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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0 14:14
[기타]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 !
 글쓴이 : 산딸기
조회 : 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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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속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고려시대

중국의 원나라 시절부터 한국은 정식적인 중국의 속국이었습니다.

고대에 가서는 고조선시대부터 속국이지요.

이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무엿이 다릅니까?

부끄랍지만 인정할근 인정합시다 ! !

그것을 가울 삼아서 지금의 성장의 발빤으로 삼아야 합니다 ! !

고려의 충렬왕과 같이 충,충 忠= 이것은 중국의 원나라에 사대하고 충성을 바친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역사책에서는 유일하게 원의 부마국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다른 속국 식민지와 다른 게

없습니다..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정할근 인정합시다 ! !

조선시대때에는, 나라의 조선이라는 이름마저 받아 왔고 왕의 책봉 또한 대국인 명,청의 나라에게

직접 공수 받으야 했습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그래도 부끄럽지만 인정하고 그것을 가울삼아 발전 합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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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12-02-20 1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네 더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ㅇㄹㅇㄹ 12-02-20 14:17
   
ㅋㅋ 원나라가 중국역사가 됬네 좃족 제대로 인증하는구만 원나라가 몽골역사지 언제 중국역사였나
     
오호호 12-02-20 14:20
   
태클걸지말고 더시켰으면 더 잼난게 많이 나왔을걸.. 왜 태클을 걸어서 ㅠㅠ
          
파스포트 12-02-20 15:40
   
남의역사 가지고가서 자기들거라고 우기는 짱족, 몽골  역사교과서는 과연 어떻게  적고 있을까요?    징기스칸동상을  세워놓고 자랑스러  하는 몽골사람들인디, ㅋㅋㅋㅋㅋ
필립J프라… 12-02-20 14:24
   
청나라는  만주족....

북경어  의 정식명칭은 만다린어 ,  만주족의 언어가 바로 만다린어 여기에 한자 몇개 섞어놓고
북경어라고 불리는 현실.  그래놓고 중국어라고 자랑....
     
81mOP 12-02-20 15:02
   
만주족의 언어와 만다린은 약간 다릅니다 일단 만주어는 알타이계, 만다린은 중국티벳어족이죠.
근데 재미있는 것은 만주족의 일상용어들이 만다린에 그대로 녹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만다린과 만주어와의 단어적연관성이 큽니다.
때문에 남쪽의 광둥어라든지 여타 중국어와는 많이 다르죠..ㅎㅎ
          
필립J프라… 12-02-20 15:13
   
그렇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땐왜박멸우 12-02-20 14:25
   
ㅋㅋㅋ 앞으로 이슈에퀴 보는 낙으로 가생이 들어와야겟다..ㅋㅋㅋㅋ

한놈이 지면 한놈이 떠오르고..ㅋㅋㅋ
아놔짜증나 12-02-20 14:28
   
그렇구나~산딸기님
     
억조경해 12-02-20 17:13
   
아휴 얘! 다리 아프겠다. 그만 하고 좀 쉬려므나...
뭐? 그만 두면 아놔짜증나한테 혼 난다고?
          
