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2-29 14:27
[기타] 국제결혼 이혼률이 무려 90%라고???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12,938  

글쓴이 - 와신상담

2008년 2009년 이후의 통계기록이 없어 정확한 데이터는 알 수 없지만

국제결혼 이혼률의 엄청난 급증세를 감안하면

2012년 현재 이혼률이 90% 대 전후라 해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국제결혼의 실상을 몰라 위장결혼에 속고 업자와 브로커의 농간에 속아

인생이 파탄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그 피해와 폐해가 말도 할 수 없기에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정 내 불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경우 4년 내 이혼율이 높다.

결혼이민자가 4년 내 이혼하는 비율은 79%국내 평균 27.2%에 비해 2.9배에 달한다."]

출처: 매일경제 2010. 12. 15일(2008년 통계기준)


국제결혼은 피해를 깨닫고 바로 이혼소송 청구해도 판결까지

기본 2년 걸립니다.

서울가정법원에만 이혼소송청구가 가능하고

이혼소송 청구 이후 판결까지 기본 2년입니다.

국내 이혼과 다릅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한 처음 목적대로

돈벌러 가출하여 자국 남자와 동거하며 살아가는 여자를 찾아 헤매다가

나중에서야 포기하고 이혼소송 하면 3~4년은 기본으로 지나갑니다.

국제결혼은 혼인신고를 먼저 해야 신부를 한국에 초청할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 한 순간부터 혼인기간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4년 내 이혼비율 79%는 무얼 뜻하는 걸까요?

한국에 입국하면 일단 절반은 튄다는 얘깁니다.

5년 내 이혼 비율은 80%가 훨씬 넘어갑니다. -2008년 통계기준-

참고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국적 취득 기간은 평균 4년입니다.

속내를 감추고 살아왔던 이주여성들이 이혼을 제기하는 등

대반란이 일어나는 시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결혼 4년 내 이혼 79%(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실패 79%(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파탄 79%(2008년 기준)

국제결혼 4년 내 피해 79%(2008년 기준)

2012년 현재의 국제결혼 피해는 말로 표현 할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국제결혼생활의 수많은 애로사항들로 인해

인생을 후회로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너무 많습니다.

[ "국제결혼부부의 이혼 건수 중에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 비율
2002년 21.8%에서 2009년 71%로 급증했다" ]

출처: 헤럴드경제 2011. 01. 07일 (2009년 통계기준)

국제결혼 이혼 2009년 기준 71%

국제결혼 실패 2009년 기준 71%

국제결혼 파탄 2009년 기준 71%

국제결혼 피해 2009년 기준 71%

이런 엄청난 급증세면 2012년 현재의 실상이 어떨 진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현재 국제결혼으로 한국 들어오려는 여자들 상당수는

신분 세탁한 유흥업소 여자들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한국에 원정오는 전문가들입니다.

기존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 여성들의 이혼률과

이혼 후의 행태를 보면 한국에 입국한 목적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2012년 현재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려는 여성들은

과거에 이주해왔던 이주여성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영악해지고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상황에 따른 메뉴얼을 갖추고 메뉴얼대로 움직입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에선 이주여성(이주 목적이 아닌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입국한 여자들이지만 이하 이주여성이라 칭하겠습니다.)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거짓 주장을 해도

한국의 인권단체들이나 다문화결혼센터나 여성단체들이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대신 싸워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입국한 이주여성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억지 피해 주장만 하면

우리나라 인권단체나 여성단체는 이주여성의 소송을 도와주고

위자료까지 받아줍니다.

이주여성들은 이런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악용하는 방법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문화결혼센터 등에선 그런 이주여성들의 말만 듣고

국제결혼의 파탄 사유가 한국인 남편의 폭력, 방치, 부당한 대우 등에 있다고

엉터리 통계 자료까지 작성합니다.

예전에 이주여성이 약자였던 시절이 있었는 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악덕 업자들과 브로커들 위장결혼을 통해 입국하는

영악한 전문가 여자들로부터

이중삼중의 피해를 당하는 한국 남자들이 보호받고

보상받아야 할 약자이자 피해자입니다.

물론, 국제결혼 할 자질이나 자격도 없는 한국 남자들도 있습니다.

