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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3 20:07
[일본] 한일문제가 토론이 형성이 않되는 전제조건
 글쓴이 : 84년우체통
조회 : 2,87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요 문제로 후끈했던 열기를 보면서 ,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니... 왜 토론이 이어지지가 않고 서로 똑같은 말만 되풀이가 되는거지?!?!
토론을 시작할 수조차 없는 이유는 뭘까?!?!



자!
그래서 어떤비유가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답이 나왔습니다.



- 한       국 -           - 일      본 -

지구는 둥굴다 vs 지구는 둥굴지 않다 = 지구는 양극이 약간 휘어서 약간 계란형이다. 
엥? 그래서 지구는 둥굴지 않다는거야? vs 지구는 약간 계란형이란 거야.


불은 뜨겁다 vs 불은 뜨겁지 않다 = 방화복을 입으면 불은 뜨겁지 않다.
엥? 그래서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vs 방화복을 입으면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그러니까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vs 방화복을 입으면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아니 .. 그러니까...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vs 방화복을 입으면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그래? 넌 그럼 불은 않뜨거운거야?????? vs 방화복을 입으면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알았어...방화복 입으면 불은 안뜨거워... 그러니까 불은 뜨겁지 않다는거야????? vs 방화복을 입으면


1+1=2 vs 1+1=창문 = 1+1= 을 한 곳에 그리면 창문 모양이 된다.
에엥? 그래서 1+1=창문이라는거야? vs 1+1=한곳에 그리면 창문 모양이 된다는거야.
아.. 그래 알았어. 그러면 산수계산으로 1+1=???? vs 1+1=한곳에 그리면 창문 모양이 된다는거야.
아..그래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산수계산으로 하면?? vs 1+1=한곳에 그리면 창문 모양이 된다는거야.
아..그래 알았다니까.. 그러니까 산수계산으로 말야... 미술말고.... vs 1+1=한곳에 그리면....


밤은 어둡다 vs 밤은 밝다 = 극지방에는 백야 현상이 있다.
그래서 밤은 밝다는거야? vs 극지방에는 백야 현상이 있다는거야.
알았어. 백야땐 밝지. 그래서 그 외의 밤에는? vs 극지방에는 백야 현상이 있다는거야.
그래.. 알고있어. 그러니까 일반적인 밤에는 말이야...? vs 극지방에는 백야 현상이 있다는거야.
알았다니까.....내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잖아... 일반적인 낮과 밤말이야.. vs 극지방에는 백야 현상...


인간은 날 수 없다 vs 인간은 날 수 있다 =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다.
그러면 날 수 있겠지.. 그런데 인간은 하늘을 못 날잖아. vs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그래..그러니까 인간...우리 말야.. 넌 날 수 있어? vs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너 날 수 있어??? vs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아니..그러니까 너 날 수 있는거냐고... vs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아니 내가 말하는건 너말야. 너. 바로 너너~ vs 넌 세뇌당한거야...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그럼 비행기나 열기구가 없으면??? vs 이레서 공부를 해야하는거야. 반도인. 비행기나 열기구를 타면 인간은 날 수 있어.

아니..그러니까 비행기나 열기구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데???자꾸 말 돌리지 말고 말해봐.
비행기나 열기구 없이 넌 날 수 있어????? 하늘 날 수 있는거야????

vs

내가너한테 뭔 말을 하겠냐..말이 않통한다.반도인. 비행기나 열기구를 차면 인간은 날 수 있다는거야.




헐.... 머야 이녀석....(한국)




제국주의 2차 대전의 일본은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다 vs 일본은 아시아를 서방제국주의에서 구해내었다

머 이런 논리인데....

이러니 토론이 될 수가 있나.....싶네요.

적어도 인간이라고 하면 절대적이고 기본적인 도덕과 상식이라는 것 이 있는건데 ,
자꾸 그 도덕과 상식을 벗어난 주장을 하니 대화가 될 리가 없죠.


아니면 정말 천번 양보해서 , 일본때문에 한국이 근대화를 이루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일본은 한국에게 큰 잘못을 했다고 뉘우칠까요?!

꼭 한국에게혹은 아시아에게 잘 못을 했느냐 않했느냐...?! 란 질문에도
뜬금없이 근대화를 이루어주었다라는 생뚱맞은 말들을 헤데니..

아.. 그래그래 ... 알았어... 근대화 이루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일본은 잘 못을 한 것이냐... 않한것이냐...
그럼 또  오토리버스~ 근대화 어쩌구 저쩌구...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윤리의식이라는게 있어요.
하긴 그러한 잘못을 져지르고도 인식을 못하니, 윤리의식이 어디있겠나 싶긴 한다만...


지구는 둥굴다(일본은 전쟁을 일으켰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를 수탈을 하며 죄를 지었다)... 라는 사실이 엄연히 있는데도, 지구는 둥굴지 않다! 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논리란
아무리 어떤 주장과 논리를 데어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실이 존재하는데 그 말이 들릴리가 없네요.

그저 이곳 가생이에서 3년정도 눈팅을 하면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는데 
그전에는 일본의 역사관을 잘 몰랐다가 , 여러 기사와 소식들을 들으며서 드는 생각입니다.