레몬과즙 12-02-22 01:05
   
음? 나 힘들거 같아서 Esc 눌러줬는데 다리를 들고있어서 벌서는 자세같음 ㅋ
mymiky 12-02-20 14:31
   
원은 중국이 아닙니다만
당시 한족 대부분이 4등급 아니였나요? 한족은 첩으로라도 들이지 말라고 했는데ㅋㅋㅋ
중원이 원의 속지이고 고려는 겨우 간접지배였죠 그래도
한국인이 원 간섭기라고 배우고 있는 반면 중국인들은 칭기즈칸을 중화민족의 영웅으로 가장 땅을 넓혀준 위인으로 배우고 있으니 ㅋㅋㅋ 중국인들은 자존심도 없나보네요 ㅋㅋ 참 구질구질합니다
게다가 조선과 화녕였던가? 두 국호를 지은건 엄연히 고려관료들이였습니다만 ?! 주원장은 고작 체면치레 한것일뿐
조선왕의 즉위도 국내일로 왕이 즉위후 추인형식이였지
중국에서 배 나와라 감 나와라 한 적없어요 ㅋㅋㅋ
중국은 언제나 자뻑이 심하지요 ㅋㅋ 하물며 21세기에 촌티나게 봉건시대 역행하고 ㅋㅋ
베이징 올림픽때보니 완전 후진타오가 황상이고 외국대통령들은 중국에 입조하는 것처럼 찍던데요 ㅋㅋ
늘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에서 깨지말고 언제나 그 상태 그대로 살아주세요 ㅋㅋ그럴수록 중국의 미래가 밝아서 전 오히려 안심입니다 ㅋㅋ 님도 한국인의 애국심을 일깨워주시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빵빵 터뜨려주시길
81mOP 12-02-20 14:33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인정하잔건지...
역사를 제대로 알면 그말 안나옴...ㅎㅎ..
단순히 아직 우리는 더 정진할 때라고 한다면 수긍하겠는데..
얼토당토 않은 말도 안돼는 근거를 대다니..ㅎㅎ
Assa 12-02-20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짜증나 12-02-20 14:40
   
굳이 한국인이라고 언급안하셔도 국적이 어디인지 잘압니다~^^호갱님~
버버덩 12-02-20 14:44
   
한국인이 아니라 좆족이겠지
crazybird 12-02-20 14:59
   
한국인인척하고 글쓰지 마시죠. 한국사람이 이 글을 보면
당신은 모를수있어도 이새끼 한글 왜이래?외국인인가?
이런반응이 나옵니다.. 한국인인척할려면 한국어 한글공부 한 3년은
더하고 오세요. 그럼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crazybird 12-02-20 15:01
   
이런놈들은 짱깨 아님 쪽바린데
짱깨율 98퍼가 넘어가는군요.
꽃쵸파 12-02-20 15:01
   
바보 ㅋㅋㅋㅋㅋㅋ
81mOP 12-02-20 15:09
   
제발 조선의 국명이 왜 조선이 된건지를 명나라에다가 정해 달라고 했다는 이유는 들지맙시다.
그당시 시대상황에 조선건국시기임과 동시에 원명 교체기로서 혼란의 시기에
이성계와 정도전이 명나라를 떠보기 위한 계책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속국의 위치에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공민왕 이후 원의 세력약화를 기회로
친원 세력을 몰아냅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중국이 아님 중원을 정복하고 지배했다고 지금의 중국과 동일시 한다면
이건 뭐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명청시절 왕과 세자 책봉에 대한것은
일단 동아시아 패자인 명청에 대한 예의수준이지 책봉을 해주지 않는다고 큰일 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에효...답답하네요..
로뎅 12-02-20 15:16
   
조선족인척하는 고도의 관심병종자 같은데....
"내가 조선족인줄 알꺼야" 이러다 뜨끔할거야...
블래기01 12-02-20 15:23
   
어딜가나  화교넘들의  조작질 글을 보게되는군.  ....
gagengi 12-02-20 15:23
   
한민족이 갈라져 400년간 중국을 식민지배하면서 중국인 생김새가 한국인처럼 바뀌었습니다. 400년 유럽의식민지배후 남미인들 외모가 백인화된 것과 같습니다.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450&sop=and
파스포트 12-02-20 15:30
   
중국의 원나라?  원나라 세운게 중국인?  몽고사람들에게  물어봐유 뭐라는지?ㅋㅋㅋㅋ 글고  미안하지만 4천년 이민족이 지배한 당신  조국  중국이란  나라요,  만년  3등백성으로 산게  당신  조상 중국인이라우, 역사를 제대로 똑바르게 알고 말하길,  하기야  징기스칸도 중국인라고 우긴다며?  ㅋ
한시우 12-02-20 15:3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밑으로 관심주면 산딸기랑 같은수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파스포트 12-02-20 15:33
   
근례에 와선 손바닥 만한 왜구에게도 털려 개망신  당한  것들이  무슨  할말이 잇다고 거들먹 거리긴 ,ㅉㅉㅉㅈㅈㅈㅈ 적팔리지도 않는  모양이지?    덩치값좀 해라, 덩치만 크면 뭣하나?
나늘 12-02-20 15:45
   