피해를 당했다고 해서 돈을 목적으로 입국한 사실 자체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그런 자질없는 사람들로 인해 피해를 당한 이주여성들 또한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자질없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단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도매급으로 매도되고 악덕 중개업자들에겐

좋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입니다.

조직화된 업자들은 국제결혼 실패 사유가

아리땁고 순수하며 순박한 처녀들의 잘못이 아니라

자질없는 한국남자들의 잘못이라며 여론을 조장합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을 꿈꾸는 당신에겐 이렇게 얘기할 것입니다.

당신은 국제결혼을 통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중요한 건 악덕 중개업자나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위장입국한 여자들로 인한

우리 한국인 피해자 수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주여성들을 보호하고 도와주는 정부기관은 전국에 수 백 군데나 있지만

악덕 중개업자들이나 돈을 목적으로 위장입국한 이주여성들로 인해

이중삼중의 억울한 피해를 당한 자국민을

보호하고 도와주는 기관은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하루에도 휴업,폐업,등록하는 업체가 많아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현재 국제결혼중개업을 신고 등록한 업체는

대략 1,300개 전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고 소규모로 알선해서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국제결혼을 통해 먹고사는 업자들이 무척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은 스스로가 전문가들일 뿐 만 아니라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한국다문화결혼협회)

-국제결혼 피해로 인한 원성이 하늘을 찔러 국제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고

반감이 거세지자 협회 이름을 바꿀 계획으로 알고 입습니다- 에 회비를 내고

회원으로 가입하여 협회의 지원과 보호를 받습니다.

한마디로 조직화 되어 있습니다.

경찰, 검찰, 사법부, 외교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행정기관, 언론 등

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기사를 가장한 미담과 광고를 목격할 수 도 있습니다.

국제결혼의 피해를 입은 한국의 자국민들은

이중삼중의 억울한 피해를 입고도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힘들게 홀로 싸워가야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도 힘들어 대부분은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이중삼중의 억울한 피해를 입어도 피해보상을 받기 힘든 이유이며

설사 소송을 통해 이긴다 하더라도 금전적 손해와 국제결혼 이력은

고스란히 남으며 그 과정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가 됩니다.

소송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집 한 채 날린다는 말이 있듯이

소송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무척 큽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려는 젊은 여자들이 미쳤겠습니까?

자기 나라 젊은 남자들 두고 말도 통하지 않는 머나먼 이국땅에

아버지뻘 되는 남자와 살려고 온다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목적은 오로지 돈입니다.

한국인 남편에게 빨아 먹을 게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가출합니다.

빨아 먹을 게 있다고 판단되면 빨아먹을 만큼 빨아먹고

더 이상 빨아먹을 게 없다 싶으면

가출하여 돈을 벌거나 국적 취득 후 이혼하여 자국 남자를 불러들입니다.

대부분 20대 초에 국제결혼을 통하여 한국에 입국하기 때문에

몇 년 살다 이혼해도 얼마든 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만큼 젊습니다.

자국민들과의 네트워크 망이 무척 잘되어 있어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아무런 어려움 없습니다.

반대로 한국남자는 다 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도 힘든 나이가 되어

인생 전체가 파탄 나는 경우가 많구요.

요새 국제결혼 하려는 한국 남자들 스펙 많이 좋아졌습니다.

과거엔 대부분 농촌 노총각들 위주로 국제결혼이 이뤄져 왔지만

요샌 교사, 공무원, 대기업 직원 등 조건 좋은 사람들도 아주 흔합니다.

국제결혼 시 이상 도시남성이 71% 차지(2010년 기준)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 입국과 더불어

덤으로 위자료까지 노리고 들어오는 여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엔 빼 먹을 것이 없어 못했지만

요샌 국제결혼 하는 한국 남성들의 경제력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다 보니

고의적으로 핑계거리 만들어 이혼소송으로

위자료까지 챙기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돼 버렸습니다.

한국 여자들에게 실망하였다는 이유로 또는 업자들의 말에 홀려

국제결혼 할 나라의 여자는 순수하고 순박하겠지 하는

막연한 환상으로 국제결혼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엄청난 실수입니다.

말이 통하는 한국여자와도 맞춰 살기 힘든 세상인데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 종교도 다르며

나이 차이에다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르며

한국인과의 결혼 목적이 오로지 돈에 있는 여자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루 빨리 환상과 착각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한국여자 만나 행복한 삶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도 안된다면 차라리 혼자 사십시오.

