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벌기위해 앵벌이가는 kpop가수들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야한다 봄다..
몇십억그러니 절대액수는 많아보이지만.. 40조무역흑자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구, 게다가 더큰
문제는 전부 왜어로 짖어대다보니..kpop이 jpop인양 인식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서태지, 이효리등은 인정해줘야 할 듯... 일본회사들이 그렇게 엔화 싸들고 오퍼를 던졌는데도 일본어로 노래는 못하겠다고 거절. 서태지와 아이들 한국에서 난리로 뜨자 일본에서 불러서 방송활동 시키며 일본어 노래 취입해 일본진출 할것을 종용했으나 거절해서 일본활동 쫑했죠...
일본 음악 시장 업계도 참 신기한게 팝송등의 서구권 노래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은 일본화시키려 하는거...