한 경제발전과 군사적 패권으로 주변 민족이나 국가를 복속하며 미국과 대척하고 있을 뿐이죠.

현 china가 경제적 불평등이나 민주시민의 시민권 요구같은 현체제에 불안요소를 돌리기 위해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를 강조하고 있지만 이런 외적을 만드는 정책은 결국 더욱 더 사회모순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남한는 이미 독재와 군사정권을 거치며 피와 땀으로 민주적 시민의 탄생과 민주적 정권교체라는 사회체제의 안정을 이루어 냈지요. (물론 여러 경제적 불평등은 상당부분 남아있고 미국의 속국인 것은 분명하나...)

현china가 이것을 이룬다면 그 후의 발전을 통해 문명국가가 될 수 있고 충분히 한반도나 열도 혹은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나 결코 내부 분열을 좌시하지 않을 중국공산당과 그 때 흘릴 피가 어느 정도인지는 또한 그나마 이루어 낼 수 있을지는 전혀 장담할 수 없죠. (이루어 내지 못하면 분열되는 게 대륙 역사의 숙명이죠.)

아무튼 패권국가임에는 분명하나 문명국가랄 수 없답니다. 간단히 한국 내 언중이나 기득권층은 영어를 선호하고  문화적 생활에 영어는 들어가도 중국어는 그저 필요한 사람에 의해서 쓰일 뿐이니깐요. 

마치 님이 새뮤엘 헌팅턴을 인용하고 영국백과사전을 출처로 삼듯이 말입니다.
근대 한국 문화의 기초는 일제고 현대 한국문화의 기본은 미국 그리고 서구죠.
여기에 china문화에 영향력은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벼엉신은 또 무슨 소리하고 있노?  중국인들아 제발 좀  이러지마라.진짜 우습게 보인다.
아는척은 하는데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헛똑똑이.니가 중국인이라는거 너무 티난다.

한국인처럼 말하면서 중국인이라고 글끝에 티를 좔좔 내는구나~ㅋㅋ
한국사람치고 문화의 기초가 일제라고 할 사람 없거든?
넌 조선족 아님 짱깨(화교)라고 인증한 꼴이란다~ㅋㅋ
유동닉으로 씨뷸씨뷸~ 짱개는 유동닉도 쓰지마라 잉?
여기는 한국사람들 노는데야. 꺼져~짱개야.

명나라를 하늘처럼 섬기던 조선이 스스로를 소중화라고 자위하다가 명나라가 오랑캐 청나라에게 망하자
 이제 진정한 중화는 조선 자신이라고 여기게 됨...즉 유교문명의 중심이자 세계의 중심을 곧 조선이라 여김..
.외교적으로는 청나라에 계속 굽실대지만 속으로는 이런 인식이 자리잡음...

이런 사상적인 움직임이 계속 이어지다가 결국 근대화의 영향으로 대한제국이 탄생하고 고종이 황제가 됨..
.즉 이제 노골적으로 명나라의 후계자임을 표방한 것임...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화문명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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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중이 놀이는 강력한 블럭 제재의 대상입니다 -객-

명나라를 섬기기는 개뿔 팩트없이 주절주절 대기는 ㅋㅋ 명나라와 조선은 동맹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인마 ㅋㅋ

하다하다 대한제국이 명의 후계자라네요 ㅋㅋㅋ
명의 후계는 남명이였고 남명황제가 미얀마였나?도망가다 잡혀 처당하고 끝난지 오래임 ㅋㅋ
세상에 ㅋㅋㅋ 고종임금이 저승에서 웃겠네요 어느 똘 아이가 내거 세운 대한제국을 명의 후신이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하실까 ㅋㅋ

* 비밀글 입니다.

지난 4천년 동안 중화제국은 세계의 gdp 40%와 절대적인 패권을 가지고 있었던 위대한 국가였다.
우리가 중국인들에 중화 사상을 욕할 자격이 있는가?

한족의 역사만으로도 이렇게 빛나는데 중국의 역사에 포함되는 중국 이민족의 역사까지 합하면

 얼마나 빛나는 국가인가!!


중화 사상을 애초에 처음부터 당연한 사상이다.


우리가 중국사를 한족의 역사 뿐만 배우는 이유는 한족의 역사만이 문서로 기록되서이지

이민족의 역사도 중국 역사에 포함되는것이다.