혼자 살면서 나름대로 삶의 낙을 찾고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게 인생 막장으로 치닫는 것보단 백배 낫습니다.

사람들의 인생을 팔아넘기는 댓가로 먹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파렴치한 국제결혼중개업자들은

번갯불에 콩 볶듯이 사람들의 정신을 순식간에 홀려

불공정노예계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돈을 챙기고

혼인신고를 하게 만들어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을 꼼짝못하게 옭아매 버립니다.

국제결혼은 혼인신고를 먼저 해야 신부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고 그 올가미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이미 돈은 다 줬지 혼인신고는 돼 있지

오직 고통의 나날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악덕업자들은 성혼 시키기 전까진 그렇게 인간적이고 천사같을 수 없지만

성혼 시킨 다음엔 안면 몰수합니다.

돈 천만원이면 악마도 천사로 변신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국제결혼중개업자와 상담도 하지 마세요.

그들 대부분은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을 희생시킨 댓가로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밥먹고 하는 일이 그 일이라

멀쩡한 사람도 온갖 달콤한 속임수와 거짓말로 순식간에 홀리는 것

업자들에겐 일도 아닌 장난입니다.

상담하는 순간 피해자로 전락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복불복에 맡기고 직접 겪어보고 싶다면 국제결혼 해보십시오.

돈잃고 호적에 줄긋고 인생 제대로 망가지는 거 시간문제입니다.

국제결혼중개업체는 어떻게든 혼인을 성사시켜야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입니다.
그들은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미래을 꿈꾸게 하며 유혹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유혹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보는 당신의 인생을 생각해서 국제결혼을 추진하겠습니까?

국제결혼의 피해와 폐혜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저같으면 누가 돈주고 국제결혼중개업 시켜도 양심상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심지어 아는 사람들 등쳐먹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 대부분 국제결혼의 실패율이나

이혼율 말해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문화 사회라느니 열 명 중 한 명은 국제결혼을 한다느니 하면서

지금껏 자신들이 사냥한 사냥감 숫자(성혼률)만 자랑처럼 떠벌립니다.

자신들이 사냥한 100명 중 8,90명은 인생이 파탄났거나

파멸 되고 있는데 말이죠.

몇백쌍 성혼시켰다는 업체의 카페나 블로그 가 보십시오.

현재 싯점을 기준으로 잘 살고 있는 몇 쌍 열명 내외 보여주면서

국제결혼의 행복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나머지 수백쌍은 다 어디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참으로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을 펴느라 티비에서도

러브인 아시아나 인간극장 등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지만

거기에 나오는 짠한 모습이 그나마 잘살고 있는 극소수의 모습입니다.

언론들도 어쩌다 발생하는 이주여성들의 피해에만 촛점을 맞출 뿐

위장결혼으로 인한 말도 못할 피해로 고통당하는 자국민들이나

국제결혼으로 인한 커다란 사회적 폐해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러브인 아시아는 업자들의 커다란 홍보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러브인 아시아로 인해 국제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고

국제결혼 피해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러브인 아시아는 국제결혼의 커다란 피해와 폐해에도 관심을 갖고

강력한 경고 문구를 자막이나 안내 멘트를 통해 충분히 안내하여

시청자들이 국제결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업자들의 홍보창구 역할을 하는 걸 멈춰야 할 것입니다.

더이상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국제결혼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들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가정들이 국제결혼으로 인해 파탄나고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려는

전문가 여자들 넘쳐납니다.

젊고 아리따울 진 모르겠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처녀들 아닙니다.

어떻게든 혼인 성사시켜서 밥먹고 살아가야 하는 중개업자들과

브로커들 넘쳐납니다.

구조적으로 국제결혼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제결혼은 우리 사회에 마약보다 더한 폐해를 주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에 말도 못할 피해와 폐해를 양산하는 국제결혼중개업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마땅하다 봅니다.

국제결혼 절대 꿈도 꾸지 마십시오.

국제결혼의 피해 당신은 예외일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저 남의 일이려니 생각되십니까?

나만 잘해주면 잘살수 있겠지 생각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국제결혼 피해자 예비후보에 오른 것과 같습니다.

