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미 오래전에 다문화한적 있습니다.
일제시대 35년이 바로 다문화사회 입니다.
그런데 왜 그당시 우리 선조들은 독립운동하고 그랬을까여??
왜냐하면 ..다문화란게 아주아주 더러운 사회구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일본은 세계인의 관점에서 보면 근친국가로 불리웁니다.
그나마 문화,인종,종교 ,경제수준,시민의식등 공통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35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통합되질 못했지요.
그런데 지금의 다문화는 일제시대보다 더 나쁜 경우입니다.
인종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경제수준이 다르고
시민의식이 다른 이런 사람들이 지금은 150만명이지만 매년 20~30만명씩 늘어나면
한세대[30년]지나면 전체인구의 25%가 되고 두세대가 지나면 절반이 넘어버리는 겁니다.
오죽하면 미국의 지식인들이 한국사회에 수차례 경고성 발언을 하겟습니까??
두세대[60년]가 지나면 한국땅의 주인이 바뀌고 ,한국인은 소수민족으로 전락해
사라질운명이라고....
그래도 다문화가 피할수없는 운명이라 생각한다면
한번 선택해보세요.4지선다입니다.
다문화 한다면 어디랑 하는게 그나마 나을까요??
1. 중국
2.동남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등등]
3.이슬람국가들
4.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