딴 건 둘째치고
그러면 일본의 제국주의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게 큰 피해를 준건 잘 한 것인가... 못 한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끝까지 잘 못했다. 라고는 말하기 싫고... 어떻게든 말꼬리 잡으려고만 하는 그들의 말이란 



까집고 말해서 한국은 이미 잠정적으로 일본이 용서를 구한다면 사과를 받아들이고 새출발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발 마지못해서라도 사과좀 해달라고 꾸준히 멍석을 깔아주고 있죠.

" 사과 받아줄테니.... 사과함 해~ " 
이런식으로 아예 데놓고 말도 해주고 있습니다.

"과거 청산하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자니까.... 
사과함 해... 일종의 의식이야...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는것 같다.
100년 전 일 사과 함 해 줘라~ "
라고 아예 데 놓고 얘기 해주면서

" 쪽팔릴 거 없어... 이해해 줄테니 사과하면 서로 잘 지내보자~"



그들은

벙~ ㅎ..ㅎ
......................................(먼산)
엥?! 않들려?! 머라구?!?!

이러고만 있는 것 같네요.

멍석깔아줘서 못 하는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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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젤리 12-02-23 21:15
   
ㅉㅉㅉㅉ,111111111,바람의점심 소환! ㅋ
     
84년우체통 12-02-23 21:24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잘 한거라는건지.. 잘 못 한거란 건지....
근대화 했으니 잘 했다라는건데...
그럼 전쟁한건 ?

이거 말하면 또 근대화타령하겠네요...

그럼 2차대전은???

그럼 또 근대화 타령 ...

아니.. 그러니까 2차대전에 한국을 비록해 아시아에게 한 짓은?
또 근대화 타령...
무한 반복...;;;ㅎ
          
톰젤리 12-02-24 00:25
   
그런 사람들보면 시작부터 이상한 논리이거나..
항상 빈틈을 만들어놓거나 아니면 자꾸 논점을 흐리는게 대부분입니다. ㅋㅋㅋ
그러니 무한반복이 될수밖에 없겠죠 ㅜㅜ
알럽뮤직 12-02-23 21:30
   
우리나라 토론문화 ㅎㅎㅎ
정치인들나와서 토론하는거만 들어도 답나오죠 ㅎㅎ

님말씀대로 멍석깔아주고 제발 사과만해주면.. 앞으로 친하게 지낼께... 라고해도..
인정 안할듯 ㅎㅎㅎ
     
84년우체통 12-02-23 21:37
   
그래서 100분토론이 없어진 듯 합니다.
저도 자주 보곤 했지만 100분 토론 보다는 100분 말싸움 으로 이름을 바꿔야겠더군요.

토론이라 함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입장에서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는 가운데 최선의 선택을 찾으려고 하는건데
서로의 입장만 무한반복을 헤데니 해결이 될리가 없죠.

한일문제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그런데 한일문제에선 분명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죠.
문제는 가해자가 그 사실을 모른다는거네요.
이러니 말이 통할리가.....
          
알럽뮤직 12-02-23 23:48
   
지당하신말씀 ^^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자신들이 가해자란것을 모르고 있으니...
               
아콰아아 12-02-24 00:04
   
모르는게 아니라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84년우체통 12-02-24 00:14
   
그럴수도 있지만(아니 그래야 하는거지만)

우리들의 상식과 정상적인 생각이라면 인정하고 싶지 않는것이 당연하지만
그들은 진심으로 모를 수 있어요.;;;;;; 진심으로....

문득 진심으로 큰 잘 못이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하군요.
ghdcl12 12-02-24 00:24
   
ㅋㅋ 원숭이랑 사람이 어떻게 말해요!!그게 문제임
사람말로 곱게해줘도 뛰댕기며 바나나나 던지는 ㅋㅋ
84년우체통 12-02-24 00:34
   
같은동네 그리고 할아버지 아버지도 서로 아는사이인 오랜 이웃이 앞집에 살고 있었는데 ,
그 앞집은 도벽이 집안 내력인 듯 합니다.
할아버지때도 우리집을 털더니..아버지도 털고... 아들도 터네요.
도둑질을 워낙 많이 해서 집이 부자입니다.
온갖 신기한 물건도 많고 , 사설 경호원도 있고 담벼락도 참 높죠.
그리고 근친상간이 버젖이 이루어지고 있고 , 싸이코패스라는 생각도 들고 ....
아무튼 집안이 내가 봤을땐 완전 콩가루 집안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집을 잠시 비워둔 사이에 앞집 도둑이 우리집에 침입하려 담을 넘으려고 담벼락에
발을 딱! 올렸더니...

어익후~! 왠 첨 보는 코쟁이 도둑이 자기랑 나란히 담을 넘으려고 발을 올려놓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앞집 도둑은 그 코쟁이 도둑을 밀치고 먼저 우리집으로 침입하는데 성공합니다.