그 아름다운 꿈이 당신 스스로를 국제결혼의 비참한 피해자로 만들것입니다.

국제결혼 전에는 제각각 나름대로의 희망과 꿈을 꾸며 살지만

국제결혼 피해 후에는 꿈도 잃고 인생도 잃습니다.

당해보기 전에는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암흑의 깊은 나락으로

인생 자체가 떨어져 버립니다.

국제결혼 피해를 입은 모두가 예외없이

부푼 희망과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할 사람들은 하십시오.

하지만, 인생 전체가 통째로 파멸될 걸 각오하고 시작하십시오.

8,90% 이상의 실패 확률을 안은 채 인생을 걸고 도박하는 겁니다.

국제결혼에 임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나

이주여성에게 잘하고 못하는 것과 상관없이 국제결혼은 복불복입니다.

물론, 성공 확률이 극히 낮은 복불복이죠.

양심없는 대부분의 국제결혼중개업체들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을 팔아넘겨 챙긴 돈을

자신들의 더러운 목구녕에 쳐넣기 위해

지금도 인터넷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 지역정보, 지식인 등 가리지 않고

아름답고 화려하게 단장한 덫을 쳐 놓고 사냥감을 노리고 있습니다.

교묘하게 업자임을 숨기고 국제결혼을 미화하고 조장하고 홍보합니다.

지식인에 업자들 스스로 질문을 하고 댓글들을 달고 답변 채택까지 합니다.

공짜로 국제결혼을 시켜주겠다는 사람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국제결혼중개업자들 중 좋은 업자,

좋은 업체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동남아나 중국 등 현지 브로커들과 짜고 어떻게든 혼인을 성사시켜야

업자든 브로커든 서로가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 국제결혼중개업입니다.

어떻게든 혼인시켜서 눈앞에 떨어질 돈 천만원에 목적이 있지

사람들의 소중한 인생따윈 안중에 없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은 인생 사냥꾼들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물론, 허가받지 않은 사냥꾼들도 많으니 조심하십시오.

진심으로 사람들 인생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양심이 있다면

국제결혼중개업 문 닫고 다른 일 찾아봐야 합니다.

사냥감은 국제결혼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꿈꾸는 바로 당신입니다!

더이상 파렴치한 국제결혼중개업자로 인한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중개업자들의 조직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한국다문화결혼협회)

핵심 임원으로 계시는 대단하신 업체님께 사기당했습니다.

사기 업체가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한국다문화결혼협회) 내에서는

핵심 임원이자 모범업체더군요.

큰업체 성혼을 많이 시켰다는 업체 특히 조심하십시오.

그만큼 사람 낚시를 잘한다는 말이자

그만큼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왔다는 말과도 뜻을 같이 하니까요.

혹시라도 국제결혼 생각 하시는 분 절대 이 글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이 글을 읽고도 궂이 국제결혼을 해서 피해자가 된다면

나중에 어느 누구 탓도 하지 마시고

그저 본인의 운명이고 인생이려니 하고 살아가십시오.

혹여라도 아무 생각없이 주변에 "국제결혼이라도 해"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파멸 시킬 수 있습니다.

주변에 국제결혼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도시락 싸고 다니며 말리십시오.

인터넷에 널린 업자들의 국제결혼 미화와 조장 홍보에 속지 마시고

이 글 꼭 한 번은 읽고 나서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하십시오.

언젠가 그 업체 사기꾼들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당신들 자식이나 주위 소중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식으로

결혼 시킬 수 있겠냐고?

양심은 있는 지 한 마디도 못하더군요.

국제결혼이란 이런 겁니다. 업자 자신의 자식은 절대 시킬 수 없는 것!!!

저는 국내결혼을 알아보러 갔다가 국제결혼 사기를 당했지만

-일본인과 국제결혼을 했던 중국인 여자가 국제결혼 후 즉시 이혼 소송을 통해

위자료를 챙겨 중국으로 출국했다가 다시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을 위해

중국인 사기꾼 브로커와 함께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하여

국내 업체에 상주하며 국제결혼감을 물색하던 중

제가 재수없게 걸려든 경우입니다. 국제결혼 전력을 속인 것은 물론

호적도 깨끗이 세탁해서 들어와 있었습니다.-

사기를 당하기전 이런 글 단 한 번이라도 볼 기회가 있었다면

국제결혼정보업체의 사기에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국제결혼의 피해자가 우리 주변에서 다시는 생기는 일이 없도록

이 글을 주변에 널리 알려주십시오.

