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경제규모에 수출국가에서 내수국가로 변하면.. 미국처럼 막강해지겠지

이분은 경제도 모르면서 숫자 놀음 하시네.. 정부 정책이 이렇게 하자 하면 다 되는줄 아시는...
중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있는 인플레이션은??
조그만한 한국에서도 잡기 힘든걸 거대한 중국이 잡을수 있다고 보시는지..

저기 중국정부 알바분 이런글 올리지 마시고, 지금 당장 현실을 직시 합시다. 어려운 국민들 살림살이 어떻게 해결한건가 그고민이 먼지이지 않은가요?
gdp가 팍팍 오르는데, 우리 국민은 왜 못살까 이런 고민부터 하세요 ~~~~

이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아닙니다.미국의 수출비율은 14%정도입니다.수출비율을 더 높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떠나고 있지요.

경제성장률을 약간 낮춰 빈부격차 해소와 내수위주로 성장한다고???? ㅋㅋㅋ
성장율을 얼마나 낮춰야 빈부격차가 해소되고 내수경제가 진작되고 활성화될까?
그런 미세조정이 가능한가???? 고성장이던 저성장이던 일정한 패턴속에서 갑작스런 조정에 들어가게
된다면 시장은 대응을 하게된다 손실을 보지 않으려고말이다. 즉, 수출주도의 고성장기조에서 내수기조로의 전환시
기존 수출기업의 성장률저하는 주가폭락이나 비상장시는 고용감소로 이어진다. 이를 내수가 이어받으려 해도
기존 편중된 부의 재분배나 환원은 현재 중국의 부유층에게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을것이다. 즉, 중국의 소득수준이 미미한 대다수의 구성원들을 향한 내수시장 확대는 수출에서 왔던 경제성장률을 대체할 수 없다.
아무리 조심해도 성장엔진교체시 발생하는 리스크는 중국의 무식한 애들생각보단 더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
거기에 중국당국이 시행하는 해외브랜드제재와 견제는 중국의 수출부진시 해외기업들의 엑소더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 중국에서 수출은 해외기업이 맡았지만.. 내수는 중국기업이란 정책이라면.. 그 갭을 메우기가 쉽지는 않을것

현재 중국내 소득불균형과 빈부격차에 의한 부의 불균형의 상황에서 1인당 한계소비가 뚜렷하다고 볼때 부유층에서 일정이상의 내수에서의 소비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때 이 부유층의 부를 내수에 쏟을 수 있는것은 사치품과 고급부동산인데.. 신용도낮은 중국공산당을 상전으로 두고 마음이 편한 중국내 부유층은 없을것이다. 고로.. 중국내 부유층은 항시 해외로 튈준비를 할것이고 이들의 소비하는 사치품도 국제적 인식이 있는 제품이 주를 이룰것(해외명품위주)이다. 자국내 부동산빼고 부유층의 소비는 대부분 해외로 흘러나갈것이다. 즉, 중국1인당 GNP를 높여준 수출이 감소하고 부를 움켜쥔 소수 당간부와 부유층의 국내소비비중 미비는 내수경제성장을 충족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나마 부유층의 부동산소비는 그동안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기에 추후 다시 부동산 붐으로 경제활성화를 이루기도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은 공산당독재국이라서 문제가 발생해도 부동산으로 부흥을 꾀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

제일 중요한게 빠졌군요.

무엇보다도  중꿔의  GDP발표를  신용할수 없다는것.

중국이 부자 되는거 맞다니까... 얼마나 알뜰한데..
시궁창에서 식용유 뽑아내서 먹는데...

중국GDP7조 중 외국회사의 생산량이 얼마나 될까..
외국 회사들이 중국으로 들어온 이유가 내수시장이 거대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당시 노동시장의 가격이 싸서
경쟁력이 있기때문에 중국시장으로 들어온건데.. 중국은 공산주의라 외국 회사의 내수활성화는 반대하는 편이고
임금 상승으로 인해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면 중국 GDP는 계속 고공행진을 할 수 있을지 의문..

중국정부가 내수를키우기위해서 최저임금을 올리고있습니다.또한 고부가가치산업도 육성하려고 하고있습니다.외국자본이 없어도 GDP는 성장할수있습니다

절대없음... 먼저 중국기업이 기술이 안되며 임금올라서 외국기업 떠날까봐 안절부절하는게 중국인데 무슨... 위안화 절상을 미국이 그렇게 요구해도 안하는게 지들 인건비와 제품 가격상승할까봐 못하고 있구만 ㅉㅉ

중국도 기술력있습니다.중국우주기술은 미국과 대등한수준입니다

러시아은 우주기술 없어서 지금 그모양인가 보죠?ㅎㅎㅎ

우주기술이 발전했다고 해서 산업기술이 발달했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 두가진 차원이 틀리거든요. 세계제일의 우주기술 강국인 미국이 자동차등에선 독일을 따라잡지 못하지요.