앞집 도둑은 우리집 여자들을 성폭행을 하고 우리집의 통장과 귀금속을 가지고 온 보따리에 챙겨두죠.
그러던 사이 앞집 도둑에게 밀쳐졌던 코쟁이 도둑이 화가나서 앞집도둑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깽판을 칩니다.
그 소식에 놀란 앞집도둑은 부랴부랴 자신의 집으로 뛰어가느라 깜빡하고 후레쉬며...망원경이며...만능키며...절단기등 도둑질 공구들을 놓고 갔네요.

그리고 내가 집에 돌아와보니 집안이 완전 엉망이고 우리집 여자들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게 아닙니까!
화가 치밀었지만 집안에 남은게 없군요. 그리고 다음 날 아니 이게 왠일!
이번에는 바로 윗집에 사는 녀석이 옆집 녀석과 함께 우리집을 털러온게 아닙니까...

가뜩이나 열받았는데 , 앞집도둑보단 윗집과 옆집 녀석들부터 상대해야겠더군요....

그리고 황당한건... 윗집이라고는 했지만 , 우리집은 단층입니다.
내가 일하느라 바빠 신경을 못 쓰는 사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옥상위에 조립식 건물을 짓더니
옥탑방을 만들고 첨 보는 놈이 옥상은 자신의 집이라고 하는게 아닌가요.?!?!

우리집이 앞집에게 털렸다는 걸 알고는 옥상에 살던 옥탑방사람이 옆집의 힘을 빌려서 옥상뿐 아니라 우리집 자체가 오늘부터 자기집이라며 말도 않되는 생떼를 부리며 문을 꽝꽝~! 부수고.... 신발을 신고 우리집안으로 들어오더니 옆집과 함께 집안을 완전 난장판을 만들어 놓네요.
1:1은 어떻게 하겠지만 옆집이 워낙 쪽수가 많아서 12:1은 너무 힘듭니다.

암튼 그런 동거아닌 동거를 했던 윗집과 대가족이 살고 있는 옆집의 협공....
아.. 도저히 힘에 부칩니다....;;;
않되겠어요.. 우리동네에는 파출소가 없으니 옆동네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와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거 앞집한테도 털리고 윗집..또 옆집에게도 털리니 집안 꼴이 말도 아니네요...;;
않되겠습니다. 이미 집안은 거덜나고 난장판이 되었지만 차마 이사를 갈 형편은 못 됩니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집안에 방범창도 달고... 세콤더 신청하고 .... 경찰들이 우리집도 신경써줄 수 있도록 옆동네 경찰들에게도 우리 집도 관리해달라고 부탁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우리 앞집 도둑은 우리집 뿐 아니라... 우리 윗집도 털고.. 우리 옆집도 털고 뒷집도 털었더군요... 이거 완전 상습범입니다.
앞집도둑 녀석이 우리집을 터는걸 윗집도 봤고 옆집도 봤다고 합니다.증인이 있는거죠.
그런데 동네에 경찰서가 없어요....;;;;  앞 집 녀석 깜방에 쳐 넣고 싶은데 그럴 수 가 없어요.
옆동네 경찰에게 신고를 해 봤지만 자기들 관할구역이 아니라고만 합니다....
에이! 더럽다...!!! 이 동네는 무법천지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않되겠더군요.
그래서 악착같이 일해서 차근차근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우리집은 방범창도 달고 2중 자물쇠도 달고 담벼락도 훨씬 더 높게 증축을 하고... CCTV도 달고... 전기충격기도 구입을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앞집 도둑녀석이 오더니 자기에게 고마워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글쎄.... 자기가 우리집을털지 않았다면 어디 그렇게 방범창도 달고...2중 자물쇠며 CCTV를 설치할 수 있었게냐며 말이죠...
그리고 자기가 담벼락을 넘으려고 했을때 옆동네사는 코쟁이 도둑이 우리집을 털뻔했었는데 그걸 막아주지 않았느냐 라는 거죠....

기가 막힙니다.

그렇다고 난 앞집을 털고 싶지는 않습니다.
난 그런 나쁜짓은 차마 못하거등요.
화가납니다.
그런데 앞집 도둑녀석은 도둑질을 하고도 뻔뻔하게 잘도 우리동네를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윗집이랑 옆집과 함께 앞집을 혼내주려고 했는데
윗집과 옆집 녀석은 또 우리집과 원수지간인지 통 내 말을 듣지를 않고 있네요.
자기들과 전에 싸울때 옆동네 경찰에게 신고했던게 화가났답니다.
비겁하다면서요.


그나저나 이거 앞집을 어떻하죠?
도둑질 하고도 저리 당당하고 뻔뻔하니 말입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네요.

그나저나 앞집도 그렇고.. 윗집도 그렇고.. 옆집도 그렇고..... 이웃들과 사이가 엉망이네요.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무법천지인 이 동네 이사가는데 답일까요....;;;
아니면 내가 경찰시험이 합격해서 내가 경찰이 되어서 앞집...윗집....옆집 다~ 깜방에 쳐 넣어버릴 수 밖에 없는건가요...

이 동네에 경찰이 없으니 정말 못 살겠습니다.
이 기회에 악착같이 공부해서 경찰 공무원에 합격해서 내가 우리동네 첫 경찰이 되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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