작은 관심,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도 행복한 국제결혼을 꿈꾸고 믿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업자나 브로커 통하지 마시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공부하고 준비하여 하시거나

주변에 오랫동안 잘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아 하시는 게 그나마 믿을 수 있고 안전합니다.

인터넷 등엔 일반인을 가장한 업자들이나 사기꾼들 득실대니

인터넷을 통한 소개나 국제결혼은 절대 금물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꿈 꾸시고 그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슈퍼파리약 12-02-29 14:28
   
글쓴이 좀 웃기네요~  덩남아 여자에 데이고도 정신 못차리고 미련을 못버리다니..
     
shantou 12-02-29 15:08
   
고로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면 90%이혼? 국제결혼사기업체 고발? 뭡니까?
알럽뮤직 12-02-29 15:23
   
이혼율 수치가... ;;
shantou 12-02-29 15:32
   
드디어 미쳐서 돌아가는군 ,,,,,,,,
무명씨9 12-02-29 16:45
   
우즈벡 여성중에 중계업체 통해서 한국 들어오는 사람은 유흥업 종사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현지 룸싸롱에서 한국인 접대하다가 한국에 오면 대박 나겠구나해서 건너오는 사람들이죠.
세균 12-02-29 17:28
   
90퍼가 뭐냐;; 막 갖다붙이시네
     
슈퍼파리약 12-02-29 17:38
   
다음 아고라에서 덩남아국제결혼 반대하시던 사랑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도 덩남아 매매혼 했다가 데인 사람인데..매매혼자모임, 피해자모임 그런데서 모은 정보에 의하면 5년을 넘기는 사람은 신문기사내용대로 20%정도이고, 10년 정도가는 사람은 사실상 가뭄에 콩나듯한다고...그러니까..90%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겁니다. 아니 그 이상이죠..동남아 장궤 그런 매매혼 말입니다.
오죽 비율이 높으면 혼인신고하러 가면 공무원이 그런답니다. 처가송금 잘하라고..ㅋㅋ 안그럼 도망간다고...ㅎ


다른 뉴스가 있습니다. 미국으로 시집간 우리나라 여성들에 관한 건데...이혼률 80%!!
미국으로 시집간 여자들도 이상한 케이스가 좀 있죠~ 물론 지금의 막장 매매혼보다는 훨씬 나은 거지만.. 정상적인 결혼비율이 높아도 80%라는 후덜덜한 수치가...하물며..
     
어리별이 12-02-29 19:42
   
이혼율의 수치가 정확한 건 아니란 뜻??
파스포트 12-02-29 19:15
   
ㅋ 조직적인  사기결혼이 많을꺼여, ㅋㅋㅋ
삽자루1018 12-02-29 20:44
   
국제결혼 대부분이 돈을 가지고 젊은 처자랑 산다라는 의식에
현실감은 인정안하는게 사실..
거기다 사기 결혼과 위장취업(특히 짱깨족...)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이혼률이 높죠..
당연한 것입니다.
근 30년이 다되어가는 시간동안 한국에서 살아도 이혼하는 부부가 많은데
오로지 돈으로 젊은 처자를 환경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 애랑 산다는게....
피해가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여자랑 결혼 못해서 쉬운 외국 여자를 돈으로 사서 결혼하는 인간들이...
정상이겠습니까?(물론 연애 결혼 하는 사람빼고..)
     
오라 12-03-01 13:56
   
왜 결혼 못한 사람들만 외국여성과 결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신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
늙고 추한 한국여성과 결혼할 바에야
젊고 아름다운 외국여성을 선택했다라는게 현실적인거지...

왜 외국여자와 결혼하는게 쉽다고 생각 하시는지...

님이 결혼을 해야겠다고 맘먹고 어떠한 행위를 하고 있다면
자국 이성과의 결혼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외국 이성과 결혼하는게 쉽겠습니까.
          