헐 중국의 우수과학기술이 미국이랑 동급이래 ㅋㅋㅋ
조선족 짜장면 참나 ㅋㅋ 망상속에 살아라

중국은 우주탐사 및 독자적으로 우주정거장을 건설할수있습니다

우주기술이 동급이라고 쳐도 다른 기술이 동급인건 아니잖아요ㅋㅋㅋㅋ
우주기술로만 먹고 살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

어느나라든 독자적인 우주탐사,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만 있다면 못할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그 돈과 인력을 사회복지로 쓰기 위해 안 할 따름이지요. 한국이 매년평균 복지에 투자하는 100조원의 재원을 우주개발에 투자한다면 중국이 하는 일을 못할 거라 생각하는지?

중국은 국민에게 돌아갈 복지재원을 우주개발에 투자하고 있지요.
만일 중국정부가 하다못해 대만정도의 복지예산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우주개발이 가능하다 보는지? 중국과 인도 정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우주개발과 국민복지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고려하면 그걸 자랑하는 건 제 얼굴에 가래침 뱉는 행동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 국민도 제대로 못먹이는 주제에 돈많은 나라 따라가려 용쓴다 말이지요.

ㅉㅉㅉㅉ님 중국인 아니죠?

ㅉㅉㅉㅉ 너무 웃김.
무조건 됨니담. 정신승리!

중국은 이미 발명특허에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1위입니다.이제 세계의 공장이 아닙니다.많은 다국적기업들이 공장을 미국에 짓고있습니다

중국의 특허중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들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
그 방면 특허 개수에선 중국은 10위권 밖임. 더구나 최근엔 실리콘벨리와 미국 기술기업들이 중국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때문에 중국으로의 합법적(?) 기술 및 인재송출로가 막힌 상황이라 중국정부는 최근들어 해커를 대량양산해 미국의 기술을 빼돌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지요.

문제는 미국 자신이 이로 인해 전산보안망 수준을 더욱 더 끌어올리고 있고, 더더욱 중국인력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거. 이로 인해 중국계 미국인 사회가 고학력과 저학력으로 양분되어 분열되고 있는 양상이고. 고학력 중국인의 그 빈자리를 인도인력들이 대체하고 있는 상황임.

우와 진짜 웃긴다ㅋㅋㅋ 님 주장처럼 다국적기업이 미국에 공장을 많이 짓는다면 미국경제가 지금처럼 힘들지도 않을뿐더러 중국은 절대 미국을 따라갈수가 없죠ㅋㅋ 아 웃겨ㅋㅋ 특허는 진짜 아닙니다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봐도 중국 특허는 영양가없는것뿐이라는걸 금방 아실텐데 무슨ㅋㅋ

경제는 조금 낳아지겠지만 미국의 환경문제는 심각해질것입니다.공장을 짓더라도 전부 친환경을 할수는없으니 공해문제는 있을것입니다.이것은 또한 미국이 수출중심국가로가려는의미이기도합니다

미국의 환경문제가 어떤 식으로 심각해질 것이라 보시는지?
미국의 환경규제는 중국보다 월등히 강력합니다. 애시당초 미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어떻게 분쇄되었는지는 아실텐데 말입니다. 현재의 미국 제조업 생산액보다 2배 가량 앞섰던 60년대조차도 미국의 환경은 중국보다 우월하게 청정했습니다.

왜냐면 미국의 삼림축적량은 중국과는 달리 세계수위권이고, 캐나다 다음의 삼림을 축적한 국가가 미국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되겠죠. 애시당초 중국보다 환경규제가 장력하며, 미국국토의 공해 수용력은 중국보다 월등하단 사실을 잊어선 곤란합니다.

또한 미국이 유치하고자 하는 산업의 대부분은 중공업이 아닌 최종소비재산업입니다. 미국이 유치하고자 하는 자동차, 항공, 전자등의 산업은 공해를 유발하는 하위산업을 중국등에게 넘기는 형태입니다.

즉, 공해는 중국등이 뒤집어 쓰고 최종 마진의 혜택은 미국이 가지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그 의도를 중국은 거부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미국은 여전히 세계제일의 소비시장이고, 순수 중국기업의 최대 원청기업들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전략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리한 주장은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중국도 이제는 세계의 공장역할을하지않을것입니다.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나아갈것입니다.미국도 공장지으면 공해는 많이 뒤집어씁니다

때문에 실리콘벨리에서 중국인을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개발되고 있는 최첨단 기술 시류에 중국인이 편승할 길이 없다보니 중국의 기술수준 자체는 일취월장한 편이지만. 최신 사조에선 뒤쳐져 있다는 게 큰 문제.