뭘 인정할근 인정해 ㅋㅋ 산딸기랑  같은수준됐어 ㅜㅜ
부왁 12-02-20 15:47
   
난 이런놈들 보면 아이디부터 구글에 검색해보곤 하지 . 역시나 하하하
     
81mOP 12-02-20 15:57
   
그런건 어떻게 검색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엔지니어 12-02-20 15:54
   
청국도 여진족 국가인데? 우린 중국속국이었던 적이없지, 청나라부터가 오랑케니까.
조선이 좀 암울한 국가이긴했지. 사실 암울한걸로 보면 중국이 더 암울했지.
일본포함 서양애들이 쪼개먹고 개털리고 그랬었으니.. 청나라는 중국도 아님.
중국은 명나라서 끝났지.
 물론 일본의 식민지였던거 맞음. 이걸 부정하진 않음.
근데 중국한테는 절대 아니지. 중국부터가 역사적으로 속국국가인데
hehe 12-02-20 16:05
   
이런 사람들의 특징.
글 올려놓고 그냥 댓구도 않한다.
요밑에 바람의 점심처럼..
엔지니어 12-02-20 16:33
   
다시보니 그냥 속국의 개념을 잘못알고 있는듯. 단순히 배워오고 본받고 이런건 속국이 아니다.
주권을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을 속국이라고 하지.  명이 쳐들어오면 가만히 있었을까?
아니거든. 이런건 속국이라고 하지 않는다.주권박탈당한걸 식민지라고하고, 속국이 된게 맞지.
그리고 역사적으로보면 중국만큼 부끄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가 어디있냐? 한국은 작은나라야.사실
큰나라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근데 중국은 그렇게 큰나라면서 세계적으로 관광타는 비참한 역사였지.
고대 중국은 대단했다는걸 인정하는데 근세와서 중국은 조선 이상으로 개판이었다.
 또,충,, 이시기는 고려인데 몽골이지 왜 중국이냐? 당시 고려에 침략했던 장수들은 살리타이 아모간 같은
몽골인이었지. 참고로 나는 중국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겔겔겔 12-02-20 16:43
   
조선의 소중화사상같은거 보면 그건 당시에 세계권력구도였던거고..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음.
지금 세계 패권구도 미국이 초강대국이고 유럽연합에 중국은 이제 좀 몸집 불리고 세력 확장하려고 하는건데.
비트루 12-02-20 17:32
   
사실 그 당시에 원이 고려에게 내정간섭을 심할 정도로 했지만 몽골이 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정복했음에도 고려는 40년의 항쟁끝에 결국 삼키지 못하고 부마국으로 삼은 것은 그만큼 고려가 한 나라로서 인정을 받고 있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원이 도전해서 정복하지 못한 나라는 고려 밖에 없어요. 일본은 태풍때문에 그런 거니 당연히 제외시키고.
대략난감 12-02-20 17:51
   
원나라 황태자 쿠빌라이가 고려 황태자의 항복을 받기위해 직접 마중나왔었다는...
고려는 만인의 나라,.짐이 마중나오지 않을수가 없다...라고 기록되어있조.
당시 쿠빌라이의 정치적 입지를 알면 저 글 못 올릴듯....ㅋ
그것이 고려의 존재감이었음.

그냥 도발글인정.
푸른솔개 12-02-20 18:39
   
어그로 발빤을 빼버리고 싶네요
자갈치 12-02-20 19:16
   
한국인이 아닌거

인정할근 인정합시다!
레몬과즙 12-02-22 01:06
   
저기 이분글 올리실때마다 느끼는건데.... 뭔가 어색해요.....
한국인 맞으신가요??????
너끈하다 12-02-22 08:03
   
중국 짱개녀석들은 지금 지들 땅덩어리가 커졌다고 다른 민족의 역사가 다 지들꺼인줄 알어!!!
잘난체는 젤 많이 하면서 옆 나라가 하는 예기엔 겁나 민감하지.
딱 보니깐 조선족중 한국에 귀화한 앤가 분데.
우리나라사람도 순진해 빠져서 조선족들 만나도 다구리 안놓고 잘 지내. ㅜㅜ
조선족 다구리문화도입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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