삽자루1018 12-03-01 14:05
   
말은 바로 해야죠....
젊고 아름다운 외국여성을 선택했다라는게 현실적인게 아니라!!
쉬운 거죠..돈으로 가장 지가 맘에 드는 여자를 선택하는게..
그런데 쉬운 인생이 있습니까?
시작은 쉬우나 과정은 어렵죠?!
제가 아는 분들 40대 초반인 분들 잘만 결혼 하더군요...초혼 재혼 다..
그들이 엄청 수익이 많은 줄 아나 본데요?
아니예요 그저 평범해요..
그런데 그 늦은 나이에 결혼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노력했죠..자신을 위해...유머술..화술..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들이 있는곳으로
계속 다가가서 현실감 떨어지지 않고 매력을 개발 했죠...
오라님의 글쏙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자국 이성과의 결혼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외국 여성과 결혼하는게 쉽겠습니까?
돈으로 쉽게 해결하기엔 외국여성과의 시작이 쉽죠..
아지만 시작일뿐입니다.
시작 자체가 잘못입니다...
중간과 결론은 다르게 나타나죠...
시작이 정상이고 어렵게 할수록 과정과 결과는 쉽게 시작한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 놈의 정때문에..
헌데 돈으로 외국분과 결혼 하는 사람들..
그런 마인드가 있나요? 아니 상대 외국여자들이 그런 마인드 있나요?
오히려 한국의 된장녀 보다 더 된장녀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예요...
한탕으로 팔자 고친다는...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하더라도....중국 애들과는 하지 마세요...
갸들은 안되요...
               
오라 12-03-01 14:19
   
돈으로 사오는 행위만을 보면 분명 쉬워보이죠.

말도 안통하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사상과 생활패턴도 다르고
주위의 좋치않은 시선들과
2세 문제와
처가에 경제적 지원 등등

여러가지 악조건을 극복하고 외국 여자를 선택한다는게
결코 자국 여자를 선택하는 것보다 쉬워보이지는 않는군요.

제가 그 갈림길에 있다면
99% 자국여자를 선택했을껍니다.
내가고자라 12-02-29 23:57
   
작년에 이 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본 기억이 나요..
이혼률 80%이상이라고 했었어요..
그 중 상당수의 이혼 사유가
한국어, 한국문화를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려고 노력을 안한다는 거죠
그런 것들에 게으르다는 것임
shantou 12-03-01 15:52
   
그럼 우리나라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은 전부다 이혼한다는 말입니까?아주 소설을 쓰시네 그럼 이것도 카더라통신이네 ㅋㅋㅋㅋㅋㅋ
갈나개비 12-03-01 20:14
   
국제결혼부부의 이혼 건수 중에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 비율이 높은 거지요.
국제 결혼 부부 중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 비율과는 다릅니다.

즉 10쌍이 결혼해서 7명이 넘게 이혼한다는 의미의 71%가 아니라
10쌍의 국제결혼부부의 이혼 중 7쌍이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이혼이다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국제결혼부부의 이혼 10쌍 중 3쌍이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의 이혼이다라는 뜻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외국인 아내가 동남아인만을 대상으로 한 통계조차 아닙니다.

또한 위 글의 일부 기사 인용 외의 중간중간 삽입된 비율은 해당 기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혼율을 구하는 부분도 신뢰하기 힘든 것이
 같은 기간 동안의 결혼 수에 이혼 수를 나누어서 이혼율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통계청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슈퍼파리약 12-03-02 00:20
   
다음 아고라에서 덩남아국제결혼 반대하시던 사랑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도 덩남아 매매혼 했다가 데인 사람인데..매매혼자모임, 피해자모임 그런데서 모은 정보에 의하면 5년을 넘기는 사람은 신문기사내용대로 20%정도이고, 10년 정도가는 사람은 사실상 가뭄에 콩나듯한다고...그러니까..90%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겁니다. 아니 그 이상이죠..동남아 장궤 그런 매매혼 말입니다.
오죽 비율이 높으면 혼인신고하러 가면 공무원이 그런답니다. 처가송금 잘하라고..ㅋㅋ 안그럼 도망간다고...ㅎ


다른 뉴스가 있습니다. 미국으로 시집간 우리나라 여성들에 관한 건데...이혼률 80%!!
미국으로 시집간 여자들도 이상한 케이스가 좀 있죠~ 물론 지금의 막장 매매혼보다는 훨씬 나은 거지만.. 정상적인 결혼비율이 높아도 80%라는 후덜덜한 수치가...하물며..
녹색기술 12-03-02 01:05
   
매매혼은 근절 해야하는데 현재 정부는 방관 하고 있죠. 여성가족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사람이 부족하면 공익광고 협의회등을 통해 대대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해서 도시 여자를 데려오면 되는 것인데...