특히 최신기술기업들의 중국행이 자제되고 있는 편이고, 구글과 같은 기업들의 선례 때문에 지사를 싱가폴등지에 두고 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중국을 단순 기술하청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지요.

중국계 미국인을 통한 미국기술 획득이 중국기술기반을 성장시킨건 분명하지만. 미래의 합법적인 기술협력 및 제휴의 길을 막아버렸다는 것 또한 주지의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의 시장위축 때문에 세계 모든 대기업들이 생산기박 확장을 포기하였고. 이는 중국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지요.

외국회사가 중국에 더 이상의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다는 건 곧 더 이상의 최신생산라인과 외부기술 유입로가 막혔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미래를 희망차게 보는 건 좋은데 무너진 서구권과 대비시켜 중국의 상황까지 좋다고 보는 오판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무엇보다 현 오바마 행정부 자신이 미국의 제조업 살리기에 나서고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큰 자국시장을 동맹국들에게만 개방하는 폐쇄적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미국시장에 물건을 팔아드시려면 FTA를 맺던가, 미국에 공장을 세워야 된다는 소립니다.

아직까지 내수비중이 20%도 안되는 중국이 내수시장을 키우려면 내수시장이 기반이 되는 노동자들이 소득을 얻어야 하고, 그 소득을 내게 해주는 중국 수출기업들이 수익을 올려야 하지요.

미국에 물건을 팔아 경제를 성장시키는 중국이 미국의 부침과 함께 성장할거라고요?
모순되는 소립니다. 미국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지자 중국의 제조업 생산지수가 반토막이 났고, 그걸 중국정부가 돈을 풀어 초인플레이션을 묵인하면서 건설경기로 부양한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위기는 넘겼지만, 중국의 물가가 올랐고 임금도 올랐고. 경제위기 상황에서 전세계 자원을 사들인 중국자본이 원자재값 폭락과 함께 대폭 손실을 입은채 중국으로 되돌아 오는 과정에서 위안화의 가치도 올랐지요. 중국의 국부가 밖으로 나가서 반토막이 나서 돌아오는 과정에서 엄청난 부실이 추가로 더해졌습니다.

그런데 내수가 성장한다니 이 무슨 괴변일까요?
모순이란 말이 뭔지를 안다면 앞과 뒤가 맞는 주장을 해야 존중받을 것입니다.

ㅉㅉㅉㅉ 님 말이 다 틀리진 않았죠. 경제 규모도 7조달러 이상이고요 내수로이미 작년부터 방향전환 시도중이고요.
올 해도 전당대회때 소득분배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고. 기술력도 이미 다국적기업이 와서 그 기술들 잘 빨아먹었고.
외국기업 사냥에 나서면서 선진기술 습득하고 있고요.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도 러시아 기술 쪽~ 빨아서 잘 하고 있고.
근데, 핑크빛만 보여요?? 올 해 중국 전당대회 중점안중에 부패 척결이있잔아요.
그거 자기들 밥 줄인데 그게 쉽게 고쳐질까요? 지방 정부 탐관오리들 몇몇 때려잡고 대대적으로 언론 보도해도
어짜피 중앙 정부에선 지들끼리 즐길텐데요. 그리고 지방정부관리가 잘 잘힐까요? 중앙정부애들 오면 최고급으로
대접하고 멀쩡한 도로 다 부셔서 다시 깔고 노점상 다 못하게 막아버리고 이런식인데. 쉽게 고쳐질까요?

그리고 내수시장발전을 아무리 해도 농민공들 어쩔껍니까??  중국 자주 가는 사람들은 공산품 물가는 이미
한국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아직도 저렴하다 싶으면 채소 과일등 농산품인데.. 그거 가격올리면
인플레이션 절대 못잡을텐데. 농민들은 그냥 없는 애들 취급할려고요??
그렇다고 중국이 인건비를 대폭 인상해서는 절대 수출이 잘 될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기술은 있을지 모르나
독자적은 명품 브랜드는 없잔아요.
어짜피 수출의 대부분은 OEM 이거나 저가 공산품위주인데..

그냥 최근10년의 결과로도 경제규모상 중국이 미국과의 차이가줄고있단건 뻔히보이는데 왜다무조건비판인지..
여기있는님들보단 2025년에 미국이중국에 따라잡힌다는외국의보고서가 더신용가는..

니 말대로 미국 따라잡으면 뭐하나?  10억 이상이 극빈곤층인데?