물론 몽골 역사도 중국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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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ㅋㅋㅋㅋㅋㅋㅋ 그 몽골한테 짓밟힌게 ㅋㅋㅋㅋ

엄연히 몽골이라는 국가가 있고 그 나라의 역사인 원나라를 니네나라라고 하늬?? ㅋㅋ

한국은 중화문명권이 맞다 일본은 일본문명권이고

한국의 조공역사나 각종문화 의복복식등을보면
도저히 중국의 강력한 영향을 부정할수가없다
그야먈로 속국삘이다,
한국은 앞으로도 점차 중국에 흡수되지싶다,
일단 북한이 흡수되고나거
경제력이 작은 남한도 흡수되는건 시간문제다

반면 일본은 중국인과 민족성도 그렇고
거의 극과극인민족이다
문화도 그렇고
그야말로 중국문화+아이누+폴리네시안이
절묘하게 결합한 새로운문명인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독자문명권 독자 왕국이 가능한것이다
이점에서 참으로 부럽다

역사적으로 처녀들을 조공해 계속 중국인과 섞어왔떤
한국과 비교돼는 일본의 대국적인 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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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일본가서 한자 빼고 문장써서 생활하라고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반이 제대로 생활도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독자 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를 땔래야 땔수도 없는 것들이 무슨 독자 문화권이여 ㅋㅋㅋㅋㅋㅋㅋ

중화문명권 웃기지도 않네요 현재 한자가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설까지 돌고있는데 니들은 뭐가 그리 무서워서 홍산문명 꽁꽁 숨기니 ㅋㅋ?

중국애들 주장이랑 다른데 ㅋㅋ 갑자기 껴서 이번엔
일본빨고있냐 ㅋㅋ
아무렴 청동기시대도 없는 원숭이문화가 독자적이긴 하지..
정말 독자적인 문화는 근친문화지. 생김새를 바꾸어 버리니 ㅋㅋ
한중일 중에 제일 독자적인건 인정한다

한족의 역사가 빛나다니?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도대체 니들이 세운 어느나라가 빛났냐고 ㅋㅋ

하여간에 비로긴들 댓글을 못쓰게 해야 깨끗해지지

근거부족으로 논란을 계속하고 싶은, 전형적인 관심받고싶은 애정결핍자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댓글하나 달아줍니다.

고조선때부터 한국민족은 중화식 이름을 썼는데 신라때문에 비자주적이라고?
한자 1자 姓 이름 1자 또는 2자의 체계가
이미 고조선때도 차용했던 체계인데
자주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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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글자.3글자 구조는 비슷할지 모르겟으나

성과 이름을 구성하는 단어는 완전 다릅니다.

어디서 약을 팝니까 중국인이 한국이름 보면 뜻이 너무 다르다고 하고

한국인이 중국이름 보면 한국이름과 완전 다름을 분별하기 쉬운데 말입니다.

일본은 독자적인 체계에서 한자만 받아들인거지, 우리민족은 완전히 중화식 작명법을 똑같이 차용

문장은 ?? 어법이 같아야 똑같은거지 ㅉㅉ

무덤 형식도 백제랑 똑같인 따라한 일본이 독자 문화권??? ㅋㅋㅋㅋㅋㅋㅋㅋ

칠지도는 뭘까??

작명법이 똑같다면 왜 단어가 다른게 수없이 많고

문법도 구조가 완전 다른데 어디서 약을 팝니까

일본이 한국, 중국처럼 작명법이 다른건 메이지유신 이후고 똘빡아 ㅋㅋ

한국이 중화문화권이 된 가장큰이유는 역시 유교때문이지
지금도 일본가보면 유교의영향력은 미미해
그래서 일본은 독립문명권으로 자격부여를해도됨
반면 한국은 공자왈 맹자왈 너무 중국색이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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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

ㅈㄹ 한다 현대로 따지고 드네 ㅋㅋㅋㅋㅋㅋㅋ 현대로 따지고 들면 우린 더욱더 중국과 관계가 없는 문화여 ㅋㅋㅋㅋ

그렇게 유교를 사랑하면서 왜 니들 나라에는 제대로 된 유교를 찾아 볼수가 없냐고 ㅋㅋ

중화란 제정일치 유교문화를 가리키는 거지 특정 지역이나 민족을 가리키는말이 아니다.

성리학을 건국 이념으로 내세운 조선도 중화의 적통으로써 명을 받든 것이지
명이 중원에 있다거나 한족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받든 것이 아니다.

따라서, 조선이 청을 배척한 이유도 청이 명의 유교적 정통성을 폭력으로 유린했기 때문이지
청을 세운 여진족이 미개하다거나 한족을 괴롭혔기 때문은 아닌 것이다.