말도 문화도 목적도 다른 외국 사람을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만원을 들여서 데리고 오니 이런 부작용이 생기지요...
진짜 사랑 한다면 상관 없지만, 외국여자들은 이 남자를 얼마나 잘알길래 사랑으로 결혼 할까요....
동재코끼리 12-03-02 22:04
   
국내상황도 그리 다르지않아요
두사람 사랑보다 돈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커플들은 쉽게 깨지더군요
요즘 이혼률 엄청 나죠?
OECD통계에서 1위였잖아요. 거의 40% 육박하더만요..^^
나만바라바 12-03-03 20:24
   
나중에 큰 사회문제가 될 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751
19868 [기타] 조선의 근대화 사진 (12) zkflzkfl 09-11 14567
19867 [일본] 닛뽄인들의 마지막 자존심. 세계속의 made in jap (40) 굿잡스 12-19 14557
19866 [기타] 한국왕조 갑옷들 (12) 두부국 07-13 14517
19865 [기타] 배달 민족 역사상 사기케릭에 가까운 장군은 누구누… (35) 007네번다이 08-01 14491
19864 [다문화] 이자스민, 남편죽고 2년 후 필리핀에서 혼인신고 (4) 그럼그렇지 05-30 14368
19863 [대만] 대만 1위 기업 TSMC의 반도체기술력이 궁금하군요..(질… (49) 박견유 10-26 14354
19862 “고려 북서쪽 경계는 만주지역” (14) 10-06 14328
19861 [기타] 일본의 역사왜곡과 이중성은 날로 발달하고 현재 진… (2) 읽어보세요 04-14 14311
19860 [중국] 북쪽중국인들이 그렇게 키가큰가요?? (31) 김시누크 12-12 14204
19859 [베트남] 베트남을 울린 안남국 왕손 한국 화산 이씨 (10) 부르르룽 10-23 13783
19858 [다문화] "한국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24) 내셔널헬쓰 08-31 13650
19857 [기타] 한국의 발골 (12) 전쟁망치 12-21 13566
19856 돈만 된다면…” 여자친구를 AV배우로 (22) 일어나자 09-30 13520
19855 [일본] 임란때 왜군을 "세계적으로 강한 군대"로 보지 않는 … (400) 전략설계 07-26 13448
19854 [공지] 게시물 및 댓글 신고방법 (5) 객님 07-11 13401
19853 [일본] 죽은 사람의 가죽으로 만든 인형. [심장 약한사람 클… (5) skeinlove 08-30 13328
19852 [기타]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후손들은 김씨성을 쓰는 중.. (11) Centurion 02-26 13304
19851 [기타] 7000년전 한반도 유럽인류발견 (6) gagengi 09-16 13264
19850 [일본] 19세기 말 일본 일반 백성(사진) (19) 굿잡스 02-04 13232
19849 한국남자 쪽팔린다 (15) 사대주의 12-18 13198
19848 [몽골] 한국과 몽골 유전적 일치를 DNA로 밝히다! 치우비 12-27 13173
19847 [통일] 지도로 보는 발해(698~926)멸망 후 금나라(1115) 건국 사… (6) 굿잡스 06-23 13163
19846 [중국] 유투브 한국인 동남아 반박 영상 (17) ㅇㅇ 01-22 13153
19845 [기타] 중국역사지도에 나온 고구려영토 ㄷㄷㄷㄷ (14) 유리수에요 02-27 13141
19844 [중국] 대륙파이터들의 쿵푸무쌍 파이팅 (9) 휘투라총통 04-20 13119
19843 [기타] 발해유민이 멕시코 아즈텍문명 건설 - 손성태교수 (33) gagengi 12-16 13083
19842 [대만] 넷상에서 한국 비하하고 다니는 자들의 정체 (24) 적색츄리닝 04-15 1303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