짱골라국 처럼  복지도 없는 미국이었다면  짱골라는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렸겠지

짱골라국하고 미국하고의 복지의 차원이 얼마나 틀린지 그걸 모르네

짱골라국이 탐사선 쏘아 올리려다가 실패한건 알고 있냐?

미국은 지금 화성을 넘어 다른 태양계 외 행성들 탐사한다

미국 = 짱꼴라 우주기술이  동급이라니 ㅋㅋㅋ

동급이 아니라 넘사벽이다

뭐 우리나라 입장에서 왈가왈부하는건 쪽팔리긴 하지만

미국 =짱꼴라는 X 이다

그리고  짱꼴라국이  10% 정도의 경제 성장을 계속 쉼 없이 했을때의 가정이다 ㅋㅋ

지금 짱꼴라국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가 7% 대다

다른 나라는 성장을 안하고 노나보지?

부채로 긴축을해야하는 선진국들보단 경제전망이 좋을거같은데요
다른나라들도 성장은하겠지만 지금 중국은 GDP가 7조달러잖슴..
20년가까이사이에 미국의7분의1정도에서 2분의1정도로 줄어든거보면
일본의 플라자합의처럼 중국을 10조달러대로 만들지않는한 당분간 세계평균보단 높은 고성장은 계속될듯

중국 현제는 부채로 긴축해야하는 선진국 보단 경제전망은 좋을겁니다. 몰론 그렇겠죠..
하지만 이대로 긴축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국 경제도 똑같이 힘이들며.
성장률은 저조할겁니다. 인플레는 지속되고 위완화 절상이되며 성장률이 정점에
다다르면 현제의 중국의 최대의 장점이 양날의검이되어서 중국의 숨통을 조여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작성자분이 말하시는
물가와 인건비가 엄청나게 상승하고나면 중국은 할게없죠
지금 중국에 진출되어있는 공장도 비싸진 인건비때문에
해안지방에서 내륙지방쪽으로 이전시키고있는데.. 앞으로 
중국에 투자되어있는  해외자본은 점점 철수할것이고
이때 다수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다수 기업은 문을 닫겠죠 그렇기떄문에
금융권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않을겁니다.
(뭐 이때 중국의 버블이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그렇다고  공장 기술력이라도 있나? 이제 물가또한 싸지도않고 품질도 좋지않은데 중국제품 누가알아주나?
그렇다고 미국처럼 내수라도 잘돌아가나..앞으로 인플레떄문에 중국 소비심리는
꽁꽁묶여있을거고 지금까지 성장률의 원동력인 상상을할수없을만큼 버블을쌓아올린
부동산업도 망해갈거고 버블이 붕괴되면 외국 자본 철수하고 기업과 금융업은
줄줄이 도산하고  나면 중국은 할수있는게없죠 그저 이때까지
쌓아올린 채권가지고 해결가능하고 하는데 지금 중국은  일본의 버블경제떄 일본이 그당시 세계 에서 가장 채권을 많이 가진 상황이랑
매우 비슷합니다. 일본은 그나마 개개인의 자본력과 튼튼한 내수와 기술력 튼튼한 기업
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중국은 채권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어디 물 속에 들어가서 우주탐사했다고 구라치던 거 말이죠? 물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오던데.

이분 서버열리자 마자 다시 시작하셨음

그래 알았으니깐 꺼져 !!!!

글쓴이 주장대로 경제는 그럭저럭 잘 해나가고 있다고 칩시다. 억누른 것이든 쥐어짠 것이든 어쨌든 계속 성장하고는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더 큰 문제는 경제가 중진국수준까지 됐을때 국민들의 의식화가 앞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될거 같은데요? 부의 불평등(개인간 격차뿐 아니라 지역적 격차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민족간 갈등.. 등등 이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나마 이룩한 경제성장도 한방에 날려먹을거 같은데요?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신이 직접 실토했군요. 위에 '이제 중국은 더이상 세계의 공장이 아닙니다.'  외국 공장들 다 떠나가고 일자리 부족해지는 판국에 빈부격차는 더욱 심화될테고 수많은 농민공과 도시 빈민문제는 어쩔거구요? 부자들은 외국물건 쓰려구 할테고 중산층이나 빈곤층은 돈이 어디서 나서 물건 삽니까?
이미 중국은 물가가 엄청 올라서 결코 싸지도 않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암튼 남에 나라 얘기 별로 하고 싶지도 않네요.

또기어나왔구만  ,자장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봐야 짜장국은 꾸진 후진국입니다요,  공산국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억이 3억 5천만을 못이기고 있는 것을 한탄해야 하는데.
솔까말 창피하지 않은가?

한소리 또 하고 한소리 또 하고
첨에는 머리가 딸리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른생각이 드네요..... 글쓰고 어디서 돈받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