( 조선은 명의 멸망으로 중원에서는 유교의 맥이 끊어졌다고 보고 조선을 소중화라 자처했다 )

그런데, 중국놈들은 이런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중화민족 어쩌고 떠들어댄다.
이놈들은 과연 중세 조선인들보다 못하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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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다민족통일국가 이론 부정해야된다

동북공정이니 한글공정이니

그런거 결국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다민족통일국가 정책에 의한거니

대한민국은 당연히 그거 부정해야 된다

짱깨  들

조선족도 중국인민 어쩌구 하면서

은근슬쩍 헛짓거리 하는거 진짜 역겹고

그거 옹호하는 주류강단사학 탈근대 자유주의  들은

모가지를 댕그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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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를 가진 진정한 melting pot는 중국이 아닐까?
중국인 스스로를 한족(漢族)이라 일컫지만,
실상 한족이란 개념은 인종적인 개념의 민족이 아니라, 문화적 개념의 민족이다.
 따라서 그들이 일컫는 한족/한문화은 수많은민족과 문화의 혼합물인 것이다.
 현재의 중국은 수많은 민족의 피와 정신, 영혼의 화학적/물리적 상호 반응의 결과물이라
보는 것이 올바를 듯 하다.
중국인들의  한족/한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지는 틀린 것이 아니다.
 이는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것이며, 그들은 그 오랜 역사의 결과들인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한족/한문화에 귀납시키려는 태도 역시 당연한 것이다.
 모든 근대/현대 국가들이 동일하게  이와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유독 중국의 중화주의만을 혐오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틀린 얘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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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기만을 위한 자기합리화의 논리로는 타당합니다만
그 논리가 타국과 타민족에 위해하고, 타국과 타민족의 존속성과 주체성, 문화경제적 이익을 침해한다면 당연히 비난과 저항, 공격을 받아야 하죠
한국이나 몽골 등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미국 민족주의나 중화 민족주의 같은겁니다.. 그런데 미국 민족주의란 말은 없죠. 미국 애국주의 있어도, 중국 국민이니 중국에 애국심을 갖자는 말은 말이 되지만, 중국에 사는 모든 민족은 같은 중화민족이고, 역사적으로 모든 주변 민족의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솔직히 한족만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입니다.. 예를 들면 청나라때는 만주족에 의해 식민지 상태였던게 중국(한족)의 역사이지요.. 청나라때 만주족의 영토는 모두 중국의 영토인게 아니구요..

중국문명권이 본디 중국땅이니 다시 찾아야 한다는 중국의 속내를 모르는바 아니고
실은 세계 200 국가모두 중국에 입조시키려는게 최종 목표인줄도 알겠는데ㅋㅋㅋ
언제나  땅욕심 내다가 찢긴 것도 중국이요
한반도가 작고 만만해 보여도 은근 질긴  계륵이라 잘못 삼키다가 언제나 이때까지 다 삼킨거 다시 오바이트하게 해준
교훈을 망각하면  다시 대륙 징크스 재림이지 뭐 ㅋㅋㅋ

유교문화권이 맞겠죠.. 중화사대사상은 있었지만, 우리도 중국인이라는 의식은 단한번도 없었으니까요.. 소중화사상이란 것도 중국인이 아니지만, 다른 오랑캐와는 문명 수준이 다르다 또는 청나라는 오랑캐고 천하에 문명국은 우리밖에 없다는 것이니까. 중화사대사상이 있어서 중화문명권이면, 지금은 미국사대사상 시대니까 미국문화권??

날마다 댓글 풍년이어서 배가 부르시겠습니다.

알겠는데,
소중화사상이 먼지는 알고 그러냐?....
그거 조선 선비들이 중국인 못지않게 자기중심적 사상을 가지고 중국 업신여긴 사상이란다.
청나라를 오랑캐 취급한 사상이란 말이지.어느 정도였냐면 말이지 너희 청나라에서
자기들 업신여긴다고 외교 문제까지 생겼었거든.
제대로 알고 나대라......좀
너 사대주의를 잘못쓴거 아니니......
여기 글 올릴려면 제대로 올려라...........아 짜증나.

또 기어나와 개솔하는  그 유명한  조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자장화가 다된  어리 버린한  늠,ㅋ

탁월한 안목으로 혼자서 댓글놀이하면 안걸릴 줄 알았나봄 ㅋㅋ

일본을 중국문명권에서 분리하는 기준이라면, 베트남과 한국도 중국문명이라 치기 어려움이 많음.
백인들은 뭣도 잘 모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전통양식이 거의 비슷한 서유럽과 서로 교통과 접촉이 적어서 의복 하나하나가 죄다 다른 동아시아 지역을 문명권이라는 단위로 묶으려 하니 문제가 발생하지.

당장 중국부터가 하나의 문명으로 지정할 수 없이 넓은데. 서부와 동부. 강남과 화북의 문화 격차는 거의 다른 국가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사실상 21세기엔 한국은 서구문명권 국가가 맞음. 테크라인 갈아탄지가 언젠데. 설령 저게 맞아도 현대에는 전혀 의미없음. 사실상 현대 세계는 서구문명 or 비서구문명 이 두개로만 구분해도 됨.

아 거참... 대문에 천안문 부적을 달던가 해야지. 왠놈의 짱퀘색희들이 이리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